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평화의 연찬 제45회 : 2013년 1월 19일(토)]‘태어나던 날부터 생애를 관통하며 계속 나를 놀라게 하는 미국이라는 …’최창규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
미국사(실천하는 지식인 하워드 진 : 보스턴대)에서 저자는 미국의 만행과 위기를 구할 슈퍼맨이나 원더우먼과 같은 영웅들은 없으며, 대신에 전쟁과 거짓, 폭탄과 학대 속에서 신음하고 저항하는 민중들의 소리를 진솔하게 말하고 있다. 저자는 그의 일생에 걸쳐 반복되는 악몽 같은 역사를 독자들의 삶과 연관시켜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독자들에게 악몽의 역사가 현재진행형임을 상기시키고 양심에 따라 행동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그들 나라들이 저지른, 사람이기를 거부했던 일들, 자다가도 경기 일으킬, 그들 뒤치다꺼리, 결국 모두 우리내 목입니다. 이 땅의 분단현실, 믿음의 백성들 생각하고 행동하는 걸 보고 계실 그 분, 우리에게 무엇부터 어떻게 하라고 하시는지…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 금번 미국사(하워드 진 보스턴대)와 한국 현대사(브르스 커밍스 시카코대)를 조명하면서 이 사회가 증오의 분단시대를 평화의 역사로 바꾸고자 실천의 장인 연찬(硏鑽) 모임을 계속 이어가고자 합니다. |
(사)평화교류협의회는 매 주 토요일(오후4시~6시)에 ‘평화 만들기 시대의 소망에 대한 연찬’모임을 갖습니다. 매주 운영하는 이 모임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 드립니다. 이 모임의 목적은 작은 실천을 통하여 시대가 요구하는 평화와 우리 자신의 역량을 기르기 위한 것입니다. 이 실천은 우리가 실현해야하는 민족의 책무이기도합니다.남과 북을 화평하게 해야 할 주인으로서 믿는 우리가 마땅히 짊어져야 할, 거역할 수 없는 시대의 정신입니다. 재림성도 여러분! 이 시간은 우리 모두가 평화 만들기를 위해 순례자 마음으로 출발하는 시간입니다. ^^ 감사합니다. shalom! |
우리의 인식의 지평을 넓혀주고 이해를 깊게 하여 ‘실천’에 이르게 하는 '평화의 연찬'에 여러분 모두를 환영 합니다. 새해에는 민족의 평화와 번영을 위하여 참여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
마흔 다섯번째 모임 : [평화의 연찬 제45회 : 2013년 1월 19일(토)] |
- 발 표 : 최창규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
- 주 제 :‘태어나던 날부터 생애를 관통하며 계속 나를 놀라게 하는 미국이라는 …’ |
- 부 제 :‘신(神)은 행동하지 않는 자에게 절대로 손을 내밀지 않는다’ |
- 시 간 : 2013년 1월 19일(토) 오후 4:00~6:00 |
- 장 소 : 서울조선족교회(서울 동대문구 용두2동 118-65 주원빌딩 4층) [서울동부시립병원] 정문에서 청계8가 방향으로 50미터 지점 '유창철강'을 끼고, 좌회전 후 50미터 가면 오른쪽에‘주원빌딩’4층] |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
- 연 락 : 조문산목사 010-8225-6670 : 서울조선족교회 070-7618-9888 김한영 010-7641-5656, 박준일 010-8901-4612, 김동원 010-2786-1302, 박문수 010-2022-4620, 최창규 010-3358-3508 |
2013.01.15 16:05
[평화의 연찬 제45회 : 2013년 1월 19일(토)] ‘태어나던 날부터 생애를 관통하며 계속 나를 놀라게 하는 미국이라는 …’ 최창규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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