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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의 이신칭의와 재림교회 이신칭의(셋째 천사의 기별로서)를 말한 청지기님 논지를(15648) 다뤄 본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가 셋째천사의 기별이라면 셋째천사의 기별은 1844년이 아닌 마르틴 루터시대부터 전해진 것 아닌가?”  이 말은 필자가 했다. 이신칭의? 500년 루터가 말했고 이것은 그 이전 1800전에 바울이 먼저 말한 것이다.  그러면 거장들이 1800년부터 (아니 하박국 때부터) 재림교의 조사심판을 말했다는 건가라는 논지로 말했다

 

청지기님 글에 의문님이 첨부한 김광락 목사의 글(좀 길지만)을 인쇄하여 읽어 보셨길 바라는데 그분은 개혁주의 교단의 선교사이시다.


사실 이런 논의는 단 몇줄로 논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몇 줄로 안되기에 바울도 로마서를 쓰고 히브리서를 쓰지 않았는가? 화잇도 수백 페이지를 썼고 개혁자들 역시 수만 페이지로 논한 주제가 바로 이신칭의이다.


청지기님은 첨부된 글을 읽고 정직하게 재림교화 개혁주의간 어떤 차이를 느끼셨는지?..

 

청기기님의 주장 요점은
1517년 루터가 말한 이신칭의 개념과 와그너가 말한 이신칭의 개념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고 했다. 와그너 주장이 훨씬 밝고 업데이트 되고 깨달음이 진보된 개념이라고 했다. 루터는 믿음을 말하면서 율법의 요구를 말하지 않았는데 와그너는 믿음으로 율법의 요구()를 얻을 수 있다는 개념을 말했다고 했다.


재림교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셋째천사의 기별이 말하는 )는 율법의 요구를 이루는 복음이라는 말이다. 이런 주장을 한 와그너를 화잇은 어느 인간의 입술에서 나온(것 중에) 최초의 분명한 가르침이었다고 극찬한 것을 인용했다.


확연한 차이의 핵심이 뭔가 했더니 그건 바로 의를 얻음에 율법 관련 여부라고 했다. 루터가 외친 이신칭의 복음 속에는 율법의 개념은 없었는데 재림교는 율법의 개념이 있었다고 했다. 율법과 은혜의 합병개념 !

 

필자의 이해는 이렇다. 루터가 천주교를 대항하여 나올 때 그 시대, 그 자리의 아들로서 우선 급한대로 오직 믿음을 외치면서 개혁에 집중하느라? 상대적으로 율법(행위)에 대한 부정적 언급이 많았다. 그래서 로마서와 갈라디아서는 좋아라했지만 야고보서는 지푸라기 복음이라고 했다. 율법은 그저 거울이고 정죄기능이고 몽학선생일 뿐이라고 했다. 그렇다고 요즘 구원파처럼 무법주의는 아니었다.


그 후 이런 율법 경시 폐단을 지적하면서 율법의 세가지 용법(거울(정죄) 타락방지 안내, )을 처음 말한 자는 루터의 친구 멜랑히톤이고 칼뱅에 의하여 확실하게 강조되어 균형을 잡게 되었다. 웨슬리는 칼빈의 개혁주의의 부작용이 극심할 때때의 반작용이니까 칼빈 이후의 얘기다.

 

암튼 아무리 그렇다 해도 루터, 웨슬리(칼빈), 와그너를 나란히 놓고 뜰 성소, 지성소라고 말하는 것은 정상적인 개신교인은 전혀 알아듣지 못할 황당한 비약이고 낯선 개념이다. 어찌 와그너를 루터와 웨슬리 반열에? 그건 안될 말이다.

그리고 청기님은 후일에 와그너가 재림교회를 떠난 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본질로 돌아가서...


청지기님은 루터의 이신칭의는 율법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복음”(페법주의?)인 반면 와그너는 이신칭의는 율법과 복음이 합병된 완전한 복음이라고 볼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필자는 다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500년 전 루터의 이신칭의가 1800년 전 롬 1:17절의 바울의 이신칭의라면 와그너가 말한 이신칭의는 더 밝은 빛에 의해 진보된 이해가 아니라 성경적 이신칭의 원본개념에서 빗나간 이해이다.

성경적으로 증명해 보겠다.


인간은 죄인이다. 자력으로 스스로를 구원할 자원과 능력이 없는 존재이다. 바울은 롬 1:18-3:20까지 율법없는 이방인이나 율법 있는 유대인이나 모두 죄인으로서 저주와 심판아래 있다고 강력하게 설파했다.


