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6.08.20 15:29

귀신의 가르침

조회 수 129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귀신의 가르침

 

딤전 4:1-6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하라 할 터이나 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좇는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이걸 해석해 줘야하나 아니면 말아야 하나?

욕을 벌 각오를 하고 한 번 해 보자

 

성령이 말씀하시기를

그것도 밝히말씀하시기를

왜 밝히 말씀 하셨을까?

지나가는 수준으로 성령이 말씀하시면 이 완악한 백성들이 안 듣는다

이 말 아닌가요?

 

후일에

이 시점은 어딘지 잘 모르지만 어쨌던 바울 이후 어느 시점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시는데

그 뒤의 이야기에 나오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잘 믿다가 믿음에서 떠난 사람들이라

이 말입니다

이 말은 잘 믿다가 너무 잘 믿어서 믿음에서 떠났다고 가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잘 믿을 거라고 했는데 그만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았다

 

이럴 수가 있나요?

예수 믿다가 귀신 길라잡이가 됐으니 말입니다

그럼 그 귀신 길라잡이가 뭔지 알아 보실까요?

 

1. “자기 양심이 화인 맞

2.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

3. 저들이 하는 말이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하라한다나요?

 

우리 가운데 양심에 화인 맞은 사람 좀 보이지요?

저들은 외식함으로 화인 맞았다네요?

나처럼 자주 외식하는 그런 외식이 아니라

-난 요즘 마누라가 입맛이 없다고 해서 자주 외식하는 편입니다

중국 음식점에도 가고 횟집에도 가고 아참 곱창전골집에도 자주 갑니다-

외식하면 거짓말을 할 수도 있답니다

이건 내 말이 아니라 성경이 그러시네요?

또 어떤 분 나와서 성경도 다 그대로 믿으면 안 된다 하고 강변하실라

 

그런데 그 거짓말이 뭔가 하면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하라한다네요

재림교회 어느 사전에 보면

혼인을 금하는 사람들은 천주교회이고

식물을 폐하는 사람은 옛날 그런 사람들이 있었다네요?

(웃음)

물론 고상하게 글을 쓰려니 크크크를 안하는 것 뿐입니다

ㅋㅋㅋ

 

혼인을 금하는 것이 천주교회가 맞나요?

아니라고요?

그럼요 아니죠

그렇다면 교인들도 결혼하지 않아야지요

바울도 결혼을 금하는 소리 하지 않았나요?

그럼 바울도 결혼을 금하는 양심에 화인 맞고 거짓말 하는 자에 들어가나요?

아무도 그렇다고 안 하실 겁니다 그렇죠?

그럼 그 해석이 틀렸다는 겁니다

 

어떤 책을 읽으니 식물을 폐하는 교회는 재림교회다 하고 적어놨데요?

내가 애끼 놈 하고 욕을 했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성경 참 어려워요

 

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혼인은 하든지 말든지 바울은 그런 것 이야기 하지않고

식물에 대한 견해를 밝힙니다

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거다

그럼 동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것 아닌가 하는 그런 식물이 아닙니다

즉 채식 이야기 아니란 말입니다 다들 아시죠?

 

믿는 자들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아라 하십니다

딤전 4장 시작에서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했는데

믿음에서 떠나지 않은 사람들은 이 식물 즉 하나님이 지으신 식물을

감사히 받아라 하십니다

다시

진리를 아는 자들아 식물을 감사히 받아라

이건 마귀가 만든 게 아니라 하나님이 인류를 위해서 만든 거다 하십니다

그럼 질문하시는 분이 그럴 겁니다

아 김 장로 그럼 돼지도 감사히 받아야 하나?

크크크

할랄 식품이나 먹어야 할 믿음을 가진 분들 집합소가 바로 여기드란 말입니다

차라리 이슬람으로 개종이나 하시지 쯧쯧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돼지도 선하냐? 하고 물으신다면

그럼요 돼지도 선해요

이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것이 인간이지요

혼자서 백두대간을 등산하다가 간혹 사람을 만나면 기쁘지 않고 무서워요

어떤 때는 10시간을 걸어도 인적 하나 없다가

갑자기 저 멀리서 사람이 오면 겁이 들컥 나거든요

사람보다 더러운 것이 없더라 이 말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 합니다

이것 먹으면 죄인되냐?

