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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A 교리 17 예신 13

침례 요한이 이노무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후려 갈린 사람들이 있다.(3/7)

예수님이 지옥의 심판을 받아 마땅한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하면서 무려 연거푸 7번이나 화 있을진저 ~”라고 선포한 사람들이 있다.(마 23장)

바울은 전에 말한 것처럼 지금도 내가 다시 말한다.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저주를 받아야 마땅하다고 말한 인간들이 있다 (갈 1:7-9)


바울은 여러 번 말하고 눈물을 흘리며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사람이 있다고 했다
.(빌3/18)

 

도대체 이들이 누구냐

열심히 부족한 사람들이냐?

행함이 부족한 사람들이냐?

순종이 부족한 사람들이냐

 가방끈이 짧은 사람들이냐
아니다. 이들은 방향이 들린 사람들이다.

올림픽 운동장에서 열심히 뛰어 골을 10개 이상 넣은 사람들인데 방향을 안보고 자기네 골대안으로 넣은 사람들이다.


필자가 스다들을 영적 쪼다들이라고 하는 이유. 


1)
첫째 인간 나부랭이에 불과한데 왜 교황을 무호하다고 하느냐면서 교황 무오설을 말하는 천주교를 디립다 욕하면서 자기들은 조용히 화잇 무오하다면서 여자 교황을 믿고 안방 윗목에 떡하니 모시고 있으니 쪼다들이 맞다. 교황무오설은 틀리고  화잇무오설은 맞는 이유가 뭐냐고 했더니 그런 불편한 것은 대답을 못하니 더 이상 쪼아대지 말라니 진짜 쪼다들이다.


2)천주교를 욕하면서 여자 교황을 받들어 뫼시고 그 해석이라면 꼼짝 없이 사죽을 못쓰고 따라가고 있으니 집단 최면에 걸린 쪼다들이다.


3)
행여 누가 이의를 제기하면 교만이고 불신이라 여기고 일단 무오라고 여기니 이제는 성경적으로 비추어 오류라고 가르쳐줘도 윗자리에 꿰찬 왕초들인건 아래 있는 민초들이건 집단 최면에 걸린들어 앞뒤 분간할 눈이 없으니 눈은 떴으나 앞은 못보는 눈 뜬 쪼다들이 맞다.

4)기독교에는 없는 조사심판이라는 말을 처음 제작한 배경은 분명히 빗나간 시한부 날짜 변명 차원 내지는 대실망의 탈출구로 지도부가 부랴부랴 급조한 것이다. 이 때 조사심판 의미(원본)는 믿는다고 고백한 신자들을 대상으로 그들이 고백후의 삶을 십계명으로 철저히 재조사해서 구원여부를 결정한다는 아주 뾰족하고 사람 죽이는 것이 조사심판 원판(원본)개념이다.


섹트였을 그 때는 이것이 그런대로 먹혔는데 세월히 흘러가면서 비성경적인 것이 밝혀지니까 그냥 쿨하게 버리면 되는데 이 놈의 교단이 자존심이 있으니까 이의를 제기하는 자는 가차없이 단두대로 보내고 그러면서 조사심판 개념을 자꾸 자위
(自慰)적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서 지금 몇 번째 판인지도 모르게 버전을 바꾸었다.


즉 하도 성형수술을 해서 낳은 엄마도 쌩얼을 몰라볼 정도로 고쳐 버렸다
. 조사심판 만든 사람들이 부활해서 지금의 개념을 본다면 절대 몰라볼 얘기를 하고 있다.


그러면 스다들은 이렇게 고칠 것이 아니라 스다들의 조사심판이란 단어와 개념을 집어치고 그냥 성경이 말하는 심판 개념을 이해가고 따르면 된다
.


지금의 최근 자위적 버전
?조사심판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라고 하는데 생각해보면 웃기는 얘기다. 루터는 500년 전인 1517년에 이 말을 했고 바울은 1900년전에 로마서에서 이 말을 했다. 그렇다면 이들이 조사심판을 말한 원조겠네?

그렇다면 남들은 이미 1900년 전에, 500년 전에 깨달을 것을 가지고 이제와서 호들갑인가? 쪼다들 같으니라고. 

만약에 조사심판=이신득의라고 드러났다면 이 말은 이제 없어야 한다. 이신칭의 진리 잘 가르치면 그건 조사심판 가르치는 거니까 빨래 없애라.  사람 헷갈리게 하지 말고. 따지고 보면  특별난 것이라곤 하나도 없는 걸 가지고 170년 동안 양심적인 사람들 여럿 내치고 요란을 떨고 자빠졌으니 어찌 쪼다 집단이라 하지 않으리?


5)
성경은 구원을 은혜로 받는다고 그토록 증거 하건만 은혜는 다만 십계명 지키는 도구일 뿐 결국 구원은 은혜를 지렛대로 활용해서 율법 계명 빡시게 지켜서 받는다고 하니 이들이 바로 십자가의 원수이고 영적 쪼다들이 아닌가?

6)성경은 (1:6, 개역)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하건만 [선물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이 어떤 댓가를 지불해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선물이라는 의미이지, 아무 노력을 안해도 공짜로 거저 얻어진다는 의미가 아니라고 하며서


선물인 구원을 철저히 거래로 얻으려고 최선을 다하고 발버둥을 치고 있으니 영적이 쪼다가 아니고 뭔가?


