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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옳다면 재림교인들은 결코 구원받지 못한다. ! ?


서론은 이것이다


쓰면서도 숨이  콱콱
읽으면서 목이 쾍쾍 막혀 질식할 것 같다.  



그리고 결론은 또 이것이다.


이것이 기준이라면 안식교인들은 구원을 못받는다. 왜냐면

첫째는 성경에 이런 말이 없기 때문에 틀리게 믿고 있으니 못 받는 것이고
둘째는 안식교인들 중에 화잇이 말한 위의 기준에 합격할 만큼 안식일 지키는 사람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무 무겁다

성경위에 예신을 올려 놓기도,

그렇다고 아래에 내려 놓기도

너무 무겁다 


오늘은 요한복음 6장의 오병이어를 가르칠 것이다.

1장에서 빛이요 말씀이요 생명이요 은혜라고 소개한 그 존재가

2장에서 여섯이라는 육신을 채우는 숫자 다음으로 오는 숫자의 의미인 "나누어 주라" 고

하시는 영적인 말씀 즉 일곱번째의 말씀으로 오시고


3장에서 육신의 기록 (모세-광야의 주인)에서 영적 말씀인
빛과 말씀과 생명이요 또 은혜인 나 (가나안의 주인)에게로 전환하라 (거듭남의 진정한 의미) 는

기별을 주셨고


4장에서 전남편이 다섯이나 되는 여자의 여섯번째인 지금의 남자 (법적 남편이 아닌)를

거쳐서 다시 일곱번째의 남자로 아니 남편으로 찾아가는 일곱의 주인이신 어린양의 혼인잔치(?)

를 미리 보이시며


5장에서 다시 다섯행각아래에 누운 다섯행각이 고칠 수 없는 병자들을 고치시는
"빛이요 말씀이요 생명이요 은혜" 의 역사를 행사하셨는데


6장에서 그 모든 리허설들이 오병이어라고 하는 일곱의 숫자속에서

"나의 살과 나의 피를 마시는자마다" 다 살리라고 하는 십자가의 표적을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언제나 빛으로 시작하는 육의 창조와 영의 창조는 일곱이라고 하는 숫자속에서

전개되고 그 결론이 일곱의 날에 있다.


요한복음도 첫째날에 빛이요 말씀이요 생명이요 은혜가 소개되고

이튿날(1장 29절), 또 이튿날 (1장35절), 이튿날 (1장 43절) 이렇게 나흘이

지난후에 다시 사흘째 되던날 (일곱이 되는 날)에 가나의 혼인잔치가 열린다.  

(가나의 혼인잔치는 안식일에 일어난 일이다-십자가의 표상)


복음은 빛으로 시작하지만 여러모양으로 반복하고 일곱이라고 하는 날을 향하여 자라나고

점진하고 점층하는 것이다. 그것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로 점철되고

우리는 이제 은혜의 왕국 즉 돌나라를 살아가는 성도가 된 것이다.


육신의 창조를 마치고 쉼에 들어간 날은 제칠일 안식일이 틀림이 없다.

그 안식일을 강조하고 심판하는 자가 모세이며 거기가 광야라고 하는 시내산이다.


요한복음에서 영의 구속을 마치고 성도들이 들어가는 것은 안식일이 아니라 히브리 4장에서

말한 여호수아의 안식이다. 거기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여호수아 즉 예수는 "아버지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고 하면서 안식일에 일을 하셨다. 구속의 일을 하시는 예수 (실로암)를 만나서

소경됨과 절룸발이 됨과 문둥병에서 나음을 입은자들은 다시 안식일을 지켜서 스스로 흠이없는자가

되려고 애쓰지 않는다. 이러한 육신의 일을 쉬는 것을 여호수아의 안식이라고 하는 것이다.


더 지킬려고 하면 지키시라

말리지 않는다.

믿음으로 여호수아의 쉼에 들어간 자들 앞에서 제발 뻔데기 주름은 잡지 말기를 바란다.


다시 말한다.

