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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2010/10/28

박사님 수고하십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친구가(53) 아주대학교병원에서
페암말기로 여러장기에 암세포가 전이 됐다고 진단이 나왔습니다.
일산암센타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항암치료를 하자고 합니다.
친구가 저에게 보낸 문자의 내용을 소개하면
바로 자연치료를 해야할지 항암치료를 먼저해야할지 혼란스럽다고 하는군요.
완치를 장담하지는 못하지만 병원에서는 매우 적극적인 의견인데
친구가 결정을 내려야하는데 어렵다고 하면서 상담을 해왔습니다.
박사님의 고견을 듣고싶어서 실례를 무릅쓰고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바쁘시지만 답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현대의학에서, 폐암 말기인데 항암치료를 하는 목표는 완치에 있지는 않습니다.

현대의학에서, 폐암 말기인데 항암치료를 하는 목표는 완치에 있지는 않습니다.
완치 불가능성을 전제하고, 수명연장 가능성만 보고 하는 치료입니다.
이런 경우, 항암을 하지 않는 경우, 대략, 통계적으로는 남은 수명을 3개둴 내지 6개월로 봅니다.
그런데 항암치료를 경우에는 6개월 연장할 있는 가능성은 퍼센트, 1 연장 가능성은 퍼센트,라는 식입니다.
완치는 통계적으로 바라지 않는 치료입니다.

뉴스타트의 강의 동영상을 조심스럽계 경청하여 보십시요!
완치 가능성이 존재하는지를 확신하실 있게 되실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매일 암세포를 생산하고 있지만 암환자가 되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인간의 면역세포들이 매일 암세포들을 죽여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친구분은 암환자가 되었을까요?
대답은 간단합니다.
친구분의 면역세포의 기능이 약화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면역세포의 기능이 회복된다면 다시 예날처럼 암세포들을 죽일 수가 있겠지요?
뉴스타트는 어떻게 하여 면역력이 다시 회복될 있는가를 보여드릴 것입니다. <이상구 박사 - 1st 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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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의사님의 - - Second Opinion을 댓글에 . .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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