교황님께서 불철주야 성모 마리아에게 기도하신다는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 안식교인 중에서 참 많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안식일 지킨다고 취직도 힘들고 참 어렵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바티칸 지하에 금을 많이 쌓아 두고 계시고 시골 성당 하나도 대충 짓지 않을 만큼 깐깐한 재력의 소유자시니
안식교의 가난한 자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적어도 나중에 일요일 휴업령을 내리실때
교황님이 그렇게도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사회적 소수자, 안식교인들을
감옥에 가두거나 핍박을 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