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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와 선교지


로마서 10장은 성경에서 선교사와 선교지를 가장 잘 보여 주는 장이라 할 수 있다. 이 장에는 복음 선포에 대한 도전의 말씀이 있을 뿐만 아니라 선교사와 선교지가 무엇인지 잘 정의되어 있다.


먼저 선교사에게 주는 도전의 말씀은 13-15절에 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그런즉 그들이 자기들이 믿지 아니한 분을 어찌 부르리요? 자기들이 듣지 못한 분을 어찌 믿으리요? 선포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어지지 아니하였으면 그들이 어찌 선포하리요? 이것은 기록된바, 화평의 복음을 선포하며 좋은 일들의 반가운 소식을 가져오는 자들의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함과 같으니라.


예수님을 믿은 이후에 해야 할 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것이다
. 사도행전에서 사도들이 폭발력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선포한 내용도 바로 예수님과 그분의 부활이었다. 이것을 전하는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라고 하며 복음 선포자와 선교사라고도 한다. 선교사는 영어로 ‘Missionary’인데 이 말의 뜻은 사명을 가진 자, 사명을 전달하는 자이다. 우리에게는 방금 읽은 13-15절 말씀처럼 화평의 복음을 전할 사명이 있다. 따라서 구원받은 사람은 누구나 선교사이다.


그러면 이제 어떤 사람이 선교사인지 알아보자
. ‘선교사에 관한 말씀은 104절 말씀에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믿는 모든 자에게 의가 되시기 위하여 율법의 끝마침이 되시느니라
.

여기에 나오는 끝마침은 영어로 ‘End’인데 사실 이 단어는 짧지만 참으로 중요한 단어이다. 길을 가다가 끝이 나면 더 이상 길이 없다. 더 이상 없는 것이 바로 끝이다. 그것이 ‘End’이다. 선교사는 바로 이 사실을 믿는 사람이다.


요한복음
19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은 무엇을 뜻합니까? 말 그대로 끝을 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에 여러분이나 저 같은 사람이 더 이상 추가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어떤 일을 다 끝냈다고 하는데 여러분이 거기에다 자꾸 무엇을 더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다 이루었다.”고 말한 사람을 거짓말쟁이로 만들고 모욕하는 것이다.


저는 가끔 접시를 닦는다
. 그런데 제가 접시 닦는 일을 다 마쳤다고 했는데 제 아내가 또다시 닦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저를 모욕하는 것이 되지 않겠습니까? 저를 못 믿는 것이 되지 않겠습니까? 예수님께서 내가 이미 십자가에서 다 끝냈다.”고 하셨는데 여러분이 자꾸 거기에다 무엇을 더하려고 하면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되며 결국 그분을 모욕하는 것이 됩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끝내신 일 즉 요한복음
1930절 말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주석서를 썼지만 이 일에 대한 가장 좋은 주석서는 성경에 있다. 히브리서 1011-14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제사장마다 날마다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희생물들을 드리되 그것들은 결코 죄들을 제거하지 못하거니와 오직 이 사람은 죄들로 인해 한 희생물을 영원히 드리신 뒤에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사 그 이후부터 자기 원수들이 자기 발받침이 될 때까지 기다리시느니라
. 그분께서는 거룩히 구별된 자들을 단 한 번 헌물을 드림으로 영원토록 완전하게 하셨느니라.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합니까? 우리 예수님은 구약시대의 제사장들과는 달리 지금까지 서서 일하시지 않고 일을 다 끝내고 앉아 계십니다. 일이 다 끝났으므로 서 계실 필요가 없다.


이제 제가 질문을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2016년에 성령님의 다시 태어나게 하시는 일을 통해 구원을 얻어서 2046년에 죽는다고 생각해 봅시다.


이 사람이 천국에 가기 위해 이 30년 동안 무엇을 해야 할까요?


