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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배우 김여진이 홍익대 총학생회장에게 감동의 편지를 보내 화제다.

김여진은 7일 오후 자신의 블로그에 '너에게'라는 제목의 편지글을 올렸다. 편지의 주인공은 홍익대 점거 농성 현장에서 만난 홍익대 총학생회장.

김여진은 이 글에서 농성총학생회장에게 "오늘 처음 본 너. 홍익 대학교 총 학생회장. 미안, 이름도 못물어봤네 잘생겼더구나. 속으로 흥 미모로 뽑혔나보군 했다. 미안 물론 아니겠지"라고 글을 시작했다.

그 는 "너와 어머님들이 나누는 얘기를 듣고 있었다. 너는 어머님들을 도와드리고 싶다. 하지만 비운동권이라고 해서 뽑힌 사람이다. 나를 뽑아준 학생들은 자신들의 학습권이 침해 받는 거 싫어 한다. 학교가 외부사람들로 채워지고 투쟁적인 분위기가 되는 거 싫어한다. 돕고 싶다. 그러나 먼저 외부 분들은 나가주셨으면 좋겠다. 학습 분위기 저해하는 현수막 등은 치워 주시라. 그럼 학생들과 뜻을 모아 어머님들을 지지하겠다. 진심이다라고 했다. 맞나?"라고 되물었다.

이어 "어머님들은 너에게 저녁을 먹고 가라고 했다. 사람들은 밥을 먹어야 더 친해지고 그래야 말도 더 잘 통하는 법이라고. 내가 '많이 힘들지? 일단 밥을 먹자'고 한 말 한마디에 얼굴이 자꾸 굳어지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던 너. 물만 한 잔 달라고 해서 입만 축이고 우리가 밥을 다 먹을 동안 그저 앉아 있기만 할 뿐 한 술 뜨질 못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김여진은 "무엇이 널 그렇게 복잡하게, 힘들게 만들었을까, 누구의 잘못일까"라며 "스팩에, 취업에, 이기적이길 강요받고 있는 너와 나를 지지하는 학생들만의 잘못일까? 너희들을 그렇게 두려움에 떨게 하고 아무것도 못 보게 하고 언론의 화살을 다 맞게 하고 어머님들이 주시는 밥 한끼 맘 편히 뜨지 못하게 만드는 건 누구일까. 나부터 반성한다. 나의 두려움과 경쟁심과 무관심과 너희를 비난하고 책임은 지지 않으려 했던 그 날들을 반성한다"고 털어놨다.

또한 "네가 받고 있는 지금의 비난과 책임은 너의 몫이 아니다. 어떠한 대화도 나누려 들지 않는 학교 당구. 너희들을 총장, 이사장, 재단, 스승 그리고 이 사회가 져야할 책임이다. "고 적었다.

마지막으로 김여진은 글을 마치며 "맘이 아팠다. 네가 자리를 뜬 후 목이 메더라. 그리고 많이 미안해졌다"며 "힘들다. 이제 그만 그 짐 내려놔라. 그리고 꼭 밥 한번 먹자"고 적었다.

한편 홍익대는 용역 업체 변경을 통해 청소 노동자 170명을 해고하여 파문을 일으켰다. 청소노동자들은 최저임금 보장, 폭언 금지, 식비 지급, 식사 공간, 휴가 등 기본적인 것을 요구해 오다 해고됐다.

홍익대는 "이번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용업 업체와 연관된 일"이라고 입장을 밝힌뒤 이들의 빈자리를 청소노동자는 하루 7만5000원, 경비직은 하루10만원을 주고 일용직을 고용해 임시로 대처했다. (사진출처 : 김여진 블로그)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새해 벽두부터 비정규직을 대량해고한 홍익대학교 ―

   

새해 첫 출근날 새벽에, 아무런 설명도 없이 전원 “살인과 같은 해고”를 당한 고령의 홍익대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바닥에 그냥 주저앉지 않았다. 

노동자들은 고용 승계와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홍익대 본관에서 “청국장 끓이고, 고등어 구워” 가며 “이사장이 나올 때까지” 싸우겠다는 의지를 단단히 하고 있다. 

