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탄]MB 친자논란 2007 대선때 이미 발생 “MB 최측근들은 <조성민-안은희>를 이미 2007년부터 알고 있었다” 선데이저널이 지난 제792호와 제793호를 통해 연이어 단독보도한 ‘MB 친자확인소송 취하’와 관련한 기사가 메가톤급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출처: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63556&table=seoprise_13
-친자주장 30대 조성민 씨 2007 대선당시 ‘캠프 찾아가’
-MB 캠프 소속 정두언-신재민 앞장서 무마조 ‘입막음’
-본지기사 파장확산, “사건번호-실명 공개요구 빗발쳐”
ⓒ2011 Sundayjournalusa
현재 국내외적으로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는 기사의 핵심은 “지난해 연말 조모 씨가 이명박 대통령을 상대로 친자확인소송을 제기했다가 5개월만에 소취하를 한 사실이 확인됐는데, 이러한 사건이 접수된 서울가정법원에서 법원기록이 삭제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는 내용으로 요약된다.
이같은 충격적 내용을 담은 본지의 기사는 트위터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급속도로 파문이 확대 재양산되면서, 눈에 띄게 본지의 홈페이지 웹사이트(www.sundayjournalusa.com)를 접속하는 방문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