곰곰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대답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교회에 열심히 나가고, 십일조 하고, 안식일 주일 성수하고, 큰 죄를 짓지 않고, 선행을 베풀고, 전도하고, 목사님 말을 잘 듣고등등


과연 이 대답이 맞을까요? 아닙니다. 바른 대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가 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십자가에서 다 끝내 놓으셨기 때문이다. 물론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당연히 선행을 베풀고 죄를 짓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남을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 그렇다고 여러분이 이런 일을 해서 구원받는 것은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완전하고도 충분한 구원자가 되십니다. 이분을 통해서 우리는 완전한 용서(103:12)와 완전한 구속(53:5-6)을 얻으며 바로 이것을 위해 그분께서 무한대의 값을 치르셨다.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구원의 선물은 누구나 값없이 얻을 수 있지만 값이 싸지는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의 모진 고통을 당하는 엄청난 대가를 치르셨습니다. 그래서 다시 태어난 크리스천은 로마서 104절의 진리 안에 살고 있으며 그래서 모두 선교사이다. 로마서 10장은 이처럼 선교사가 누구인지 가르쳐 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선교지가 어디인지도 자세히 가르쳐 줍니다. 다 같이 로마서 102, 3절을 보겠습니다.


내가 그들에 대해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대한 열심은 있으나 지식에 따른 것이 아니니라. 그들이 하나님의 의를 알지 못하여 자기 자신의 의를 세우려고 다니면서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여기 나오는 이스라엘 사람들은 단 한 가지 이유 때문에 하나님의 의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들이 하나님의 의를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여기서 알지 못하여로 번역된 ‘ignorant’라는 단어는 결코 무식하다는 것이 아니고 무지하다는 것이다. 학식이 많은 사람도 칼국수 만드는 법을 모를 수 있다. 아무리 지혜로운 여인이라 해도 자동차가 고장 나면 그것을 고치는 방법을 모를 수 있다. 우리 모두는 모르는 것이 너무 많은 부족한 사람들이다. 따라서 학식 있는 사람들도 로마서 104절의 말씀 즉 예수님께서 완전히 이루어 놓으신 일을 모를 수 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 의를 따르려고 노력합니까? 그들은 자기 마음대로 세운 기준에 따라 일하고 가슴 뿌듯해한다. 바로 이런 사람들이 우리의 선교지이다.


로마서 103절에 나오는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의를 알지 못했습니다. 다시 말해 그들은 로마서 104절 말씀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의 끝마침이 되신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바로 이 범주에 들어 있다는 것이다. 눈장님은 어떻습니까? 선교사입니까? 선교지입니까?


힌두교도들은 영원한 복을 얻기 위해 반드시 갠지스 강에 몸을 담가야 한다고 믿습니다. 프로테스탄트 교인들 중에서는 도덕률을 잘 지켜야만 구원받는다고 믿는 사람들이 매우 많습니다. 목사가 하라는 대로 하면 구원을 받을 줄 알고 충성 봉사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천주교인들은 선행을 하고 주일에 미사에 참석하고 마리아에게 기도를 하면 구원을 받는 줄로 알고 있다. 천주교 신부들 중에서는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다.


우리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90%를 했고 나머지 10%는 각자가 해야 한다.


