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증언 5, 734>
가난한 남녀들이
그들의 집을 팔아서 그 매상금을
하나님의 사업에 바쳐야 할 것인지의 조언을 구하는 편지를
나에게 보내고 있다.
그 가난한 남녀들은
재물을 위한 호소가
그들의 심령을 움직이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다 해주신 주님을 위하여
무엇인가 하기를 원한다.
나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곤 한다.
“지금 바로 그대의 작은 집을 파는 것이
그대의 의무가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대 스스로 하나님을 찾아가라.
주님께서는 분명히 그대의 열렬한 기도를 들으시고
그대의 의무를 깨달을 수 있는 지혜를 주실 것이다.”
만일 하늘의 지혜를 얻기 위하여
하나님을 더욱 많이 찾고
사람에게서 지혜를 덜 구한다면,
하늘로부터 훨씬 더 큰 빛이 주어질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겸손하게 구하는 자를 축복하실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로부터 재물을 위탁받고
토지와 가옥들을 소유한 자들에게
나는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매도를 시작하고, 구제를 하라. 지체하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그대가 하고자 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그대에게 바라신다.”
우리는
재물을 가진 그대들이
열렬한 기도로써 물어보도록 호소한다.
나와 나의 소유물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의 범위가 어느 정도인가?
주님의 날에 서도록
한 백성을 준비시키기 위하여
지금 이루어져야 할 사업이 있다.
재물은
사람들을 구원하는 사업에
투자되어야 한다.
그리하면 구원받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일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 그분의 소유를 돌려드리도록 격려하라.
하나님의 영의 결핍이 그처럼 큰 하나의 이유는
너무도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 도둑질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려뽑은 기별 1권 64장을 권해 드립니다.
민초 여러분 모두에게...
한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시편 118:24에 나오는 "이날" 은 뭘까요?
주님은 큰 빛을 우리에게 주시고 계십니다.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430년간의 노예에서 해방된 날,
이 지구가 죄의 무거운 짐에서 놓임을 받은날,(십자가 사건, 단 9:24)
이스라엘 백성이 40년간의 광야 생활을 마치고 약속의 땅에 도착한 날,(수 5:10~)
남편이 돌아오시는 보름날,(잠 7:20)
죽은 자들이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날( 요 5:25)
큰날 (요 19:31, 계시록 6:17,마 27:51~53)
생각 합시다. 주님이 언제 오시는지?
다니엘 12장 연구 해야 합니다. 선택 사항이라고 생각 하지 마십시요.
필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