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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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01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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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49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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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6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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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51 |
15665 |
"김정은 참수 작전? 손 안 대고 코 풀겠단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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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톡 | 2016.02.14 | 82 |
15664 |
"김형태 성추행 보도 은폐, KBS 대신 사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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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방송 | 2012.04.24 | 7584 |
15663 |
"꽃다운 나이에.. " 세월호 판결문 낭독 판사 울컥, 울음바다된 재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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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2015.04.27 | 336 |
15662 |
"나 같은 기독교인도 있다는 걸 보여 주고 싶어요" [인터뷰] 다섯 아이 엄마 오지숙 씨, 1인 시위로 '리멤버0416'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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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2014.11.07 | 637 |
15661 |
"나 기잔데, 소주 2/3병 밖에"…정성근, 음주운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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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혀 | 2014.06.15 | 1424 |
15660 |
"나 이 나라 떠날래" 어머니들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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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 2014.10.30 | 635 |
15659 |
"나는 5.18 진압군이었습니다" & 통일연구원 허문영 박사 (CBS 크리스천NOW 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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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 | 2014.10.19 | 726 |
15658 |
"나는 왜 이석기 체포동의안에 찬성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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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돌 | 2013.09.08 | 2115 |
15657 |
"나를 잊지 마세요" 삼성과 싸우는 사람들 ( 타치와 요이치로(立岩陽一郎 )NHK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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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 2014.10.24 | 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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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선전같은 방송 놔두는게 징계감" '정직4개월' KBS 김용진 기자 "가소롭다" 강력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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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 2010.12.25 | 3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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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공업, '전라도 출신 채용불가' 실수?" ...... 어떻게 이런 '실수'(?)가 가능할까.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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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제 | 2014.12.08 | 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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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 북한 땅굴이 200개? 들어보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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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5.05 | 2671 |
15653 |
"낮잠 왜 안 자" 두 살배기 패대기친 보육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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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 2014.12.19 | 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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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이 왜 난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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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 2015.09.04 |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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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좀 꺼내 주세요"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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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 2015.02.15 | 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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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종교만 옳다고 하는 것은 우상숭배"...........이 기사가 혹 불편하지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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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 2011.06.11 | 2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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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율법을 폐하러 왔느뇨?" (퍼 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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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 2011.09.14 | 2245 |
15648 |
"너 쟤 똘마니/패거리지?"와 "너 저 다른 필명 쓴 nom, 그 nom이지?"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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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1.03 | 2226 |
15647 |
"너무 늦게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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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두질 | 2015.09.05 |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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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죄를 사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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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대로 | 2015.08.09 | 187 |
15645 |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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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을 | 2014.09.11 | 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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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이 세상을 놓은 심정과 내 심정 똑같다" - [양정철의 특별한 만남②] 20일 재판 앞둔 한명숙 전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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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재민 | 2010.12.19 | 3151 |
15643 |
"노건호 추도식 발언 공감... 참모로서 부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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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모 | 2015.06.11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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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거액 차명계좌" …조현오 발언은 허위. 검찰, 차명계좌 존재하지 않는다고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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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진실? | 2012.05.10 | 4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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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는 반드시 구원 받아야 한다?" (대 수정) - 김균님, 가을바람님 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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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을 | 2014.09.19 | 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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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해킹 北소행은 천안함 같은 날조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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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 2011.05.10 | 2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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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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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 2014.12.27 | 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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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루었다" 의 의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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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6.02 | 1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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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감청영장 불응 보복 수사' 아니냐" 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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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 2014.12.09 | 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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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8장의 작은 뿔을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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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2.22 | 1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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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생, 대학면접 때 세월호 질문받고 울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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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 2015.04.14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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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인생 파멸시키겠어" 朴 당선인 "전문성 중요…낙하산 인사는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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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들의 행진 | 2012.12.24 | 1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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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가짜 목사"라고 외치는 교인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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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 | 2014.08.25 | 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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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쟁투" 를 가을 낙엽처럼 뿌리면 ... 