그러나 이런 것은 모두 그리스도의 완전하신 사역 즉 십자가에서 단번에 끝마치신 일을 부인하는 것이다.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단번에 끝내신 사역을 모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이 시간에도 자기의 의를 세우려고 노력한다. 일이 끝난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스스로 계속해서 일을 해서 그것을 끝내려 할 것이다. 사실 일이 끝났음을 알게 되면 참으로 큰 위안을 받습니다. 직장에 나가서 일을 하면서도 집에 가서 아직 끝내지 못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손님들이 많이 와서 대접을 한 뒤에 설거지할 그릇이 수북이 쌓였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런데 식사 후 또 곧바로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 이 경우 제 아내는 교회에 가서도 설거지 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을 겁니다. 예배가 끝나면 빨리 와서 설거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자꾸 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제 딸이 엄마를 생각해서 이미 설거지를 다 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예배드리는 동안에 이미 설거지는 다 끝났지만 이 사실을 모르는 제 아내는 그것으로 인해 걱정할 것이다. 딸이 이미 설거지를 다 끝냈음을 안다면 얼마나 큰 위안이 될까요? 그렇습니다. 일이 끝났음을 알게 되면 큰 위안을 얻게 됩니다. 이처럼 우리 예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위해 이미 구원 사역을 다 끝내 놓으셨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깨닫고 내 것으로 적용하기만 하면 구원받고 참 자유를 얻게 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선교사든지 선교지든지 둘 중 하나로 분류할 수 있다. 선교사는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받아 단번 속죄의 복음을 들고 선교지로 나가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그런데 우리가 주의할 것은 선교지가 멀리 있지 않다는 점이다. 내 가족, 이웃, 친구, 직장 동료 등 예수 그리스도의 단번 속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다 선교 대상이며 선교지이다. 선교 후원금을 모금하고 다른 나라로 떠나야만 선교사가 되지는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로마서 10장에서 바로 선교사와 선교지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보여 주셨습니다. 선교지와 선교사가 바로 붙어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로마서 104절의 진리 안에 있으면 선교사이다. 여러분의 선교지는 102-3절에 있는 대로 자기 뜻대로 자기 의를 세우는 사람들이다.


이것을 좀 더 쉽게 설명하기 위해 두 개의 바구니를 비유로 들어본다. 하나는 여전히 자기 의를 세우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속한 ‘Doing 바구니이다. 다른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이루어 놓으신 것을 알며 믿는 사람이 속한 ‘Done 바구니이다. 그래서 종교를 추구하는 사람은 우리의 선교지로서 ‘Doing 바구니에 속한 사람이며 복음을 믿는 사람은 선교사로서 ‘Done 바구니에 속한 사람이다.


‘Doing 바구니에 속한 사람은 무엇인가 자신이 계속해서 해야만 의를 이룰 수 있다고 믿기에 쉬지 않고 일하며 자기의 의를 추구한다. 반면에 ‘Done 바구니에 속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완전하게 끝내 놓으신 일을 100% 신뢰하는 사람으로 하나님의 의를 신뢰하는 사람이다.


이 차이를 보여 드리기 위해 검은색과 하얀색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이것들을 구분하는 것은 너무 쉽습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검은색만 이야기하겠습니다. 우리말에 검은색을 표현하는 말이 여럿 있다. ‘새까맣다’, ‘까맣다’, ‘검다’, ‘거무튀튀하다’, ‘거무스레하다’, ‘가무잡잡하다등등. 도대체 어느 것이 가무잡잡하냐고 물으면 대답이 각양각색일 것이다.


밤과 낮을 비교해 봅시다. 어떤 이는 이렇게 말한다. “밤이 낮과 다른 것 같이 이것은 저것과 다릅니다.” 자 그러면 제가 묻겠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 가운데 언제 밤이 시작되는지 아는 사람이 있습니까? 어느 누가 정확하게 밤과 낮이 언제부터 시작되는지 알 수 있습니까? 저녁 6시면 밤입니까, 낮입니까? 물론 언제 정확히 낮이 시작되는지 아는 사람도 없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 다릅니다. 이 세상의 것들은 이처럼 정확하게 구분하기 어려울 때가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무엇을 하고 있는 것‘Doing’이미 끝난 것‘Done’ 사이에는 절대적인 구분이 있다. 너무 명확하다. 다시 말해 어떤 일을 하고 있으면 끝난 것이 아닙니다. 거의 끝난 것은 아직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아직도 하고 있는 것이미 끝난 것은 확연히 구분됩니다. 이보다 더 절대적으로 확신 있게 구분하기 쉬운 것은 없다.


집을 떠나서 교회에 왔으면 집을 떠난 것이다. 아직도 집에 있으면 교회에 안 온 것이다. 교회에 와서 찬송을 부르고 설교를 들었으면 이미 찬송 부르는 것은 끝난 것이다. 여러분은 일을 하면서 동시에 일을 끝낼 수 없다. 다시 말해 여러분이 아직도 무엇을 하고 있으면 아직 끝낸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끝을 냈으면 더 이상 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이미 구원받은 것이다. 다 끝났습니다. 여러분이 구원받기 위해 해야 할 일은 이제 아무것도 없다. 우리 예수님께서 이미 십자가에서 저와 여러분을 위해 구원에 필요한 속죄 값을 다 지불하셨다.