저것 먹으면 멸망하는가? 하다가

정작 그것 주신 크신 하나님을 잊는 우를 번한다 이 말입니다

 

이젠 슬슬 결론 부분으로 갑니다

우리가 뭘 먹어서 품성이 변해서 거룩해 진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요

성경은 그런 소리를 단번에 배격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우리가 말씀을 읽고 기도를 드리면 하나님의 의의 옷을 입습니다

그래서 거룩해 집니다

무엇 먹고 안 먹고가 아닙니다

무얼 잘못 먹으면 죽습니다

죽는 것 하고 거룩해 지는 것 하고는 아무런 관련 없습니다

육적인 양식은 육적인 양식일 뿐입니다

잘 먹으면 생명 연장은 할 수 있을지 몰라도

히스기야의 전철을 밟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입니다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좇는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 지는 이치로서 형제를 깨우치면

너는 그리스도의 선한 일꾼이 된다 하십니다

그래서 믿음의 말씀과 우리가 좆는 선한 교훈으로

그리스도인으로 양육을 받는다고 하십니다

 

또 양육이라니까 자라남을 설명하면서 지킴의 도인 계명을 앞세우고

닉도 계명 어쩌고 하는 사람 등장 하겠지요?

 

혼인을 금한다고요?

요즘 젊은 여자들 시집 안 가려 한데요

거기다가 비유해도 될까요?

식물을 폐한다고 하네요

그것 재림교회에다가 붙여도 해석이 가능할까요?

그냥 물어 보는 겁니다

하도 짜깁기 성경 연구가 성행해서 조사심판 설명서 보니 기가 차서 해 보는 소리입니다

왜들 이런 성경 절은 교회에서 한 번도 설교를 안 하지요?

혹시 들어 보신 분 계시나요?

그런 목사 초청해서 주말 부흥회라도 해보려구요.

 

다시 말씀 드립니다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하라 하는 분들은

귀신 씌인 사람이랍니다

재림교회는 식물을 폐하라 안 한다고요?

암 요 그런 교회가 되어야지요

이것저것 페하라고 아우성은 치지 맙시다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하지 맙시다

귀신 씌인 사람 됩니다

그럼요 그렇고 말고요


추가

말씀과 기도 이외에 거룩함을 이루려는 것은

거짓복음이요 귀신의 가르침입니다

  • ?
    아직도 2016.08.20 18:25
    모르는것은 손에 쥐어 줘도 모르고
    심령이 뭔가에 점령당해 있으면
    눈 뜨고도 장님노릇 하고
  • ?
    눈뜬장님 2016.08.21 10:52

    딤전 4:1-6 절은 당시의 이단적 사상을 가진 영지주의자들에 대한 권면이었습니다.
    교회내에서 이런 사상을 받아들인 자들이 있어서 이에 대한 주의를 준 것입니다.
    영지주의는 신비주의와 이방신과,철학이 혼합된 혼합종교 형태의 사상이었는데
    물질은 악하고 영혼은 선한것으로 여기는 이원론적 사상속에서
    인간의 육체는 물질에 속한 것으로 여겨 죄악시하여 생긴 것이 금욕주의 입니다.

    혼인을 금한것도 더러운 욕체적 결합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금지한 것입니다.
    그들이 특정식물을 금한 것도 역시 물질은 악하다는 사상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말씀과 기도 이외에 거룩함을 이루려는 것은
    거짓복음이요 귀신의 가르침입니다"
    ------------------------------------------------

    그래서 김균님은 먹는 것은 아무거나 먹어도 상관없다, 이런 논리이신데
    그러면, 기도하면 몸이 거룩해 지나요? 말씀으로 거룩해진다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아무거나 먹어도 괜찮다고 하는 것이 오히려 귀신의 가르침 같은데요?

