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0.12.29 15:28
다른 각도에서 보기
조회 수 1371 추천 수 0 댓글 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 김원일 | 2014.11.30 | 10401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 admin | 2013.04.06 | 36649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 admin | 2013.04.06 | 5366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 admin | 2010.12.05 | 85451 |
755 | 인어공주(부산 해운대에서) | rain | 2010.12.30 | 1479 |
754 | 엄마 아부지는 와 안 오는 기고? 12 | 유재춘 | 2010.12.29 | 1560 |
753 | 그렇게 잘난 척 하더니 이젠 알쏭달쏭하다 | 로산 | 2010.12.29 | 1488 |
752 | 근하신년 11 | 1.5세 | 2010.12.29 | 1568 |
751 | 아프냐, 너도 사람이었구나 2 | 로산 | 2010.12.29 | 1687 |
750 | 2011 년 새해 인사 드립니다. 3 | 잠 수 | 2010.12.29 | 1410 |
749 | 천사를 잘못 전달하다 2 | 무실 | 2010.12.29 | 1608 |
» | 다른 각도에서 보기 1 | YJ | 2010.12.29 | 1371 |
747 | 삶에 대한 모독 3 | 프리즘 | 2010.12.29 | 1440 |
746 | 걸쭉한 이야기 하나 더-영희의 굴욕-잠수님께 2 | 로산 | 2010.12.29 | 1478 |
745 | 년말에 하는 걸쭉한 이야기-개자식-잠수님께 ㅋㅋㅋ 2 | 로산 | 2010.12.29 | 1906 |
744 | 행복 1 | 빈티지 | 2010.12.29 | 1452 |
743 | * 곡명 : 옛 친 구 . . . . * 아티스트명 : 김 세 환 4 | 반달 | 2010.12.29 | 1639 |
742 | 씀바귀의 신비한 효능 1 | 새마음 | 2010.12.29 | 1960 |
741 | 靑山兮要我 청산은 나를 보고 1 | 잠 수 | 2010.12.29 | 1516 |
740 | 민초스다 모든 누리꾼님들이 한번 보셨으면 하고..... 5 | 새마음 | 2010.12.29 | 3420 |
739 | 우리는 그래도 행복합니다. 2 | 새마음 | 2010.12.29 | 1443 |
738 | 추억의 엘범을 넘기며 = 엘비스의 노래를 부른다. 1 | 잠 수 | 2010.12.29 | 1526 |
737 | 사랑하는 그대에게 이 노래를 바친다. 사랑을 위하여 ( 김 종환 ) 3 | 잠 수 | 2010.12.29 | 1810 |
736 | 김소월 시 사투리 버전 3 | 장다운 | 2010.12.29 | 2064 |
735 | 예수가 재림하는 장면 뉴스? 퍼옴 | 민재림 | 2010.12.29 | 1383 |
734 | 제주도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바라본 성산포 3 | rain | 2010.12.29 | 1713 |
733 | 두 인격체-8 1 | 로산 | 2010.12.29 | 1478 |
732 | 친일파는 살아있다 (펌) 1 | 지경야인 | 2010.12.28 | 2172 |
731 | 노 무현을 말하다 2 | 로산 | 2010.12.28 | 1343 |
730 | 오드리 햅번이 아들에게 남긴 유언 6 | YJ | 2010.12.28 | 1883 |
729 | 생각없이 성경 읽는 사람들을 위한 유명한 이야기.. 3 | 김 성 진 | 2010.12.28 | 2032 |
728 | 그냥 아무 거나 먹고 뒤질래 4 | 로산 | 2010.12.28 | 1706 |
727 | 2010 년 한 해를 보내면서 16 | 잠 수 | 2010.12.28 | 1905 |
726 | 도움 요청 합니다. 1 | 빠다가이 | 2010.12.28 | 1399 |
725 | 이 사람의 분노.........공감이 가는가요? 4 | 프리즘 | 2010.12.28 | 1564 |
724 | 거제도 학동바다 1 | rain | 2010.12.28 | 1652 |
723 | 정동진 3 | rain | 2010.12.28 | 1429 |
722 | 전 세계 엄마들의 노래 ( 꼬오옥 클릭하시어 들어보이소예 ) 3 | 잠 수 | 2010.12.28 | 1825 |
721 | 그동안 즐거웠어요 10 | 김원일 | 2010.12.28 | 1505 |
720 | 대통령이 '전쟁'을 말하면 그 아래에서는… | 프리즘 | 2010.12.28 | 1459 |
719 | 여긴 남도 경상남도 3 | 로산 | 2010.12.27 | 1455 |
