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한명숙 9억원 수수 이야기, 1시간 만에 급조"
[3차 공판] 검찰-변호인단, 한만호 전 대표 놓고 12시간 동안 치열한 증인신문
11.01.04 20:30 ㅣ최종 업데이트 11.01.05 11:21 구영식 (ysku) / 유성호 (hoyah35)


"한명숙 9억원 수수 이야기, 1시간 만에 급조"
[3차 공판] 검찰-변호인단, 한만호 전 대표 놓고 12시간 동안 치열한 증인신문
11.01.04 20:30 ㅣ최종 업데이트 11.01.05 11:21 구영식 (ysku) / 유성호 (hoyah35)
  
▲ 정치자금법 위반 협의로 불구속 기소된 한명숙 전 총리가 4일 오후 서울 서총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3차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 유성호
 한명숙

[2신 : 5일 오전 4시 5분]

 

"한명숙 9억 원 수수 이야기, 1시간 만에 급조했다"

 

검찰이 제시한 또 다른 핵심증거인 '접견녹음CD'를 향해 "증거가치가 없다"고 일축했던 한만호 전 한신건영 대표가 "한명숙 전 총리에게 9억 원을 줬다는 이야기를 구치소에서 1시간 만에 만들어냈다"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5일 오후 10시 40분께부터 시작된 한 전 총리측 변호인단 증인신문에서 "검찰에서 한 전 총리에게 9억 원을 줬다는 진술서를 쓴 뒤에 구치소에서 (구체적인) 이야기를 만들었다"며 "구치소에서 검찰로 출정하기 위해 기다리다가 1시간 만에 급조했다"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수감생활을 3년 정도 하다 보니까 고양시 건물 이름이나 장소가 떠오르지 않았다"며 "그래서 그냥 자택 아랫길에서 돈을 드렸다고 (이야기를) 만들었고, 다른 장소도 생각나지 않아 (한 전 총리) 자택으로 찾아가 줬다고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진술조작'을 시인했다.

 

한 전 대표는 검찰조사 때에는 "한 전 총리에게 전화를 건 뒤 직접 찾아가 세 차례에 걸쳐 현금과 달러 9억 원을 전달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그는 "그것은 지어낸 이야기이기 때문에 의미 없는 진술"이라고 일축했다.

 

한 전 대표는 '한 전 총리에게 합법적인 후원금을 준 적이 있느냐?'는 변호인단의 질문에 "적지만 공식후원금조차 내지 않아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한 전 대표는 지난 4월부터 시작된 검찰조사 초기에는 한 전 총리에게 돈을 준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가 검찰 측 제보자인 남아무개씨를 만난 이후로 심경의 변화를 일으켰다고 거듭 주장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20일 열린 2차 공판에서 한 진술과 일치한다.

 

한 전 대표는 "남씨를 검찰에서 만난 이후로 심경에 변화가 일어나고 회사를 찾아야겠다는 욕심을 내게 됐다"며 "제가 (한 전 총리에게 돈을 줬다고) 자백하자 특수부 인력이 대거 투입돼 사람들을 소환조사했고, 그런 분위기에 압도된 상태에서 (허위)진술을 했다"고 말했다.

 

특히 한 전 대표는 "검찰에서 만난 남씨가 '누가 서울시장이 될지 모르겠지만 검찰수사에 협조해서 도움을 받으라'고 얘기해서 제가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 그렇게 할 수 있느냐?'고 대꾸했다"고 전했다.

 

한 전 대표는 수사개시 시기와 관련해 "내가 법무부에 집 근처 구치소로 보내달라고 탄원서를 냈는데 오히려 통영으로 멀리 내려보냈다"며 "(그런 점에서) 내가 통영구치소에 내려갈 때부터 수사가 시작됐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9억 원 사용처 못 밝혔으면 횡령 얘기가 회자됐을 것"

 

또한 한 전 대표는 단 두 차례 한 전 총리를 직접 만났다고 진술했다. 그는 "6년 전엔가 식사하면서 국회 마크가 있는 넥타이를 선물 받았고, 총리 공관에서 식사를 했다"며 "자택에 한번 찾아갔을 때도 한 전 총리를 만나지 못하고 남편만 봤다"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고양시 한씨 종친회장'을 지낸 부친 때문에 한 전 총리와 인연을 맺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 전 대표의 부친이 검찰조사에서 "2004년 종친회에서 한 전 총리의 지역구 사무실 임차를 부탁했다"고 진술한 것.

