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인이 정신과 의사를 찾았다 "제 남편은 개자식 이예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죠?" "제게 키스를 해요." 가만히 얘길 듣던 의사는 갑자기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제가 부인께 키스를 했는데 저도 개자식으로 보입니까?" "아닙니다. 그런데 그이는 키스후에 바로 절 애무합니다" 그러자 의사는 바로 그녀를 애무한후 말했다 "저도 방금 당신을 애무했는데 그럼 전 개자식인가요?" "아닙니다. 헌데 그는 애무후 콘돔도 끼지 않고 바로 그 짓을 합니다." 의사는 또 역시 똑같이 그녀에게 그짓을 한후 물었다. "보시다시피 제가 당신에게 그 짓을 했습니다. 이제 저도 개자식인가요?" "물론 아니죠, 하지만 제 남편은 에이즈 환자 거든요." 화들짝 놀란 의사가 하는말, "이런 개자식" |
2010.12.29 14:16
년말에 하는 걸쭉한 이야기-개자식-잠수님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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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고, 글은 쓰는가? 3 | 무실 | 2010.12.26 | 1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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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사아끼들이
디비 자빠져 놀고 있네 그랴
역시 개 팔자가 상 팔자여
고란데요
와 하필이모 잠수한테 그라삿능교
만만한기 잠순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감기 조심하시고 연말연시 잘 보내소 행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