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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갈바람님 쓰신 글에 청지기님이 다신 댓글에 대하여 언급하고 둘째는 이신칭의글에 대하여 담 글로 논한다.
이는 날 더러 떠나라는 gladiator도 잘 읽어 보시길...

맘떠난이가 몸 있다고 안 떠났다고 보거나 몸 있다고 맘도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한심토다. 재림교 모리스 벤던 목사는 재림교회는 육신적 재림교인이 있고 체험적 림교인이 있다고 말을 했다.
떠난 교회를 또 떠나라고? 암튼 재밌기도 하고...

갈바람, 저와 일면식은 고사하고 사진도 한번 뵌 적 없는 장목사님도 치열한 고민을 하신 흔적이 있으신 것 같고 또 공감하시는 것이 남이 보기에 짜고치는 고스탑 같지만 그건 아니다.


SDA를 비판하는 이 글을 통해 바라는 것은 분노하는 진통이 크겠지만 sda주관적 진실이 성경의 객관적 진실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가를 정직하게 물어보잔 것이다.

 

신계훈 목사가 이런 말을 했다. 다른 교단은 예수님이 늦게 오셔도 별 문제가 없는 교단이지만 재림교는 늦어지면 질수록 피로감의 무게가 깊어지고 정체성은 흔들릴 수 밖에 없다고.


맞는 얘기다.


화잇을 포함하여 재림교선구자들은 세월이 2000년 넘을거라 꿈에도 상상 안했다. 화잇은 살아서 맞을 자들이 있다고까지 하잖았는가?


그리하여 필자는 재림교 6DNA 교리를 미사일이라고 비유하자면 유효 사거리는 1844년으로부터 100년 내외 정도이다. 그러니까 넉넉히 잡아 150? 2000년 이전에 주님이 오셨으면 재림교회 6대 진리는 대박날 진리였다.


그런데 지금 2016년은 무엇이냐? 화잇을 비롯한 선구자들이 100년 정도로 조준한 미사일의 유효 사거리를 헐 벗어난 지점이라는 것이다. 약으로 말하면 유효기간이 지난 거라고나 할까? 포탄이란 유효사거리 내에서 맞아야 힘이 있지 유효 사거리를 벗어나면 유탄으로서 빗맞은 참새나 죽을까? 말까다.


임박한 재림진리? 지금 파워 있나? 파워 있고 없고 간에 재림교 목사들 가운데 아예하지를 않는다? 여기서 피터지게 싸우는 2300주야? 성도들에게 물어보라? 개이름인지 소이름인지도 모른다? 다 유효기간도 지났고 약발도 없는 먼지쌓인 봉지속의 약으로 전락했단 말이다.


그나마 남은 것이 눈으로 보이는 안식일 예배일 문제이고 만인의 관심일 수 밖에 없는 건강기별 정도이다.

 

청지기님은 필자가 재림교회 핵심 교리 6개를 이리저리 짤라내고 끊어내고 아작을 내면... 재림교회 없애라고 하는 짓이냐? 이걸 없애면 존재이유가 없지 않느냐? 핵심 교리를 없애면 신축이 낫지 않냐고 ....이건 아이러니라고 했는데 맞다.


아이러니 정도가 아니라 정직한 재림교회 목사라면 피하지 말고 정면 돌파해야 할 최고의 딜레마가 바로 이 질문이라고 본다.


선지성 교리를 부인하면 재림교회 존재는 없다고 했는데 이 점을 진즉에 간파한 생애의 빛 손계문 목사는 화잇이 무너지면 재림교 무너진다라는 짖꾸은? 아니면 지독한? 명언을 했다.


이것은 이완용 후손의 딜레마라 할까? 우리가 그 후손이라고 생각해 보자. 이완용 선조의 피가 없었다면 나의 존재 자체가 없다. 이완용은 나 육신 덩어리가 존재하는 뿌리다. 그런데 객관적 진실은 나라를 팔아먹은 장본인으로서 우리(대한민국)의 존재 뿌리를 잘라낸 사람이다.


부정하자니? 내 존재 근거를 부정하는 것이고 인정하자니 매국노 후손 딱지를 안고 살아야 하고? 이완용의 직계 후손이라면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야 할까?

