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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done이지 doing이 아니다.
마음에 done 한 자는 선교사고 아직 doing 하고 있는 자는 불신자이니 선교지란 의미입니다.
이것으로 답을 마치려고 하고
필요하면 PDF 파일을 보내 드릴테니  읽고 연구해 보시길 바람

아래 의문님이 소개한 박영선 목사는 합동신학교 설교학 교수로서 탁월한 강해설교가 이시고 평생 믿음 이 하나를 가지고 매달리는 분입니다.  그분이 쓴 하나님의 설복이란  책이 있는데 읽어 보시면 뭔가 뻥하는게 있을 겁니다.  학교에서 강의도 종종 들었는데  조금 자기만의 시각이 있긴한데 도움이 될 듯...

아래 글 읽어 보고  통찰력 있기를 ...

하나님, 예수그리스도, 성령, 교회, 등과함께 기독교에서 기장많이 시용되는 단어 기운데 하나가 구원이라는 단어이다.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구원을 성취하셨으며 우리는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내용을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서 기독교의 가르침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충분히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구원이라는 하나의 단어가 동시에 두 개의 별개의 사건을 칭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성취하신', 구원을 말하는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내가 예수를 믿음으로 받게 되는, 구원이다. 이 두 사건은 우선 시간 공간적으로 구분되는 사건임이 분명하다.


전자는 2000년 전 유대 땅에서 있었던 사건이고, 후지는 지금 나에게 일어나는 사건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 둘에 대한 특별한 차이점을 의식하지 않은 채 - 대체로, 별로 고민하는 흔적 없이 - 한 단어를 갖고 두 사건을 부르는데 익숙하다.

물론 이 들이 별개의 사건인 것을 모르고 있다는 지적은 아니다. 두 개의 구분되는 사건이 어떤 관계에 있기에 한 단어로 언급될 수 있는지에 대해 스스로 납득할만한 답을 할 수 있는지 반문을 하는 것이다.


우리가 문제 의식을 가질 필요가 있는 것은 ‘‘구원이란 한 단어에 엄연히 구분되어지는 두 개의 구원 사건이 지칭되고 있음에도 도 불구하고 많은 설교자들이나 성도들이 이 둘의 구분이 어떤 의미(신학적)에서 우리의 삶과 연관성이 있는지 의식하지 못한 채 설교를 한다거나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려고 한다는 점이다.

 

이 문제는 신학과 목회가 서로 살아있는 유기적 관계에 있어야 하는 이유에서도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l 그 중요성을 인식하기 위해 결론부터 먼저 언급한다면, 그리스도가 완성한 구원은 오늘 내가 사는 구원을 가능하게 해주는 근거이며 동력이며 목표가 된다.


자신의 힘으로 신잉생활을 유지하려고 해 본 경험 - 예를 들어 , 의지적 결단이나 감성적 체험 등으로 신잉생활의 동력을 심는 경우 - 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신앙생활이 얼마나 힘이 들고 결국 기쁨을 상실하게 되는지 공감할 것이다.

구원론 있어서 , 어떤 구원의 삶을 누리느냐의 문제는, 정확하게 그리스도가 완성한 구원과 나의 구원이 어떤 관계 가운데 있는지 아는데서 출발한다는 한다는 꼭 기억할 필요가 있다.


정리하면, ‘구원이란 한 단어가 예수 그리스도가 2000년 전에 완성한 구원과 우리가 예수를 믿음으로 받는 구원 모두를 가리킨다. 그러나 한 단어를 통해 지칭되는 이 두 구원은 성질상 큰 대조를 이룬다. 전자의 구원은 불변의 역사적 사실이리는 의미에서 객관적 치원의 구원이다.


후지의 구원은 개개인마다 각기 다른 정황 속에서 일어나는 의미에서 주관적 차원의 구원이다.


