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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 6DNA 교리들의 명암을 뚫어본다 (16) 예신12


오늘날 우리에게 예언의 신만큼 필요한 것은 없으며, “예언의신처럼 오해 받는 것도 없습니다. 성경을 가지고 있는 지금, 선지자의 음성이 필요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도 하나님의 기별이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하다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지금 성경자체가 맹렬한 공격을 받아 훼손되거나 오해를 받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략)

역사상 어느 시대보다 더 반역적인 이 시대, 사방 어디에서나 무신론이 팽배하며, 과학과 물질의 우상숭배에 빠져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오늘날이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가장 필요로 하실 때라고 우리는 굳게 믿습니다.

굳게 믿는다. !!


위의 글은 삼육대 총장을 지낸 김기곤 목사의 말이다
.


성경이 있는 지금도 하나님의 기별이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은 성경만으로는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말이고 성경에 대한 맹렬한 공격을 성경 자체로 막하내기에는 무력하다는 말이니 성경의 완전성과 충분성 그리고 성경의 권위성을 깡그리 뭉개는  발언이 아닐 수 없다
.


성경 방어를 위해 하나님이 화잇에게 신세를 져야 한단 말인지
?

이것이  재림교 계시관이고 성경관이다.


김기곤 목사의 제자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듯한 청지기님의 언급,


성경과 예언의 신
(예신) 예신과 예신이 상치된다고 보여 지는 말씀이 있어도 또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이 있으면, 저는 기도하면서 연구하고 또 기다립니다. 성경, 예신의 말씀이 어느 인간의 견해라면 버릴 수도, 쉽게 판단하여 결정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 말씀들이 하나님의 계시요 감동으로 기록된, 말씀으로 믿는다면, 그런 권한은 인간에게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예신이 하나님의 계시가 아니요 성령의 감동을 입은 말씀이 아니라면, 믿음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지요. 믿음이란 절대적인 권위를 믿는 것이기에 인간의 말은 믿음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한낱 어느 신학자의 견해와 다를 바 없지요. 참고는 할 수 있으나 믿음의 대상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신이 화잇의 개인적인 견해라면, 저는 멀리 던져버릴 것입니다.

성경과 예신이 상치된다고 보여 지는 말씀이 있으면 기도하고 연구하고 기다릴 필요도 없이 당연히 성경을 따라야지 지금 무슨 헛소리를 하는 것인가?  성경 신자인가? ? 화잇 신자인가?

화잇글 믿지 않으면 불신이고 교만이라는 논리의 출처는 대관절 어디란 말인가? 
완전 내가복음이고 지가복음이다.


예신을 성경과 번갈아 쓰고 
이미 동일한 하나님의 계시로 믿기에
사람으로선 감히 버릴 권한이 없고
절대적으로 굳게 믿는다고 하니
이것은 여느 이단 팔로워들이 자기네 교주를 절대적으로 신봉하는 것 뺨치는데 참 속상한 일이고 안타깝다.

사람이 어쩌다 이 지경까지 가게 되는지 

사실 이건 한 두 마디 말로 깨질 사상이 아니다.
이런 분들은 꼭 신천지나 안상홍 맹도들을 만나 성경관 얘기하면서 자화상을 확인해 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화잇이 다시 한 예언”(이상구 저)에 이런 언급이 있다.

재림교인들 중에 진리를 깊이 추구하는 사람들이 화잇의 글에서 모순을 발견하고 실망하여 화잇을 더 이상 선지자로 인정하지 않거나또 교회를 떠난 경우가 있다. 그러나 화잇이 무오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이 교단 안에서는 모순을 발견하여도 공개할 수 없다. 그 결과 혼자서 고민하다가 갈등하며 믿음을 잃어가게 된다. 이런 비극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화잇의 글에 나타난 모순에 대하여 솔직하게 연구하여 원인을 찾고 해결을 추구하기 위하여 모순과 오류가 있다면 공론화해야 될 필요가 있다.


설교자나 성경교사들 중에는 화잇의 글에는 오류가 없다는 선입견을 가졌기 때문에 모순되는 글을 인용하여 가르치다가 자신들과 교인들의 마음에 혼란을 초래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화잇의 글을 깊이 연구하여 오류의 존재여부를 철저히 밝혀 이런 혼란을 방지하고 해결할 필요가 있다.


