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여행갔다 진고개 근처에서 먹은 감자 돌솥밥
도토리 부침개 반찬이 소박하니 맛이 있었습니다.
더덕 구운거 푸른 빛 도는 토마토 장아찌 오이 물김치도 등등 맛있게 먹었네요.
얘가 그 지방에서 유명한 감자 옹심입니다 칼국수 가락과 함께 끓여주더군요.
지금 비가 와 그런지 먹고 싶네요. ㅠㅠ
강원도 여행갔다 진고개 근처에서 먹은 감자 돌솥밥
도토리 부침개 반찬이 소박하니 맛이 있었습니다.
더덕 구운거 푸른 빛 도는 토마토 장아찌 오이 물김치도 등등 맛있게 먹었네요.
얘가 그 지방에서 유명한 감자 옹심입니다 칼국수 가락과 함께 끓여주더군요.
지금 비가 와 그런지 먹고 싶네요. ㅠㅠ
그래서 댓글천국놀이만 하실건가요?
장로님께서 글을 쓰셔야 민초가 북적거릴것 같습니다.
저는 원래 인터넷과 잘 안친하다가 사진 때문에 친하게 지냅니다만...
하얀 컴 화면을 좀 들여다 보면 머리가 아파와요.
어제도 이거 늦게 올리고 어느 목사님의 설교말씀
컴 을 뚫어져라 2번씩이나 정독하느라 머리 아파 바로 컴을 닫았버렸습니다
민초가 바탕화면에 색깔을 입혀 여긴 그나마 좀 보기 좋아졌습니다.
저는 컴으로 영화 보는거 세상 재미없던데요.
영화티켓이 남아 돌아 다 나눠줬습니다.
영화 잘 안봅니다
왠만해선 cgv 도 거의 안갑니다.
저는 어둑컴컴한 곳에서 음향소리만 들어도 공포가 느껴져 귀를 꼭 막고
눈으로 영화를 봅니다. ㅠㅠ
미시령 가기 전
작은 식당에서 먹은 감자 옹심이
2월 추운 날씨에 호호 불며먹던 옹심이
어쨌던 난 감자로 만든 것은 떡이더노소제비던 옹심이던
다 맛있어요
애고 12시가 넘었네 잠이나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