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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몽에서 헤매는 사람들

 

 

이사야서를 이사야가 썼을까요?

사무엘서를 사무엘이 썼을까요?

 

 

우리가 읽고 있는 복음서나 편지서에

난외주가 나옵니다

그 난외주에는 어떤 사본에는 이 구절이 없음 하는

멘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1절과 2절이 하나로 된 구절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게 바로 성경 사본의 다름에서 기인한 겁니다

성경을 출판한 곳에서도 그런 것 인정합니다

우리 교단도 그런 것 인정합니다

 

 

AD398년

칼타고 종교회의에서 신약 27권을 집대성했습니다

그 당시 전해오는 기록에 의하면

저들이 수많은 사본 중에서 어느 것을 선택할지 고민할 때

기도했는데

기도하고 나니 지금 27권은 책상위에

그 나머지는 책상 아래로 굴러 떨어졌었다 합니다

이 말은 얼마나 신약성경 만들기가 어려웠나 하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당시 바나바서신에서부터 도마 복음서에 이르기까지

수 없이 많은 자료가 넘쳐흘렀기 때문입니다

 

 

이런 그 시대를 연구하기 싫은 사람은

우리 교회 할머니들처럼

성경은 하나님이 직접 27권으로 만들어 주셨다 하고 믿으셔도 무방합니다

 

 

그러면서도 성경의 난외주에서는

여러 사본의 성격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 교회에서 가르치면 놀랍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누가 편집한 줄도 모르던 사람들이

그저 하나님이 만드셨다고 믿고 있던 사람들이

어리둥절하는 겁니다

그만큼 우리는 미몽 속에서 살도록 교인들 교육 시키지 않았습니다

 

 

이사야서가 이사야가 다 쓴 것 아니죠?

왜냐하면 이사서는 제1.2.3 이사야서로 나누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는 이사야가 죽은 이후의 기록도 있습니다

사무엘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연구하면서

이런 성경을 편찬하게 하신 그 과정 속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 대한 이유는 서로 연구합니다

그런 연구하는 자체까지도 비성서적 주장이라고 매도한다면

그 사람은 정말 미몽 속을 헤매이는 광신자일 뿐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떠들어도 신앙은 우리만 하는 것 아닙니다

우리보다 더 많은 학자들이 성경을 연구하고

그들의 연구 내용을 밝혀 놨습니다

그것 매도하면 우리끼리의 인간만 됩니다

 

 

예언의 신이라는 엘렌 화잇의 책은 참고서가 맞습니다

성경은 정통이요 엘렌의 책은 참고서입니다

내가 쓰는 성경 이야기도 참고서가 될 수 있습니다

성경 이외에는 모두가 참고서 수준을 넘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예언의 말씀 이외에 더하거나 덜 하면

하늘 구경할 생각 마라 하는 겁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예언의 말씀은 계시록을 말하는 것이지

오늘 우리가 말하는 예언의 신이란 책을 말하는 것 아니라는 것도

익히 알아야 합니다

 

 

엘렌 화잇 그가 선지자면 모든 면에서 선지자가 아닙니다

그의 선지성은 그의 행동이 선지자여서도 아닙니다

그의 기록 모두가 선지성이 아닙니다

그가 쓴 많은 증언이나 편지들이 선지성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런데 혹자는 그런 기록까지 선지성으로 오해합니다

내가 전에도 썼듯이

메리야 굴을 가져오라 청어를 가져오라 하는 이야기나

우리가 사냥꾼이 잡은 사슴고기를 얻어먹었다 하는 편지가

선지성이 있는 글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나는 그의 선지성을 인정하지만 모든 글을 선지성있는 글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영감있는 글은 나도 쓰고 님들도 씁니다

난 그것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나의 이런 표현에 놀라실 일 없습니다

 

 

내가 어느 사람의 글처럼 지금 웃기는 코미디합니다

그건 뭐냐 하면

나는 그녀의 선지성을 인정하면서도 그가 말한 대로

그를 메신저로 보기 때문입니다

그가 선지자여야 한다는 것으로 선지성 운운하는데

뭐가 잘못 설정되었습니다

난 선지자가 아니여 하는데도 그를 선지자라 부르는 것도 잘못 됐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누가 웃기는 코미디 하는지 나도 모릅니다

