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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님은 본인의 이신칭의의 개념에 대하여 동의한다고 하셨는데 그럼 이 진술,


칭의는 율법과 관련이 있다. 칭의는 의롭게 만든다는 의미이다. 이제 우리는 로마서 213절에서 어떤 자들이 의로운 자들인지를 읽었다.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라그러므로 의로운 사람은 율법을 순종하는 사람들이다. 의롭다함을 받는다는 것은 의인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는 것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행하는 자로 만들어졌다(재창조)는 것이다. (영문시조, 1893. 5. 1.)


화잇의 이 진술에 대해 필자가 언급한 것에도 공감을 하신다는 의미인지?


청지기님은 본인의 이신칭의의 개념에 대하여 동의 하신다면서  몇 가지의 오류가 아닌 오해되고 있는 점들을 분명히 하고 싶다.’ 고 했다. 오해되고 있는 분명한 점이 무엇이가 살펴들으니 11:1절을 모티브로 해서 믿음으로 구원은 받는다는 개념은 동일한테 구원 받은 후 믿음으로 바라는 바와 실상의 내용이 더 깊어지고 심원해졌다는 지적이다.


바램의 실상이

루터는 구원만이었는데,
여기에 웨실리는 정결이 추가되었고,
여기에 화잇과 와그너 완전함 추가되었다는 얘기다.


청지기님이 정리한 믿음의 개념 12를 말했는데 (이것에 대해 필자가 나누고픈 얘기가 있다) ..일단 정리하면 이렇다.


전자는 구원의 신분(자격) 얻음은 오직 믿음이다.

후자는 신분을 얻은 자가 되었으니 그 신분에 어울리는 다움(수준)의  문제다

 

전자는 순간적이고

후자는 점진적이다.

전자는 생명 얻음과 관계된 믿음이고

후자는 생명의 풍성함과 관계된 믿음이다.

 전자는 믿음의 생성차원이고

후자는 믿음의 활용 차원이다

전자는 인간이 개입할 것이 없고

후자는 하나님 동행함의 문제다.


필자는 믿는 신자가 수준에 있어서 바램의 크기를 높이고 확장하는 것을 두고  절대 오류라고 하지 않는다. 이것은 개독교라고 욕먹는 요즘 더욱 필요한 것이며 거룩한 욕심이다.


필자가 성경적으로 오류라고 하는 것은 신분을 얻은 이후 사람마다 상대적일 수 밖에 없는 수준의 문제를, 어떤 커트라인을 만들어 놓고 여기에 미치지 못하면 신분이 박탈된다고 하는 개념이다.


예를 들어 율법을 강조하는 것 맞다. 강조해야 한다. 율법을 지키기 위하여 죽는 것? 귀한 일이다. 완전을 향해 나가는 것? 바람직하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 바람직하다. 그런데 이런 류의 어떤 항목을  구원의 커트라인으로 삼는 개념이 오류라는 말이다.


표준이 높이는 것은 오류가 아니고 필요한 일이다. 그러나 표준을 구원의 표준으로 삼는 것은 십자가의 충분성을 훼손하는 것으로서 악한 것이다. 아무리 멋진말로 포장해도 그것은 다른 복음이고 믿음 풀러스 행위 종교 시스템이라는 말이다.

 

청지기님이 정말 이 말의 의미를 모른단 말인가?

사실 재림교회는 이런 것이 너무 많잖는가

지난번 필자가 인용한 구절들에 보면 품성변화? 안식일? 어기면 구원 못받는다는 말이 얼마나 많은가? 무시무시하다. 하나 적어볼까?


죄로 영혼을 더럽히기보다는 차라리 궁핍과 비난과 친구들과의 분리와 어떤 종류의 고난이라도 택하라. 불명예나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기보다는 죽음을 택하겠다는 것이 모든 그리스도인의 표어가 되어야 한다. ”(5증언, 147)


위의 말은 하자 없다. 그러나 아래를 잘 읽어 보자.


유한한 인간이 자신의 보잘것없는 일시적 이익을 위하여 감히 전능하신 분과 타협하는 것은 가장 참람 된 일이다. 때때로 안식일을 세속적 사업에 사용하는 것은 전적으로 그것을 거절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무모한 범법이다.”(4증언, 249)


만일 부모들이 자녀들을 세상 사람들과 함께 교육받도록 허용하고 안식일을 평범한 날로 만들 것 같으면, 하나님의 인이 그들에게 쳐질 수 없다. 그들은 세상과 함께 멸망당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들의 피에 대한 책임이 부모들에게로 돌아가지 않겠는가? ”(교권, 269)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나의 율례를 좇지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였고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는지라 이에 내가 이르기를 내가 광야에서 내 분을 그들의 위에 쏟으며”(20:21)


안식일을 위한 예비일의 준비는 곧 안식일을 올바르게 준수하는 일에 결정적인 것이 될 것이다. 안식일을 준수하는 방법에 있어서는 어떤 경우에는 문자적으로 순종해야 한다. "여섯째 날에 안식일을 위해 준비하기를 게을리 하는 사람들과 안식일 에 요리하는 자들은 넷째 계명을 범하는 자들이며 이들은 하나님의 법을 범하는 자들이다." 영적선물 3253.


"내일은 휴식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안식일이라 너희가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고 그 나머지는 다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하라." (16:23).