 

한씨종친회의 부탁으로 한 전 대표는 자신의 건물을 한 전 총리에게 임차했다. 임차보증금은 시세(1억 원)보다 훨씬 싼 3000만 원이었다.

 

한 전 대표는 "이후 한 전 총리와 식사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넥타이를 주면서 '임차를 싸게 해줘서 고맙다'고 했다"며 "하지만 한 전 총리가 먼저 '싸게 해달라'고 요구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특히 검찰이 한 전 총리의 '정치자금법 위반' 수사를 진행하면서 한 전 대표의 횡령혐의도 캔 것으로 드러났다. 한 전 총리에게 9억 원을 건넸다는 한 전 대표의 진술을 유지하기 위한 의도가 엿보인다 

 

변호인단이 공개한 '접견표'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지난 10월 8일 서울구치소로 면회온 김아무개씨에게 "검찰에서 제 횡령혐의를 잡아내려고 친척까지 다 뒤져요, 하지만 못 잡아낸 거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특히 한 전 대표는 "9억 원의 사용처를 밝혀내지 못하면 제가 횡령했다는 이야기가 회자됐을 것"이라며 "(구제해줘야 할) 피해자들에게 '배신당했다'는 소리를 듣지 않겠는 생각이 강했다"고 강조했다.

 

즉 횡령혐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밖으로 나간 9억 원을 한 전 총리에게 건넸다고 허위진술을 할 수밖에 없었다는 설명으로 풀이된다. 

 

한 전 대표는 검찰에서 핵심증거로 제시했던 '채권회수목록'과 관련해 "건설사 채권회수목록이라면 공사 채권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채권은 하나도 없고 불확실한 채권들만 있었다"며 "회사가 부도나니까 숨겨진 돈을 찾으려는 과정에서 짜깁기한 것"이라고 평가절하했다.

 

4일 오후 2시에 시작된 3차 공판은 5일 오전 2시 20분께 끝났다. 한 전 대표를 두고 검찰과 한 전 총리의 변호인단이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증인신문을 진행했기 때문이다. 4차 공판은 오는 11일 오전에 열린다.

 

 

[1신 : 4일 오후 8시 30분]

 

검찰, 반격카드로 '접견녹음CD' 제출... 한만호 "증거 가치 없다" 일축

 

한만호 전 한신건영 대표가 지난해 "한명숙 전 총리에게 9억 원을 준 적이 없다"고 기존진술을 뒤집은 가운데, 검찰이 4일 열린 3차 공판(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2부, 부장판사 김우진)에서 2009년 한 전 대표 교도소 접견녹음CD 등을 '반격카드'로 내놓았다.

 

검찰은 이날 공판에서 한 전 대표가 지난 2009년 의정부교도소에서 부모 등과 접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전 총리에게 불법정치자금이 건너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한 전 대표는 "한 전 총리에게 돈을 건넨 적이 없다"고 검찰의 주장을 또다시 부인했다.

 

2009년 한 전 대표 "연락 안 해오면 '중대한 결단' 내릴 수 있다" 

 

검찰이 "굉장히 중요한 내용이 들어 있다"며 공개한 접견녹음CD 내용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자신을 면회온 어머니에게 "(한 전 총리의 비서실장인) 김아무개씨를 통해 (한 전 총리에게) 3억 원을 돌려 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또한 "(한 전 총리 쪽에서) 연락을 안 해오면 '중대한 결단'을 내릴 수 있다"고도 했다.

 

검찰은 "'중대한 결단'이란 한 전 총리가 자신의 가족을 도와주지 않으면 한 전 총리에게 도움을 준 것(돈을 건넨 것)과 (한 전 총리의 비서실장인) 김아무개씨에게 9500만 원 준 것을 공개하겠다는 것 아니냐?"고 한 전 대표를 추궁했다.

