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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의 페이사 릴레사(26)가 21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마라톤에서 은메달을 딴 후 시상대에서 두 팔을 엇갈려 'X'를 그려 보이고 있다. 릴레사는 "에티오피아 정부의 폭력적인 진압을 반대하는 의미다. 나는 평화적인 시위를 펼치는 반정부 시위대를 지지한다"라고 말했다. 리우/AP 연합뉴스



아니면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폼나는 한 마디 내뱉으며 

그대 홀로 메달 목에 걸고 

진주문 안으로 사라지려는가.




  • ?
    일갈 2016.08.23 11:59

    "올림픽 은메달과 바꾼 세계를 향한 메시지"

    리우올림픽의 대미를 장식한 남자마라톤에서 은메달을 따낸 페이사 릴레사(에티오피아·26)는 결승선에 도달하며 두 팔을 엇갈려 ‘X’를 그렸다. 그는 시상식에서도, 기자회견장에서도 X자를 그렸다. 반정부 시위대를 무력으로 진압한 에티오피아 정부를 비판하는 세리머니였다.

    릴레사는 22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마라톤을 2시간9분54초에 달렸다. 릴레사는 “올림픽을 에티오피아 상황을 알릴 기회로 생각했다”며 “에티오피아 정부의 폭력적인 진압을 반대하며 평화적인 시위를 펼치는 반정부 시위대를 지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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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티오피아의 페이사 릴레사가 21일 2016 리우 올림픽 마라톤에서 결승선에 두번째로 들어오며 팔로 ‘X’자를 만들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이매진스



    릴레사는 에티오피아 오로미아 지역 출신이다. 에티오피아 전체 인구(약 9600만명) 중 3분의 1이 사는 곳이다. dpa통신은 “최근 몇 주 동안 오로미아에서 반정부 시위를 벌인 1000명 이상이 죽거나 감옥에 갇혔다”고 설명했다.

    릴레사는 어눌한 영어로 “정부가 오로미아 사람들을 죽였고 땅과 자원도 빼앗았다. 내 친척들도 감옥에 갇혔다”며 “우리는 단지 우리 권리와 평화, 민주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에티오피아로 돌아가면 그들은 나를 죽이거나, 감옥에 집어넣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티오피아 국영 방송은 릴레사가 결승선을 통과하는 장면을 삭제한 채 방영했다.


    릴레사는 은메달을 박탈당할 가능성이 높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올림픽에서 정치적·종교적·상업적 선전을 금지하고 있다. 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 육상 200m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딴 토미 스미스와 존 카를로스(이상 미국)는 시상식에서 검정 장갑을 낀 손을 들어 올리며 인종 차별에 항의하다가 메달을 박탈당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축구에서 동메달을 따낸 한국 박종우도 관중이 건넨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플래카드를 들었다가 IOC로부터 시상식 불참을 권고당했다.

    원문보기: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art_id=201608221558003&sec_id=530601#csidx8f1dcb5fb1c3850b69ee2c4e33f4aa0 onebyone.gif?action_id=8f1dcb5fb1c3850b6



  • ?
    일갈 2016.08.23 12:27

    에티오피아 반정부 마라토너 '릴레사 구하기' 훈풍


    망명 지원 모금 하루 만에 8천만 원 돌파 
    지구촌 지지 목소리 꺾고 IOC 제재할 수 있을지 주목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올림픽에서 반정부 메시지를 전파한 페이사 릴리사(에티오피아·26)를 보호하려는 지구촌의 온정이 뜨겁다.

    릴레사의 망명을 돕겠다는 취지로 크라우드펀딩으로 모인 자금이 22일(현지시간) 현재 벌써 7만2천 달러(약 8천만 원)에 달했다.

    모금 창구는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고펀드미'에서 릴레사가 경기를 마친 지 몇 시간 만에 개설돼 현재 하루를 지나고 있다.

    에티오피아의 페이사 릴레사(26)가 2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마라톤에서 은메달을 딴 후 시상대에서 두 팔을 엇갈려 'X'를 그려 보이고 있다. 릴레사는 "에티오피아 정부의 폭력적인 진압을 반대하는 의미다. 나는 평화적인 시위를 펼치는 반정부 시위대를 지지한다"라고 말했다.[AP=연합뉴스 자료사진]

    현재 목표는 10만 달러로 설정됐는데 거의 1분에 한두 건씩 10달러부터 다양한 액수의 후원금이 쏟아지고 있다. 기부자는 지금까지 1천271명으로 집계됐다.