그래서 연대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민주노동당 등 진보정당뿐 아니라 민주당 국회의원들도 지지 방문을 왔고, 배우 김여진 씨도 달려 왔다. 심지어 <중앙일보> 같은 보수 일간지조차 이 투쟁을 보도하며 차마 비난하지 못하고 있다.


이 투쟁의 정당성과 시시비비가 너무도 명백하기 때문이다. 쥐꼬리만한 돈을 받으면서 “새벽 5시부터 저녁 6시, 심지어는 7시 30분까지” 일하면서도, 제대로 된 휴식조차 취하지 못해 온 노동자들을 하루아침에 해고한 것은 어떤 논리로도 정당화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홍익대 학생들의 ‘아름다운 연대’도 늘어나고 있다. 홍익대 학생들은 농성 초기부터 라면, 쵸코파이 등을 사서 농성장에 찾아 오기 시작했다. 지난 주말 동안, 조소과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스런 지지 메시지들을 잔뜩 부착한 조형물이 농성장에 만들어졌다. 예술학과 학생 10명이 함께 농성장을 찾기도 했다.


학생들은 “금방 더러워지는 학내를 아침마다 치워 주는 노동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며 이 싸움을 지지하고 있다. 무엇보다 학생들은 청소, 시설 관리, 경비를 맡은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이 학생들의 복지를 위한 일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있다.


노동자들이 인간다운 대우를 받아야 학생들의 ‘편의’를 더 잘 돌봐줄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노동자와 학생을 서로 이간질시키려는 ‘노동자의 생존권과 학생들의 학습권이 충돌한다’는 거짓 논리는 성립될 수 없다.


두가지 권리는 정확히 일치하고 있고, 이 투쟁은 노동자들의 생존권뿐 아니라 학생들의 학습권을 위한 싸움이기도 하다. 

게다가 홍익대 당국은 그동안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열악한 노동조건을 강요해 왔듯이, 학생들에게도 열악한 교육 조건을 강요해 왔다. 

홍익대 당국은 쌓아 놓은 재단적립금이 5천 억(전국 2위) 가까이 있으면서도,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는 저임금을, 학생들에게는 높은 등록금을 강요해 왔다. 지난해, 홍익대 인문계열 연간 등록금은 9백12만 원으로 전국 1위였다. 높은 등록금에 반해 부족한 실습과 자치 공간은 나아지지 않았다. 


따라서 홍익대 노동자와 학생 들은 ‘등록금이 아니라, 비정규직 임금을 올리라’는 요구를 하며 같이 싸워야 한다. 이런 요구와 투쟁에 도움을 주려는 학교 안팎의 모든 사람들과 힘을 모아서 홍익대 당국에 맞서야 한다. 


그동안 대학 청소, 시설관리, 경비 노동자들은 존재하지 않는 투명 인간 취급을 받으며 온갖 설움과 고통 속에 남 몰래 눈물을 삼켜 왔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이 노동자들의 인간 선언과 투쟁, 승리가 이어지기 시작했다. 이런 승리에는 사회적 연대와 학생들의 연대가 결정적이었다.


이런 승리의 행진이 홍익대에서 멈춰서는 안 된다. 새벽부터 일하면서 인간 취급도 받지 못해 온 수많은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들이 이 투쟁의 승리를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이 투쟁이 승리는 그런 열악한 처지에 있는 모든 노동자들의 승리가 될 것이며, 그런 노동자들을 부모, 친척, 이웃으로 두었기에 누구보다 그들을 도우려고 하는 젊은 88만 원 세대의 승리가 될 것이다. 


2011년01월11일

다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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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산 2011.01.13 18:39

    배우 김여진, “홍대사태, 조선일보에 광고 내겠다”

    배우의 힘이었다. 영하 10도의 날씨를 뚫고 모인 트위터리안의 힘이었다. 배우 '김여진과 친구들' 40여 명이 1월10일 저녁 7시반, 홍대 앞에 모였다. 집단해고에 반발해 홍대 본관을 점거한 지 8일 째를 맞는 홍대 청소, 경비 노동자들을 지지하기 위한 모임이었다. 이름하여 '날라리 외부세력.' 당일날, 갑작스럽게 마련된 '트위터 번개'였다.

