理念 님,
저 아래 인용하신 글,
제가 한 말이기는 합니다만
마치 한번 했던 말을 建國者라는 필명으로 제가 다시 올린 것처럼 읽힐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앞으로는 인용하실 때 이런 점을 유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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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by"라는 표현 제가 쓸 수도 있으니까요.
제가 실명으로만 글을 올리는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안 그렇습니까? ^^
그런 줄 아는 것을 이용하여 필명을 쓸 수도 있고요.
필명의 익명성을 보호한다는 것이 바로 그런 거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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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떠올라서 . . . 제목 다음에 x x x (옮긴글)이라고 삽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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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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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을 가졌다면
이곳을 연습장 만들지 않습니다
한자 공부는 집에서 하시지요
버릇없기는요
노략질 그만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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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 님,
理念 님 글에 다신 댓글에 제가 참견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제 글 영역이어서 끼어듭니다.
理念 님이 여기를 연습장으로 쓰신다고 해서 이 누리가 무너지는 건 아니니 저는 理念 님 편을 들고 싶습니다. ^^
나쁜 뜻 전혀 없는 소박한 글에 대한 님의 댓글이 너무 혹독한 것 같아 밤 놔라 대추 놔라 해 봤습니다.
물론 관리자로서가 아닌 누리꾼으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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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그런데 이념님은 글마다 연습한다는데
그럼 우리는 뭔가요?
이념님 연습장에서 놀고 있는 용가리 통뼈인가요?
그냥 글을 올리면 될 것을
대부분 연습이다 합니다
듣기 싫지요
왜 쓸데 없는 그런 문구를 사용하지요?
그것도 수 없이 이름 바꿔 가면서 말입니다
연습용 연습용
솔직히 듣기 거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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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석> - 보라매 (127)
1. 인생 그 자체가 연습이다. 삶 그 자체가 연습이요 실습이다. 7-8십년 살다가! 연습하다! 가는 것이 인생이다! . . . 아시겠는가?
2. "이름 바꿔 가면서" . . . @ 이름을 바꾸는 것이 아니고, 내용에 맡게 - 이름(필명)을 붙이는 것이다.
3. "거북하다" . . . 거북하면 - 읽지 말고, 보지 말고, 지나가면 된다!! . . . 아시겠는가?
4. 필자는 '보라매'같이 그런 댓글을 자제/삼가한다!
5. '보라매'가 올린 댓글들은 다음과 같다: (자신이 알 터이니, 재/독/해/보/시/라 !! (이것 역시 ㅇㅅ)
'보'께서 뿔딱지가 날것 같아서 . . . 하! 하! 하!
* 보라매님의 생각에 일리가 있다고 봄니다!
{4년간을 연습! 연습! 했으니!!}
지난 4년간 [서론 공부/연습]를 많이 했습니다.
앞으로는 [본론]에 들어갈가 합니다. "Learning by Doing" 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 인터넽 공부시간인데 . . .
마침 글을 올리셨군요.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는 인용하실 때 이런 점을 유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 @ 앞으로 유의하겠습니다요!!
분명히, <by 건국자>라고 명시를 했는데도, 그런 소지가 보이는지요?
한자는 . . . 한자 공부하느라고, 실습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ps. 그리고 교수님은 . . . 언제나 '김원일' 실명을 쓰는 것으로 누리꾼들이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