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baram 님 댓글을 읽고 왤케 웃음이 나오나요?
ㅋㅋㅋ 전에 청년때 교회에 어떤 오빠 하나가 꼭 저렇게 고개를 삐딱하니 해요.
그래서 우리들이 웃느라 5분전 6시 오빠라고 별명을 지어놧거든요.
갑자기 그 오빠가 생각나네요. ㅋㅋ~ 폴바람님 댓글이 박성술님을 비꼬는건 아닌데 웃음이 자꾸 ㅋㅋㅋ~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 김원일 | 2014.11.30 | 10401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 admin | 2013.04.06 | 36649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 admin | 2013.04.06 | 5366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 admin | 2010.12.05 | 85451 |
15665 | 축하합니다. 5 | 잠 수 | 2010.11.17 | 1583 |
15664 | 벌새에 관하여 | 잠 수 | 2010.11.17 | 2210 |
15663 | 변태 기독교인, 정통 기독교인, 진화론 기독교인, 그리고 하와.. 10 | 김 성 진 | 2010.11.17 | 2104 |
15662 | 로그인이 안됩니다 6 | 로산 | 2010.11.17 | 2802 |
15661 | 김균장로님에게 감사 7 | 김기대 | 2010.11.17 | 1830 |
15660 | 11/18(목) 어서 어서 출석들을 하세요~~~ 7 | 고바우생각 | 2010.11.17 | 1600 |
15659 | 벌새 숲에 바라는 소망 4 | 잠 수 | 2010.11.17 | 1767 |
15658 | 민초가 와 2 부 예배고 5 | 잠 수 | 2010.11.17 | 1610 |
15657 | 빼앗긴 교회에도 봄은 오는가 2 | 이상화 | 2010.11.17 | 1849 |
15656 | 정의롭지 못한 십일조앵벌이구조 타파! [교회성장헌금운동]을 제안합니다. 3 | 앵벌이타파 | 2010.11.17 | 2645 |
15655 | 교수님 제목 글씨가 이상해요 2 | 바다 | 2010.11.17 | 1916 |
15654 | [페암말기로 여러장기에 암세포가 전이]..(Q&A) : 김성진 의사의 2nd Opinion . .(54회-수정) | 김영숙 | 2010.11.17 | 2722 |
15653 | 홧김에 서방질 3 | 로산 | 2010.11.18 | 3329 |
15652 |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 유재춘 | 2010.11.18 | 1527 |
15651 | 휴대 전화기로 민초에 연결하시려면 | 기술 담당자 | 2010.11.18 | 2116 |
15650 | 기술 담당자님! . . 보기가 산뜻하고, 아주 좋습니다. 1 | 생각하는 갈대 | 2010.11.18 | 1367 |
15649 | 기술 담당자 님, 쪽지함 가동해도 좋을 것 같네요. 1 | 김원일 | 2010.11.18 | 1433 |
15648 | 이태원 도깨비 시장 2 | 김기대 | 2010.11.18 | 2356 |
15647 | 삼육대학? 아니면 사회대학? 5 | 초록빛 | 2010.11.18 | 1780 |
15646 | 11 월 19 일 출석표입니다. 눈팅이라도 합시다요 8 | 잠 수 | 2010.11.18 | 1650 |
15645 | 삼육대학의 모순중 하나 7 | 김기대 | 2010.11.18 | 2208 |
15644 | 이 누리 기술담당하시는 분은 정체를 밝혀야 한다! 11 | 유재춘 | 2010.11.18 | 1804 |
15643 | 이 모습이 오늘 우리 정부 모습입니다 | 로산 | 2010.11.18 | 2355 |
15642 | 상아침대에 누운 자유 | 로산 | 2010.11.18 | 1785 |
15641 | 암에 대한 이상구님의 의견과 김성진의 의견.. (수정) 11 | 김 성 진 | 2010.11.18 | 2699 |
15640 | 겨울 나무에게 베푸는 보시(普施) 6 | 저녁마을 | 2010.11.19 | 1517 |
15639 | ( 시 ) 겨울 문턱에서 ---- 11 월 20 일 출석부에 도장을 찍읍시다. 14 | 잠 수 | 2010.11.19 | 1662 |
15638 | 종과 종지기 4 | 김기대 | 2010.11.19 | 1392 |
15637 | 기도하는 시간 7 | 로산 | 2010.11.19 | 1709 |
15636 | 빈들에 마른풀같이 [남가주 지역 제 23 회 연합 성가제 2010] 6 | 1.5세 | 2010.11.19 | 3388 |
15635 | 현재권력과 미래권력 1 | 로산 | 2010.11.19 | 1460 |
15634 | 구천 1 | 로산 | 2010.11.19 | 1506 |
15633 | 육식, 채식, 그리고 추수감사절---어떤 통계 2 | 노을 | 2010.11.19 | 1631 |