저는 지난
34년 동안남은교회의 일원으로서 연구하며 가르치면서도 이 모순들을 이제야 발견했습니다.



34
년만에 발견? 어메이징 디스커버리요 써프라이즈한 유레카이다.

그러나 34년 이것이 어디 작은 세월인가? 34년만에라도 발견했다는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발견했어도 발설하기가 결코 쉽지 않았을 텐데

저윽히 고민했으리라 충분히 짐작된다.

 

이 양심적 진실을 재림교 본부가 묵사발 낼건지 아니면 진실해 질건지...
연합회 목사들이 기득권 포기하고 용기있는 행동 있기를 바라면서

.

필자는 다음 내용에 방점을 더 찍고 싶다.

화잇이 무오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이 교단 안에서는 모순을 발견하여도 공개할 수 없다. 그 결과 혼자서 고민하다가 갈등하며 믿음을 잃어가게 된다. 이런 비극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화잇의 글에 나타난 모순에 대하여 솔직하게 연구하여 원인을 찾고 해결을 추구하기 위하여 모순과 오류가 있다면 공론화해야 될 필요가 있다.

안식교는 이제까지 단체는 물론 끼리끼리의 공론화 자체도 금기했다. 공론화 하자는 말만하면 그 인간을 즉시 낙인 찍어 버렸다.


장목사님도

너무 무겁다

성경위에 예신을 올려 놓기도,

그렇다고 아래에 내려 놓기도

너무 무겁다


하셨는데 아직도 예신 충격 여파로? 고민하고 갈등하고 계시는 건 아닌지 ? 싶다.

 

이런 모순이 한 두 개가 아닌데 중요한 모순 하나를 적시하며 말한다.

성경이 옳다면, 성경이 구원 기준이라면 재림교인들은 구원받지 못한다.

  

화가 나서 "니가 뭔데 그딴 소리를?"  할 분 있을지 모르지만  성경이 그렇게 말한다.

김기곤 목사와 청지기께서 굳게 믿고, 절대적으로 믿는다는 화잇이 한 말이다.

아무도 율법의 한 가지 원칙을 고의로 무시하는 자는 결코 하늘 왕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DA 309

안식일에 일하는 것은 신앙을 부인하는 것이다. 4T 250


한때 안식일을 지키다가 후에 포기한 자들은 하늘 도성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 1SM 66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은 양심적으로 주님의 안식일을 준수하는 자들에게 쳐질 것이다
.- 7BC 980


안식일을 범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범죄 행위이다
(13:15~17, 56:2).-MS 72, 1901.


안식일을 시작부터 마칠 때까지 빈틈없이 지켜야 한다
(23:32).-2CC 469(구역)


하나님께서는 정확한 순종을 요구하신다
. _ PP 479 ‘


오늘날에도 당신의 안식일에 대하여 여전히 세밀하시다
. -SR 129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사람은 그대로 순종하기를 뜻하신다
. 하나님은 사람이 순종하는 것이 편리하고 편리하지 않은 것을 묻지 않으신다. 어떠한 희생이 요구 되더라도 하나님을 순종해야 한다(42:6). -1TT 615(구역)


주님의 안식일의 빛을 받았으나 불편과 비난으로부터 자신을 구하기 위하여 계속 불충성하기로 선택한 영혼은 주님을 파는 것이다
(23:23). 그는 그리스도의 이름을 더럽혔다.-3SM 402


만일 부모들이 자녀들이 안식일에 학교에 가도록 방임하면 하나님의 인이 그들에게 쳐질 수가 없고 그들은 세상과 함께 멸망할 것이고 그 책임은 부모에게 있게 될 것이다
. -2TT 184


거룩한 시간 속으로 그대의 공부를 끌어 들입으로 안식일을 모독 하였다
. _4T 114


그때에 나는 슬퍼 통곡하는 다른 한 무리를 보았는데 그들의 옷 위에는 큰 글씨로 저울에 달려서부족함이 보였다
(5:27)라고 씌어 있었다. 이들은 한때 안식일을 지키다가 포기한 자들이라고 천사가 말하였다. 그들은 큰 소리로 우리는 주님의 오심을 기다렸고 열심히 그것을 가르쳤습니다라고 부르짖었다(13:26, 27). 나는 그들이 계속해서 안식일을 더럽힌 것을 보았는데 이것이 그들을 달아보니 부족함이 보인 이유였다. -LS 118