    영국 BBC방송은 애초 목표가 1만 달러는 창구가 개설된 지 1시간 만에 달성됐다고 보도했다.

    창구를 개설한 압디 피테, 랄리사 히카, 솔로몬 오가세는 "모든 에티오피아인과 인권을 옹호하는 이들이 탁월한 영웅적 행동을 보여준 렐리사를 지원하기 위해 기부해주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이들은 "렐리사가 에티오피아로 돌아가면 탄압을 받을 것이라 망명을 결정했다"며 "기금은 그와 그의 가족을 위해 쓰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릴레사는 전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남자 마라톤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뒤 두 팔로 X자를 그렸다.

    이는 에티오피아 오로미아 지역에서 반정부 시위에 나선 주민 1천 명 이상이 경찰의 강경 진압에 죽거나 투옥된 데 대한 저항이었다.

    퍼포먼스를 마친 릴레사는 "나는 이제 에티오피아로 가면 죽거나 감옥에 갇힌다"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고 말했다.

    에티오피아 정부는 세리머니의 반향이 커지자 릴레사를 영웅으로 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에티오피아 관영 매체들은 그의 X자 퍼포먼스를 일절 보도하지 않고 있다.

    세리머니의 적법성 조사에 들어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릴레사에게 어떤 처분을 내릴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IOC의 헌법 격인 올림픽 헌장은 50조에서 선수가 정치적 메시지를 전파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릴레사는 입상 취소, 출전정지, 퇴출과 같은 제재를 받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토미 스미스, 존 카를로스는 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에서 육상 200m 금, 동메달을 각각 획득한 뒤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의미로 검은 장갑을 낀 손을 들어 올렸다가 메달을 박탈당했다.

    한국의 박종우도 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축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뛰었다가 IOC 권고를 받은 국제축구연맹(FIFA)에서 출전정지 제재를 받았다.

    그러나 소셜 미디어 발언이나 크라우드펀딩에서 드러나듯 지구촌 전역에서 릴레사를 지지하거나 옹호하는 목소리가 커 IOC가 이를 딛고 원칙을 고수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
    민초1 2016.08.24 15:12

    아무래도 이건 아니다.


    무지막지한 독재와
    그 하수인으로 전락한 정부군의 폭력에
    평화적으로 맞선 릴레사의 퍼포먼스는
    세계적인 감동을 주기에 충분한 휴먼 드라마다.
    개인의 영광일 수 있는 자신의 메달이 박탈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엑스자를 그은 정치적 퍼포먼스로
    약자들과 아픔을 함께 하는 커다란 희생, 어찌 감동이 아니랴?

    그런데
    이런 땅의 사건을 가지고
    성경의 바울을 빗댄것은 성경에 대한 경멸이고
    하나님에 대한 지극한 불경건이다.

    "악인"을 멸하려 유황불 내려오기 직전,

    바울더러
    하나님 당신은 틀렸습니다.
    당신은 지금 오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이러시면 안됩니다.
    하나님을 강력하게 규탄하라는 말 아닌가?

    이 얘긴
    악인이 아닌 사람들을 악인들로 규정하여
    심판하는 하나님은
    틀린 하나님, 결코 동의할 수 없는 하나님,
    무지막지한 이디오피아 물라투 대통령 같단 말이고
    악인을 멸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불만이 분기탱천하단 말인데

    이것은 아니다.
    이것은 결코 아니다.
    이것은 불신앙이다.
    이것은 신앙인의 불신앙이다.
    성경을 믿지 않는 불신앙적 하나님관이다.

