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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회자되는 소문들에 대한 “우리는 하나” 재단의 공식 입장



 “우리는 하나”(We Are One - In Christ)는 북한 선교 전략을 연구하고, 선교 인력 양성 및 의료 봉사와 기술 교류를 통한 북한 동족을 인도적으로 돕고 선교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선교 재단입니다. 재림 교회의 평신도들이 북한에 세 천사의 기별을 전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설립하였습니다. 여기에는 여하한 정치적 색채가 가미될 수도, 가미 되어서도 안 될 것입니다. 최근 “우리는 하나”는 저희 재단과 관련된 여러 소문들과 오해들을 접하였습니다. 오해로 인한 의혹들이 제기 되었을 때 이에 대하여 해명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으나 먼저 이러한 소문들이 불거지며 또 의혹들이 제기된 것에 대해 “우리는 하나” 모두는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디 왜곡되고 과장된 소문들로 인해 혼란스러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최근 카스다와 일부 지역에서 제기되는 “우리는 하나” 재단과 관련된 문제들에 대한 저희의 공식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우리는 하나”의 이사장인 임성근 장로와 일부 종북 인사가 함께 북한을 다녀왔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닙니다. 


 A. 임성근 장로가 2013년 8월 의료 봉사 및 기술 교류를 위해 북한에 방문 하였을 때 동행했던 분은 오래 전부터 아태지회와 한국연합회가 추진해오던 “K-Project”사업(김만유 병원 재건 사업)을 돕던 분이었습니다.



2.  “우리는 하나”의 임원인 안재완 목사는 종북 매체와 인터뷰를 한적이 없으며 또한 북한을 찬양하는 발언을 했다는 것도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A. 안재완 목사는 고 최희만 장로(우리는 하나 고문)의 소개로 2012년 10월 초 1주일간 “10.4 남북 공동선언 기념 통일 심포지엄”에 다녀왔습니다. 현재 미주 중앙일보 논설위원이자 기획특집부장인 이원영씨, ‘북부조국 바로알기 북한 방문단’의 노길남씨, 남가주 통일 희년 기도회장이었던 황현조 목사 등 6명과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B. 당시 안재완 목사는 북한의 상황을 파악하며 그곳에 의료 및 교육 선교 봉사를 하기 위한 방안들을 모색하기 위해 북한 답사를 희망하고 있었고, 실제로 대표 보수언론인 미주 중앙일보 기자 이원영씨도 동행하였고 북한 구호 사업을 하던 황현조 목사 외 6명과 함께한 방문 여행이었기에 안 목사는 부담 없이 이 방문길에 동행하였습니다. 이 방문에 대한 모든 일들은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와의 인터뷰를 통해 카스다와 민초스다, 재림마을 등에도 소개 되었으며 (http://minchosda.org/xe/?mid=freeboard&document_srl=252339)  미주 중앙일보 논설 위원이자 기획특집부장인 이원영씨의 방북 기사를 통해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 기자의 방북 기사는 LA 중앙일보에 “신 북한을 가다”라는 주제로 8회 연재 되었고 중앙일보 본국지에도 4차례 게재되면서 큰 반향을 몰고 왔습니다. 그리고 2년후 “방북취재 그 후 2년” 이라는 아래의 기사를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NEWS&source=&category=opinion&art_id=2878334)