 

이에 한 전 대표는 "김아무개에게 받을 1억 원을 (빨리 갚아달라고) 강하게 어필한 것일 뿐"이라며 "한 전 총리를 겨냥한 발언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또한 접견녹음CD에 의하면, 한 전 대표의 친척인 한아무개씨가 지난 2009년 7월 면회 와서 "내 형이 무지 힘들다고 해서 (한 전 대표가) 나오면 한명숙 거라도 받아서 (지원)해준다고 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한씨의 발언도 한 전 대표가 한 전 총리에게 돈을 건넸다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한 전 대표는 "한씨는 채권회수목록 작성을 주도한 인물인데 회사 실무에는 관여하지 않고 외부영업만 했다"며 "그는 (실제와 다른) 채권회수목록만 믿고서 한 전 총리에게 돈이 갔다고 믿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 전 대표는 "채권회수목록의 '의원 5억' 때문에 한 전 총리에게 돈이 갔다고 알고 있지만 하청업체들 사이에서는 '한 전 대표가 교회 (신축사업)에 10억 원을 다 던졌다는 얘기가 파다하다"고 검찰측 주장을 반박했다.

 

또한 검찰은 한 전 대표가 지난 2009년 6월 한 전 총리의 비서실장을 지낸 김아무개씨에게 보낸 편지를 근거로 "한 전 대표가 한 전 총리에게 건넨 돈 중 3억 원을 돌려 달라고 독촉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한 전 대표는 "그런 편지를 썼는지 기억나지 않고 3억 원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그는 "제가 쓴 서신이나 접견한 내용은 다 검찰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하는 용어로 구성된다"며 "검찰이 다 스크린(검사)하기 때문에 그 스크린을 의식해서 편지를 쓰거나 접견했다"고 반박했다. 그는 "(실제와 다른) 채권회수목록보다 못한 증거자료"라고 일축했다.

 

이에 검찰이 "증인이 증거자료 가치를 판단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증인에게는 그런 발언 권한이 없다"고 발언을 제지했다.

 

한 전 총리 "저는 이 재판과 전혀 관계가 없다" 결백 주장

 

한편 한 전 총리는 재판 도중 "저는 이 재판과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이고 (한 전 대표에게) 돈을 받은 적도 없다"며 "지금 재판에서 거론되는 모든 것에 관계가 없다"고 결백을 주장했다.

 

한 전 총리는 "그런데 검찰은 저를 의심하고 의혹이 있다고 생각해 그것을 기반으로 죄를 구성하고 있다"며 "검찰개혁이 이루어져 (검찰도) 선진화되어야 하는데 이 재판을 보면서 자괴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 전 총리는 "저만 고통을 느끼만 괜찮지만 형제는 물론이고 사돈에 8촌까지 계좌추적을 당했다"며 "공포심을 갖게 할 정도"라고 검찰의 먼지털이식 수사를 비판했다.

기사가 어떠셨어요? 점수를 주세요
맘에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를 쏘세요
좋은기사 원고료는 기자에게 지급됩니다.
(현재 0 건, 총 0 원)
원고료주기
트위터에 이 기사를 공유해 보세요
리트윗버튼50 
오마이뉴스T바로가기
ⓒ 2011 OhmyNews


회원댓글 31 l 트랙백 0
 제목이름입력일시찬성반대조회
31
너랑나랑
01.06 02:13
4
0
90
30
점소이
01.05 20:53
0
0
125
29
쥐먹는하마
01.05 20:37
4
0
121
28
베고니아
01.05 18:22
2
0
104
27
morako...
01.05 16:36
23
2
222
   







기사가 어떠셨어요? 점수를 주세요
맘에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를 쏘세요
좋은기사 원고료는 기자에게 지급됩니다.
(현재 0 건, 총 0 원)
원고료주기
회원댓글 31 l 트랙백 0
30
인자 됐따...(0)
점소이  [쓴댓글 모두 보기]2011.01.05 20:53 조회 125 찬성 0 반대 0
한명숙 건은 인자 됐따...
서울시장선거는 끝났꼬,,,고마 슬쩍 덮어라... 

아차피 궁민들이야 뭔 얘긴지도 모를끼고
몇 놈이 좀 시끄럽게 떠들다가도 몇 일 지나먼 조용해 질끼다...

인자는 다음 총선과 대선이다.
그때도 학실히 엮을 수 있게 껀수나 챙겨놔라...

수고했따 껌찰...
    