이스라엘이 애굽 체류시 안식일을 지기지 못했음을 언급하며모세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구원의 첫째 조건이라는 것을 백성들에게 제시하였다(19:17). - PP 258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말씀 속에 사람들이 고들의 마음대로 순종해도 되고
불순종해도 되는 명령 곧 그 결과를 당치 않을 수도 있는 명령은 하나도 하지 않으셨다. 사람들은 엄격한 순종의 길 외에 다른 길을 택하면 필경은 사망의 길’ (14:12)인 것흘 발견할 것이다(8:51). -PP 361


안식일을 주안에서 거룩히 지키는 것은 영원한 구원을 의미한다
(삼상 2:30). 6T 356


어떤 사람이든지 안식일에 세상의 이익을 위하여 일하는 것을 그 환경을 가지고 합리화 하지 못한다
. 만일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면제하신다면 아마 모든 사람을 면제하실 것이다. 가난한 형제 생계의 수입을 얻기 위하여 일을 함으로써 자기 가족을 보다 더 잘 부양할 수가 있는데 왜 안식에 일해서는 안 되는가? 다른 형제들이나 혹은 우리 모두가 편리할 때에만 안식일을 지키던 안 되는가? 시내 산에서의 음성이 이에 대답하신다.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냐 제 칠일은 여호와의 안식일이니리라 (20:9, 10). CC 270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영생의 조건은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통하여 그분의 계명을 순종하는 것이다
. (19 :17). PP 207


그때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 자들이 불사의 활력을 가지고 생명나무 아래서 쉴 것이다
(22:14).-PP 62


넷째 계명의 안식일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이다
(331:16, 17). GC 640


쓰면서도 숨이  콱콱
읽으면서 목이 쾍쾍 막혀 질식할 것 같다.  


  

성경 66권을 읽고 나서 신약시대인 지금 이런 말을 한다? 성경을 어떻게 읽었길래? 사람 잡는 소리다.
재림교인들을 출애굽기 19장 시내산 골짜기로 데리고가 몰살시킬 작정인가? 


이것이 기준이라면 안식교인들은 구원을 못받는다. 왜냐면
첫째는 성경에 이런 말이 없기 때문에 틀리게 믿고 있으니 못 받는 것이고
둘째는 안식교인들 중에 화잇이 말한 위의 기준에 합격할 만큼 안식일 지키는 사람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위한 특별한 사업이(성소 건축) 신성하고 긴급하다 할지라도 지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거룩한 안식일을 범하게 하여서는 안 되었다(출 31:17, 13, 14).-PP 314

교회 건축도 안식일에 하면 안되는데  안식일에 대학, 연합회 병원에서 일하는 수위 간호사들은 다 멸망을 감수하고 일하는 것이다.

강조하는 화잇의 어조로 본다면....금요일 해질터부터 24시간 중에  한시간만 어기면 23시간 잘 지킨 것 꽝이다.

금년 의사고시도 토요일같은데 이 때 시험보면 구원은 끝이고 이미 토요일에 시험보고 의사된 재림교 의사들도 끝이다. 다 알고도 시험봤을 테니깐 말이다. .. 

구원에 관하여 말한 성경과 비교해 보라. (너무 평이하지만 귀한 구원 진리의 말씀들)


(3:11) 그러나 하나님의 눈앞에서는 아무도 율법으로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느니라.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어떤 육체도 그분의 눈앞에서 의롭게 될 수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알게 되느니라.


(2:16) 하지만 우리는 율법을 따른다고 해서 의롭다 함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우리는 의롭다 함을 얻으려고 그리스도 예수를 믿었습니다. 우리가 의롭다 함을 얻는 것은 그리스도를 믿었기 때문이지, 율법을 지켰기 때문이 아닙니다. 율법으로는 어느 누구도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없습니다.