C. 안 목사는 방문 도중 참석한 심포지엄에서 약 5분 동안 발표 하였습니다. 그러나 일부 친북 언론에서 그 내용을 일부 수정하여 다음과 같이 게시하였습니다.


*  10살때 캐나다로 부모님과 이민 온후 미주에서 38년간 살고 있는 40대의 1.5세로서 이번 기회에 처음으로 6.15와 10.4선언을 알고 이해하며 눈을 뜨게 된 것을 기독교인으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 저는 6.15 및 10.4 선언이 너무 자랑스럽고 감격스럽습니다... 통일에 관한 일을 한국인 스스로가 해결하려는 자세 또한 좋게 생각합니다...  저는 목사요 교육자로서 미주의 다음 세대에게 6.15 & 10.4 선언의 의미와 뜻을 나누며 가르침으로써 다음 세대들도 책임져야 할 우리 민족의 통일 사명을 자신의 부르심으로 느끼도록 꿈을 심어주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 *  6.15선언과 10.4선언의 꿈이 현실화 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더 많은 시간과 대화를 필요로 할 것입니다... 그 동안 우리는 미주에 사는 2세들에게 한국인의 뿌리와 자긍심, 주체성을 가르치며 이를 통해 서로 동족끼리 더욱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도록 교육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위에 안 목사의 발표문 중 “주체성”이라는 말을 마치 북한의 ‘주체사상’과 관련이 있는 듯 악의적으로 오도하는 분이 있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 문제는, 안 목사가 1.5세대의 한국인으로써 민감한 남북관계, 그리고 모국어의 미묘한 함축성을 미처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였을 수도 있다고 너그럽게 생각해 주신다면 얼마든지 용납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실은, 안 목사는 결코 이 단어(주체성)을 말하거나 사용한 일이 전혀 없으나 친북 언론에 이미 그렇게 오보되어 표현되었으므로 더 이상의 부정이 더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되어 본인 스스로 이를 겸허히 묵인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필요 시 본 사무실에 보관하고 있는 원본 원고를 보여드려 이를 증명할 수 있습니다.)


D. 안 목사는 종북 매체와 인터뷰한 사실이 전혀 없으며 위 사실들 외에 종북 인사와 관련, 더 이상의 오해를 살 만한 일이 없음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혹 일부에서 회자되는 “2012년 대선 후보에게 보내는 성명서”와 “한국 대통령 탄핵 서류”등과는 전혀 관련이 없음도 확인하였습니다. 저희의 견해로는 이는 동명이인이거나 이름이 무단도용 되었다고 확신합니다. (심포지엄에 동행하였다가 일부 친북 언론에 함께 이름이 거론된 한 다른 목회자도 “본인 이름 또한 도용되었다.”라며 위 사실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E. 여러 가지 오해와 의혹들이 사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안 목사는 본인의 소문들로 “우리는 하나”의 앞으로의 복음 사업이 장애를 받게 될 것을 염려하여 임원직에서 사임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사진들은 강력히 만류하였지만 안 목사의 순수하고 강직한 뜻을 꺾을 수 없어 이를 수락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3. “우리는 하나”의 최은희 집사가 북한에서 불상과 김일성 우상에게 절하고 경배했다는 주장과 소문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일부 사진에 의해 오해의 소지가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A. “우리는 하나”의 임원인 최은희 집사는 2012년 제2차 북한 선교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당시 최은희 집사는 6명의 재림 성도 의료팀과 북한에 의료 선교의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북한 병원들을 방문하였습니다. 또한 일행들은 고구려의 유적지인 동명왕릉(국제 유네스코 유적지)를 방문하였습니다. 북측 안내원은 동명왕릉내 정릉사를 입장하면서 참석자들에게 향을 하나씩 나누어 주었고 이를 부담스러워하던 몇 기독교인들을 대표해 최은희 집사가 대표로 하나를 받았습니다. (본인은 입구에 들어서며 나누어 주는 향에 어떠한 의미를 생각하지 못하셨으며 마치 입장권처럼 가볍게 느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과정에서 관광객을 맞이하러 나온 정릉사의 한 스님이 관광객의 대표가 나와서 자신이 들고 있는 촛불에 향을 대어줄 것을 권유했고 가장 연장자였으며 대표격으로 향을 받으신 최 집사가 향에 불을 대었습니다. 이 또한 일부 소문들이 주장하는 바와 같이 우상 숭배나 어떠한 예배의 의식이 아니었으며, 일부 유적지 방문 시 방명록을 적는 정도의 행동이라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일부 오해를 살 수도 있었음을 인정하며 이에 대해 선교 답사 참석자들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사과의 뜻을 전합니다.