할렐루야!


이제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선교사의 사명을 감당하면 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보상의 문제요 구원받은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그래서 구원받은 사람은 다 선교사로서 ‘Done 바구니에 속한 사람이고 선행과 학식과 지식과 재물을 통해 자기 의를 세우려는 사람은 선교지로서 ‘Doing 바구니에 속한 사람이다. 전자는 복음에 속한 사람이고 후자는 종교에 속한 사람이다.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모양만 다를 뿐이지 다 같다. 십자가로 구원이 끝났다고 하는데도 아직도 자기 딴에 할 것이 있고 보탤것이 있고 아직 노력 중이고 최선 중이고 ....거기 속한 이들은 다 ‘Doing 바구니에 속한 사람들이다.


이제부터 여러분은 모든 사람을 ‘Doing 바구니에 속한 사람이냐, ‘Done 바구니에 속한 사람이냐로 분류하면 됩니다. ‘정치가인가, 종교인인가, 잘생겼는가, 부자인가, 학식이 많은가로 구분하지 마시고 선교사인가 아니면 선교지인가로 구분하시기 바람.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끝났다는 것을 믿는 것이고 이것이 구원이다.
그럼 할게 없네? 없지 뭐가 있겠어 감사하고 찬송하고 충성하고 봉사하고 증인되어 살면 되지?

 

구원받은 것은 자기 주장일 뿐이다? / 구원여부는 아무도 모른다? / 하늘에 가봐야 안다 /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은 본인이 아직 구원을 못받았기에 하는 회의적인 소리이다.

상상해 보라, 예수님의 제자들이 이런 정도의 회의적인 생각을 가졌었더라면  제자들이 이런 희미한 것에 목숨 바쳤겠나?


그들은 심봤다? 확실하고 더 확실한 뭔가를 예수님 안에서 본 것이다.
이걸 보시길....



  • ?
    fallbaram 2016.08.21 21:41
    앵콜!!!
  • ?
    눈뜬장님 2016.08.21 22:01
    "다 같이 로마서 10장 2, 3절을 보겠습니다."
    -----------------------------------------------

    어디서 설교문 작성한거 퍼다 편집했어요? ㅎㅎㅎ
    갑자기 구원이란 의미가 선교사로 바뀌었네...

    성경말씀에 구원을 얻었다고 과거형으로 말한 구절이 있고
    미래에 얻게 될 것이라고 미래형으로 말한 구절이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조화시켜서 구원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가능하도록 설명해 보라는 의미였는데 그런것은 없고

    결론적으로 구원에 대한 정의만 아래와 같이 내렸네요.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끝났다는 것을 믿는 것이고 이것이 구원이다. "

    다시 질문드릴께요..

    성경에 구원을 받았다(얻었다)고 과거형으로 말한 구절과
    미래에 받을(얻을) 것이다 라고 표현한 구절이 있는데
    도대체 구원이 뭐길래 받았다는 의미가 있고
    미래에 다시 받을 것이라고 하는지 설명해 달라 이말입니다.

    1. 구원을 받았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구원보증수표 또는 천국 티켓? 아니면 계시록에서 말한 하나님의 인?
    그것도 아니면 무엇인가?
    구원을 과거형으로 받았다는 것을 강조하시니 그 실체를 보여달라 이겁니다.
    받은 것이 있으면 "이게 선물로 받은거야" 하고 보여줄게 있어야 되는것 아니오?

    2. 구원을 이미 받았으면, 미래에 받아야 할 것처럼 표현한 성경절은 뭐냐 이겁니다.
  • ?
    단답 2016.08.22 12:32
    민초님에게

    글이 길어지면 자꾸만 딴소리하니까

    단답형식으로 써주셔야 이해하겠죠?

    상대에 따라서 말입니다

    이런글도 짤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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