이것이 기준이라면 안식교인들은 구원을 못받는다


첫째는 성경에 이런 말이 없기 때문에 틀리게 믿고 있으니 못 받는 것이고
둘째는 안식교인들 중에 화잇이 말한 위의 기준에 합격할 만큼 안식일 지키는 사람 없기  때문이다.


민초여

샤뱟샬롬을 빈다.





  • ?
    눈뜬장님 2016.08.20 01:01
    하기사 성경에 버젓이 있는 말씀도 팽개치는 분들이시니
    화잇의 글쯤이야 오죽 하리요.
    율법을 액면 그대로 완벽하게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없거니와
    그것을 구원의 조건으로 삼는다면 이 또한 완전주의의 곁길이니
    합격의 기준은 자기에게 주어진 환경과 능력에 맞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지
    누구에게나 획일적으로 정해진 완벽한 기준이 아닙니다.
    최선을 다했는가 아닌가는 심판을 통해 결정되겠지요.

    분명한 것은 성령을 통해서 죄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루하루의 삶이 그것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는가 아닌가의 문제지요.
    똑같은 죄를 매일 반복해서 지으며 용서를 구하는 그런 식이 아니고요.
    삶이 다할때까지 높은 목표를 향해서 조금씩 전진하는 것이 의인들의 삶입니다.
  • ?
    민초1 2016.08.20 01:16
    아까는
    성령의지하면 가능하다더니? ? 이제는. "....없거니와 "라고 하시네


    "율법을 액면 그대로 완벽하게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없거니와
    그것을 구원의 조건으로 삼는다면 이 또한 완전주의의 곁길이니" -

    (이것 완전주의가 아니고 율법주의라고 함)

    주어진 환경과 능력에 맞게 최선을 다하는 거 ?
    삶이 다할때까지 높은 목표를 향해서 조금씩 전진하는 거?

    어느 신자가 이걸 반대하리오?

    "최선을 다했는가 아닌가는 심판을 통해 결정되겠지요. "

    요기서 결정이라는게 구원 결정이라고 하기 때문에 오류라는 것이오
    이 조사 재판이 통과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기에 안식교 구원론을 재수, 삼수 구원론이라고 하는 것이오
  • ?
    눈뜬장님 2016.08.20 01:28
    빌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이게 가능하다는 말씀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넘어지는 것은

    롬 7: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넘어지고 일어섬을 반복하면서 전진하는 것입니다.
    심판을 통하지 않고 구원을 받았다고 자신하는 것은 자만입니다.
    그러므로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하나님께 맡겨야 되는 것입니다.
  • ?
    fallbaram. 2016.08.20 01:21

    절대평가와 상대평가가 있다.
    Pass 냐 아니냐의 관문이 있다.
    구원이나 성화를 언제나 몇점이냐로 이해하고 백점을 향해서 가는
    상대평가로 이해하는 무리가 있다.
    전능하신 하나님 삼위일체의 한분이신 성령이 오셔서 함께하는 삶에도
    아직 pass 나 백점이 아니고 조금씩 전진하는 것이 의인들의 삶이라고
    하는 하나님 중심이 아니고 오직 인간중심으로 성경을 몰아가는 "눈"들이
    있을 수 있다.


    두루마기를 입었다면 잔치에 들어 갈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이 된다.

    어떤 두루마기냐고 묻는 것은 인간적 질문이다.


    유색의 피가 섞이면 모든 종자들이 유색인이 되듯이
    하나님의 의가 함께하면 모든 것이 의롭게 되는 것이 복음이다.

    염주알 굴리면서 해탈의 경지로 가는 중님이나
    성령하나님 등에 업고서 조금씩 조금씩 전진하고 계시는 눈님이나
    또 다른 엠마오의 동행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랑 즉 인간의 구원에 촛점을 맞추고 있지
    성화에 맞추고 있는 것이 아니다.
    육신을 못박히고 그 아픈 고통중에서 "내려 달라고" 졸라대는
    다른 죄인과 달리 "낙원이 임하거던" 그 낙원에 함께 있게 해 달라고 하는
    기도가 최우선이다.
    그 다음은 낙원의 주인이 하실 일이다.
    낙원에 걸맞게 꼴지어 가실 일이라는 말이다.

