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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9장의 성소가 하늘성소라고 하시던 분들 왜들 그냥 계십니까?

 

 

이 밑에 내가

히9장의 해석을 올려놨습니다

그 해석은 다른 사람의 책 한 줄도 안 읽고

나 혼자서 한 겁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 달라고 해도

한 분만 들어와서 원론적 댓글 달았습니다

만약 히9장이 하늘성소를 이야기 하는 것이라면

자신 있게 대답해 보시지요.

 

 

2300주야가 1844년에 끝난다

단8장의 작은 뿔은 누구냐 하는 것에만 관심 있고

그 다음 이야기인 하늘성소는 왜 입을 닫으시는가요?

히9장의 성소이야기가 어디를 이야기하는지에는

관심이 없습니까?

 

 

카스다에 가면

눈물을 흘리면서 미국에서 전화해 준 노목사가 있다는 글이 있습니다

교단의 교리를 지키려고 고생한다고 눈물 흘렸답니다

교리를 지켜준다고 고맙다고 전화했다는 목사님

내가 생각하기는 한심하기 짝이 없는 분이십니다

교단은 교리만으로 굴러가는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런 정도의 전화라면 나에게도 많이 왔습니다

눈물 흘릴 필요도 없이

내 집으로 찾아오신 분들 많습니다

 

 

왜 사람들은 현실에 안주하려고만 할까요?

새로운 것 이야기하면 나쁜 사람

선과 악의 둘로 나눠서 교회를 허무는 사람 정도로 여기고

더 심하게 말하자면 사단으로 몰아갈까요?

 

 

성경은 우리재림교인만의 독점물이 아닙니다

성경은 항상 열려 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전에 수십 번 읽었던 구절이 오늘은 전혀 다른 각도로 다가와서

골수를 쪼개고 감격하게 만드는 경험하신 적 없으십니까?

같은 구절 가지고도 여러 각도로 설명이 가능하기에

목사님들은 5년 이상 근무해도 같은 구절로서 다른 해석합니다

그 다른 해석이 날이 갈수록 진해지고 감격해 지고 그러는데

교리 문제에만 가면 같은 해석만 합니다

그게 우리의 연구 한계점이라면 문제있다고 생각해 본 일 없습니까?

 

 

나는 1888년 미네아폴리스 총회 이야기를 매우 격하게 읽는 사람입니다

경천동지할 그런 뜻으로 받아들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로 뭉친 자들만이

구원열차를 탄다는 것에 대한 종언을 고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중요한 것을 세 천사의 기별 한 구석으로 몰아넣었습니다.

이게 바로 첫째천사의 기별이다 라고 말입니다

받기는 받았는데 인정하기는 했는데 독립적인 것 아닌

첫째천사의 기별 속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내가 말하듯이 바둑의 꽃놀이패가 된 겁니다

 

 

새 신자가 오면 예수 믿고 구원 얻는 것 가르칩니다.

거기에 금상첨화로 등장하는 것 안식일 기별입니다

창조 삼위일체 구원 안식일 재림 그것만 가르치고 침례식합니다

그리고 교인 되면 어느 날 설교 시간에

교회증언 몇 쪽에서 어떠하고

대쟁투 몇 쪽은 뭐라고 하고

초기문집 몇 쪽은 이렇게 말한다 합니다

 

 

오늘 병원에 입원한 집사님에게 교인들 있는 곳에서 공개적으로 물었습니다

“시대의 소망 아시나요?”

“한 번도 안 읽어봐서 몰라요”

 

 

여러분은 우리 교회만 안 가르쳐서 그럴 것이다 할지 모르지만

오늘 교회 현실이 그런 것은 사실입니다

전에 우리 교회 전도사님이 근무할 때 지구장교회로 침례식 갔습니다

침례시문을 시작했습니다

앞에서 말한 것 다 묻고 답했는데 목사님이 느닷없이

엘렌 화잇을 선지자로 인정하지요? 했습니다

그러자 한 분이 하는 말 “그 사람이 누군데요?”

모두들 웃었습니다만 목사님은 많이 당황하셔서

“그건 침례 받고 교회 가서 목사님에게서 배우십시오” 했습니다

이게 오늘 우리의 현실입니다

 

 

여기서 죽일 듯이 날 닦달하는 분 교회에는 안 그런 줄 아십니까?

우리 좀 솔직합시다

내가 히9장을 해석해서 올렸습니다

히9장은 하늘성소 이야기가 아니라고요

그런데 그것 반박하는 사람이 왜 없습니까?

예수님은 승천 후 바로 대제사장이 되셨다고 했는데도

왜 그 말에는 그렇게 당당하던 분들 답이 없는가요?

히 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성경 어디에서

1844년 전까지는 성소에서 제사장 직분으로 일하고

1844년 이후에는 대제사장으로 지성소 봉사한다고 한 곳 있습니까?

대제사장으로 성소봉사한다고 말하려고하시지요?

그러면서도 그림자였다고 말하시렵니까?

