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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5, 520>

 

목사들과 교역자들의 특별한 활동은

젊은이들의 주의를

모든 흥분적인 이야기로부터

분명한 예언의 말씀으로 돌이키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

 

영생을 위하여 애쓰고 있는 모든 사람의 주의는

성경에 집중되어야 한다.

 

 

내가 흥분시키는 이야기들을 읽는 것에 관하여 쓴 모든 것을 고려해 볼 때

로빈슨 크루소톰 아저씨의 오두막집이솝의 우화를 읽으라고

그대가 쓴 추천은 나에게는 놀랍게도 이상하게 여겨진다.

 

나의 형제여, 그대는 그 기사를 씀으로 실수를 범하였다.

 

만일 이 책들이 그대가 판매하는 책들 중에 속한다면,

나는 그것들을 우리의 젊은이들에게 결코 주지 말기를 간청하는 바이다.

 

 

젊은이들의 주의를

성경으로 돌이키는 것이

그대의 의무이다.

 

젊은이들의 마음을

성경연구로부터 분리시키는 매력적인 이야기책들

그들에게 제공함으로 그들의 유혹자가 되지 말라.

 

우리는 우리 스스로 생명수를 마셔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물을 저축하지 못할 터진 웅덩이를 끊임없이 파게 될 것이다.

 

 

사탄은 젊은이들의 마음을 어지럽게 하기 위하여

몰래 들어오는 수천가지 방법과 계획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영혼이 확고하고 완전하게 하나님께 고정되지 않으면,

그리고 성경을 탐구하는 데 마음을 몰두케하여

우리의 믿음 안에 굳건히 서도록 하는 바로 그 점을

양심적으로 수호하지 않으면

그들은 분명히 올무에 걸리게 될 것이다.

 

 

우리는 한 순간방심할 수 없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충동에 의하여 움직이도록 허용할 수 없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과 우리 자녀들의 마음에

파수꾼을 세움으로써

그들이 사탄의 유혹에 미혹되지 않게 해야 한다.

 

 

우리는 큰 대속죄일에 살고 있다.

 

하나님의 백성을 위하여 현재

하늘성소에서 진행되고 있는 그리스도의 거룩한 사업은

우리의 끊임없는 연구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표상적인 대속죄일

무엇을 의미했는지에 대하여와 또한

하나님 앞에서 크게 회개하고 죄를 고백하는 특별한 기회가 되었다는 것을

우리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실제적인 대속죄일

동일한 성격의 것이어야 한다.

  • ?
    김운혁 2015.02.08 02:20
    영화 보지 말고 성경 공부 열심히 합시다.

    그러면 대속죄일이 1844년 아빕월1일(태양력 3월 22일) 에 끝마쳐 졌다는것을 깨닫게 될것입니다.

    1844년 10월 22일은 2300주야 예언과 아무 상관 없는 날입니다.

    에스라 7장 9절을 봅시다.
  • ?
    임용 2015.02.08 14:58
    지금은 촌음이 귀중한 시간임을 명심하고
    말씀연구와 함께 중요한 예언들이 속속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전하지 핞고는 안 될 때임을 알고 실천하기에도
    오히려 시간이 부족한 때임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가산 2015.02.08 23:06
    모든 영화가 나쁩니까
  • ?
    김운혁 2015.02.09 01:17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나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하나님 자신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사람들은 "복" 이라고 하면 건강, 재물, 명예등을 떠 올립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시각에 복은 단 한가지 "영생" 입니다. (시 133편 참고).

    성경은 "영생"에 이르는 지혜가 들어 있는 책입니다.

    영화를 보시겠습니까? 아니면 성경을 보시겠습니까?

    생명은 하나이며, 시간도 단 하나입니다.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 그 보화를 발견하고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생명이 단 하나이듯, 시간도 단 한번이듯, 인생은 양다리를 걸칠 수 없습니다.

    영생에 이르는 지혜를 얻기 위해 성경을 봅시다. 영화의 좋고 나쁨을 떠나 영화 볼 시간이 없다고 느끼는게 정상 아닐까요? 영화는 결코 진실을 말하지 않습니다. 제작자의 주관이 들어갈 수 밖에 없으며 100% 실제 사건과 다릅니다. 인물도 다르고, 시간대도 다르고, 배경도 다르고, 모두 다릅니다. 단지 비슷하게 재현할려는 목적이 있을 뿐이죠.

    주님은 금요일에 돌아가셨다고 믿는 영화 감독이 영화를 만들면 분명히 그건 또하나의 오류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성경 공부 합시다. 영화 보면서 시간 보내는 것보다 성경 보며 영생에 이르는 지혜를 배우는게 훨씬 낫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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