 

이게 청지기가 말하는 아이러니의 실체다. 기둥교리를 없애면 재림교회가 없어지고 ? 계속 붙들고 있자니 밖으로부터는 이단 딱지를 절대 벗을 수 없고 안으로부터는 유효기간이 지나 약발이 도저히 먹히지 않고.....


소위 미치고 환장하고 팔딱 뛸 노릇이다. 지금 지금 재림교 현실은 될대로 되라이다.


청지기님, 생각해 보시라.


교회란 예수 그리스도가 반석이고 기초이다. 기초석이신 예수님이 빠지면 무너져야 정상이다. 반대로 화잇을 뺐더니 교회가 무너지면 그 교회 기초는 예수가 아니었다는 말이다. 아니 그런가?

 

예수님이 없는 교회인데 잘 돌아가는 교회다? 그건 예수 빙자한 사업 단체이고(요즘 그런 교회 많다) 또 화잇의 선지성을 뺐더니 그 교회가 와르르 한다면  기초가 화잇이었단 말인가? 그럼 재림교는 화잇교라는 증거 아닌가?
재림교는 진정 화잇교란 말인가? 이점 얼버무리지 말고 청지기님 답해 보시라

 

이완용의 후손의 딜레마 = 재림교회 딜레마 비슷하지 않는가?


자 그러면 이완용 후손들이 할 수 있는 것 성을 바꾸면 될까? 숨기고 살면 될까? 오늘의 재림교 신자들? 조용히 나만 믿으면 될까? 반대하는 사람보면...이 쨔샤 너 나가 꺼져! 이러면 될까?


아니다. 이건 아니다.


진실 앞에 정면 돌파하는 것이다.


육신 이완용의 핏줄이지만 생명이란 후손이라도 아버지는 아버지고 나는 나다. 내가 아버지 것이 아닌 것처럼 내 자식도 내 것이 아니다. 각각 개체의 인격성과 독립성이 있는 것이기에 후손으로서 선조의 잘못을 깨끗이 인정하고 거듭나는 것이 답이다.

 

그래서 이씨 집안을 정체성을 새롭게 승화시키는 일이 그 후손들의 사명이지 무덤에 가서 아~~ ~~ ! 어쩌자고 그 때 그러셨나요? 원망해 하고 따지거나.... “우리 꼴이 지금 뭔지 압니까하고 한탄해서 될 일이 아니다.


이완용의 업적을 조금만 손대기라도 하면 다른 후손들이 그냥 손모가지를 짤라내는 행태? 이것이 바로 정직하게 진실 앞에 서보자고 하는 이상구 박사를 이설자로 찍어 짤라버리는 행태? 비슷하지 않은가? 말이다

 

사실 이상구 박사뿐 아니라 지금까지 조사심판을 건드리기만 하면 모조리 조사대상이 되어 아작이 났다. 미국에서도, 포드, 켈록, 캔 라이트... 연합회 이설 대책 위원회에서 배심원도 없이...... 얼마 전에 서중한 어떤 목사도 그랬다잖는가?

 

9% 6DNA 교리 없어도 91% 만으로도 존재해야 하고 9%는 승화시켜 재충전해야 재림교회 희망이 있다. 이대로 가다간 고사다. 삼육대(기관) 근처 교회가 북적대니까 전국 교회가 북적대는 것 같지만 조그만 떨어지면 청년회장이 없고 학생회장이없고 80대 어르신이 식사당번 하고 계시는 현실을 언제까지 외면할 것인가?


세계에서 제일 많은 깃발을 꽂았기에 SDA가 세계 최고의 교회가 아닌가? 다니엘 5장에보면 벨사살왕이 바벨론 군대가 땅 밑에 와 있는데도 그걸 모르고, 아니 잊으려고 화려한 술 잔치 소동을 버리고 있는 형국이 아닌가? 할 말이 없다.