개역성격에는 없지만 롬 3:21절 시작하면서 아주 중요한 말이 있는데 그것은 그러나이다. 그러나가 있는 번역도 있는데 당연히 있어야 한다. 20절까지는 그러나이전이다. 인간이 필사적으로 발버둥치지만 절망이란 얘기다

 

(3:19) 율법이 말하는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임을 우리는 압니다. 이는 모든 입을 다물게 하고 온 세상이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율법아래 있는 자들? 율법을 순종한 공로, 율법을 행한 실력(질과 양), 계명 지킬 실력이 있다면서 지금 니가 너의 구원 합격을 운운한다고? 율법은 이런 자들에게 네가 지켰다고? 뻥치지마라, 야 너 입닥쳐이렇게 말하면서 율법은 모든 인간이 심판 아래 있다는 것을 알게 할 뿐이라는 것이다.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는 인정을 받을 육체가 없습니다.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을 뿐입니다.

(3:21) 그러나 이제는 율법과 별개로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율법과 예언자들이 증거한 것입니다. (3:22)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인해 믿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집니다. 거기에는 차별이 없습니다. (3: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합니다. (3:24)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인해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는 인정을 받습니다.


20절까지는 율법으론? 실적으로? 자기의론 죽었다 깨도 안된다고 했다가 그러나이제 되는 방법이 생겼다고 발한다. 대단한 전환이 아닐 수 없다.


그게 뭐냐? 하나님의 의가 타나난 것인다. 그런데 그것은 율법과는 계통이 다른 율법과 별개의 것이다. 개역은 율법 외라고 써고 율법 밖이라고 율법 없이도라고 쓴 역본들이 있고 kjv“ But now the righteousness of God without the law ”라고 썼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의롭다고 칭해질 때(이신칭의 때) ()란 율법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그리고 반드시 없어야 복음이다. 율법과 관계를 지어 의를 얻으려고 한다? 실패다. 이건 절대 불가능하다.


왜냐? 인간 누구도 자력으로! 노력으로! 율법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이 구약 율법 1500년 동안에 걸쳐 증명 끝났다. 이런 절망의 상황에서 비로소 하나님의 마침내 나타났는데 그 별명이 뭐냐? “율법 외의 방법으로서 즉 은혜란 말이다.


(2:21, 개정)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5:4, 개역)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3:12, 개정)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니 율법을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였느니라


(3:18, 우리말) 만일 유업이 율법에서 난 것이라면 그것은 더 이상 약속에서 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로 약속을 통해 아브라함에게 유업을 주셨습니다.


이 구절들은 율법과 은혜(믿음) 확실히 다른 두 계통을 말하면서 칭의되는 것은 절대 율법계통이 아니라 은혜(믿음,약속)계통이라고 말하고 있다.


의를 얻는 시점, 칭의되는 시점에서 율법과 은혜를 섞으면 큰일 난다. 그럼 믿음 플러스 행위라는 종교 시스템으로 전락하는 것이다.


청지기님은 다음을 인용했다.


칭의는 율법과 관련이 있다. 칭의는 의롭게 만든다는 의미이다. 이제 우리는 로마서 213절에서 어떤 자들이 의로운 자들인지를 읽었다.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라그러므로 의로운 사람은 율법을 순종하는 사람들이다. 의롭다함을 받는다는 것은 의인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는 것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행하는 자로 만들어졌다(재창조)는 것이다. (영문시조, 1893. 5. 1.)

 

화잇의 이 진술에 오류가 무엇인가? 잘 보자.


첫째) 칭의되는 시점에는 분명히 성경은 율법과 관련이 없다고 했는데 있다고 했으니 오류다. 칭의 시점에 율법(지킨 것)과 관련 지으면 과연 누가 구원 받는데? 청지기님은 자신 있는가? 칭의는 율법과 관련이 없다. 있으면 칭의 될 자 하나도 없다.


둘째) “칭의는 의롭게 만든다는 의미”, “의롭다함을 받는다는 것은 의인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했는데 절대 아니다. 칭의는 의롭다고 선언 받는 것(법정적 의미)이지 그가 의롭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의롭게 만들어져서 의인이 아니라 의롭다고 선언되어 의인이고 예수님의 의가 전가되어서 의인인 것이다. 의롭게 만들어 졌으면 왜 죄를 짓겠는가? 이것은 몸의 구속을 받을 때 가능하다

 

셋째) “그러므로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는 것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행하는 자로 만들어졌다(재창조)는 것이다.”고 했는데 이 말을 문제가 많다.


이 말을 바꾸면 구원이후에도 누구나 율법을 본의 아니게 시시때때로 하루에도 12번씩 크고 작게 넘어지는데 율법 행하는 자로 만들어졌다니? 율법을 행하지 못하는 자들은 모조리 의롭다 하심을 못 얻은 것이란 말인데 그런가?