  

(딛 3:5, 개역)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안식교인들이 구원받으려면
성경과는 완전 반대되는 화잇의 위 언급들을 믿지 않든지

취중 혹은 치매 발언? 이라고 하든지
아니면 위 정언적 진술의 모순을 적당히 변명하지 말고 명징하게 설명해야 한다
.


  • ?
    눈뜬장님 2016.08.19 23:28
    인간의 힘으로는 다른 계명도 마찬가지로 온전히 지키기 힘든데
    안식일이라고 온전히 지킬 수 없죠. 당연한 겁니다.
    그래서 성령이 필요한 겁니다.
    하나님의 법은 하나님의 영이 계셔야만 온전히 지키는게 가능합니다.
    성령없이 율법을 지키려고 하면 율법주의자가 되는 것이며
    거쳐 넘어지게 하는 것이 되며, 율법의 의를 위해 율법을 지키는 것이 되는 겁니다.

    님이 지적한 바로 그것으로 인해서 두 무리로 갈라지게 됩니다.
    성령을 통하여 율법을 온전히 지키려고 노력하는 자가 되거나
    아니면, 은혜를 내세워 율법을 무시하는 쪽으로 가게 되지요.
    은혜주의가 율법주의의 또 다른 모습인지도 모르고 말입니다.
    민초1님이 재림교인들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걱정스러운 것은 사실이지만, 그보다 님의 코가 석자이니까요.
  • ?
    fallbaram. 2016.08.20 00:02

    성령이 무슨 할일이 없다고 안식일 지키게 하시려고 오실까?
    성령은 오직 예수를 믿게하려고 오시는 두번째 보혜사라니까.

    나가서 줏어야 만나를 먹고 또 먹고도 죽는 모세의 광야에서 놀지마시고
    젖과 꿀 (영생의 복음) 이 가만히 있어도 흐르는 가나안으로 이주하시라니까?

  • ?
    민초1 2016.08.20 01:00
    제가 쓰는 글이
    표현이 야릇하다고나 할까?
    안식교인들이 듣기에는 불편한 것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슈 만큼은 안식교 내부의 암적 교리를 정확히 조준하고 있다.

    눈장께는 내가 대답을 많이 했다.
    그렇다면 차례로 나에게 대답해야 할 것이 많이 있다.
    그런데 답을 하지 않고 있다.
    답 하든 말든 자유겠지만

    제글 댓글다는 것을 가만히 보면
    제기하는 글의 이슈의 핵심을 비껴까고 변죽을 울리거나 가죽만 잡고 늘어지는 경향이 농후하시다.
    즉 발제자의 핵심을 잡고 정면 돌파하는 경우가 적다.
    필자는 제기한 이슈에 반대하더라도 정면승부한 글이라면  읽고 동의되는 부분이라면 전적으로 공감하고 성찰하고 또 배우고 수정하기도 할 것이다.


    이번 경우에도 독자들에게 "명징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런데 "님의 코가 석자"로 마친다. 일종의 빈정댐이다.

    언제가
    바람직한 그리스도인 삶을 말할 때가 있으면
    하나님의 율법에 대하여 엄중하게 설명할 때가 있을 것이다.
    그 때 보시라
    무법주의, 방종주의, 폐법주의로 가는지...
    필자는 토요일에 예배하는 것 절대 반대하지 않는다.
    그러나 화잇의 이런 진술? 말도 안된다.


    성경은 분명히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고 했는데
    재림교 많은 사람들은 "율법은 사랑의 완성" 이라고 이해하고 있다.

    "하나님의 법은 하나님의 영이 계셔야만 온전히 지키는게 가능합니다"라고 했는데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 도합 6000년 이래
    하나님의 영이 계셔셔 하나님의 법을 온전히 지킨 사람은 예수외 하나도 없다.
    그런데 지금 누굴 보고 가능하고 얘기 무슨 얘기를 하시는지?

    난 틀렸습니다. 전 못 지켰습니다라고 백기 들고 나오는 자는 주님이 됐다 해 주시고

    율법 다 지켰다고,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안되면 까지꺼 성령 지렛대 사용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우기면서 "주님 날 뭘로 보십니까?" 하면서
    살모사 대가리 쳐들듯이 빳빳하게 굴면
    주님이
    그러면 "그래? 어디 더 해봐?" 하신다.