청지기님과 생각있는 SDA 성도님들,


한 때 디딤돌이었던 재림교회 정체(正體)성은 이제 걸림돌이 되어 재림교의 정체(停滯)성이 되고 있다. 이제는 구차한 변명이나 고집이 아니라 진실에 맞대면 하여 정체성을 새롭게  승화시킬 때가 되었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재림교회 말고도 재림을 사모하는 사람들 참 많다. 그들 다 재림교인이다. 재림교는 교만한 우월성을 버리고 유효기간 지나고 사정거리 벗어난 DNA 교리 수정하고도 정체성 얼마든지 새롭게 할 수 있다.


재림교 건강기별은 전도의 오른팔로서 재림교회의 이미지와 정체성을 새롭게 리모델링 할 수 있는 여전히 파워 유효한 콘텐츠다.


이상이 청기기님이 제기한 재림교 아이러니딜레마에 대한 소고이다.

 

(둘째는 이신칭의글에 대하여는) 잠시 후에 논한다.



  • ?
    gladiator 2016.08.27 15:57
    님처럼 불평 원망이 가득하고
    언제나 부정적인 사고로 충만한 사람들에게는
    이 남은 교회가 그렇게 보일 것입니다.
    성경 역사, 기독교 역사에서도 언제나
    님과 같은 자들이 존재해 왔고
    하나님의 남은 교회는 언제나 님과 같은 자들에게
    그런 비난에 시달렸지요.

    님의 신앙이 잘 못 되고 님의 신앙 정체성이 비뚤어졌다고
    남은 교회 안에 모든 사람이 다 그런 것처럼 떠드시는 것은
    참으로 온당치 못한 님만의 독선이오 오만입니다.

    하나님은 쓰러질 것 같아 보이는 시대의 교회들마다에
    하나님의 남은 백성들을 가지고 계셨고
    님과같은 분들에게는 보여지지 않는
    바울에게 무릎꿇지 않은 숨겨진 소수의 엘리야들에 의해
    하나님의 뜻은 언제나 이루어져 왔습니다.

    지금도 그 하나님의 뜻은 이 땅에 여전히 이루어지고 있고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를 갖고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소수의 무리들은 늦은 비 성령의 충만을 받고
    이제 곧 이 땅에 내일 일요일 휴업령이라는
    거대한 우상 앞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처럼 서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성경의 예언이며
    하나님의 말씀은 말씀한 그대로 성취될 것입니다.

    착각은 자유입니다.... 민초1님....
  • ?
    정독 2016.08.27 16:38
    사람에 대한 비판이 아닌 글에 대한 비판 바랍니다..
    사람에 대한 비판은 너무 유치하잖아요..
  • ?
    gladiator 2016.08.27 16:49
    나의 어머니를 욕하는 사람에게
    저 정도의 비판은 약과이지요.
    하나님의 진리로 충만한 재림교회는
    나의 신앙의 요람이요 나의 어머님과도 같습니다.
    민초1님이야말로 감정의 발로가 아닌,
    오직 성경만으로 재림교회의 주요 교리에 대한
    정직하고 정정당당한 비판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 ?
    개똥같은소리 2016.08.27 17:51
    비판에 성역이 있다?
    예수는 자기 어머니 종교인 유대교를 왜 비판한 것일까요?
    초등학문의 신앙을 버리세요.
    이제 단단한 것도 드시고~
    루터가 에크한테 오직 성경만으로를 주장하다가 한 방 먹은 사건 모르시오?
    오직 성경...그거 쉽지 않소이다.
    그리고 당신은 오직 성경 아닌 것 같은데..
    오직 성경 위에 유일무이 예언의 신 아니었소?
  • ?
    관객 2016.08.27 20:30
    민초1님은 총 19편 글 중에 성경을 벗어나서
    재림교 교리를 비판한 글은 없었습니다
    다시 잘 찾아보시고 있으면 증거를 가져 와 보세요
    사실에 근거치 아니한 주장은
    논객으로서의 공신력을 실추케 함니다
  • ?
    의문 2016.08.27 16:12
    1. "교회란 예수 그리스도가 반석이고 기초이다. 기초석이신 예수님이 빠지면 무너져야 정상이다. 반대로 화잇을 뺐더니 교회가 무너지면 그 교회 기초는 예수가 아니었다는 말이다. 아니 그런가?"


    참으로 통렬한 지적입니다.