  • ?
    김균 2016.08.21 13:40
    딤전 4장은 영지주의자 만을 위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괜히 학자들이 할 말이 없으니 거기다가 붙인 겁니다
    오늘 말세를 살아가는 무리들에게 주신 교훈입니다
    아니라고는 말 못 할 겁니다
    그러면 두들겨 맞을 거니까요

    아무 거나 먹어도 상관 없다라고 한 적 한 번도 없습니다
    왜들 먹는 문제만 말하면 한결같이 안성팀처럼 이런 댓글 다나요?
    먹고 싶어서 이런 글 쓴다느니 진짜 웃기는 짬뽕들입니다

    성경은 먹는 것으로 신앙하라고 권면한 적 없습니다
    "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확신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스스로 속된 것이 없으되 
    다만 속되게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속되니라 만일 식물을 인하여 네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이는 네가 사랑으로 행치 아니함이라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네 식물로 망케 하지 말라
    그러므로 너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롬14:14-17)
    이 말씀도 영지주의자에게 하신 말씀인가요?
    아니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665 오바마 “정치는 그냥 산수다” 1 talkVote 2016.08.28 59
15664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4 개풀 2016.08.28 222
15663 청지기님과 생각있는 SDA님들께 2 2 민초1 2016.08.28 169
15662 경고-세계적인 교회를 비방하지 말라!!! 5 fallbaram 2016.08.27 226
15661 트럼프, "X 됐습니다" 성적 비속어 써가며 힐러리 공격 / YTN 2 츄럼프 2016.08.27 128
15660 백신 접종(예방주사)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화학약품에 대한 계시..... 2 2032(순) 2016.08.27 100
15659 정말 이상한현상 기이한현상 4 이른새벽 2016.08.27 187
15658 청지기님과 생각있는 SDA님들께 14 민초1 2016.08.27 288
15657 민초1님에 대한 궁금증 9 gladiator 2016.08.27 224
15656 경외서를 연구해야 하는가? 김운혁 2016.08.27 37
15655 청지기님에게 - 이신칭의(15648번 글)에 대한 담론 의 담론 1 청지기 2016.08.27 73
15654 청지기님에게 - 이신칭의(15648번 글)에 대한 담론 2 민초1 2016.08.27 144
15653 급작스런 가을로의 환승이라니... 2 file 소리없이... 2016.08.27 104
15652 동주가 말했다 십자가라고... 2 file 소리없이... 2016.08.27 108
15651 민초1님의 글 5 fallbaram 2016.08.26 180
15650 6대 DNA 교리들의 명암을 뚫어본다 (18) 예신문제 14 - 화잇과 예언의 신 문제 정리 14 민초1 2016.08.26 230
15649 자전거 꽁무니에 막걸리병을 싣고 산문시 2016.08.26 80
15648 '대학은 같지만 길은 달랐던' 독립운동가와 친일파 다른길 2016.08.25 86
15647 말틴 루터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셋째천사가 가르치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무엇이 다른가? 6 청지기 2016.08.25 206
15646 각 아재들 싸이트에서 조회수 추천수 난리 번개 친 사연에 뉴스까지 뜸. file 사연 2016.08.25 161
15645 가을이 오려는가 fallbaram 2016.08.25 107
15644 아름답고 이뻐서... 진짜 7 소리없이... 2016.08.25 223
15643 영화 '터널'에 국민들은 왜 울컥하나 사람 2016.08.25 95
15642 사드는 이제 무용지물 국뻥카 2016.08.24 105
15641 2016년 서부연합야영회 음악회 이태훈 2016.08.24 116
15640 최진기-북한 미사일 발사의 의미2 팩스 2016.08.24 55
15639 강가의 아침 , 톱 연주 3곡 눈뜬장님 2016.08.24 89
15638 최진기 - 북한 미사일 발사의 의미 팩스 2016.08.23 81
15637 세계의 행진곡 대모음 ㅡ 기분 업에는 역시 행진곡이 좋네요. 눈뜬장님 2016.08.23 65
15636 페북에서 자동으로 반복 포스팅 되는 글 김운혁 2016.08.23 81