네티즌들께서 판단하셔야 합니다

 

 

내가 연구한 바에 의하면

그의 예언이 이루어 진 일이 아직도 한 번도 없다는 겁니다

모두가 장래일이라는 겁니다

그 장래가 바로 일요일 휴업령이라는 겁니다

누가 옳은가 하는 것은 그것 내려 봐야 압니다

내가 말하는 것처럼 벌써 내렸는지

아니면 정말로 3중 더러운 것들이 연합해서 실현성 없는 것을 이룰런지

지금은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내가 보기에는 글자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 헛소리 하는 것 같습니다

 

 

내가 아는 한 집사님이 하도 자기가 연구한 것 말해야 한다기에

시간을 준 적 있습니다

10년을 연구했다는데 1시간 반 내내 한 말

“역사는 반복한다”였습니다

그것 채널 21에 가서 검색 한 번이면 해결될 것을

10년간 읽으면서 체크한 것을 새로운 것이라고 가져 왔습니다

 

 

역사는 반복합니다

오늘 한 일 내일도 할 것이고

1년 아니 10년 후에도 할 것입니다

그게 무슨 위대한 명언이 아니란 말입니다

 

 

일찍이 헤겔은 그의 철학에서

정반합을 이야기했습니다

정의 세월 다음에는 반의 세월이 오고

그리고 합일의 시대가 온다는 논립니다

그게 바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역사의 반복입니다

그러나 그 역사는 글자 그대로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갈래로 나뉘며 비슷한 형태를 띄우기도 하고

그러면서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은

오늘 우리 생활 행태가 고인들 걸었던 그 길을 다시 가기 때문입니다

 

 

나는 재림교인들 만이 남은 자손이란 단어를 싫어합니다

항상 내리는 새벽이슬처럼 다가오시는 성령님의 임재를

어떤 날짜를 정해서 늦은 비라고 단정 짓는 것도

어불성설이라 믿습니다.

연합을 그리도 중요하게 여기는 분들이

사실상 정작으로는 연합하지 않습니다

독불장군처럼 밖에 서서 호통칩니다

난 이런 것도 불만입니다

 

 

현재 재림교회가 고민하고 있는 특수교리를

가감 없이 믿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것 새로운 시도로 연구해 보는 것도 나쁠 것 없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기껏해야 160년 밖에 안 된 재림교회 역사에서

무슨 위대한 정통이 났으며 무슨 역사가 존재합니까?

나는 그 짧은 시간 안에 만들어진 종말론의 신앙이

우리 교회를 판치는 것이 싫습니다

 

 

한 쪽에서는 오직 예수 하면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설파하고

다른 한 쪽에서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아니면

남은 자가 될 수 없다고 악다구니 쓰는 현실이 사실로 부끄럽습니다.

좀 창피한 줄도 알고 살아야 합니다

 

 

나는 다양한 논리로 성경을 접근하는 것을 찬성합니다

나는 다양한 논리로 예언의 신을 잣대질 하는 것도 찬성합니다

다양성이 없는 교회는 죽은 시인의 사회입니다

오직 앞으로라는 십자군 돌격대의 함성뿐이기 때문입니다

 

 

위클립이나 루터 같은 사람들은

로마 카톨릭에서 볼 때는 이단입니다

그러나 그들을 통해서 종교개혁이 일어났습니다

말세에 만민에게 그분의 성령을 부어 주십니다

그러면 누구든지 그 영을 받은 사람은 더 큰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건 성경의 약속입니다

그 약속을 막는 사람은 사탄의 반열에 선 사람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무한의 하나님을 아는 것만큼 알리는 종교입니다

 

 

사실로 말해서

나는 교회에서 설교하지 않습니다.

교회에서 공중 기도도 하지 않고 완전한 은퇴를 했습니다

그냥 평신도로 살아갑니다.

난 내가 한 말에 대한 약속을 지키는 편입니다

교회가 나를 필요로 하지 않을 적에는 절대로 전면에 나서지 않습니다

내가 나서지 않아도 잘 굴러가는데 나설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나를 알지 못하면서 나를 판단하는 사람은

성경에서 말하는 비극을 당할 겁니다

괜히 넘겨 잡아서 말하는 버릇 때문에 고통의 날을 당할 겁니다

 

 

내가 나를 생각할 때

아무리 좋게 봐줘도 나는 구원 얻을 확률이 없습니다

그분의 은혜가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내가 아무리 잘 믿는다 해도

그분이 보실 때에는 대충 믿는 것으로 보일 겁니다

그래서 내가 예수를 이용하려고 믿지 않는 이상

나를 버리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게 나쁜 것일까요?