    '외부세력'이란 말은 홍대 총학생회가 본관 농성장을 찾은 뒤 '외부세력은 나가달라'라고 말한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홍대 용역업체 소속 청소,경비 노동자 170여 명은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협상을 벌이다 지난해 말, 계약만료와 동시에 모두 해고됐다. 앞서 김여진은 농성장을 방문한 뒤, 당시 봤던 총학생회장에게 보내는 편지를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 주목받았다, "네가 받고 있는 지금의 비난과 책임은 너의 몫이 아니다"라는 게 요지다. 홍대 사태에 대한 김여진의 생각을 들어봤다.









    ⓒ임지영

    총학생회장에게 쓴 편지가 화제가 됐다.

    트위터 팔로우 숫자가 갑자기 늘었더라. 지금 사태에 대한 화살과 비난의 중심에 총학생회가 서 있었다. 지금 그 친구들이 내세우는 논리는 그들의 논리라기보다 뒤에 선 누군가의 논리고 학교의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총학은 그게 본인들 생각이고 맞다고 이해하겠지만. 사실 비권 총학이라는 점 때문에 민주노총을 부담스러워하는 것은 이해할 수도 있다. 이번 사태에 대해 정말 책임이 있는 학교 당국이나 어른들이 정말 비겁하다. 학생이 사회적 비난을 받고 있다. 사안의 입장을 떠나 제자에게 뒤로 물러서라고 얘기할 수 있는 어른이 있어야 한다.

    어떻게 홍대 청소노동자 분들을 지지방문하게 됐나. 혹시 운동권 학생이었나.

    학부 때 청량리 1동 철거지역에서 빈활 운동을 했다. 하지만 졸업하고는 죽 상관없이 살아왔다. 최근에는 인도적 대북지원이나 4대강, 무상급식 관련 발언을 꾸준히 해왔다. 서울대 청소노동자 문제가 불거졌을 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당시에는 관련 소식을 트위터에 리트윗하는 수준이었다. 그것 때문에 겨울에 1인시위하는 분들을 보면서 안타까웠다. 동국대 사태도 지켜봤다. 어느날 갑자기가 아니라 누적되어 온 마음이 이번에 나타난 것이다.

    트윗번개는 어떻게 주도하게 되었나

    트위터로 알고 지내던 분의 제안으로 시작했다.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는 모임이다. 모금을 빙자한 연대를 해보자는 생각도 있었다. 즐겁게 그 방법을 모색해보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이름하여 '날라리 외부세력'이다. 트위터로 소통하던 분들이라 실제로 뵈니 낯이 익고 즐겁다.

    연극과 곧 개봉할 영화로 바쁘다고 들었다. 활발히 활동하는 시점에서 배우로서 사회적 발언을 하는데 대한 부담은 없나.

    '엄마를 부탁해'가 곧 지방투어에 돌입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늘 밤 밖에 없었다. 그래서 당일날 번개하게 된 것이다. 부담스럽지 않느냐는 질문 많이 받는다. 하지만 사실 배우는 일이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다. 사회적 발언과 상관없이 일거리가 떨어지는 건 있을 수 있는 일이다. 학생들은 학습권을 말한다. 학습권과 생존권 중 무엇이 우선하나. 배우로서 나도 캐스팅 한번 더 되나 마냐, 아니면 이분들의 생존권인가로 고민해보면, 생존권이 우선한다.

    날라리 외부세력의 목표는 무엇인가.

    모금을 통해 조선일보에 광고하는 게 목표다. 일일호프같은 것도 구상중이다. 홍대가 동국대 정도만이라도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동국대는 일년 단위이긴 하지만 다 승계됐다. 그렇게라도 해결되길 바란다. 또 노조를 인정받는 것 이 두가지를 목표하고 있다.