어느 누구에게도 그리스도의 사건은 가변적일 수 없는 객관의 사실이다. 나의 믿음, 이해, 동의, 수락을 필요치 않는 불변의 사건이란 의미에서 객관이다. 이 구원은 모든 개인 구원의 근거이기에 객관적 구원이다. 성경은 이 객관의 구원을 기록으로써 계시하고 있고 그 기록된 계시는 읽는 사람에 의해 다르게 읽혀서는 안 되는 객관의 계시이다.


놀라운 사실은 시간 공간적으로 나와 멀리 떨어져 있는 이 객관의 구원이 계시의 교통을 통해서 나라는 존재에게 주어진다는 것이다. 구원이 나 개인에게 주어지는 성질을 가리켜 주관적 구원이라고 한다. 여기에서 주관적’'이란 의미는 구원의 대상인 '’의 존재적 특성에 그 초점을 맞춘다는 의미이다. “는 구체적 존재이다. 구원은 인간이라는 보편(universal)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 아무개,’라는 구체적인(concrete) 그리고 둘도 없는 독특한(particular) 개체인 인격체에게 주어진 구원이란 점에서 주관적이다.


나의 부모가 받은 구원이 내 구원이 아니고, 내 아내나 남편이 받은 구원이 내 구원이 될 수 없는 이치이다. 나는 나만의 구체적인 정황 속에서 하나님 이 구체적으로 나를 만나 주심을 통해 구원을 받는 것이다.


그 정황의 특수성은 나만의 특수성이지 결코 다른 사람에게 대입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완성된 객관의 구원이 성경에 기록되었고, 성령을 통해 이 객관의 계시가 우리 주관의 치원에 가져다지는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객관의 구원은 그리스도의 사역에 속하고, 주관의 구원은 성령의 사역에 속한다. 그리스도가 성육신하시어 이루신 사역을 구원의 완성(accomplishment)이라고 하고, 성령이 오순절 강림 이후 개개인에게 구원을 가져다주시는 사역을 구원의 적용(application)이라고 한다.


이때 그리스도께서 완성하신 구원은 그 사건 자체가 구속사 historia salutis 라고 부르고 성경에 계시로 기록되어 있다.

성령이 완성된 구원을 개개인에게 적용하시는 일을 하시는 것을, 구원의 서정(ordo salutis 라고 부른다. )이리고 부른다.

조직신학 에서는 그리스도가 성육신 하시어 구원을 완성하신 내용을 전통적으로 기독론(Christology)에서 다루고 있고, 성령이 구원서정의 일을 하시는 내용은 구원론(Soteriology)에서 다룬다. 한 단어를 통해서 지칭되었던 두 개의 구원을 구분하여여 정리하면 이래와 같다.

                                    구원의 두 의미  


그리스도(Christ)                           성령 (Holy Spirit)

완성(Accomplishment)                적용 (Application)

객관적(Objective )                       주관적 (Subjective)

구속사(historia salutis)               구원서정 (ordo salutis)

기독론(Christology)                   구원론 (soteriology)

 

구원받았다는 것은 예수께서 이루신 객관적 구원이 나를 위한 것임을 믿는 것이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이 실상이기 때문에 몸의 구원까지 그 실상은 아직 이루어지 않았기에 이뤄질 것이다, 얻을 것이다. 기다린다, 가깝다, 라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객관적 구원이 이럴 수는 없다.

 

많은 스다들은...아래 구절 때문에 벌벌 하는데...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5:9) 그러므로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로써 의롭다는 인정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에서 확실히 구원받을 것입니다.


(고전 9: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벧전 2:2, 개역)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번역이 잘 된 영어 킹제임스를 직접 보던가  흠정역을 참고하시길 

고전 9:27절은 상급을 말하는 것이고


(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순종한 것 같이 내가 있을 때뿐 아니라 지금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더 순종하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자신의 구원을 일하여 드러내라.


(
5: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분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었은즉 더욱더 그분을 통해 진노로부터 구원을 받으리니

(벧전 2:2) 새로 태어난 아기들로서 말씀의 순수한 젖을 사모하라. 이것은 너희가 그 젖으로 말미암아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네 구원을 내가 간당 간당 붙여 놨으니 나머지는 네 힘으로 철저히 유지 보수하고 필사적으로 사수하라가 아니라 확실하니 확실한 것으로 알고 믿고 구원 받은 자 답게 당당하게 행동하란 얘기다.