이름(별명)
 제목이름입력일시찬성반대조회
31
너랑나랑
01.06 02:13
4
0
90
30
점소이
01.05 20:53
0
0
125
29
쥐먹는하마
01.05 20:37
4
0
121
28
베고니아
01.05 18:22
2
0
104
27
morako...
01.05 16:36
23
2
222
26
12척
01.05 14:03
17
2
344
25
촌놈
01.05 12:58
12
2
173
24
imagin...
01.05 12:21
8
14
204
23
ando
01.05 11:53
12
0
150
22
imagin...
01.05 11:46
3
17
339
21
달달박박
01.05 11:44
3
1
82
20
暗行義士
01.05 11:43
10
0
145
19
imagin...
01.05 11:43
4
9
107
18
김삿갓
01.05 11:26
2
8
75
17
공부
01.05 10:46
7
0
81
16
욕쟁이할매
01.05 10:38
44
3
436
15
우전
01.05 10:35
12
2
117
14
morako...
01.05 10:19
33
2
167
13
마르스
01.05 10:18
3
8
175
12
함께살자제발
01.05 10:08
5
0
85
  

  • ?
    유머 2011.01.06 02:47

    검찰도 사람인데............................사람의 얼굴이 안보이네.....................................왜 검찰 출신 국회의원은 대부분이 한나라당으로 갈까?   구제역으로 생매장한 돼지 침출수보다 더 역한 인간군상 검찰이여. 유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895 평등한 아이들 만들기 2 로산 2011.01.12 1438
894 가장 멋진 인생 이란 4 잠 수 2011.01.12 1398
893 ♤♣ 삶의 기도 ♣♤ 잠 수 2011.01.12 1096
892 장미꽃 명화 모음 1 잠 수 2011.01.12 2458
891 사랑을 해야만 하는 깨달음 1 로산 2011.01.12 1056
890 When I Dream - Carol Kidd 7 1.5세 2011.01.11 1862
889 실망이 없는 삶처럼 불행한 삶은 없다 잠 수 2011.01.11 1141
888 인생길 가다보면 2 잠 수 2011.01.11 1175
887 나만 옳다고 주장하지 말라 3 잠 수 2011.01.11 1129
886 도대체 신앙 생활 이란 게 뭐냐??? 2 반고 2011.01.11 1212
885 엘렌지 화잇 여사에 대한 다른 교회의 입장(모태36님 참조) 7 나그네 2011.01.11 1940
884 김장군님 얼굴에 검푸른색, 사망과 통일이 임박?? ( 사진 참고) 로얄 2011.01.10 1172
883 여기 계신 분들의 모습은 어떤 가요? 4 하인 2011.01.10 1187
882 주권재민님 韓명숙씨의 과거 행적은 그가 공산주의자임을 나타냅니다 3 로얄 2011.01.10 1219
881 Songbird - Eva Cassidy 1.5세 2011.01.10 1554
880 사랑합니다 2 1.5세 2011.01.10 1172
879 공안( 경찰)국장을 감동시켜 집회 공식 허가를 받은 중국 어느 재림교회 Royal파 2011.01.10 1111
878 [정치] 한명숙 전 총리 3차 공판 참관기 - 허위의 똥밭에 나뒹군 검찰의 진실 - 이 글을 Royal님께 드리나이다 4 주권재민 2011.01.10 1730
877 여긴 반정부 친북 주체 사상파 글들이 꽤 많이 올라오는데 4 Royal 2011.01.10 1135
876 한명숙 인격살인 보도와 ‘노무현 데자뷰’...여론재판에 몰두하는 검찰, 알면서 받아쓰는 언론 1 주권재민 2011.01.10 1092
875 "BBK는 MB 소유"…김경준, 美 법원에 청원서 제출 주권재민 2011.01.09 1654
874 (급) 재림교회발전에 대해 생각 많이 하신분 조언부탁합니다. 6 초보교인 2011.01.09 1299
873 엉터리 시장 주제에-빈티지님 2 로산 2011.01.09 1226
872 이지익장로님의 저서 "하나님의 손안에" 라는 책을 읽고나서, 머루 2011.01.09 1107
871 변증가에서 신신학자로 - 로산님께 2 김주영 2011.01.09 1394
870 여기로 옮깁니다 1 유재춘 2011.01.09 1019
869 여성의 눈으로 보는 "엘 샤다이" 하나님 3 justbecause 2011.01.09 1121
868 새벽2시 법정에서 밝혀진 진실... 얼굴 새하애진 검찰 1 유머 2011.01.09 1300
867 강이 풀리면 3 바다 2011.01.09 1525
866 기독교의 위기? 기회? 3 Windwalker 2011.01.08 1072