    임지영 기자 / toto@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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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익인간 2011.01.13 18:56
    홍대리언 사회 루저들은 가차없이 골로보낸다는 곳이 홍대인가요?? 인서울 신촌부심의 힘인가 이것이.. 11-01-1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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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ㅁ 얼마나 싸게 노예처럼 부려먹을려고 하나 최저임금 보다 더 낮던데 등록금 인상한거 다 어디에서 쓰는지 모르겠네 11-01-1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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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저가 설곳없는홍대 근데 정작 홍대 지네들이 루저 ㅋㅋㅋㅋㅋ 11-01-1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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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여진 같은애들은 홍대 청소용역에 신경쓸 시간에 영상산업에서 노예처럼 일하는 비정규직 스테프부터 신경 쓰는게 낫지 않아? 자기네집 노예 굶어죽는건 팽개치고 이웃집 노예 굶어죽는다고 이웃집주인욕하고 있네 11-01-1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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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배우 유명함? 11-01-1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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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ㅁ ㅇ/ 그렇게 치면 너도 디씨에서 리플이나 싸지말고 너 자신의 뭔가에 신경좀 쓰시지? 레알 쓰레기 논리 ㅋㅋㅋㅋㅋㅋㅋ 11-01-1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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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zzzz 홍대 주제에 감히 학습권 요구할수 있냐 11-01-1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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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대 ㅅㄲ들은 뭘 해도 욕처먹는 테크 11-01-1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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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ㅁ ./ 내글에 흥분하는거보니 니도 니네 아파트 관리비 몇천원 아끼자고 청소용역 다 짤라버리자고 하는 새낀가보네? 11-01-1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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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 홍대 네임드 학교냐? 지잡대 수준같던데 11-01-1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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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sad 루저 파문 이후 키에대한 관심 급증함과 동시에 루저들은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함. 11-01-1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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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챗창면역 머 뉴스만으론 자세하게 알긴 힘들테지만 한달 책정된 밥값이 9천원이라는데서 식겁했다. 11-01-1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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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 홍대 레알 매미없네 이래서 내가 홍대클럽을 안감... 근데 클럽 가면 부비부비해줌?'ㅅ' 11-01-1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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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홍대색히들 반론 올려놓는거 봤냐>?ㅋㅋ 그야말로 이색히들이 병진육갑떠는게 뭔지 확연히 보여주더라, 홍대 이 비리비리한색히들 ㅋㅋ 11-01-1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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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영상산업에서 굶어죽는 노예는 니가 신경쓰세요 남이야 어디에 신경쓰건 오지랖넓게 신경쓰지 마시고 11-01-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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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df 이거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보니까 졸라 어이 없드만. 총학생회장 대처수준이 고등학교 학생회장 보다 못함 11-01-1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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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ㅈ 위에 홍대새1끼 한 명 보이내 ㅋㅋㅋㅋ 11-01-1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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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 저 회장이라는 놈은 절대 등록금 투쟁 같은 건 안 하겠지? 부모 잘 만나서 수업료가 얼마이든 걱정 안 하는 위너의 학습권을 감히 침해할 수는 없는 일. 11-01-1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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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ㅇ 요즘 저런 행위들은 다 취업을 위한 보여주기식 아닌가? 11-01-1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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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 ㄴ 아하! 저 홍대 회장은 s전자 입사가 목표인가 보네. 회장님이 매우 이뻐라 하는 재목이 될 듯. 11-01-1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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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ㄴㄹ ㅇㅇㅇ/ 다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학생회장 시-발 생긴게 무슨 깡패용역같이 생겼음 11-01-1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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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 아무튼 비운동권 운운하는 학생회치고 ㅄ아닌것들 못봤다. 