    자 기회는 있으니
    안식일을
    시간까지
    철저하게 지키지 않으면 구원 못 받는다고
    면도날보다 더 날까롭게 혼(soul)을 후비는 화잇의 말을 명징하게 설명해 보시오


    제가 알기로는
    삼육대학(원)에서 신학도 하시고 삼육대학 교수였던 한교수
    철저한 신실한 안식교인으로 알고 있다.
    가평 아침고요 수목원 - 토요일 문 닫는가? 노 ~ 토욜날 가 봤다. 그날도 역시 영업한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출 20:10) 했건만...
    (전 개인적으로 그분을 부정적으로 뭐라하려는 의도는 전혀없다)

    그런 분들은 위의 화잇의 면도날 진술을 읽으면 무슨 생각을 할까?


    안식일을
    시간까지
    철저하게 지키지 않으면 구원 못 받는다고
    신약 성경과는 다르게
    면도날보다 더 날까롭게 혼(soul)을 후비는 언급을 한 화잇의 진술을 눈장께서 명징하게 설명해 보시란 말씀이외다.
  • ?
    눈뜬장님 2016.08.20 01:13
    민초1님이 제 질문에 대답을 많이 했다고 하시는데, 아니오..
    님은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하고 지나갔지 제대로 질문에 답을 안했습니다.
    오히려 피하는건 님이시다. 밑에서 선지자의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님은 그냥 지나갔소.
    님의 주장처럼 예신이 그렇게 문제가 있고 그래서 화잇이 선지자가 아니라면
    우리는 딴 선지자를 기다려야 하는 처지입니다. 그럼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그리고 그 선지자는 언제쯤 나타나게 될까요?
  • ?
    민초1 2016.08.20 01:32

    지금 이단중에 신사도 운동이라고 있소. 예수님의 12사도를 대신한다는 신사도 운동
    그들 이단이오

    선지자의 필요성? 말씀으로 충분한테 왜 지금 굳이 선지자가 필요하다고 난리를? 
    성경의 완전성과 충분성을 믿지 않고서 엉뚱한 수요를 찾고 있으니 교주들이 나타나 내가 그 답이다면서 찾는 이들을 낚아 채는 것 아니겠소?
    성경에 선지자를 기다리는 말이 어디 있지?
    말세에는 거짓 선지자가 득실거린다는 말은 있어도?
    재림교가 재림을 기다린다면서 요즘은 또 선지자를 기다리시나? 

    차라리 이랬으면 나을 뻔 ~

    일단의 사람들이나 개인이 화잇 책을 읽고서 야 대단하다? ㅂ통 말씀이 아니네?
    이분이 혹시 영감받은 선지자 아니야? 어찌 이런 책을?

    그러면 옆에 사람이.... 무슨말을? 그렇게 하시오?

    어디 그런 큰일 날 소리를.... 그건 기독교 제 1원칙을 허무는 소리요..

    영감받은 책은 오직 성경뿐이오....
    그리고 선지자는 더더욱 아니오 ! 
    교단이 통채로 욕먹고 듣는 남들이 시험에 빠질 소리 하지 마시오

    미력이나마 그저 하나님에게 쓰이는 사람일 뿐이오 ....라고

  • ?
    눈뜬장님 2016.08.20 01:51
    그러니까 님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것이오.
    거짓 선지자가 득실거리는데 하나님의 백성들은 선지자 없이 방치시켜두는게
    하나님의 사랑인가 말이오. 거짓 선지자가 있으면 참 선지자도 있어야 될 것 아니오?
    거짓 선지자가 성경을 제 멋대로 해석해서 엉뚱한 길로 인도하는데도
    님이 믿는 하나님은 그저 두 눈 멀겋게 뜨고 지켜보기만 하시는 그런 분이오?
  • ?
    민초1 2016.08.20 03:50

    거짓 선지자가 득실거리는데 하나님의 백성들을 선지자 없이 방치시켜?

    ==  방치라니? 나침반 되는 성경이 있고 이것으로 분별하면 되지?


    하나님이 엉뚱한 길로 가는데 멀겋게 뜨고 보기만?