718 | {치매 환자}도 회복이 가능하다. . . 놀라운 소식/정보이다. 2 | 반달 | 2010.12.27 | 1698 |
717 | 민스다 노래방에 민초들 모두 초청헙네다. ( 각설이 타령 / 품바 ) 2 | 잠 수 | 2010.12.27 | 1761 |
716 | 놀이터의 최고 재미있는 이야기 2 | 로산 | 2010.12.27 | 1256 |
715 | 완전히 놀이터 수준이다 4 | 로산 | 2010.12.27 | 1528 |
714 | 충청도 사람은 말이 느리다고? (퍼온글) 8 | 초록빛 | 2010.12.27 | 1995 |
713 | 눈 내리는 날 들으면 좋은 음악 ( 하 수길 색소폰 연주 ) | 잠 수 | 2010.12.27 | 1945 |
712 | 똘이의 아빠와 누나 6 | 너도 | 2010.12.27 | 1733 |
711 | 눈 꽃을 감상합시다 ( 동영상 ) | 잠 수 | 2010.12.27 | 1374 |
710 | 명령일까요? 약속일까요? 4 | 고바우 | 2010.12.27 | 1317 |
709 | 뱀을 잡을 신통력 서린 글씨 | 로산 | 2010.12.27 | 1530 |
708 | 어릴적 잠수의 모습 - 완존히 코메디 으하하하하하하 웃고 삽시다. 4 | 잠 수 | 2010.12.27 | 1685 |
707 | 나에겐 어머니가 없었다 7 | 유재춘 | 2010.12.27 | 1651 |
706 | 놀라운 발견, 히브리 성경과 수학 ; 인간이 털끝 만큼도 성경을 건드릴 수 없는 이유( 4 ) 1 | purm | 2010.12.27 | 1949 |
705 | JUSTBECAUSE 님에게 이 동영상을 드립니다. - 743 글 쓰신 분에게 - 부모님의 사랑 7 | 잠 수 | 2010.12.27 | 1560 |
704 | 서성임 3 | justbecause | 2010.12.27 | 1565 |
703 | 웃댓사 / 웃찻사 5 | fm | 2010.12.27 | 1465 |
702 | 오 탁번의 - 폭설 - 동영상입니다. 8 | 잠 수 | 2010.12.27 | 1624 |
701 | 2010 보내면서 . . . . 1 | 반달 | 2010.12.26 | 1766 |
700 | 시 131 | 무실 | 2010.12.26 | 1273 |
699 | 영적인 스승 | 무실 | 2010.12.26 | 1288 |
698 | 우리 안의 소크라테스를 위하여 !! 2 | 무실 | 2010.12.26 | 1998 |
697 | 하루의 기도 | 무실 | 2010.12.26 | 1730 |
696 |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고, 글은 쓰는가? 3 | 무실 | 2010.12.26 | 1764 |
695 | 불법을 자행한 중국선원 석방하지 말라 ! | 머루 | 2010.12.26 | 1830 |
694 | 폭 설 21 | 바다 | 2010.12.26 | 2472 |
693 | 재림교인 1700 여만, 그러나 이 숫자가 줄어들 때가 축복이 된다 4 | purm | 2010.12.26 | 2097 |
692 | 정은님, 물론 예수님께서 시대마다 사람마다 교파마다 다르지 않으시니 5 | purm | 2010.12.26 | 1973 |
691 | 나는 아픈 게 좋다 | 최종오 | 2010.12.26 | 1865 |
690 | 동물 학살국 2 | 로산 | 2010.12.25 | 1942 |
689 | 자선의 계절에 생각해 보는 교회과 정의 1 | 아기자기 | 2010.12.25 | 1798 |
688 | 예수라 이름하는 그대에게--정은 님의 글을 읽고 2 | 김원일 | 2010.12.25 | 2211 |
687 | 너무도 다른 예수... 4 | 정은 | 2010.12.25 | 2060 |
686 | "나치 선전같은 방송 놔두는게 징계감" '정직4개월' KBS 김용진 기자 "가소롭다" 강력 비판 1 | 프리즘 | 2010.12.25 | 3470 |
성향의 차이도 있기는 합니다!
갔던 길만 가는 사람도 있고,
새로운 길을 추구하는 사람도 있고,
같은 각도로만 보는 사람도 있고,
새로운 각도로 보는 사람도 있고,
나이가 들면 새로운 것에 두려움을 느낍니다.
꺼꾸로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변화를 달가워 하지 않거나
각도를 달리보지 못하는 사람은
겉 나이와 상관없이 이미 속사람이 늙은 사람이겠지요.
그러고 보면 성경 말씀이 참 기가막힙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고전4:16
이 말씀이 새롭게 제게 와 닿습니다.
속이 새로움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했었는데...
상기 글이 제게 고전4:16절 말씀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오네요! ^ 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