  B. 한 평생 하나님을 모시고 모범적인 크리스천으로 살아오신 분이 “우상숭배” 운운하는 비난의 돌을 맞을 때 그 심정이 얼마나 쓰리고 아플지 우리는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선교의 기회를 살피기 위해 적잖은 본인 비용과 바쁜 시간을 쪼개 북한에 가신 분이 겨우 우상숭배 하러 가지는 않았을 것 아니겠습니까? 우상숭배에 대해서는 본인도 분명히 하나님 앞에 조금도 부끄러움이 없음을 말씀하였으며 저희는 이를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의 임원들은 모두 재림 교인이며 교회 지도자들로써, ‘이들이 북한에 드나들며 우상숭배를 한다’는 터무니 없는 주장과 소문에 대하여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더 이상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4. “우리는 하나” 연구실에 김정은 사진을 걸어놓았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며 일부 게시물들이 과장되고 곡해된 소문이라는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A.  우리는 하나 전략 연구소와 홍보 사무실에는 북한 선교를 위한 다양한 서적들이 있습니다. (북한 성경 등 20여권의 북한 발행물, 대한민국에서 발행된 약 80여권에 북한 선교 관련 서적, 그리고 미국에서 발행된 약 30여권의 북한 선교 관련 영문 서적들 그리고 한국 신학 대학원들에서 나온 북한 선교 관련 학위 논문들 40여 편이 있습니다.) 이는 선교를 위한 연구와 북한 선교 논문 작성, 그리고 외국 재림 성도들에게 북한 선교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자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무실 벽면에는 북한의 실상을 알리기 위한 “노동신문” 및 북한 선교 답사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게시하였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자료와 게시물들이 저희를 음해하려는 사람들에 의해 의도치 않은 방향으로 과장되고 곡해된 소문에 이용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무실 벽에 김정은 사진을 걸어놓고 청년들에게 주체사상을 가르친다”라는 소문은 사실이 아닙니다. 양해해 주시고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게시물 또한 더욱 신중하게 관리하겠습니다.




5. “우리는 하나” 선교 단체가 청년들을 모아서 사상교육을 시키며 불법 서클을 만들어 청년들의 서명을 받는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닙니다.


A. “우리는 하나”는 이사진들이 결의하고 계획한 북한 선교를 위한 세미나와 기도회 외의 어떠한 사모임이나 단체를 조직하지 않으며 재림교회 신앙에 반하는 어떠한 사상적 토론 모임도 갖지 않고 서명도 받지 않습니다. 또한 모든 모임과 기도회등은 카스다를 비롯한 교회 인터넷 싸이트에 그 모임을 공지하고 있으므로 종북이나 친북 성향의 어떠한 작은 모임도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또한 청년들을 북한에 보내 사상교육을 시킨다는 소문도 전혀 사실과 무관할 뿐 아니라 실행되어서도 안되는 터무니없는 소문에 불과하다는 것을 분명히 밝힙니다.


B. 앤드류스 대학 주변에는 세계 여러 지역을 위한 선교 단체들이 있고, 또 자발적으로 선교를 위해 기도하고 연구하는 모임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모임들처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북한 선교나 또는 인권문제에 대하여 연구하여 발표하고 토론하는 모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번 일을 접하며 본 재단은 말할 수 없는 안타까움을 느끼며 몇 가지 현실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같은 하나님을 섬기는 같은 교단, 복음으로 맺어진 한 형제들이 건전한 비판을 넘어선 비난과 정죄로 인신공격과 “빨갱이”라는 표현까지 서슴지 않으며 공격하고 있습니다. 형제의 허물을 들춰내 왜곡, 편집하고 부풀려 미 전역에 교회 지도자들에게까지 돌리는 이런 부끄러운 행위는 즉시 중단되어야 할 것입니다. 만일 어떠한 개인이나 세력이 더 이상 이 문제로 재림 교우들을 혼란케 한다면 그동안 침묵하며 인내하였던 많은 진실하신 성도님들로 부터도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될 것입니다. 부디 자중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 드립니다.


  “우리는 하나”는 북한에 세 천사의 기별을 전하기 위해 미주 재림교회 평신도들이 만든 재단입니다. 비밀리에 이루어지는 어떠한 모임과 행사도 없으며 모든 세미나와 기도회는 미주 재림 성도 여러분의 동참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모임과 행사는 인터넷 소식지를 통해 소개되고 있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우려하시듯 사상적인 어떠한 모임이 절대 아니며 오히려 재림 교인으로써 자랑스러워할 만한 선교를 위한 모임이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하나”의 선교 사업과 그 행사들에 의문이나 제안이 있으신 성도님들은 언제든지 저희 재단으로 연락 주시면 기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시작 단계이며 많은 것이 부족한 저희 선교 단체를 위해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늘도 복음을 알지 못한 채 죽어가는 불쌍한 북한 동족들을 위해 더욱 간절한 기도와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재단 법인 우리는 하나 (We Are One – In Christ)
E-mail : mecnkorea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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