쓰레기 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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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1.08.29 | 2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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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되면 내가 이거 다 할 겁니다." "공약은 반드시 이행하겠습니다." "나의 장점은 신뢰입니다." "지킬 수 있는 것만 공약으로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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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 2015.02.03 | 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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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자리 위태로운 줄 알아야 국민과 생명이 소중한 줄 알겠죠" ... [인터뷰] 청와대 게시판 '박근혜 대통령 비판 글' 원작자 박성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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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andSee | 2014.04.28 | 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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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건강 상태를 공개하다니... 사과하면 아픈 것도 다 나을 것" 근혜야, 세월호를 순리대로 풀어라. 고집부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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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 2015.04.27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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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글: 안아주세요"를 올리셨던 누리꾼님, 다시 올려주세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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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10 | 501 |
15627 |
"라도 빨갱이," 이런 필명 쓰는 개 같은 인간 앞으로 아이피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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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0.04 | 578 |
15626 |
"라도 빨갱이," 이런 필명 쓰는 개 같은 인간 앞으로 아이피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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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자녀들 | 2014.10.06 | 1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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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교"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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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草타운 | 2012.06.27 | 2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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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까지 강제출국 시킬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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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몰이 | 2015.01.10 | 449 |
15623 |
"마지막날 사건들" 책에 언급된 다니엘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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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5.13 | 776 |
15622 |
"메르스 초기대응 부실"…정부 상대 첫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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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 2015.06.21 |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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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죽어야 교회가 산다?" - 유재춘 님 vs 시촌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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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휴당 | 2014.12.08 | 665 |
15620 |
"목사님, 왜들 이러세요?" - 공적영역과 사적영역의 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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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교 | 2015.08.07 | 258 |
15619 |
"목사답지 않은 목사" - 김원일은 목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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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배 | 2011.07.28 | 3169 |
15618 |
"무조건 믿으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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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비 | 2015.07.27 | 157 |
15617 |
"문재인, 부산서 김무성과 맞붙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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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의 | 2015.09.23 | 154 |
15616 |
"문재인-안철수, 누가 박근혜와 맞설 것인가" 1부 // 한반도 운명의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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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한달 | 2012.11.22 | 1737 |
15615 |
"문창극 총리 강행한다면 박정희 친일문제 논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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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 2014.06.15 | 652 |
15614 |
"뭐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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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 2014.08.11 | 623 |
15613 |
"미친자", 정신병자" 수준에서 "김성진님" 을 다시 찿은 이 감동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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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1.03.16 | 4472 |
15612 |
"민주당, 지금 언론 상황에선 대선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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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 2012.04.12 | 2396 |
15611 |
"민초스다" 뭐하자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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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사랑 | 2014.08.05 | 744 |
15610 |
"믿는 사람이 실존적으로 참여하지 않으면 예수의 피는 믿는 사람에게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 성경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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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을 | 2015.08.23 | 217 |
15609 |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도대체 말이나 되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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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 2011.11.16 | 1078 |
15608 |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한국판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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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 2011.11.17 | 1704 |
15607 |
"믿음으로 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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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 2014.10.04 | 591 |
15606 |
"박 대통령, '위로한다' 한 마디 해줬다면…" 인터뷰] 판교 사고 유가족 대표 한재창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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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 2014.10.23 | 536 |
15605 |
"박근혜 대통령감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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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2.03 | 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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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뒤늦은 눈물, 연출이 심했다" [대국민담화 분석] "지방선거 전 국면 정리 의도 강해" ----- 기존 대책 망라, 실종자 수색 와중에 해경 해체? ----- "눈물, 감정의 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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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 2014.05.19 | 883 |
15603 |
"박근혜 새누리당, 부패와 통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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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2.13 | 1206 |
15602 |
"박근혜, 제2의 '6·29 선언' 터뜨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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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라~ | 2012.05.07 | 1910 |
15601 |
"박근혜가 대통령 안 되면 동성로에서 할복하자!"는 박근혜 후보 찬조 연설 배우 강만희. "우리가 남이가!"라며 영도다리 밑에 빠져죽자는 김광일이가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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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거 | 2012.12.15 | 1386 |
15600 |
"박정희, 공산당 들어가 혼자 살고 남 다 죽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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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2015.11.20 | 110 |
15599 |
"박정희에 고통받고, 그 딸에게 죽을 위기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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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 2015.11.21 | 138 |
15598 |
"박창진이 말 안했더라면" ... 헷갈리는 조현아 반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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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식 | 2015.02.14 | 407 |
15597 |
"밤에 잘 자고 싶다면, 화장실 불 끄고 양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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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 | 2015.11.01 | 212 |
15596 |
"배가 뒤집혔는데 왜 대통령 욕을 해도 되나?" - 어머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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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4.05.16 | 1384 |
결국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야한다는 말, 이것이 우리가 지향해야할 바가 되겠군요.
"하지만 현대 종교가 과학적 세계관이나 역사적 사고의 도전을 오히려 현대화의 기회로 삼아야 하듯이, 개방사회의 가치 다원화와 종교 다원화 역시 비관적으로 보거나 개탄할 필요는 없다. 종교의 다원화와 선택의 자유는 오히려 종교에게 약이 되고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