    2. "재림교는 교만한 우월성을 버리고 유효기간 지나고 사정거리 벗어난 DNA 교리 수정하고도 정체성 얼마든지 새롭게 할 수 있다."


    공감합니다. 다만, 그 교리수정의 범위에 있어서는 저는 님과 약간 다른 생각을 합니다.
  • ?
    경계인 2016.08.27 16:58
    민초1님에게
    생각있는 SDA 교인 답변합니다
    아주 간단한것 왜 복잡하게 이해한지요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여기에 벗어나면 다 이설이고 이단입니다
    예신~?달을 보아야지 손가락 보지말어라
  • ?
    사일러스마너 2016.08.27 17:55
    님에게 유효기간을 벗어난 도그마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시는지?
    철지난 이신칭의 그만 얘기하시고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신학을 전개해보시는 것이 어떨지?
    여기 님이 줄기차게 주장하는 조사심판 무용론, 이신칭의, 재림교회는 섹트, 심지어 화잇이 선지자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걸로 아는데 무슨 새로운 생각인 것처럼 그토록 길게 이야기하시는가?
    새로운 이야기 부탁한다.
    이 땅의 소수자들(예수)를 위한 참신한 참신학을..
  • ?
    눈뜬장님 2016.08.29 00:18

    민초1님, 화잇의 선지성에 대해서 부정하시는데
    그러면, 성경적으로 말세에 하나님의 백성에게
    선지자가 있으면 안 되는 이유부터 제시하시오.
    성경적으로 그것을 제시할 수 있다면
    더 물을 것도 없이 선지자라는 존재가 있는 교회는
    이단이라고 말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증거가 아니겠소?


    이완용 비유를 대셨는데

    화잇이 그럴만한 일을 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성경과 어긋나게 가도록 만든것도 없는데

    말도 안되는 그런 비유는 뒤집어씌우기식 억지 비유네요..

    정면돌파라니 도대체 어떻게 하는게 정면돌파요?

    성경과 맞지도 않는 님의 주장을 받아들이는게 정면돌파요?


    이상구 박사님의 주장이나 포드, 켈록, 캔 라이트

    기존의 교리와 다 충돌이 있으니 자를 수 밖에 없는 겁니다.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그 주장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나 해당되는 얘기지요.






  • ?
    김운혁 2016.08.29 00:30

    선지자냐? 아니냐? 를 따지는 것은 사실 아무 의미 없는 논쟁 입니다.

    이런 논쟁에 시간을 사용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단지 모든 사물을 공명 정대한 마음으로 판단하고 바라보는 습관이 필요 합니다.

    눈뜬 장님,

    만약 몰몬경이 화잇 여사의 이름으로 출판되면 그 책을 정독하고 다 믿으시겠습니까?

    만약 악한자들이 오류를 화잇 여사의 글에 섞어 놓았어도 다 믿으시겠습니까?

    우린 건전한 판단력을 사용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맹목적 신앙을 요구하신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생각 하고, 판단 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알아가기 위해 공정한 마음으로 사물을 바라

    봐야 할것입니다.

    화잇 여사의 글들 중에 옳바른 것들은 여전히 읽는 자에게 양약이될것이고,

    화잇 여사의 글들 중에 오류는 여전히 읽는 자에게 혼란을 일으킬 것입니다.


    혼란의 히브리식 표현이 바로 "바벨" 인것 아시겠죠?


    "바벨론에서 나오라" 라는 기별은 진리를 올바로 분별하고 오류를 버리라는 기별 입니다. 


    교적을 옮기라는 기별이 아닙니다. 

  • ?
    민초1 2016.08.29 02:44
    성경적으로 말세에 하나님의 백성에게
    선지자가 있으면 안 되는 이유부터 제시하시오.

    답: 성경으로 충분하니까

    성경의 충분성을 안 믿고 다른 계시를 주장하는 모든 것들은
    님의 말대로

    "더 물을 것도 없이 선지자라는 존재가 있는 교회는
    이단이라고 말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증거가 아니겠소?"