운동권인게 자랑은 아닐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저나이대에 비운동권이란 타이틀이 뭐가 그렇게 자랑스럽기 까지한 타이틀 이라고 학생회의 슬로건으로 까지 걸고나오는건지, 11-01-1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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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 게다가, 비운동권, 비정치적 운운하면서 뉴라이트 수련회나, 신자유주의 논문경진대회 따위는 장려하는건 무슨 스탠스냐???? 11-01-1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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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ㅁ 뭐긴 뭐야 취업 스펙쌓기지 좌빨짓하면 기업에서 좋아하긋냐 11-01-1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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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익대 학생들아 니네들도 나이먹고 나중에 저런일 안당한다는 보장이 없다 진짜 쉬는데 보니까 진짜 열악하고 임금도 정말 근로 착취라는 말이 들정도로 최저수준이다 11-01-1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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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다함께라는 빨갱이 단체도 개입되있던데 여기도 몇마리 보이는구만 11-01-1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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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ㄴㅁ "외부 정치 세력과 결탁" 이게 잘한 짓인가, 개천민이면 장땡? ㅋ 11-01-1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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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 밥한번 먹자 !!!!!!!!대통령님...그래야 우리가 더 친해지지않을가?!!!!!!!!!!!! 11-01-1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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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ㄹ 지네들 학습권만 있고 노동자들 파업권은 없냐? 그지같은 놈들이네. 홍익대가 니들 돈내고 배우는 곳이기도 하지만 노동자들이 일하고 봉급받는곳이기도 한데 왜 지들만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11-01-1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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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익대 홍익=널리 이롭게 한다 11-01-1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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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월급이 하루 2만5천원 x30일 = 75만원 ?? 11-01-1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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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 그러니까 용역업체분들 말고 외부인 쩌리 나가달라고 한거네 11-01-1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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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ㄴ 레알 운동권이 문제가 아니라 저렇게 시위하는데 와서 악성으로 확대 시키는 전문 시위꾼 종자들부터 없애야 된다 11-01-1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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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잘생겼군 속으로 외모로 뽑혔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1-1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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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sd 아이고 프록시 쓰면 모를 줄 알았냐^^ 홍대 총학들 여기 단체로 와서 수고하고 계시네^^ 11-01-1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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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찌찔 홍 11-01-1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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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 홍대 미대는 쩔지 않냐?? 서울대 바로 다음이라고 들었는데 아닌가보네 11-01-1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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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 근데 진짜 영상산업쪽에서 나도 조금 일해봐서 아는데 거기도 대우 장난아닌데 그런데도 신경좀 써주지.. 대중매체를 타서 남들이 신경쓰는 사건만 저렇게 지지하는것도 어떻게 보면 물타기 같고 그러네. 11-01-11 20:24
    180.69.2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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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 저분들 빨리 이 사건 처리되서 합당한 대우받으면서 일하고 홍대 외에도 다른학교도 이런일 상당한걸로 아는데 그런데 다 해결됐으면 좋겠다. 김여진같이 언론플레이 하려는 애들한테 놀아나지 않고 11-01-11 20:29
