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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2010.12.27 10:14

잠수님께:

[감동 이야기] 아버지와 아들 이야기!

동영상을 보면서 . . . 여러가지 생각에 잠겨보았습니다.

민초에는 . . 똑똑한 부정적이 누리꾼이 있는가! 하면

허술한 긍정적인 누리꾼도 있는데 . . . .

잠수 목사님이야 말로 . . . 무지하게 똑똑한 긍정적인 누리꾼 이십니다 !!

두손 모아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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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2010.12.27 10:25

반달님에게

반갑습니다.

평안하시지요.

만민에게 행복과 하늘 복음 증거하시느라 얼마나 힘 드십니까 ?

하시는 일에 언제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너무 과하신 말씀 거두어 주십시오

조그마한 벽 하나 넘지 못하는 그야말로 민초 무지렁이 입니다

절대루 똑똑하지 못한 미련퉁이 민초입니다.

(늘상 자신이 민초이기를 바라지만 아닐 때가 더 많습니다. )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구요

하시는 성업 새해에도 더욱 부흥하소서

멀리서 새해 문안 인사 미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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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because 2010.12.27 14:10

잠수님

제게 주신 동영상인데

무슨 연고인지 버퍼링이 되는 듯 하다가는 안 됩니다.

어쨋든지 제게 보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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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2010.12.27 14:17

justbecause님에게

평안을 기도 드립니다.

아픔과 슬픔 이별의 설움들

아직은 덜 익숙한 단어이지만 세월이 약이겠지요

버퍼링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픈하고서 금방 클릭하시지 마시고 조금 있다가

동영상을 클릭하시면 잘 보일 것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언제나

샬롬

샬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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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2010.12.27 10:26

<기능 연습>

이 . . 꽃을 . .존경하는 잠수님께 이 . . . .이 드립니다!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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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2010.12.27 10:32

잠수가

반달님에게

사랑의 행운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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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2010.12.27 11:14

E x e l l e n t 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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