  • ?
    김원일 2016.08.24 15:50
    열 받으셨네. ^^
  • ?
    민초1 2016.08.24 16:36
    ㅎㅎ 열 받은게 아니라
    오랜만에 와서 보니 약간의 냉이 느껴져서...ㅋㅋ

    (전 관리자님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스다 목사들 가운데 이런이가 많다고 느껴져서 몇자 적어보니 오해 마시길)

    공산당원들이 교회를 픽박할 때
    어떤 마을에 누가 신자인지
    누가 누군지 당췌 알 수 없을 때
    오랫동안 교회를 다닌 장로 하나가 배신을 해서
    목사집, 권사집, 집사님, 명단과 함게
    가족관계, 신앙정도까지 세밀하게 그려주면
    그것을 가지고
    쭝국놈들 우리바다에 와서 저인망 그물로 치어까지 잡아가듯
    교회를 일망 타진해 갔다.

    자기 배는 두둑히 챙긴 배신자들이다.

    지금 이 땅에도
    민주주의가 주는 온갖 달콤한 맛을 맘껏 누리면서
    개인에게 주어진 자유와 인권을 만끽하면서
    북한의 주체사상을 신봉하고 인권 학살하는 정은이를 찬양하는 분들이 있다.

    자기 배는 두둑히 챙긴 배신자들이다.

    어린 시절 무슨 상처를 받아
    이렇게 뒤틀린 사고를 하게 되었는지 연구대상인데


    이렇게 뒤틀린 사고를 가진 자들이 스다목사들중에 적잖다는 게 한심하다.

    자기는 전기 면도기를 쓰면서 나가서는 도르코 면도기가 최고라고 떠들어대는 얼간이들...

    개인적으로 믿지도 따르지도 않으면서도
    그런것을 말하는 교단에 머물러서 녹을 받는 교수들 ~ 목사들...

    자기는 색깔이 다르다고
    용기있게 말하지 못하고
    같은듯 다른듯 알송달송 오락가락 둘러대며
    자기 배는 짭잘히 챙기고 계시는 어용 목사들...

    기관입장에서 볼 때는
    적극적으로 밖에서 반대하는 자들보다
    더 힘 빠지게 하는 장본인들이다.

    앞에서 불어오는 바람때문에 차가 못가는 때는 없다.
    그러나
    물이 잔뜩 섞인 연료통을 가진 차는 제대로 갈 수 없다.

    관리자님은
    스다라는 자동차의 연료통 안의 
    휘발류에 섞여 있는 물 같은 자들이 많다고 생각지 않으오?
  • ?
    김원일 2016.08.24 17:12

    "스다라는 자동차의 연료통 안의
    휘발류에 섞여 있는 물 같은 자들이 많다고 생각지 않으오?"

    많은지 안 많은지는 모르겠고
    나는 분명 여러 가지 연료를 합성해서 쓰는 hybrid 맞소이다.
    거기다 녹도 받고 배도 챙기고. ^^

    대학 시절
    그 대학 교회 담임 목사가 설교하면서 그랬소이다.

    지성소 문제로 그렇게 교단과 다른 견해를 고수하고 싶으면
    Ford 박사는 "남자답게" 교단을 떠나라! (Be man enough to leave!)

    영어도 서툴고 풋내기 학생이었던 소생
    속으로 그랬소이다.
    남자답게 남아 있으라! (Be man enough to stay!) ^^


    돌이켜보면 둘 다 허접스런 생각.


    떠나고 남고는

    "남자다움"이나 "여자다움"과 상관없더이다.


    떠나는 사람은 떠나는 사람대로

    남아 있는 사람은 남아 있는 사람대로

    다 나름 이유가 있고


    짐작건대

    그 이유는 모두 

    완벽하게 순수한 이유는 아닐 듯. ^^

  • ?
    민초1 2016.08.24 18:58
    어느 모임에서 들은 말 ~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다.... 이것은 본능으로 움직이는 동물의 왕국 이야기인데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 묘한 느낌이 와 닿았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마라?

    살아남기 위해선 단순한 힘만은 안되고
    이중인격만 가지고는 턱도 없고
    서너개의 가면(인격)을 소지하고 형편따라, 조건따라 수시로 권모술수 쓰고, 자신도 속이고, 때론 야비하고 치사하더라도 남도 속이고, 원맨 쇼하고.
    이렇게 해서라도 살아남으면 강한 것이다.?

    세상엔
    백골이 진토되어....정몽주 스타일과
    아무러면 어떠리....이방원 스타일이 있겠지.