그분의 죽으심으로 우리가 대충 믿어도 갈 수 있게 만드셨다고 나는 확신합니다

롬 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좀 간단히 말하지요

쉬어가면서 봅시다

 

 

꽃-김 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싶다.

 

 

그녀의 글 중 어느 부분이 18세기적 유물이 될 것인지

세상 더 살아 봐야 알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그녀의 글에 일희일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직 우리의 책은 성경뿐입니다

그러면 화잇의 책은 전부 폐기처분할까요?

하고 싶은 분들은 그러십시오.

난 좋은 부분은 지금도 읽고 있습니다.

나도 글을 쓸 적에 성령의 조명 속에서 거니는 경험을 합니다

그러면 내 글도 예언의 신입니까?

  • ?
    너도 2011.01.02 19:22

    감사합니다 ~

     

  • ?
    익명 2011.01.02 20:44

    WCC(세계 교회협의회)의 주장 중 일부를 발췌해 봅니다  역사적 기독교 혹은 복음주의 기독교에선 탈 기독교 적이며 비 성경적 요소가 많다고 비판하는 WCC의 발표가 이곳 민초에서 고민하고 있는 여러 이견들을 수용하고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에 기사를 스크랩해보았습니다 (WCC 2013년 부산에서 개최 예정임)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

     이른바 바아르선언문의 첫번째 논의는 종교적 다원성에 대한 신학적 이해로 만물의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은 온 인류를 포함하는 것이지 특정 종교에만 제한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노아의 언약은 만물과 맺은 하나님의 언약을 보여준다. 하나님이 민족들을 자기의 이해를 담아내는 전통들 -불교,흰두교,이슬람,도교,신도교,시크교..- 을 수단으로 하여 인도할 때 비로소 땅 끝까지 펼쳐진 그분의 지혜와 정의를 볼 수 있다. 하나님의 영광은 피조물 전체에 편재해 있다.  하나님의 임재가 모든 나라와 백성 가운데 항상 존재하듯이 성령을 통한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기독교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타 종교에도 항존한다. 하나님은 태초부터 만물 가운데 임하여 활동한다. 하나님은 모든 나라와 모든 민족의 하나님이다. 그러므로 그의 사랑과 구원하는 은혜는 전 인류와 종교들을 포용한다. 하나님의 구원은 편협되게 기독교 신앙에만 제한 되어 있지 않다 기독교인들은 편협한 발상을 넘어서야 한다. 기독교만이 절대적이 종교라고 할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알려진 하나님은 다른 종교들의 신앙을 통해서도 알려질 수 있다.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주이다. 그 만물 안에는 다양한 종교의 표현들과 산앙들이 포함되어 있다 만물의 창조주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는 타 종교들 가운데도 왕성하다. 하나님은 모든 종교를 통해 자신을 증언한다

    *예수는 종교 다원주의자 였다

    바아르선언문의 두번째 논의는 기독론과 종교적 다원성에 대한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십자가,부활에 대한 역사적 기독교의 이해를 거부한다. 구원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명시적,인격적 위임에 국한시키는 신학을 넘어선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은 더 이상 기독교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하나님의 우주적 구원,보편 구원의 가장 강력한 중거물이다 사마리아 여인의 예를 들며- 예수께서 사마리아 여인을 찾아간 사건은 우주적 구원, 보편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의지를 보여주는 증거이다. 그리스도라는 울타리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구원의 길을 마련한 분은 다름 아닌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다름 아닌 종교다원주의자였다  즉 만물과 인류 역사에 드러난 하나님의 구원하는 임재 활동은 그리스도의 사건에 그 초점이 있다. 성육한 그리스도 속에 전체 인류 가족은 언약으로 하나님과 결합되어 있다. 하나님의 구원 활동은 모든 피조물과 인류 역사 가운데 현존한다

    하나님에 대한 지경이 너무 넓어 졌나요?  말세라 주장할 분들의 모습을 이해하며..

    같이 생각 좀 해 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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