    ==성경이 내 길의 빛, 발의 등이라고 했지 - 화잇이 빛이요 길이라고 했나??
    바이블 빌리버요? 화잇 빌리버요?

    거짓 선지자가 있으면 참 선지자도 있어야 될 것 아니오 ?

    ==참 선지자의 당위성을 거짓 선지자 득실거림에서 찾는다는 것은 참으로 궁색하다.
    성경 어디에 거짓 선지자가 득실 거릴 때 그 중에 한 놈은 참일 것라는 말이 어디?

    그리고 어느 거짓 선지자가 내가 거짓 짝퉁이오 하는 년(놈) 있나? 모조리 나는, 아니 나만 참선지자라고 ? 하고
    모두다 내 성경 해석이 참으로 맞다고 하고 나만이  참 길로 인도한다고 하지....

    안식일에 학습하면, 고기 먹으면, 자극성 있는거 먹으면, 품성변화 안되면, 해탈경지에 이르지 못하면, 하늘에 못간다고 하는 언급이 참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것 맞소?

    구원은 신자에게 스타트 라인이지 골인라인이 아니오

    호적에 아들로 먼저 등재하고 키우는 것이 입양이지? 한 30-40년 키워서 부부가 앉아서 노트 펴 놓고 이제까지 계산한 싹수, 최선, 소갈머리 싸가지, 선행 등 ... 종합 심사해서 합격하면 때서야 아들로 등재하는 것이 입야이오?

    (재차부탁)
    안식일을 시간까지
    철저하게 지키지 않으면 구원 못 받는다고
    신약 성경과는 다르게
    면도날보다 더 날까롭게 혼(soul)을 후비는 언급을 한 화잇의 진술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명징하게 설명해 보시란 말씀이외다

  • ?
    눈뜬장님 2016.08.20 04:05

    == 방치라니? 성경으로 분별하면 되지?
    ==성경이 내 길의 빛, 발의 등이라고 했지
    -------------------------------------------

    그래서 성경과 맞지도 않는 영원구원론을 믿는군요?
    똑똑한 줄 아는 인간의 분별력이 얼마나 허당인줄 모르고 하는 소리죠.

    -------------------------------------------
    (재차부탁)
    안식일을 시간까지
    철저하게 지키지 않으면 구원 못 받는다고
    신약 성경과는 다르게
    면도날보다 더 날까롭게 혼(soul)을 후비는 언급을 한 화잇의 진술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명징하게 설명해 보시란 말씀이외다
    --------------------------------------------

    신약 성경과 다른게 뭐 있죠? 오히려 성경말씀이 더 냉혹한거 아닌가요?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약 2:10

    어떤 계명이든지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 완벽하게 지킬수 있는 것이 있던가요?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다 마음속의 생각으로도 범치 말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 안식일 계명도 역시 그런 수준의 계명임은 자명한 사실이고
    그런 의미에서 높은 표준을 제시한 겁니다. 무엇이 잘못되었습니까?

