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
김원일 | 2014.11.30 | 10401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
admin | 2013.04.06 | 36649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
admin | 2013.04.06 | 5366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
admin | 2010.12.05 | 85451 |
14685 |
차 나 한잔 마시고 가지
9
|
박성술. | 2016.05.10 | 205 |
14684 |
5월10일 오늘의 꽃 송정섭박사의 식물이야기...
|
난감하네 | 2016.05.10 | 53 |
14683 |
재림에 대한 단상
3
|
희망돌이 | 2016.05.10 | 128 |
14682 |
카스다와 재림마을에서 제 아이디를 차단시키는 부당함에 대해서.
34
|
김운혁 | 2016.05.10 | 319 |
14681 |
국사 교과서의 참고문헌 출처가 '일베'
|
이베 | 2016.05.09 | 43 |
14680 |
Ah, yes, 죄짐 맡은 우리 구주...
2
|
김원일 | 2016.05.09 | 178 |
14679 |
박 세벨 님, "일주일"을 단축해서 그냥 삭제했습니다.
1
|
김원일 | 2016.05.09 | 205 |
14678 |
대한민국을 위기에 빠뜨리는 공범들
|
내부자들 | 2016.05.09 | 50 |
14677 |
저도 기술담당자님께 문의드립니다. 친절한 답변 부탁합니다
2
|
문의 | 2016.05.09 | 115 |
14676 |
나는 이분의 깨달음이 남다르다고 생각한다.
2
|
눈뜬장님 | 2016.05.09 | 196 |
14675 |
2012년 9월 2일, 이명박과 박근혜의 독대, 그 후...
|
친일청산 | 2016.05.09 | 45 |
14674 |
시골생활 단상
2
|
희망돌이 | 2016.05.09 | 151 |
14673 |
전세계 재림 성도들에게 보내는 경고의 기별
|
김운혁 | 2016.05.09 | 91 |
14672 |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
구미자 | 2016.05.09 | 36 |
14671 |
진용식씨 학력이 이렇더군요.
|
달수 | 2016.05.09 | 207 |
14670 |
기술담당자 님께 말씀 드립니다
2
|
난감 | 2016.05.09 | 100 |
14669 |
한국 재림교회 지도자들에게 보내는 기별 (오디오)
|
김운혁 | 2016.05.09 | 54 |
14668 |
2030년 예언도표, 최근 업데이트한것.
5
|
김운혁 | 2016.05.09 | 94 |
14667 |
푸른 눈의 목격자.
1
|
쿠키통 | 2016.05.08 | 79 |
14666 |
[단독] 황당 좌익효수 '아이디 보면 몰라? 나 국정원이야'
|
하만 | 2016.05.08 | 22 |
» |
김운혁님.
9
|
쪽집게 | 2016.05.08 | 200 |
14664 |
천사들도, 아들도 재림의 날짜를 영원히 몰라야 하는가? (음성)
7
|
김운혁 | 2016.05.08 | 102 |
14663 |
재림의 날짜와 시간은 아버지 하나님께서만 알고 계시는 비밀 입니다.
7
|
김운혁 | 2016.05.08 | 103 |
14662 |
앤드류스 대학교 신학과 교수님들과의 토론후 소감.
3
|
김운혁 | 2016.05.08 | 171 |
14661 |
어떻게 '좌익효수'같은 이를 정권 연장의 도구로 이용할 수 있을까
|
모르드개 | 2016.05.08 | 35 |
14660 |
금지곡
|
파란들 | 2016.05.08 | 61 |
14659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잊혀진 죽음들 - 인혁당 사건
|
눈물 | 2016.05.08 | 25 |
14658 |
김운혁 님
2
|
김원일 | 2016.05.07 | 265 |
14657 |
바보.. 그는 떠나갔습니다
2
|
빗물 | 2016.05.07 | 461 |
14656 |
삶이 힘들 땐 차라리 아파합시다!
|
다른사람 | 2016.05.07 | 60 |
14655 |
이제는 말할수 있다 - 간첩 이수근 사건의 진실
|
이제는 | 2016.05.07 | 65 |
14654 |
예언님
1
|
김원일 | 2016.05.07 | 134 |
14653 |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
구미자 | 2016.05.07 | 31 |
14652 |
“김종인, 종편만 본다”가 막말? TV조선의 괜한 오버
1
|
어버이날 | 2016.05.07 | 55 |
14651 |
손가락 길이로 알코올 중독 미리 알 수 있다?
2
|
최신기사 | 2016.05.06 | 88 |
14650 |
<어른들이 꼽은 디즈니 명대사 BEST 10>
|
샘물 | 2016.05.06 | 83 |
14649 |
<마이클 조던의 18가지 어록>
|
마이클 조던 | 2016.05.06 | 83 |
14648 |
유명 환경운동가 살해... 2800만원짜리 원목 때문에
|
불허 | 2016.05.06 | 58 |
14647 |
이런 신앙은 가짜이므로 빨리 버려야 합니다
|
예언 | 2016.05.06 | 90 |
14646 |
그대들을 붙들고 있는 마력을 깨뜨리기를 원하십니까?
|
예언 | 2016.05.06 | 42 |
14645 |
<신앙적 대화>를 싫어하고 <무익하고 저속한 잡담>을 일삼는 교인
|
예언 | 2016.05.06 | 79 |
14644 |
거짓말이 주식인 사람들
3
|
하주민 | 2016.05.06 | 111 |
14643 |
나는 하나님이다.
|
무실 | 2016.05.06 | 70 |
14642 |
요기 나온대루 고대루만 하세요.