그리고 재창조라는 말을 썼는데 창조라는 단어를 잘 생각해 보라. 창조란? 만들어지는 피조물은 자기가 존재(창조)되어가는 과정에 본인이 일조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창조는 오직 창조자만의 실력이고 작품이다. 구원을 재창조라고 하면서 이 과정에 율법순종하는 것을 넣다니? 어불성설이다.

 

인용하신 로마서 213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라 이 말? 원론적으로 맞다. 하지만 지구상 어느 누구가 과연 율법 행함으로 의인이 될 수 있단 말인가?


이 구절은 말하는 바른 이것이다. 인간이란 아무리 탁월해도 율법이라는 계통을 밟아서는 도저히 의를 얻을 수 없기에 행하면 행할수록 율법 외계통을 더 절실하게 갈구하게 된다는 의미의 말씀으로 받아야 한다.

 

이런 구절을 가지고 어떻게 칭의 시점에서 율법율법 외(은혜)”두 계통을 섞는 개념으로 갈 수 있는가? 칭의에서는 오직 믿음뿐이다. 율법? 행위? 절대 섞으면 안된다. 율법과 은혜를 섞으면 절대 복음이 아니다.


청지기님이 치명적으로 오해하신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이것이다.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8:4) 셋째천사의 기별이 말하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율법의 요구를 이루는 복음이라는 말이다.]


거듭난 자에게는 그 속에 그리스도의 영(성령)이 있다. 그가 자기 본성을 따르지 않고 그리스도의 영을 따르면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수동이다. 수동 !


(8:4) 이것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는 우리 안에서 율법의 의가 성취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런데 청지기님은 내가 해야 한다는 강력한 능동개념으로 바꾸어이해하고 있다. 그래서 믿음으로 의롭게 된 자는 율법을 순종해야 하는 목표가 있다.

이신칭의의 목적은 율법순종이다. 이렇게 많은 재림교인들 이해하고 있다.

이신칭의의 목적은 하나님 교제이고 기쁨이고 동행이고 그 과정에 사랑으로서 율법이 완성되는 것이지 십계명 조준 사격이 목적일 순 없다. 


이것이 발전되어 재림교 구원론은 이신칭의가 일차 구원문이고 이차? 혹은 마무리 구원문은 그 목표인 율법순종에 도달했는지 여부로 구원의 최종 합격을 결정한다는 조사심판 개념과 일맥 상통하는 구원론이 떡하니 지금도 버티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결론은

칭의는 절대 은혜만이지 은혜 풀러스 율법이 아니다. 율법과 은혜 합병? 제휴? 절대 아니다.


칭의 시점에서 행위를 섞는 것은 복음의 발전이 아니라 퇴보이고 변질이다.


따라서 이신칭의(以信稱義)는 이유신칭의(以唯信稱義)이다.

이것이 폐법으로 갈까 두려운가? 절대 그렇지 않다. 이것은 다음에...

  • ?
    경계인 2016.08.27 11:00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그너도 루터도 바울때도 아니지요 ~^구약보면 하박국때에 언급된것이지요~^그럼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원조는 하박국인가~~~우린 지금 뭐하고 있어/현대진리~얘들아~진리가 어찌 역사적 시제냐~^진리를 역사적시제로 이해하면 헛된논쟁 악순환 끝이 없도다
  • ?
    가장자리 2016.08.27 21:50

    많은 사람들이 이신칭의를
    믿음을 통해서 의인이 된다거나 혹은 변화한다고 생각 하지만
    그것은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이것은 로마 캐톨릭이 주장하는 교리입니다. 
    우리 죄인들은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서


    " 법적인 의미에서 의롭다"   선언을 받는 것이지


    그 죄인이 실제로 성품이 변화해서 의인이 되는 것이 아님니다.
    다시 말해서 믿음이라는  수단을 통해서 칭의를 얻는 것이지
    우리의 믿음이 칭의에 대한 근거나 조건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칭의를 얻게 되는 것은 전적으로 우리밖에 있는 의,
    즉 예수 그리스도의 의 때문 입니다

    천주교 역시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 는 것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개신교와 로마 캐톨릭의 차이는

    개신교는 오직 믿음으로만 의롭다 칭함을 받는다 라고 가르치고
    로마교는 믿음 뿐만이 아니라 행함을 통해서 의롭게 된다고 주장합니다.
    대부분 안식교인들도 또한 그렇습니다.  다는  아니겠지만,,
    그래서 민초1님이 결론적으로 말한 와그너의 이신칭의는
    "더 밝은 빛에 의해 진보된 이해가 아니라 성경적 이신칭의 원본개념에서 빗나간 이해이다"

    라는 지적은 정확히 맞는 지적 입니다


    한 예로
    아브라함은  그가 하나님께 " 의롭다" 고 인정함을 받았을 때는
    어떤 행위도 하지 않았을 때 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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