7)
성경은 (2:21, 바른)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게 하지 않는다. 의가 율법으로 말미암는다면, 그리스도께서는 헛되이 죽으신 것이 된다.고 했거늘 주께서 생명에 들어갈려면 계명을 지키라고 했는데 공짜만 바라면 안되죠. 세상에도 공짜가 없다는 것이 맞는 말인데 어마어마한 천국을 감히 공짜로 얻으시겠다? 아무 노력없이? (12: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 고 하면서 그리스도의 죽음을 허되히 하고 있으니 어찌 쪼다가 아니리요?


8)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말씀 순종과 행함과 거룩함은 중요하다. 빛과 소금이란 성도의 사명은 너무 중요하다. 그러나 이것의 다소가 구원의 자격과는 무관하다. 다만 구원의 결과일 뿐이다. 아무리 태산처럼 높은 공적을 쌓았어도 구원이란 주님이 나를 위하여 해 주신 것에 근거하지 내가 주님을 위하여 한 것에 근거하거나 이 둘이 합해져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구원의 결과로
자연스레 있게 되는 것을

 억지로 있어야 할 것이라며 다그치고 

뭐뭐 하면 혹은 하지(되지) 않으면, 구원 어림도 없다, 얼씬도 못한다, 하늘에 못간다, 승천 못한다, 구원 못받는다는 망령된 말들을 쏟아내면서 

수시로 협박하고 사람을 갈구며 조지고 있으니 이 어찌 영적 쪼다의 행태가  아니리요?

나 이제  ♪♩ 이젠 스다들(SDA)을 쪼다라고 노래하리  ♪♩
많은 예외가 있기를 바라면서...


  • ?
    눈뜬장님 2016.08.21 19:24

    님이 말한대로 쪼다니 무식하게 질문해 봅니다.
    구원 받았다는데 받은 구원좀 보여 주시오.
    구원 얻었다는데 얻은 구원좀 설명해 주시오.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할 걸? 받은게 없으니까...
    구원 받았으면 벌써 하늘에 갔어야지, 왜 여기서 이러고 계시는가?
    아직 데릴러 오지 않아서? 그럼, 아직 구원 못 받은 것이지,
    남들과 똑같이 땅에 있으면서 어떻게 구원 받았다고 할 수 있는가?
    입으로만 구원 받았다는 것은 거짓말이지 ...달콤한 사탕발림 아닌가?
    말씀에 얻었다는 구절이 있다고?
    마 24:13 절에는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하였는데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무슨 구원을 얻는단 말인가?


    그리고 히 9:28 말씀을 보니까 예수님이 두번째로 나타나야
    그때서야 구원에 이르게 된다는데 먼 헛소리요?

    조사심판에서 조사라는 말은 성경에 없는 말이니 일단 뺍시다.
    심판이란 말씀은 있으니 당연히 심판은 있는 것인데...
    심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구원을 어떻게 받소?
    결과를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구원받았다고 말할 수 있느냔 말이오.
    누가 살짝 결과를 빼돌려서 알려주었나??

    님이 말하는 구원이 무슨 뜻이고 구원 받았다는게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지 밝혀보시오.
    뜬구름 잡는 식으로 애매모호하게 설명하지 마시고
    저같이 무식한 사람이 잘 알아듣게 설명해 보시오.

  • ?
    아니오 2016.08.21 19:42
    님은 무식하지 않아요.
    눈이 멀었을 뿐이지..
  • ?
    김균 2016.08.21 19:53

    구원도 모르고 조사심판 떠들고 있나요?

    님이 새신자에게 가르치는 구원과

    여기서 물어보는 구원이 다른가요?

    교회가면 구원의 3가지 가르치든데 

    님도 그러시지요?

    잘 알면서 묻긴 왜 물어요?

  • ?
    눈뜬장님 2016.08.21 20:07
    전에 무슨 구원 받았느냐고 질문해도 답변이 없어서 그럽니다.
    자기에게 불리할것 같은 저의 질문은 대답도 않고 꽁무니 빼고..
    자기가 한 유리할것 같은 질문은 답변 않는다고 독촉해대니
    저도 좀 보채야겠습니다. 도대체 무슨 구원을 받았다는 것인지요.
    받은 구원이 무언지는 알고 말해야 맞지 받은게 뭔지도 모르면서
    남보고 틀렸다고 하면 안되지요.
  • ?
    이른새벽 2016.08.22 12:01
    눈장님은

    "구원"의 단어부터 새롭게 이해 한 후에

    이 게시판의 글들을 읽으셔야 되겠네요

    어찌 그렇게 초딩단계 이시우?

    담임목시님께 구원공부 다시하고 오시우
  • ?
    fm 2016.08.21 20:29
    (구원받았다)고하는분들 (자신의 주장)일 뿐이다
    그것이 구원인지는? 글세요^^
  • ?
    쪼다중 하나 2016.08.22 04:30
    장님께선 구원 아직 못 받으셨다는 건가요?
    예수님을 잘 믿는분 같고 열심히 신앙생활 잘 하시는것 같은데,
    확신이 안되니 더 노력해서 1원 더벌어 10원 으로 만들어 구원 확신 하려는거 같아요.
  • ?
    청지기 2016.08.22 12:36
    민초1님

    ♪♩ 이젠 스다들(SDA)을 쪼다들이라 부르리 ♪♩
    스다(sda)에 계신분들
    쪼다가 아니라
    천하보다 귀중한 영혼들입니다.
    믿음의 형제 자매들이구요.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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