    맞소
    이제야 말이 통하는 것 같소
  • ?
    눈뜬장님 2016.08.29 11:58
    그건 님의 생각일 뿐이지요.
    성경에서는 더 이상 선지자가 필요없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선지자를 보냈어도 알아보지 못하고 엉뚱한 소리만 해대고 있는게지요.
  • ?
    민초1 2016.08.29 15:03
    성경에 선지자 필요없단말 없으니
    말한적없으니 직통계시 선지자 있는거 당연하다?
    그럼 왜 화잇 하나만이야? 몰몬교 조셉스미스 문선명 조희성 황국주 구인회 정명석 박명호 이만희 안상홍 등 수십 수백명인데ㅡㅡ
    우리 화잇 교주님만은 성경과 맞는다고?
    모든 교주 추종자들은 눈장님이 화잇 신봉 강도 보다 더 쎄고 깊다 그들 모두 하는말 세상이 우리선생님을 몰라본다고 ! 심지어 초림 당시에 예수님을 몰라본 거처럼
    우리 선지자를 몰라본다고 게거품을 물고 항변 하신다
  • ?
    눈뜬장님 2016.08.29 23:33
    그러니 참과 거짓을 가릴줄 아는 안목이 필요한거죠.
    그런데 님은 아예 그럴 필요가 없다는 입장 아니오?
    올 예스 아니면 올 노! 이게 님의 사고방식인데 그런
    자기 사고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을 모르니 그게 문제인 거죠.
    그래서 성경에 뭐라 했습니까? 말씀으로 비추어 가리면 된다했는데
    화잇저술이 말씀에 어긋난 것들을 제대로 가져오기나 했습니까?
    맨날 싸잡아 도매금으로 넘겨버리는게 님의 작전아니오?
    저술 분량이 많으면 그만큼 실수도 많이 했을터, 가져올게 많을텐데
    왜 그렇게 가져오는게 별로 없소?
    거짓 선지지라면 가져올것 투성이일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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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1 이왕 시작한 거짓말 계속해 보자 김주영 2010.11.20 1386
15620 제발 공부좀 해라. 공부해서 남주니? 김주영 2010.11.20 1436
15619 하늘이 내리신 처방이 없다.... 그래서??? 1 김주영 2010.11.20 1316
15618 뉴스타트 전문가들- 결국 어떻게 되었나? 김주영 2010.11.20 1434
15617 메노파의 기독교 정복? 재림교도 잡아 먹혔으면 ... 2 둥근세상 2010.11.20 1632
15616 누가 거짓말을 했는가? 김주영 2010.11.20 1357
15615 형제는 용감했다! 김주영 2010.11.20 1598
15614 그 남자의 선택 김주영 2010.11.20 1412
15613 개혁이라는 짬뽕 김주영 2010.11.20 1726
15612 반대/공격 하시려면 번지수라도 제대로 알고... 김주영 2010.11.20 1386
15611 이름부터 바꿔라 ! 김주영 2010.11.20 1496
15610 세상에서 제일 유명한 안식일교인 3 김주영 2010.11.20 1678
15609 남은 무리의 푸드 스탬프 ~ 미국 인구 14%에 대한 명상 2 둥근세상 2010.11.20 1591
15608 벌새님! . . . 그리고 담당새님! . . . 6 반달 2010.11.20 1318
15607 김 영환님 9 file 로산 2010.11.21 1738
15606 초대합니다! . . 초청합니다! 의 다른점은 . . (로산님께) 3 반달 2010.11.21 1674
15605 아이고 미치겠다! 4 file 고바우생각 2010.11.21 1440
15604 잠수님! . . 노년의 어머님을 위해서 . . . 1 반달 2010.11.21 1208
15603 지난주 화요일 유럽연합의 멸망을 예언하는 폭스뉴스의 글렌 벡 2 둥근세상 2010.11.21 1730
15602 그 잘난 예언해석 교리가 뭐 란 말이냐? 8 유재춘 2010.11.21 1610
15601 공개 수배 - 집 나간 벌새를 찾습니다. 1 蠶 修 2010.11.21 1619
15600 다윗의 밧세바 사건 4 민들레 2010.11.21 2053
15599 강병국 목사님, 다니엘 예언에 대해 10 김주영 2010.11.21 2436
15598 복음성가를 마귀의 음악이라 공격하는 야만성을 개탄합니다. 10 음악사랑 2010.11.21 2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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