금요일에 안식일 준비가 완료되게 하라. 모든 의복이 준비되고, 모든 요리가 마쳐졌는가 확인하라. 신발은 닦아 놓고, 목욕을 하라. 이것은 가능한 일이다. 이것을 규칙으로 삼으면 할 수 있다. 안식일에 옷을 수선하거나, 음식을 요리하거나, 쾌락을 구하거나, 기타 세상적인 일을 하지 말 것이다. 해가 지기 전에 모든 세상 일을 제쳐놓고, 세속적인 모든 신문, 잡지들을 눈에 보이지 않게 치우라. 부모들이여 자녀들에게 이렇게 하는 준비와 그 목적을 설명하고, 그들이 계명을 따라 안식일을 지키는 준비를 하는 데 참여하게 하라.”(6증언, 355)


안식일을 지킨다고 말하는 많은 이들이 생각하고 행하는 것보다 안식일은 훨씬 더 신성하다. 주님께서는 문자로나 정신으로나 간에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들에 의하여 지나치게 욕을 당하셨다.”(6증언, 353)

 

위 증언은 안식일 문자적으로 지키라는 것이다. 티브이, 신문, 잠, 빨래, 구두, 목욕.. 모두 금지. !!!

.

구약과 신약을 분변치 못하고 구약을 신약의 교리로 삼는 무지한 자들이다.

이에 따르면 안식일에 가스불로 점심해 먹는 전국 SDA 교회 성도는 구원 끝이다. 문자적으로 지켜야 한다고 했으니 범법자는 죽여할지도 모른다. 안식일을 세속적 사업에 사용하는 것은 전적으로 그것을 거절하는 것이라 했으니 안식일에 문 열면 구원 끝이다.


이건 지금 필자가 침소봉대하는 것이 아니다.  있는 그대로를 말하는 것이며 SDA개혁운동 집단은 이렇고 있잖는가?

재림교회 분파인 개혁운동이나 진리연합운동이나 이들은 그래서 토요일에 까스 불켜지 않는다. 이들이 증언대로 실천하는 것 맞는 것 아닌가

 

이러저리 둘러대지 말고 위 인용문에 청지기님 답해 보시라.


안식일 문제를 구원의 자격 신분 문제를 연관시켰다. 이런 류의 언급이 너무 많다.  이것이 님이 말씀하신 은혜 + 은혜 + 은혜가 더해진 것이다라는 말과 조화시켜 보시란 말씀이다.

  

  ===================================================================================


그리고 필자가 올리는 글에 대해서 공감해 주시는 분은 
그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반대하시는 분은 충분히 이해를 하는데


부탁 드리기는 저도 요원한 사람이다.  
읽고 틀렸다고 생각되는 개념이 있으면 구체적으로 찍어서 성경적 증거를 대서 반론을 제기하길 바란다
.


그렇지 않고
저보고 나가라 드가라
, 울 엄마와 같은 교회를 욕하니 성질나고 부아가 치민다? 니가 아무리 떠들어도 우리 SDA는 죽어도 DNA 교리 포기 못하고 안할 꺼다. 꿈쩍도 안하니 허튼수작 말아라? 우리는 세계적인 제일의 교회다? 등등


자유게시판이니까 뭔들 못쓰리요마는 영양가 없는 주변적인 넋두리 얘기는 지양해 주시기 바란다.


이런 의미에서 청지기님의 담론은 본질을 치고 들어오는 모습이기에 담론을 이어보는 것이며 감사 드린다.


종이가 팔꿈치에 떡~  떡~ 달라붙던 지난주 였는데

이렇게 날씨가 하룻만에 갑자기  변하다니..??

해마다 맞는 가을이지만 많이 새롭고 신비하고 감사하다.


우리도 언젠가 하루아침에 이 세상을 떠나겠지?

모두 건강하시길
은혜 충만하시길...


  • ?
    의문 2016.08.28 02:59
    "필자가 성경적으로 오류라고 하는 것은 신분을 얻은 이후 사람마다 상대적일 수 밖에 없는 수준의 문제를, 어떤 커트라인을 만들어 놓고 여기에 미치지 못하면 신분이 박탈된다고 하는 개념이다.

    예를 들어 율법을 강조하는 것 맞다. 강조해야 한다. 율법을 지키기 위하여 죽는 것? 귀한 일이다. 완전을 향해 나가는 것? 바람직하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 바람직하다. 그런데 이런 류의 어떤 항목을 구원의 커트라인으로 삼는 개념이 오류라는 말이다." (민초1)


    매우 공감되는 말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에서 우러난 자발적 순종으로 이를 지키는 것, 혹은 완전을 향해 나아가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입니다.

    그러나 구원받기 위해 그런 기준을 통과해야만 한다고 믿고 힘쓴다면, 이는 결국 자신의 공로에 의해 구원받으려 하는 셈이 됩니다. 당연히 그런 가르침은 오류입니다.
  • ?
    잎새 2016.08.28 07:52
    지금부터라도 잘못된 가르침은 개혁하고
    알면서도 모르는척 이중적 우유부단과
    모르는대도 억지로라도 우기는 아집에서 벗어나자
    아니면
    철저하게 율법 지켜서 난 끝까지 법을 지키려고노력했다 라고
    떳떳하고 자신있게 말 할수있는 삶을 살던지
    고기는 빼고 국물은 마시는 눈 가리고 아웅하는식에서 부터 벗어나자.
    구원과 복음을 가감하는 글들--정말 한숨 나온다
    계절은 변화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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