    안식일 계명만 대충 지켜도 되는 그런 성질의 계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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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665 "김정은 참수 작전? 손 안 대고 코 풀겠단 뜻!" 정세톡 2016.02.14 82
15664 "김형태 성추행 보도 은폐, KBS 대신 사과합니다" 국민의방송 2012.04.24 7584
15663 "꽃다운 나이에.. " 세월호 판결문 낭독 판사 울컥, 울음바다된 재판정 1 2015.04.27 336
15662 "나 같은 기독교인도 있다는 걸 보여 주고 싶어요" [인터뷰] 다섯 아이 엄마 오지숙 씨, 1인 시위로 '리멤버0416' 만들다 엄마 2014.11.07 637
15661 "나 기잔데, 소주 2/3병 밖에"…정성근, 음주운전 논란 기가막혀 2014.06.15 1424
15660 "나 이 나라 떠날래" 어머니들의 절규!!... 배달원 2014.10.30 635
15659 "나는 5.18 진압군이었습니다" & 통일연구원 허문영 박사 (CBS 크리스천NOW 28회) 5.18 광주 2014.10.19 726
15658 "나는 왜 이석기 체포동의안에 찬성했나" 모퉁이 돌 2013.09.08 2115
15657 "나를 잊지 마세요" 삼성과 싸우는 사람들 ( 타치와 요이치로(立岩陽一郎 )NHK 기자 ) 2 배달원 2014.10.24 948
15656 "나치 선전같은 방송 놔두는게 징계감" '정직4개월' KBS 김용진 기자 "가소롭다" 강력 비판 1 프리즘 2010.12.25 3470
15655 "남양공업, '전라도 출신 채용불가' 실수?" ...... 어떻게 이런 '실수'(?)가 가능할까.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3 겸제 2014.12.08 825
15654 "남한에 북한 땅굴이 200개? 들어보면 재밌다" 김균 2013.05.05 2671
15653 "낮잠 왜 안 자" 두 살배기 패대기친 보육교사 2 이해 2014.12.19 542
15652 "내 돈이 왜 난민에게" 난민 2015.09.04 262
15651 "내 딸 좀 꺼내 주세요"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 오열 세월 2015.02.15 331
15650 "내 종교만 옳다고 하는 것은 우상숭배"...........이 기사가 혹 불편하지 않으십니까 1 시나브로 2011.06.11 2423
15649 "내가 율법을 폐하러 왔느뇨?" (퍼 온글) 돌베개 2011.09.14 2245
15648 "너 쟤 똘마니/패거리지?"와 "너 저 다른 필명 쓴 nom, 그 nom이지?"의 차이 3 김원일 2012.11.03 2226
15647 "너무 늦게 왔습니다" 무두질 2015.09.05 239
15646 "너의 죄를 사하노라." 맘 대로 2015.08.09 187
1564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3 계명을 2014.09.11 824
15644 "노 대통령이 세상을 놓은 심정과 내 심정 똑같다" - [양정철의 특별한 만남②] 20일 재판 앞둔 한명숙 전 국무총리 6 주권재민 2010.12.19 3151
15643 "노건호 추도식 발언 공감... 참모로서 부끄러웠다" 참모 2015.06.11 264
15642 "노무현 거액 차명계좌" …조현오 발언은 허위. 검찰, 차명계좌 존재하지 않는다고 결론… 무엇이진실? 2012.05.10 4637
15641 "노예는 반드시 구원 받아야 한다?" (대 수정) - 김균님, 가을바람님 께도 2 계명을 2014.09.19 742
15640 "농협해킹 北소행은 천안함 같은 날조극"(종합) 지옥 2011.05.10 2351
15639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2 2014.12.27 725
15638 "다 이루었다" 의 의미에 대해 10 김운혁 2014.06.02 1080
15637 "다음카카오 '감청영장 불응 보복 수사' 아니냐" 얘기도 카톡 2014.12.09 628
15636 "단8장의 작은 뿔을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로산 2011.02.22 1996
15635 "단원고생, 대학면접 때 세월호 질문받고 울기도" 진도 2015.04.14 244
15634 "당신 인생 파멸시키겠어" 朴 당선인 "전문성 중요…낙하산 인사는 잘못" 10 영구들의 행진 2012.12.24 1873
15633 "당신은 가짜 목사"라고 외치는 교인을 보고 싶다 재민 2014.08.25 631
15632 "대쟁투" 를 가을 낙엽처럼 뿌리면 ... 쓰레기 통으로? 40 김주영 2011.08.29 2418
15631 "대통령 되면 내가 이거 다 할 겁니다." "공약은 반드시 이행하겠습니다." "나의 장점은 신뢰입니다." "지킬 수 있는 것만 공약으로 내놨습니다" 5 file 신뢰 2015.02.03 339