1
|
난감하네 | 2016.05.06 | 129 |
14641 |
비오는 날의 안식일 사랑합시다 사랑을 위하여...
2
|
난감하네 | 2016.05.06 | 117 |
14640 |
[2016년 5월 7일(토)] ■ 평화의 연찬 (3:00-5:00) : 독일의 평화교육
|
(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6.05.05 | 31 |
14639 |
유리관서 미쳐가는 재규어, 아이들 볼거린가요?
|
인간들 | 2016.05.05 | 74 |
14638 |
노무현 서거 직후 목회자의 진정성있는 연설
|
하나님마음 | 2016.05.05 | 55 |
14637 |
"살균제 피해자 50억도 아깝다던 정부, 왜 이제 와서..."
|
새끼가 | 2016.05.05 | 36 |
14636 |
“달아난 아빠를 찾습니다”
|
코피노 | 2016.05.04 | 91 |
14635 |
“지난 6년간 ‘946명이 베이비박스’에 버려졌지만
|
짬 | 2016.05.04 | 49 |
14634 |
교역자 교육-곰솔 목사님
11
|
김균 | 2016.05.04 | 307 |
14633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섹.스 동맹 - 기지촌 정화운동
|
영산강 | 2016.05.04 | 87 |
14632 |
목사 말대로 하면 죽고, 목사 하는대로 하면 산다.-시골생활에 대해
3
|
시골둥이 | 2016.05.04 | 184 |
14631 |
'세퓨 가습기 살균제' 정부가 "유독물질 아니다" 고시
|
개념무 | 2016.05.04 | 28 |
14630 |
2016년 4월 28일 뉴스타파 - 어버이연합 10년...그리고 박근혜
|
진박 | 2016.05.04 | 24 |
14629 |
목사 아빠 “딸아, 사랑했는데”…한 인간의 완전한 실패
|
인간 | 2016.05.04 | 86 |
14628 |
Al Bano & Romina Power - Felicità
|
상춘객 | 2016.05.04 | 43 |
14627 |
"사역자 교육" 이것은 아니겠지요 ?
11
|
박성술. | 2016.05.04 | 210 |
14626 |
서울구경
2
|
바다 | 2016.05.03 | 106 |
14625 |
011회 - 언론통폐합과 언론인 강제 해직
|
그때지금 | 2016.05.03 | 21 |
14624 |
KASDA 권요셉님에게 부탁드립니다.
4
|
눈뜬장님 | 2016.05.03 | 196 |
14623 |
게시글 삭제 요청 드립니다.
4
|
윤태민 | 2016.05.02 | 213 |
14622 |
스포츠로 지배하라! 5공 3S정책
|
스뽀츠 | 2016.05.02 | 61 |
14621 |
곰솔목사님 답을 듣고..내 부랄친구들 말을 전해 드립니다(본문질문붙임)
57
|
시골들어가기 | 2016.05.02 | 301 |
14620 |
Daniel Berrigan 신부님의 서거를 애도한다. 요 아래 세상끝 님, 그 동영상 목사님도 들으시라
|
김원일 | 2016.05.02 | 95 |
14619 |
비 도 오시는데... 그냥 감상만 하시라고 올려드립니다.
6
|
난감하네 | 2016.05.02 | 127 |
14618 |
4/1 '한기총, 왜 해체되어야 하는가' 서울토론회_3_손봉호(1)
|
봉우리 | 2016.05.01 | 48 |
14617 |
기레기의 의제설정 (agenda-setting)
|
친일청산 | 2016.05.01 | 21 |
14616 |
동성애에 관한 글 삭제하려는 이유: 동성애 혐오를 혐오하기 때문이다.
|
김원일 | 2016.05.01 | 96 |
마 25장에 보시면 미련한처녀 5명과 슬기로운 처녀 5명이 나옵니다. 이들 모두는 신랑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랑이 더디 오니까 모두 졸다가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그런데 밤중에 소리가 나기를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라는 소리가 들렸고
이들은 그 소식에 잠이 깨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신랑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던 사람들이었기 때문 입니다.
쪽집게님은 재림 날짜에 관심이 없으신것 같군요. 결국 쪽집게님은 마 25장에서 설명하는 열명의 처녀에 포함된 무리가 아닙니다.
즉, 재림에 대해 관심 자체가 없는 분이신 것이죠. 제가 생각 하는게 맞나요? 베드로전서 1장도 역시
재림을 사모하는 내용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재림은 우리 믿음의 총결산이자 완성을 의미 합니다. 즉 영혼의 구원이 이루어지는 날이죠.
당연히 그리스도인이라면 최대의 관심을 갖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할 몸으로 홀연히 변화 받는 날인데 어떻게 관심이 없을수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