    절대와 권위라는 개념도 박살나는 요즘 시대적 마당에 밥통앞에서 지조라는 개념이 무슨 개 풀 뜯어먹는 소리겠소?
    마음은 정몽주를 흠모하고 손발로는 이방원을 따라가는 우리네 현실....


    때론 그리스도인도 위선의 돌부리에 수십번씩 넘어지지만
    어떻게든 살아남기만 하면 강하니 살아남기만 해라?
    이것은 이 땅의 life(생명 삶)만이 전부인 자들인 보통의 사람들이 가진 철학 아닌가?

    살아남기만 하면 옳은 것이라고 하면 아래 사람들은 뭔가?

    (히 11:36) 또 다른 이들은 심한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참으로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겪었으며 (히 11:37) 돌로 맞기도 하고 톱으로 잘리기도 하며 시험을 받기도 하고 칼로 죽임을 당하기도 하며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떠돌아다니며 궁핍과 고난과 고통을 당하였으니 (히 11:38) (세상은 이런 사람들에게 합당치 아니하였느니라.) 그들이 사막과 산과 동굴과 땅굴에서 떠돌아다녔느니라. (히 11:39)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통해 좋은 평판을 얻었으되 약속하신 것을 받지는 못하였으니

    휘어지기 갈대보다는 부러지는 대쪽의 선이 있는 사람들이었다.


    하이브리드,
    혼합물, 잡종 합성유인데 요즘은 식당에서도 퓨전 음식이 대세인데 아시다시피 이것은 바벨이고 혼잡이다.

    성경을 기준으로 한다면 하이브리드, 바벨, 퓨전은 아니라고 사료되오, 학생들에게 영적인 젖을 물리는 신학교 교수로서 오염되지 않는 순수하고 깨끗한 우유를 먹인다면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기회라고 여겨지외다.

    남의 말 절대 안듣는 사람이 목사들와 선생들이라는데
    실례라면 양해 바라오면서...
    우리의 참 선생님은 예수님인줄 믿소이다.

    말씀대로
    신학적 이견이슈로
    떠나고 남는 것이 “다움” 과는 상관이 없지만
    사명 없이 밥줄 때문이라면

    그 떠나지도 못하는 내부의 배신자 인생이라면
    그 찌질이 인생 어디 뭐하는데 써 먹겠소?

  • ?
    김원일 2016.08.24 19:26
    생각보다 독해력이 약하시네. ^^

    Blessings, my dear fellow.
  • ?
    민초1 2016.08.24 19:40
    생각보다 자존심은 강하시네. ^^

    Blessings, my dear fellow. ^^

    The end !
  • ?
    김원일 2016.08.25 13:27
    그러게. ^^
  • ?
    다리미 2016.08.24 18:02
    왜 글이 안 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제 예신 문제는 이 정도로 마무리된 것 인가요?
    그렇다면
    다음번에는 율법과 안식일에 대하여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
    민초1 2016.08.24 19:08
    하고픈 이야기들이야 많은데....

    얼굴있는 오프라인이나
    이름있는 메일이라면 모를까?

    뉘 아니 바쁘랴마는...
    이름도 얼굴도 없는 허공에다 말하는게
    별 의미가 없어보여서...

    혹시 순수한 맘으로 말씀의 교제가 필요되시면
    hosanna6407@hanmail.net
  • ?
    원장로 2016.08.27 04:39
    얼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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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10 세상에서 제일 유명한 안식일교인 3 김주영 2010.11.20 1678
15609 남은 무리의 푸드 스탬프 ~ 미국 인구 14%에 대한 명상 2 둥근세상 2010.11.20 1591
15608 벌새님! . . . 그리고 담당새님! . . . 6 반달 2010.11.2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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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03 지난주 화요일 유럽연합의 멸망을 예언하는 폭스뉴스의 글렌 벡 2 둥근세상 2010.11.21 1730
15602 그 잘난 예언해석 교리가 뭐 란 말이냐? 8 유재춘 2010.11.21 1610
15601 공개 수배 - 집 나간 벌새를 찾습니다. 1 蠶 修 2010.11.21 1619
15600 다윗의 밧세바 사건 4 민들레 2010.11.21 2053
15599 강병국 목사님, 다니엘 예언에 대해 10 김주영 2010.11.21 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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