15632 | 하늘가는 밝은 길이 . . . . 예수공로 의지하여 . . . . | 반달 | 2010.11.20 | 2362 |
15631 | 얼굴 뜨거운 이야기 5 | 바다 | 2010.11.20 | 1528 |
15630 | 고요한 안식일 아침, 미치고 환장할려는 나의 마음을 커피 한잔과 가을비로 쓰다 내리며 쓰는 글.. 4 | 김 성 진 | 2010.11.20 | 3832 |
15629 | 로얄 패미리와 재림청년들 1 | 이동근 | 2010.11.20 | 1498 |
15628 | ( 시 ) 겨울 바다 - 11 월 21 일 ( 일요일 - 한국 ) 출석부에 도장을 . . . . 사알짝 7 | 잠 수 | 2010.11.20 | 1821 |
15627 | 달팽이의 사랑 1 | 잠 수 | 2010.11.20 | 1468 |
15626 | 안수가 뭔데? 가톨릭과 재림교 그리고 중국 | 둥근세상 | 2010.11.20 | 1521 |
15625 | 찻잔 속의 폭풍 ~ 제인 오스틴과 엘렌 화잇 ~ 귀여운 할머니, 귀여운 우리 | 둥근세상 | 2010.11.20 | 2069 |
15624 | 술파는 재림교 마을 | 둥근세상 | 2010.11.20 | 1491 |
15623 | 하늘의학과 세상의학 2 | 김주영 | 2010.11.20 | 2165 |
15622 | 계시를 받고도 선지자는 왜 "세상의학"으로 치료했나? 1 | 김주영 | 2010.11.20 | 1455 |
15621 | 이왕 시작한 거짓말 계속해 보자 | 김주영 | 2010.11.20 | 1386 |
15620 | 제발 공부좀 해라. 공부해서 남주니? | 김주영 | 2010.11.20 | 1436 |
15619 | 하늘이 내리신 처방이 없다.... 그래서??? 1 | 김주영 | 2010.11.20 | 1316 |
15618 | 뉴스타트 전문가들- 결국 어떻게 되었나? | 김주영 | 2010.11.20 | 1434 |
15617 | 메노파의 기독교 정복? 재림교도 잡아 먹혔으면 ... 2 | 둥근세상 | 2010.11.20 | 1632 |
15616 | 누가 거짓말을 했는가? | 김주영 | 2010.11.20 | 1357 |
15615 | 형제는 용감했다! | 김주영 | 2010.11.20 | 1598 |
15614 | 그 남자의 선택 | 김주영 | 2010.11.20 | 1412 |
15613 | 개혁이라는 짬뽕 | 김주영 | 2010.11.20 | 1726 |
15612 | 반대/공격 하시려면 번지수라도 제대로 알고... | 김주영 | 2010.11.20 | 1386 |
15611 | 이름부터 바꿔라 ! | 김주영 | 2010.11.20 | 1496 |
15610 | 세상에서 제일 유명한 안식일교인 3 | 김주영 | 2010.11.20 | 1678 |
15609 | 남은 무리의 푸드 스탬프 ~ 미국 인구 14%에 대한 명상 2 | 둥근세상 | 2010.11.20 | 1591 |
15608 | 벌새님! . . . 그리고 담당새님! . . . 6 | 반달 | 2010.11.20 | 1318 |
15607 | 김 영환님 9 | 로산 | 2010.11.21 | 1738 |
15606 | 초대합니다! . . 초청합니다! 의 다른점은 . . (로산님께) 3 | 반달 | 2010.11.21 | 1674 |
15605 | 아이고 미치겠다! 4 | 고바우생각 | 2010.11.21 | 1440 |
15604 | 잠수님! . . 노년의 어머님을 위해서 . . . 1 | 반달 | 2010.11.21 | 1208 |
15603 | 지난주 화요일 유럽연합의 멸망을 예언하는 폭스뉴스의 글렌 벡 2 | 둥근세상 | 2010.11.21 | 1730 |
15602 | 그 잘난 예언해석 교리가 뭐 란 말이냐? 8 | 유재춘 | 2010.11.21 | 1610 |
15601 | 공개 수배 - 집 나간 벌새를 찾습니다. 1 | 蠶 修 | 2010.11.21 | 1619 |
15600 | 다윗의 밧세바 사건 4 | 민들레 | 2010.11.21 | 2053 |
15599 | 강병국 목사님, 다니엘 예언에 대해 10 | 김주영 | 2010.11.21 | 2436 |
15598 | 복음성가를 마귀의 음악이라 공격하는 야만성을 개탄합니다. 10 | 음악사랑 | 2010.11.21 | 2469 |
15597 | 5 분 밖에 남지 않았다면 | 잠 수 | 2010.11.21 | 1418 |
15596 | 사라진 보석 | 잠 수 | 2010.11.21 | 1321 |
모딜리아니의 그 여자를
일으켜 세우고
잠자리 옷입히고
해바라기 두송이 오른손에 잡게하고
누워있을 때 보다 더 슬픈 얼굴
일으켜 세워놓고도 언제나 고개는 비틀어 놓고 (취미도 고상)
윗쪽으로 째그만 하게 동그라니 달려있는 두송이와
가냘픈 손으로 잡은 큼지막한 해바라기 두 송이는
또 뭔교?
두 발은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의 그 그림에서 보던
모양같고?
술장노님의 글속에 언제나 보이던 그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