    그 낙원이 이르면 기억해 달라고 하는 기도를 넘어서
    하나님과 같이 변화시켜 달라고 하는 기도는 아마도 뱀의 기도일 가능성이 있다.
    율법이 십자가를 가리키는 몽학이 아니라 성화에 까지 간섭하게 되면
    그렇다는 말이다.

    동산 중앙에 있었던 선악과를 아시는가?
    그렇다면 우리와 함께 거하시는 생명과를 아시게 될 것이다.

  • ?
    눈뜬장님 2016.08.20 01:45

    성화라는게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소욕을 좇아 행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 갈 5:16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 갈 5:17

    "너희가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나 성령을 통하여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 " 롬 8:13

    또한, 이렇게 성령을 통하여 육에 속한 행실을 죽이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인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사람이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이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니라." 롬 8:14

  • ?
    fallbaram. 2016.08.20 02:05

    그러므로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하나님께 맡겨야 되는 것입니다.



    제정신으로 말한 것은 아닐 것이고...
    이리저리 말바꾸고
    말 바꾼줄도 모르고

  • ?
    눈뜬장님 2016.08.20 02:30
    가을바람님이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성화가, 죄를 버리는 것이, 육체의 소욕을 버리는 것이
    하루 아침에 되는 건가요? 결론적으로 죄를 이기는 것은 가능한 일이지만
    단번에, 순간에 모든 죄를 버리는게 가능한 것이 아니기때문에
    주어진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생은 하루살이 인생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매일 결산을 해야 하지요.
    오늘 밤 죽게되어도 결산을 했다면 십자가 우편 강도처럼 되지 않겠어요?
    새로운 한 날을 살도록 목숨을 허락하신다면
    노력해서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라고
    다시 기회를 주신 것으로 생각하고 노력하면 되는 것입니다.
  • ?
    fallbaram. 2016.08.20 02:37
    오늘밤에 결산하는 결산은 니가 어떻게 살았느냐가 아니고
    니가 "두루마기를 입고 있느냐" 가 관건이라니까? 요.

    또 염주알 굴리시네.
  • ?
    눈뜬장님 2016.08.20 03:11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계 22:14 개혁한글

    =>"그의 계명들을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는 그들이 생명 나무에 대한 권리를 가지며 또 그 문들을 통하여 도성 안으로 들어가게 하려 함이니라. 계 22:14 킹제임스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이란 계명을 행하는 자들 입니다.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자들에게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두루마기를 입혀주시는 것이지
    그런 노력없이 은혜만 주장하는 사람은 두루마기를 입혀 주시지 않습니다.
  • ?
    민초1 2016.08.20 03:59
    그래서 결론은
    구원이란 = (오직 은혜 아니고) 은혜 플러스 노력(계명이행)

    이것을 성경은 다른 복음이라고 하오 !
  • ?
    눈뜬장님 2016.08.20 04:10
    그건 님의 생각일 뿐이고요..

    주께서 생명에 들어갈려면 계명을 지키라고 했는데 공짜만 바라면 안되죠.
    세상에도 공짜가 없다는 것이 맞는 말인데 어마어마한 천국을
    감히공짜로 얻으시겠다? 아무 노력없이? 욕심이 너무 지나친것 아니오?
  • ?
    답변 2016.08.20 09:45
    아는듯이 말하지만 모르는 눈뜬장님아
    감히 공짜로 어찌 바라 리오?
    그분께서 영생을 선물로 주셨어요.
    그 선물 받는것도
    뭔가 해서 받아야 되요?
  • ?
    눈뜬장님 2016.08.20 10:14

    주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생명에 들어갈려면 계명을 지켜라"
    선물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이 어떤 댓가를 지불해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선물이라는 의미이지, 아무 노력을 않해도
    공짜로 거저 얻어진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것은 착각입니다.

    마태복음에서 말씀하지 않으셨습니까?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고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ㅡ 이것은 조건이며 동시에 노력해야(행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성경에는 영생을 얻으려면, 생명에 들어갈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는 말씀이
    분명히 있는데 거기에 대해선 눈을 감고 있는 겁니다.