865 모든 어린이에게 다같이 무상 급식을 주어야 되는 이유! 3 아기자기 2011.01.08 1413
864 배신자 이야기 - 캔라이트와 스미스 1 김주영 2011.01.08 1191
863 도대체 왜 화잇이 아직도 이슈가 되어야 하는데? 13 모태36 2011.01.08 1555
862 새해 벽두부터 웃기는 짬뽕하는 장로 대통령 4 김원일 2011.01.08 1106
861 사기꾼과 하나님의 대화(펌) 나그네 2011.01.08 1006
860 나도 한번 9 바다 2011.01.07 1084
859 전생에 뭐길래 로산 2011.01.07 943
858 김균장노님 우라이아 스미스 글 번역해 놨습니다 6 유재춘 2011.01.07 1466
857 "가정" - "만약"을 인용하여 성경의 문제를 다루는 분들에게 2 한소리 2011.01.07 1489
856 ( 추억 여행 ) 바위 위에서 잠을 자고 -(출책 : 1 월 8 일 ( 토 ) 한국 - 다들 휴가 가셨나유 ) 5 잠 수 2011.01.07 1082
855 카스다에 이런 글이 - 일독을 권합니다. - 김균선생의 화잇부인에 대한 글을 읽고 불암산 2011.01.07 1227
854 민스다 회원 족보 열람 12 fm 2011.01.07 1468
853 교회에 등록한 이유 새마음 2011.01.07 896
852 요즘 귀가 가려워서 2 미혹 2011.01.07 1070
851 검찰의 올가미 로산 2011.01.06 996
850 구제역을 잡다 로산 2011.01.06 1017
849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갈수 없다 3 OMG 2011.01.06 1729
848 재림마을에서==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우리들만 사는 세상 로산 2011.01.06 1079
847 바이블과 알람 18 아기자기 2011.01.06 1328
846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지 않았다면 - 빠다가이님 2 김주영 2011.01.06 1330
845 ( 명상록 ) 기쁨이 넘치는 삶의 비결 3 잠 수 2011.01.06 1001
844 유튜브로 인생역전한 미국 70대 노숙자 잠 수 2011.01.06 1174
843 나를 반성하게 만든 노숙인의 메모 ( 출책 : 1 월 7 일 (금) -한국 - ) 8 잠 수 2011.01.06 1179
842 2011 년 - 새해 담배를 끊으려는 데 "작심 삼일" 되신 분들을 위하여 1 richard 2011.01.06 1090
841 우리야 스미쓰의 아주 재미있는 처세법 1 강철호 2011.01.06 1111
840 예언의 기원: 3004님께 8 김주영 2011.01.06 991
» "한명숙 9억원 수수 이야기, 1시간 만에 급조"......껌찰, 이보다 더 우낄 순 없다^^ 1 유머 2011.01.06 976
838 ‘추적 60분’ 천안함편에 중징계라니..........우끼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1 유머 2011.01.05 7590
837 어 ~ 휴 ~ ~ 구린내!!!... .. ... 젠장.. 그런데 이상케도 이놈의 사이트가 계속 땡기네.. 4 김 성 진 2011.01.05 1229
836 3004 님.. 여기 우라이야 스미스의 책을 다 옮겨놨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9 김 성 진 2011.01.05 3741
835 종교의 본질 로산 2011.01.05 889
834 정치적인 교인들 2 로산 2011.01.05 896
833 로산님께 질문 3 3004 2011.01.05 957
832 어디에서부터 잘못되었을까요? 5 고바우 2011.01.05 924
831 20년 키워 신도 2 만 된 교회 … 후임 선출 교인에 맡긴 목사 4 잠 수 2011.01.05 1219
830 죽음과 맞바꾼 사실 1 빠다가이 2011.01.05 943
829 [談論] 내가 부르는 노래에 내가 없다. ( 출책 : 한국 1 월 6 일 ( 목 ) ) 초심으로 ... 초심으로 ...... 12 잠 수 2011.01.05 1827
828 Love in Action - 기부 천사의 이야기 - ( 펌글) 1 잠 수 2011.01.05 907
827 니 따위가 민초라고? 12 유재춘 2011.01.05 1378
826 우리 나라 어쩌냐, 이 일을 어쩌냐? 페이스북 2011.01.05 1389
Board Pagination Prev 1 ...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