 

사실 죄를 짓지 않아서 구원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죄를 지었다고 구원을 잃어버리지도 않는 것이다. 내가 무엇을 해서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무언가를 하셔서 구원 얻는 것이다.


하나님이 구원하셨다는 것은 내 모든 죄 용서되었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죽어도 부활할 것이기 때문에 두려움이 없는 것이 구원이다
.


(
10:28) 내가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노니 그들이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요 또 아무도 내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하리라. (10:29) 그들을 내게 주신 내 아버지는 모든 것보다 크시매 아무도 내 아버지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하느니라.


(롬 8:33) 누가 무슨 일로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자들을 고소하리요? 의롭다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롬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신 분은 그리스도시요, 참으로 다시 일어나신 분도 그리스도시니 그분께서는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시며 또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느니라.
(롬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으리요? 환난이나 곤경이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벌거벗음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롬 8:36) 이것은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토록 주를 위해 죽임을 당하며 도살당할 양같이 여겨졌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롬 8:37) 아니라. 이 모든 것 가운데서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신 그분을 통해 정복자들보다 더 나은 자들이니라.
(롬 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정사들이나 권능들이나 현재 있는 것들이나 장래 있을 것들이나
(롬 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창조물이라도 능히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지 못하리라.

  • ?
    fallbaram 2016.08.22 02:05

    구원이라는 하나의 단어가 동시에 두 개의 별개의 사건을 칭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성취하신', 구원을 말하는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내가 예수를 믿음으로 받게 되는, 구원이다. 이 두 사건은 우선 시간 공간적으로 구분되는 사건임이 분명하다.


    전자는 2000년 전 유대 땅에서 있었던 사건이고, 후지는 지금 나에게 일어나는 사건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 둘에 대한 특별한 차이점을 의식하지 않은 채 - 대체로, 별로 고민하는 흔적 없이 - 한 단어를 갖고 두 사건을 부르는데 익숙하다.



    아버지 하나님은 보좌에 앉아 계시고 (being of transcendence)

    아들 하나님은 오셔서 우리 가운데 계시고 (being of immanence among people)

    (동산중앙에 있었던 생명나무-처음익은 열매)

    성령 하나님은 오셔서 우리 마음 (믿음)에 계시고 (being of immanence in each person)


    점진적인 하나님

    동시에

    점층적인 하나님

    동시에

    (구원을 위한 역사속에서)

    삼위일체의 하나님

  • ?
    김균 2016.08.22 02:15
    조사심판 이야기하다가
    어쩌자고 기독교의 초보인 구원으로 흘렀나요?
    재미있는 게시판입니다
  • ?
    fallbaram 2016.08.22 02:18
    기본이 안되어 있어서
    조사심판이 등장하는 까닭에?
    ㅋㅋㅋ
    주무셔야죠?
  • ?
    눈뜬장님 2016.08.22 02:37

    구원에는 세 단계가 아니라 세 국면이 있다고 하셨는데 거기에 대한 설명은 없군요.

  • ?
    청지기 2016.08.22 02:48
    구원에는 세 단계가 아니라 세 국면이 있다.

    라는 제목이 마음에 듭니다.

    수고하세요.
  • ?
    기름진 뱀 2016.08.22 12:07

    말로써 세상을 논단하고 말로써 길을 닦는 현대 사대부들

    민초1님의 장황한 글을 보면서 조선의 역사가 오버랩됩니다.
    청에 쫓겨 고립된 산성 안에서 벌어지는 말들의 잔치.

    말로써 성을 세우고 말로써 성을 허물던 호사스러운 말잔치.
    삼배구고두 머리 찧고 결박되어 끌려가는 왕족과 사대부들



    실체 없는 말의 허망함으로 곡해의 끝을 보여주고 있네요.
    누가 그랬지요. 하늘은 천사와 참새들에게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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