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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뭘 잘못했을까? 매일 봐도 모르겠던데........

 

 

 

"김형태 성추행 보도 은폐, KBS 대신 사과합니다"

KBS 노조 검은정장 입고 침묵시위..."김형태 살리려다 공영방송 죽인 KBS 각성하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25031&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

 

12.04.24 21:22 ㅣ최종 업데이트 12.04.25 00:27 조정훈 (tghome) / 유성호 (hoyah35)

  
24일 오후 포항중앙상가 북포항우체국 앞에서 포항여성회와 포항KYC 등 시민사회단체 주최로 열린 '친족성폭력가해자 김형태 사퇴 촉구를 위한 포항 범시민대책위 발족 범시민대회'에서 학생들과 시민들이 제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포항 남·울릉 김형태 새누리당 당선자의 제수 성추행을 규탄하며 김 당선자의 자진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 유성호
김형태
  
24일 오후 포항중앙상가 북포항우체국 앞에서 포항여성회와 포항KYC 등 시민사회단체 주최로 열린 '친족성폭력가해자 김형태 사퇴 촉구를 위한 포항 범시민대책위 발족 범시민대회'에서 학생들과 시민들이 제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포항 남·울릉 김형태 새누리당 당선자의 제수 성추행을 규탄하며 김 당선자의 자진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 유성호
김형태

 

[2신: 25일 0시 7분]

 

김형태 당선자의 사퇴를 촉구하는 포항 시민들의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포항여성회 등 26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친족성폭력 가해자 김형태 사퇴촉구를 위한 포항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24일 저녁 7시 북포항우체국 앞에서 문화제를 열고 김형태 당선자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날 문화제에는 포항KBS 앞에서 침묵시위를 벌인 KBS와 포항MBC 노조조합원들을 포함해 100여 명의 시민과 시민단체 회원이 참여했다.

 

대책위는 "김형태를 뽑은 포항시민들이 전국적으로 비난과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김형태의 의원직 사퇴와 새누리당의 사과를 요구했다.

 

대책위는 발족선언문을 통해 "김형태는 인면수심의 반인륜적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사과 한마디 없이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며 "무죄를 말하기 전에 시민들에게 사과부터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새누리당과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김 당선자의 탈당만으로 사태가 수습되길 기다리는 시대착오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19대 국회가 열리기 전 김 당선자의 의원직을 박탈하고 포항 시민들에게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지역 언론에 대해서도 여론을 제대로 형성하지 못했던 책임을 분명히 져야 한다며 '새누리당 기관지 역할을 자처하거나 자기 식구 감싸기에 급급했던 일부 지역언론은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앞으로 올바른 여론 형성에 힘쓰라"고 말했다.

 

  
24일 오후 포항중앙상가 북포항우체국 앞에서 포항여성회와 포항KYC 등 시민사회단체 주최로 열린 '친족성폭력가해자 김형태 사퇴 촉구를 위한 포항 범시민대책위 발족 범시민대회'에서 지나가는 시민들이 제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포항 남·울릉 김형태 새누리당 당선자의 사퇴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 유성호
김형태
  
24일 오후 포항중앙상가 북포항우체국 앞에서 포항여성회와 포항KYC 등 시민사회단체 주최로 열린 '친족성폭력가해자 김형태 사퇴 촉구를 위한 포항 범시민대책위 발족 범시민대회'에서 지나가는 시민들이 제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포항 남·울릉 김형태 새누리당 당선자의 사퇴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 유성호
김형태

 

이날 문화제에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댄스팀의 공연과 가수들의 노래, 그리고 시민들의 발언이 이어졌다.

 

박 아무개(68)씨는 "경상도 말로 쪽 팔린다"며 "포항에 사는 주민으로서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했다.

 

김 아무개(59)씨는 "지상파 언론에서 제대로 보도를 하지 않아 방송국에 전화해 항의했더니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더라"며 "이명박 대통령의 고향이라 자부심을 가졌는데 이제 한없이 부끄럽다"고 말했다.

 

포항여성회 윤정숙 회장은 "여성의 문제이기에 앞서 부도덕한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어서는 절대 안될 것"이라며 "피해자인 최 아무개씨가 지난 10년동안 받았을 상처를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가족들과 시민들에게 사죄하고 사퇴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를 맡은 배우 맹봉학씨는 "새누리당의 텃밭이라 그런지 포항시민이 많이 깨어 있기는 하지만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포항 시민이 연대하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맹씨는 포항과는 인연이 없지만 남자로서 부끄러워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이날 구성된 대책위는 오는 5월 31일까지 김형태 당선자의 사퇴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이고 죽도 시장 등에서 1인 시위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또 '김형태 사퇴를 촉구하는 100인선언'과 포항시민 명예회복을 위한 버스를 기획해 국회와 새누리당 중앙당을 찾아 김형태 당선자의 의원직 박탈을 요구하기로 했다.