이건 아닙니다

우리의 인식의 견해가 이렇다면 성경 다시 연구하셔야 합니다

지상성소봉사에 있어서 대제사장은 성소봉사를 한 적이 없습니다

 

 

내 견해를 욕하거나 빈정대지 마시고 토론해 줍시사 하는 겁니다

오랫동안 우리가 그렇게 믿었다 하는 것으로

교리가 성립하는 것 아닙니다

우리는 개신교회와 다름이어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을 벗어야 합니다

 

 

이 땅에서 33년 반의 봉사를 마치신 예수님은

성소나 지성소에 가신 것이 아니고 참 하늘에 가셨습니다

그가 계시는 곳을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이 땅에서는

성소 지성소라고 나눈 것뿐입니다

히9:1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첫 언약의 성소는 두말 할 것 없이 지상성소입니다

히9장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촛대도 있고 떡상도 있습니다

그리고 휘장 앞에는 분향단도 있습니다

휘장 뒷칸은 지성소라 불렀습니다

이곳은 일년에 한 번씩 들어가는 곳입니다

즉 대속죄일에만 대제사장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히9:9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의지하여 드리는 예물과 제사가

섬기는 자로 그 양심상으로 온전케 할 수 없나니“

즉 현재는 바울 당시의 성전 예루살렘을 이야기합니다

하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제도는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임시제도입니다

그리스도께서 하늘로 가시면 이 제도가 종언을 고합니다

 

 

히9:12

“그리스도는 단 한 번 지성소에 들어 가셔서 염소나 송아지의 피가 아닌

당신 자신의 피로써 우리에게 영원히 속죄받을 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

얼마나 분명한 기별입니까?

그분은 그림자에 불과한 인간이 지은 성소에 다시는 계시지 않으시고

이 창조에 속하지 않은 더 크고 온전한 장막 즉 자기 자신이신 하늘 성소에

짐승의 피가 아닌 자기 피로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지성소와 성소가 구분된 성소가 아닌 온전한 장막-로 들어가셨습니다

이런 들어가셨다는 표현은 유대인들의 성소관념을 이용한 언어입니다

그가 매일 한 번씩 또는 수시로 들어가시는 것이 아니라

단 번에 모든 것을 해결하셨습니다

다시는 죄의 짐을 지지 않으려는 백성들을 위해서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담당하셨습니다.

짐승의 피가 필요한 제사제도가 아닌 또는 육신의 정결을 통해서 하나님께로 나갔던

인간적인 예식이 아닌 단번에 죽으신 예수를 통해서 정결해지는

그런 제도를 주께서는 몸소 실천해 주셨습니다.

 

 

첫 언약 즉 제사제도는 피를 가지고 세운 언약입니다

피는 옷을 정결케 하고 그릇을 정결케 하고 몸을 정결케 했습니다

모든 제사제도는 피 흘림이 없이는 정결이 안 되는 예식입니다

히9:23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케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찌니라“

그 제물이 바로 예수그리스도입니다

히9:24의 공동번역 성경을 봅시다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이 하늘의 참 성소를 본떠서 만든

지상의 성소에 들어가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 하느님 앞에 나타나시려고

바로 그 하늘의 성소에 들어가신 것입니다.“

여기서는 참 하늘을 하늘성소라고 표현합니다

 

 

그래서 대제사장의 책무를 하신다고 말합니다

그 표현이 하나님 앞에 나타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분은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시려고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다고 가르칩니다

그분의 십자가의 사건은 단번에 모든 속죄를 이루신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자주 자기를 드리지 않으신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죄로 인해 한 번 죽게 만들어졌고

그 후에는 심판을 받게 만들어졌다고 가르칩니다

즉 이 말씀은 이 땅에 태어난 사람은 누구든지 한 번을 죽으며

그 이후 어느 시점이 되면 심판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이 말씀은 조사 심판 즉 재림 전 심판을 예표한 말씀이 결코 아닙니다

 

 

히9장은 이렇게 마감을 합니다

히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9장은

지상성소는 그분의 그림자이다 라는 것을 말합니다

지상성소는 절대로 무흠할 수 없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지상성소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것이다 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 대신 하늘 성소는 그분의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성소이신 그리스도가 하나님이 되셨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다는 표현은

하나님의 보좌가 있고 그 옆에 예수의 자리가 있으며

거기에 앉아 계신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분 자신이 하나님이 되셨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씀 드립니다 잘못 된 부분이 있으면

토론으로 정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
    페로니 2011.03.05 11:43

    .................슬프도소이다

     

  • ?
    로산 2011.03.05 12:54

    글을 잘못 읽으셨군요

    다시읽으십시오

  • ?
    가나다라 2011.03.06 15:00

    로산님의 말씀 연구에

     

    동의합니다. ^^

  • ?
    youyoki 2015.07.03 18:03
    히브리서 9장 11절에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하고 12절에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라고 적혀 있습니다. 11절에서 분명히 '손으로 짓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라는 전제를 달고 12절에 '성소'를 언급했으니, 이는 이 땅에 속한 어떤 건축물-모세 회막이나,솔로몬 성전 같은..-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고 하늘에 있는 성소라고 봐야 적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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