15635 초딩이 같은 심각한 질문 하나... 13 소리없이... 2016.08.23 359
15634 어른이 부른 동요 : 가끔씩 동심의 세계가 그립다. 2 눈뜬장님 2016.08.23 114
15633 사드 반대운동 3곳으로 확산…김천이 가장 큰 변수 국가대표 2016.08.22 50
15632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게시록 막장에 "악인"을 멸하려 유황불 내려오기 직전, 바울 그대는 이렇게 할 자신 있는가. 13 김원일 2016.08.22 282
15631 금음체질에는 왜 전쟁광이 많을까 ?.......말세의 음식 2 2032(순) 2016.08.22 241
15630 처음시작은 이 기본부터 3 하주민 2016.08.22 148
15629 이영표 선수 간증 1 어떤친구 2016.08.22 102
15628 to live without your love 2 김균 2016.08.22 148
15627 죄의 용서와 도말, 조사심판에 대한 재림교단적인 오해와 이 상구박사님의 오해 14 청지기 2016.08.22 257
15626 구원에는 세 단계가 아니라 세 국면이 있다. 6 민초1 2016.08.22 218
15625 이루어야할 구원, 남아있는 구원/박영선 목사 2 의문 2016.08.22 91
15624 특별히 스다 눈장님만 읽어 주세요 - 구원이란 ? 3 민초1 2016.08.21 177
15623 (아랫글의 속편) 떠나면 이렇게 된다. 정말 빌어먹을 지성소 아닌가. 1 김원일 2016.08.21 191
15622 우리가 어떡해야 뒈지지 않고 영생을 얻을 수 있을까, 지성소 어쩌고 지지고 볶는 사이 예수는 얼마 전에 이렇게 나타났다. 2 김원일 2016.08.21 213
15621 ♪♩ 이젠 스다들(SDA)을 쪼다들이라 부르리 ♪♩ 8 민초1 2016.08.21 279
15620 진리님께 드리는 답변 - 초막절을 누리자! 8 leesangkoo 2016.08.21 183
15619 이상구박사님께 드리는 글 3 진리 2016.08.21 246
15618 콘서트하니 생각나는 에피소드 하나 ... 9 file 소리없이... 2016.08.21 166
15617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분풀이 하고 4 fallbaram 2016.08.21 175
15616 "성주'외부세력' 보도 거부해서 무너져가는 KBS가치 지켰다" ...... 13년 만에 열린 KBS 전국기자협회 비상총회, "외부세력 결국 입증안돼, 징계시도 중단하라" 무이 2016.08.20 30
15615 하늘에 죄가 있다는 논리는 또 뭐냐? 8 김균 2016.08.20 190
15614 8월 끝즈음 11 file 박성술. 2016.08.20 209
15613 더 힘들어질 살림살이 망쪼 2016.08.20 94
15612 러시아- GMO 농산물 경작 금지법 통과 2 자연식품 2016.08.20 72
15611 노래 한 가락만도 못한 교리 논쟁을 하는 빗나간 일꾼들을 보면서..... 5 file 아침이슬 2016.08.20 180
15610 ‘사드 직격탄’…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먹구름’ 2 스파크 2016.08.20 83
15609 조용필의 노래 한 가락만도 못한 교리 논쟁들. 8 김원일 2016.08.20 220
» 귀신의 가르침 3 김균 2016.08.20 129
15607 일의 결국을 들었으니..... 구원은 계명을 지켜서이다 2 김균 2016.08.20 113
15606 무지(無知)보다 더 무서운 건 막지(莫知)예요. 莫知 2016.08.20 107
15605 하나님 동네에 아직도 못 들어간 그대에게 4 김원일 2016.08.20 184
15604 중세 스콜라 철학자들... 바늘끝에 천사 몇명이 앉나 목숨걸고 싸우듯. 한때안식교인 2016.08.20 200
15603 ‘좀 놀아본 언니들’이 더 많아졌으면 해요 2 오빠 2016.08.20 166
15602 마레와 카존에 대하여 김운혁 2016.08.20 71
15601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현악 5중주 ' 보케리니 전용근 2016.08.20 16
15600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몰다우 강' 스메타나 전용근 2016.08.20 19
15599 성경이 옳다면 재림교인들은 결코 구원받지 못한다. ! ? 9 청지기 2016.08.20 160
15598 성경이 옳다면 재림교인들은 결코 구원받지 못한다. ! ? 15 fallbaram. 2016.08.19 218
15597 성경이 옳다면 재림교인들은 결코 구원받지 못한다. ! ? 8 민초1 2016.08.19 229
15596 <재림후 천년기>동안 하늘에서 바쁜 이유 4 바쁘다 바빠 2016.08.19 8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