 

한편 김형태 당선자가 제수를 회유하고 있다는 제보가 있어 확인하기 위해 김 당선자에게 수차에 걸쳐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 않았다.

 

[1신: 24일 오후 9시 22분]

 

  
KBS본부 대구경북지부 새노조 조합원들과 포항 MBC지부 조합원들이 24일 오후 포항 남구 KBS 포항방송국 앞에서 4.11 총선 기간 동안 김형태 당선자의 '제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편파보도한 KBS를 규탄하며 검은 정장을 입고 블랙시위를 벌이고 있다.
ⓒ 유성호
김형태
  
KBS본부 대구경북지부 새노조 조합원들과 포항 MBC지부 조합원들이 24일 오후 포항 남구 KBS 포항방송국 앞에서 4.11 총선 기간 동안 김형태 당선자의 '제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편파보도한 KBS를 규탄하며 검은 정장을 입고 블랙시위를 벌이고 있다.
ⓒ 유성호
김형태

 

"포항시민 여러분 지난 선거기간동안 KBS가 김형태의 성추행 보도를 축소하고 은폐한 데 대해 저희 노조가 KBS를 대신해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김형태 당선자는 즉각 사퇴하고 사죄하는 것만이 포항시민을 살리고 KBS를 살리는 길입니다."

 

언론노조 KBS대구경북지부(새노조) 조합원 30여 명과 포항MBC노조 20여 명은 24일 오후 포항KBS 앞에서 검은 정장을 입고 침묵시위를 벌이며 김형태 당선자의 즉각 사퇴를 요구했다.

 

이재교 지부장은 "포항방송국이 김형태 성추행이 일어난 시점부터 사실 확인이 되어가고 있는 모든 과정을 축소하고 은폐했다는 것을 항의하기 위해 왔다"며 "파업중인 기자가 빠졌다는 이유로 선거당락에 큰 변수가 될만한 중요한 지역사회 문제를 전혀 다루지 않은 것에 대해 항의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제수 성폭행 김형태 보도 축소한 KBS는 각성하라", "김형태를 살리려다 공영방송 죽여버린 KBS는 각성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X표시를 한 마스크를 쓰고 40여 분간 침묵시위를 벌였다.

 

침묵시위를 마친 조합원들은 포항KBS 정일태 국장에게 "선거의 당락을 결정할 수 있는 중대사안 보도를 누락하는 것은 방송국의 역할이 아니다"라는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이 국장은 "김형태 후보에 대해 익명으로 처리한 것은 감싸려는 의도보다는 부드럽게 하자는 의미"라며 "진실이 밝혀지면 보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KBS 노조원들은 '김형태 당선자가 선배라는 게 부끄럽다"며 즉각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김형태 선거운동 부끄러워 얼굴 들고 다닐 수 없다"

 

  
KBS본부 대구경북지부 새노조 조합원들과 포항 MBC지부 조합원들이 24일 오후 포항 남구 KBS 포항방송국 앞에서 4.11 총선 기간 동안 김형태 당선자의 '제수 성추행' 의혹과 관련, 당선 당락을 좌우하는 것을 한 줄도 보도하지 않았다며 제 식구 감싼 KBS를 규탄하며 검은 정장을 입고 블랙시위를 벌이고 있다.
ⓒ 유성호
김형태
 

한편 대다수 포항시민들은 김형태 당선자가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나 고향의 부끄러운 일에 대해 말을 아꼈다. 포항시외버스터미널에서 만난 한 택시기사는 "포항시민을 대변하는 정치인이 그런 인륜을 배반하는 일을 한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진실이 아니라고 해서 찍었는데 지금 언론을 통해 밝혀진 것들을 보니 국회의원으로서의 자질이 없다"고 말했다.

 

시민 김선미(34)씨도 "선거 막바지에 터져 나온 성추행 의혹이 흑색선전이라고 생각하고 모르고 투표했다"며 "그러나 선거 후에 터져나온 녹취록의 내용을 보니 알았으면 누구도 투표하지 않았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제와서 그런 추문이 터진데 대해 의아해하는 시민들도 있었다. 시민 박아무개(59)씨는 "김형태 당선자의 고향 친척들은 모르고 선거운동까지 했는데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을 정도라고 말한다"며 "진작 알았더라면 이런 부끄러운 일이 우리 고향에서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10년 전의 일을 선거가 임박해서 밝힌 것은 잘못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김형태 당선자는 이날 고소인 자격으로 포항남부경찰서에 출두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자료준비 미비를 이유로 출두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남부경찰서 관계자는 "준비할 자료가 도대체 얼마나 많길래 출두도 안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날 저녁 7시부터는 북포항우체국 앞에서 포항여성회를 비롯한 23개 시민단체들과 언론노조 등 100여 명이 모여 김형태 당선자의 사퇴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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