    180.69.2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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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광우병 폭동 주도했던 연예인중 하나가 얘임 ㅋㅋㅋㅋ좌파지 인지도가 없어서 모르는 사람이 많지. 그리고 dd뭔 개*소리야 미대는 홍대가 제일 세다 설대보다 11-01-1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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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 청소노조는 나도 지지하지만 김여진 쟤는 진짜 여태까지 해온게 있어서 못봐주겠음. 광우병, 친북 기타 등등 오늘인가 또 친북 발언했던데 11-01-1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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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리하네 위에 훌리새1끼들은 뭐냐 서울대는 모든과가 다른대학 동일과보다 높다 어디서 국홍서 홍국서같은소리를.. 모든과 모든계열에서는 서울대가 1위임 11-01-1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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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대저주 나중에 졸업해서 식비 300원받은 비정규 나락으로 떨어져라 ㅋㅋㅋ 애미애비없는 새1끼들아... 11-01-1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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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 언론을 통해~학교 이미지를 실추 시킬수 있다. 시발 대학생이란 놈들이 학교의 이미지 부터 먼저 생각하네 이게 더 이미지 실추시키는 일인듯 졸라 역겹다 이래서 잡대는 안되는거야 11-01-1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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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 학교는 학생이 우선이지 뭔 개*소리가 많아 11-01-1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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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 이제 청소부도.철밥통인가? 어떻게.노력안하는자들이 살기좋은세상이 되가네.생산직도 철밥통. 11-01-1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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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ㅇ 네이버 댓글보니까 홍대애들 입장이 이해가 가던데? 청소용역업체에서 계약직 직원들 해고->해고된 직원들이 엉뚱하게 홍대에 와서 시위(아마 홍대파견근무였던듯)->총학 처음에는 우호적이나 민노총에 의한 학내신문기자 폭행사건 터지면서 학내 여론이 집회에 등 돌림. 대충 이렇게 정리되는 듯. 11-01-1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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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ㄴ 그리고 시위자제요구는 아예 시위하지말란 소리가 아니라 당시에 계절학기 시험치던 중이라서 몇시간만 자제해달라 요구했던거라네... 11-01-11 21:45
    121.159.5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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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ㅂ2 홍대 얘네는 무슨 노이즈 마케팅으로 학교 홍보하는거냐?ㅋㅋㅋㅋㅋ 하루가 멀다하고 뭘 하나씩 터뜨려 주네ㅋㅋㅋㅋㅋ 11-01-11 21:50
    115.136.2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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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경 청소부도 180이하는 저희 학교 안됩니다. 여자는 168에 48이하 청소부는 안뽑고요 11-01-11 21:59
    121.165.2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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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t 홍대를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저런 시위에 분명 전문 시위꾼들이 합세해서 시끄럽게 시위판 만들껄 학교 어지럽히고 시끄럽고 계절학기 듣는데 학생들이 짜증날만하다 저 시위하는 사람들중에 진정으로 청소하는 아줌마들이 불쌍해서 시위하는 사람들이 몇이나 있을거 같냐 11-01-11 22:18
    116.121.5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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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t 그리고 학생회면 운동권이던 비운동권이던 자기 학교에서 일하는 사람들 다 학생들을 위해서 하는 건데 그 사람들 처우개선 정도는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전문시위꾼들 다 쫓아내고 학생들이 나서서 처우개선 해라 그게 홍대가 사는 길임 ㅇㅇ 11-01-11 22:19
    116.121.5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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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 우는 아이 젖준다고 시위도 이목을 끌어야 하는 법인데 아무 생각 없이 시끄럽게 옆에서 꽹과리 처주는 놈이 키보드 워리어보단 낫다. 조용하면 저게 이슈나 될 것 같냐? 11-01-11 22:49
    114.207.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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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t 전문시위꾼들을 봤으면 그런소리 못하지 꽹과리 치는 수준이 아니다 쟤들이 하는건 그리고 시위를 아무생각없이 옆에서 그냥 이목끌기용으로 한다는게 말이 되냐 정말 순수한 의도를 가지고 하지 않는 시위는 불법이다 용산이나 평택에서 했던 과격 시위들 전부 전문 시위꾼들이 설쳐서 그렇게 된것들이야 그게 정상으로 보이냐 11-01-11 23:01
    116.121.5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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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이 안되는 사람을 아빠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11-01-11 23:28
    125.187.1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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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경기도 안양의 난 경기도 안양의 이준영이다! 11-01-12 01:14
    203.149.124.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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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sa 니들이 아무리 시위꾼드립 쳐봤자 부모뻘되는 어머니들한테 눈 부라리며 시비거는 폐륜아일뿐 11-01-12 01:23
    218.50.2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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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ㄹㅇ 홍대 솔직히 지잡대 수준. 하는 짓은 일년 내내 삽질 뿐. 11-01-12 02:13
    175.197.67.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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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df 홍대 미대도 이제 망해감 실기 폐지함. .이제 미대 1순위는 설대, 국민대임 그다음은 건국대, 산업대 11-01-12 02:38
    59.187.210.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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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대생 기사만보고 모든걸 다 아는척하지도 말고, 다 몰아서 매도하지도 말자. 11-01-12 05:26