15630 "대통령 자리 위태로운 줄 알아야 국민과 생명이 소중한 줄 알겠죠" ... [인터뷰] 청와대 게시판 '박근혜 대통령 비판 글' 원작자 박성미씨 comeandSee 2014.04.28 844
15629 "대통령의 건강 상태를 공개하다니... 사과하면 아픈 것도 다 나을 것" 근혜야, 세월호를 순리대로 풀어라. 고집부리지 말고 2 코리안 2015.04.27 194
15628 "따뜻한 글: 안아주세요"를 올리셨던 누리꾼님, 다시 올려주세요. 죄송합니다. 2 김원일 2014.11.10 501
15627 "라도 빨갱이," 이런 필명 쓰는 개 같은 인간 앞으로 아이피 차단한다. 7 김원일 2014.10.04 578
15626 "라도 빨갱이," 이런 필명 쓰는 개 같은 인간 앞으로 아이피 차단한다. 빛의자녀들 2014.10.06 1162
15625 "라면교"를 알아보자. 3 西草타운 2012.06.27 2604
15624 "마음까지 강제출국 시킬순 없어" 3 종북몰이 2015.01.10 449
15623 "마지막날 사건들" 책에 언급된 다니엘 12장. file 김운혁 2014.05.13 776
15622 "메르스 초기대응 부실"…정부 상대 첫 소송 제기 2 소송 2015.06.21 185
15621 "목사가 죽어야 교회가 산다?" - 유재춘 님 vs 시촌 님 14 일휴당 2014.12.08 665
15620 "목사님, 왜들 이러세요?" - 공적영역과 사적영역의 혼돈 4 개독교 2015.08.07 258
15619 "목사답지 않은 목사" - 김원일은 목사인가? 6 빈배 2011.07.28 3169
15618 "무조건 믿으라니" 겸비 2015.07.27 157
15617 "문재인, 부산서 김무성과 맞붙었으면" 1 민의 2015.09.23 154
15616 "문재인-안철수, 누가 박근혜와 맞설 것인가" 1부 // 한반도 운명의 카운트다운 운명의한달 2012.11.22 1737
15615 "문창극 총리 강행한다면 박정희 친일문제 논할 수밖에" 친일 2014.06.15 652
15614 "뭐 어쩌라고" 3 file 귀뚜라미 2014.08.11 623
15613 "미친자", 정신병자" 수준에서 "김성진님" 을 다시 찿은 이 감동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 5 김 성 진 2011.03.16 4472
15612 "민주당, 지금 언론 상황에선 대선도 어려워" 마음이 2012.04.12 2396
15611 "민초스다" 뭐하자는 건가? 2 민초사랑 2014.08.05 744
15610 "믿는 사람이 실존적으로 참여하지 않으면 예수의 피는 믿는 사람에게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 성경적인가? 10 계명을 2015.08.23 217
15609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도대체 말이나 되는 말인가? 3 돌베개 2011.11.16 1078
15608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한국판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 돌베개 2011.11.17 1704
15607 "믿음으로 서리라" 믿음 2014.10.04 591
15606 "박 대통령, '위로한다' 한 마디 해줬다면…" 인터뷰] 판교 사고 유가족 대표 한재창 씨 3 판교 2014.10.23 536
15605 "박근혜 대통령감 아니야" 4 로산 2012.12.03 1721
15604 "박근혜 뒤늦은 눈물, 연출이 심했다" [대국민담화 분석] "지방선거 전 국면 정리 의도 강해" ----- 기존 대책 망라, 실종자 수색 와중에 해경 해체? ----- "눈물, 감정의 과잉" 2 슬픔 2014.05.19 883
15603 "박근혜 새누리당, 부패와 통합했다" 2 로산 2012.12.13 1206
15602 "박근혜, 제2의 '6·29 선언' 터뜨릴 수도" 불어라~ 2012.05.07 1910
15601 "박근혜가 대통령 안 되면 동성로에서 할복하자!"는 박근혜 후보 찬조 연설 배우 강만희. "우리가 남이가!"라며 영도다리 밑에 빠져죽자는 김광일이가 생각나네 대통령선거 2012.12.15 1386
15600 "박정희, 공산당 들어가 혼자 살고 남 다 죽인 사람" file 역사 2015.11.20 110
15599 "박정희에 고통받고, 그 딸에게 죽을 위기 처했다" 2 농민 2015.11.21 138
15598 "박창진이 말 안했더라면" ... 헷갈리는 조현아 반성문 고자식 2015.02.14 407
15597 "밤에 잘 자고 싶다면, 화장실 불 끄고 양치하세요" 1 꿀잠 2015.11.01 212
15596 "배가 뒤집혔는데 왜 대통령 욕을 해도 되나?" - 어머니 말씀 5 file 김주영 2014.05.16 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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