    (요 12: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


    명령에는 관심이 없고 받을 것만 생각하는 것은

    제사에는 관심없고 젯밥에 눈이 멀어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 ?
    김운혁 2016.08.20 12:30

    주님께서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실때에 "솔로몬아 내가 너에게 총명과 지혜를 주겠다. 너 이전에도 그리고 너 이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약속 하셨습니다. (왕상 3:12)

    그런데 주님은 마태복음 12장에서 "솔로몬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느니라" 라고 하셨죠.

    예수님은 과연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계신 스스로 계신 분이십니다.

    그 예수님이 "생명에 들어가려거든 계명을 지키라" 하셨는데,

    사람들은 예수님 말씀은 제쳐 놓고 자꾸 사도바울의 글을 내세우고자 애씁니다.

    사도바울은 솔로몬보다 더 지혜로운 사람이었나요?

    여러분은 사도바울과 예수님 이 둘중에서 누구를 선택 하시겠습니까?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우리 운명의 결정권자는 예수님이세요.

    예수님 말씀 듣는게 더 지혜롭겠죠?

    주님은 율법의 불변성때문에 십자가에서 그 죄값을 기꺼이 희생으로 지불 하셨습니다.

    하와 자신이 스스로 거짓말 하고 선악과를 따먹은 그 죄로 인해 예수님이 큰 희생을 치루신것을 깨달았다면 그녀는 더이상 거짓말 하거나 불순종 하지 않는 사람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계명을 지키는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일인데 왜 반대할까요?

    준법정신은 참으로 아름답고 좋은 것입니다.

    하지만 오해 하지는 마십시요. 저는 사도바울의 글이 틀렸다는 의미로 이 말씀을 드리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혼동스러운 상태에 계시다면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것이 더 안전하지 않을까? 하는 제 의견 입니다.


    주님이 주신 율법은 사랑의 율법임을 믿읍시다. 이웃 사랑, 그리고 하나님 사랑. 


    주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그분의 나라에 데려 가시겠죠? 

  • ?
    소리없이... 2016.08.20 18:30

    기여븐 울 눈뜬님!

    ^^ 딱 떨어진 답도 없는거 

    그냥 그러련 하고 보내줘요. 


    아주 열심히 맷집 키우는거 보기 좋다요.

    은근히 울 눈뜬 님도 강팔진 목소리가 장난아니다요. ㅎㅎ ~ 요것은 칭찬이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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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17 히틀러가 죽었어도 애도할 것인가. 나는 하나도 안 슬프다--김정일 사망에 부쳐(수정). 2 김원일 2011.12.20 1735
15616 히틀러 발언, 김균님은 민초에서 퇴출되어야 한다 3 가을낙엽 2014.11.19 819
15615 히브리어를 모르면 2 김균 2016.06.12 246
15614 히브리어로 낭독되는 예언의신( 노란 부분 클릭 )/ 기타 11개 국어로 예언의신 낭독 말씀 2015.02.09 329
15613 히브리서 8장에 대하여 6 김균 2014.10.30 769
15612 히브리9장의 성소가 하늘성소라고 하시던 분들 왜들 그냥 계십니까? 4 로산 2011.03.05 2500
15611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4 잠 수 2010.12.06 4716
15610 희안하게도 " 사나 " 들이 와 - 카요 ? 3 박성술 2012.08.27 2895
15609 희망이란 지당 2014.07.31 899
15608 희망을 가져 봅니다 3 희망 2016.02.27 78
15607 희망사항 . . {김원일 교수님께:) 2 희망사항 2014.05.02 1304
15606 희년이 언제이냐에 대한 논란들 김운혁 2015.07.01 164
15605 희년1 김운혁 2014.12.20 432
15604 희년 3 김운혁 2014.12.22 448
15603 희년 2 김운혁 2014.12.20 438
15602 희귀한 동물 1 김균 2014.06.12 1067
15601 흩어져라! 흩어져!! 있는 듯 없는 듯 - 짭쪼름(6) 1 아기자기 2015.02.19 423
15600 흥부 박씨와 욕쟁이 할머니 2 아기자기 2013.10.3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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