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짜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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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속 상해 죽으러 하는데
기름 부어요?
태평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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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징은 내여서 무엇하나 성화는 받히여 무엇하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뉠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사 좋아 얼시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펄펄펄 꽃을 찾아 날아든다
거짓말 잘하면 쓸데있나 진정을 다한들 소용있나
한번 속아 울어 봤으니 두번 속지는 않으리라
니나노 뉠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사 좋아 얼시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펄펄펄 꽃을 찾아 날아든다
청사초롱에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온다
공수래 공수거하니 아니나 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뉠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사 좋아 얼시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펄펄펄 꽃을 찾아 날아든다
장장추야 긴긴 밤에 실솔의 소리도 처량하다
임을 그리워 젖는 베개 어느 누가 알아주랴
니나노 뉠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사 좋아 얼시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펄펄펄 꽃을 찾아 날아든다\\\\\\\\\\\\\\\\\\\\\\\\\\\\\\\\\\\\\\\\\\\\\\\\\\\\\\\\\\\\\\\\\\\\\\\\\\\\\\\\\\\\\\\\\\\\\\
가사도 써 놓으셔야지요
탁구장에 가서 남정네 셋을 작살내고 왔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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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네 셋을 작살을 내다니
오메 나 기죽어부러
우짜마존노
바다 아줌마와 탁구 한 판 할라켄는데
나도 작살 날끼라마
벌벌벌벌 떨린다 벌써부터시리
우짜마조켓노카이
천상
3 월 미팅 때 탁구시합을 햐야겠구만유
누가 작살을 당하든지 말이유
작살이라는 말은
어릴적 냇가에서 돌 틈새 괴기 잡는 거시기인디
맞은면 끝장이제 그랴
작살낸다는 것은 아휴 끔직스럽다카이
그 삼지창 말이여 바들 바들 거리는 어린 물고기의 몸부림이여
바다님 살려 주이소마
으하하하하하
아래 사진이 작살 나무 열매여유
얼마나 예쁜가유
작살나무 열매 꽃도 아름다워유
바다님
멋쟁이셔유
힘내시와요
올해 하시는 사업 왕창 왕창 작살 내시유
멀리서 응원가 불러 드릴게유
태평가도 불러볼까유
3 월 미팅 때
노래방 가서무리
신나게 불러보자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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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거기 서 있을께요."
이름 불러주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요.
그런데 자기 이름 들어갔다고...
바다님, 바다 같이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애맨한 탁구공을 부셔버리는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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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님
사람들이 다 내 마음 같지 않죠?
힘내세요
윗 댓글이 태평가 이군요
어머님이 많이 부르신 노래라서 부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