    121.166.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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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여진 사실관계도 모르면서 일방적으로 아줌마들 편드는게 수상하네! 11-01-12 05:35
    175.117.19.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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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 ㄴ김여진네 엄마랑 할머니가 청소아줌마였다함 엄마 같아서 도와주는거임 11-01-12 05:49
    118.46.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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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사실관계도 모르면서 일방적으로 아줌마들 편드는게 수상하네<-- 이런 말투 조선일보 댓글란 보면 많던데 나이가 얼추 50~60대 이신듯? 11-01-12 08:44
    182.209.2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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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ㅈ 요즘 디씨가 많이 알려지다보니 디씨 뉴스로 잉여 종자들이 많이 유입되서 그래. 뉴스 검색하면 디씨뉴스 기사도 떠 ㅋㅋㅋ 11-01-12 10:32
    124.199.226.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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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건 다 권리가 있는데 저기 청소부들은 아무런 권리가 없다. ㅡㅡ;파업하면 불법이고 시발 밥값도 300원주면서 학교식당 이용할수 있다고 하는데, 저 어른들이 학생들이 먹는 식당에서 밥을 같이 드시겠냐?? 등1신들아 청소아주머니들 많이 봐왔지만 말씀안하시고 구석에서 싸오신 도시락 드신다 이 10새들아 대가리에 똥만차니까 자기만 생각하지xx들 11-01-12 10:32
    112.184.18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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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df 학비로 대학 건물 늘리려 하지말고 청소부도 용역말고 직원을 뽑아라/ 솔찌 대학교 교직원들은 왠만한 공무원보다 대우 좋지 않냐-_- 교수나부랭이보다 학생들위해서 일하는사람들이 청소해주시는분들임 하루만 청소안해봐라 학교화장실 난리난다 11-01-12 13:07
    210.180.158.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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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fd 운동권 개쟞같아서 비운동권 뽑았더니 쟤네들도 별반 다른게 없음 ㅋㅋㅋ 겉으론 운동권과 차별화, 정치적 활동 자제.. 이러면서 하는 꼬라지는 무개념 ㅋㅋㅋ 11-01-12 16:41
    121.13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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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ㄴㄹㄴㅇ ㅅㅂ 88만원 세대가 75만원 받는 아줌마를 까는 세상이라니 ㅋㅋㅋㅋ 총학 색히들 진짜 죤나 좋은 곳 취업해라. 행여나 노조 같은 데 가입해서 거기서 노조활동 할리는 없겠지.. 회사가 하라는 것에 꼬박꼬박 말대꾸 안하고 하라는거 다 할테니까... ㅋㅋ 그리고 명퇴하라 하면 대들지 않고 명퇴하겠지 ㅋㅋㅋㅋ 11-01-12 16:43
    121.13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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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 근데 홍대생이 학습권 타령? 주변에 클럽들이나 좀 정리하라고 하던가. 11-01-12 19:18
    211.209.168.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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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 시1발ㅋㅋㅋ 내가 홍익대 갔으면 진심 자살했다. 홍대생 주제에 무슨 학습권 타령 11-01-13 08:12
    112.153.19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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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ㄹ 홍대가 학습권타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1-13 18:50
    125.184.2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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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ㄹ 레알 다큐멘터리 봤는데 ㅋ밥을 무슨 학교식당에서 먹냨ㅋㅋ외부용역업체 직원이라 학교식당 못쓰고 쌀값 명목으로 하루에 300원이다 ㅋㅋㅋ 학생들 방해 될까바 정시출근보다 1시간 먼저 나와서 새벽 첫차 타고 오시는분들인데 그것도 노동시간에 포함이 안되서 월급도 못받는다 카더라 11-01-13 18:51
    125.184.2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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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ㄹ 그리고 휴식시간에 쉴공간도 없으며 다른직원들과 잡담하지말라고 규율까지 작성 해놨더라 ㅋㅋㅋ휴식시간은 노동시간에서 제외되는것도 당연 ㅋㅋㅋㅋ 11-01-13 18:52
    125.184.2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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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쩝.. 사안이 다르긴 한데. 나 회사 출근하는 지하철역에 요즘 외환은행 애들이 나와서 하나금융 흡수를 막아달라는 글귀를 본다. 그럴때마다 묻고 싶다. 내가 알던 수많은 은행들이 사라져갈때 그때 그들은 연대해서 싸웠는지. 학생끝나면 결국 어딘가의 노동자로 시작할텐데 학생들에게 말하고 싶다. 너가 일하고 있는데 분명 어떤 학생이 와서 공부하는데 조용히 해달라고 하면 그때 어떻게 할지 말이야. 11-01-13 21:20
    220.117.9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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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홍대 병1신들 스스로 자폭하네 11-01-14 03:06
    121.151.18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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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개념 미대 서열 = 홍대>서울대>국민대 11-01-14 05:40
    125.186.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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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외눈박이 2011.01.1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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