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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사만사천의 참뜻을 모르니 엉뚱하게 이해하는 모든 분께

 

144000이 구원과 연관이 있다느니

144000의 숫자에 들어가야 한다느니

실수니 상징수니 별별 허탄한 관심가지고 계시는데

성경을 그냥 읽으세요. 그럼 보여요

 

144000은 누구에게 말한 숫자이고

144000이 어느 때 등장하는 숫자인지 알아야함에도

마지막 때 살아남은 의인의 수라느니

온전히 구원받을 숫자라느니

 

폐 일언하고

 

게시록이 누굴 위해 주었는지부터 보자.

모두에

(1: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와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아주 중요한 내용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모든 제자 다 죽고 요한 홀로 남았는데

지도자 노릇하던 많은 이들이 큰 환란에 다들 숨고

도망가고 지도자 없는 흔들리는 교회

아시아의 교회들에게 편지합니다.

아주아주 강한 핍박과 환란가운데 바람 앞에 촛불 같은 존잽니다.

 

이와 가장 비슷한 시기를 들라면 아합과 이세벨의 통치를 받던 시대

엘리야선지자가 기도 하메 3년 반 마흔 두 달 1260일 동안 비가 내리지 않은 시깁니다.

 

그때 엘리야 외에는 남은 자가 없는 것 같은 그런 생각으로 실망과 좌절에 빠져있던

엘리야에게 7000의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믿음 의 용사들이 각처에서 홀로 엘리야 이상으로 믿음을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부각시켜 믿음의 끈을 놓고자 하는 엘리야에게 힘을 주고 용기를 주고 혼자가 아님을 같은 고통을 겪는 동료가 있음을 상기시켜 준이야기가 바로 게시록 144000의 이야깁니다.

 

(1:9)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하였음으로 말미암아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아합과 이세벨의 우상숭배를 강화하고 여호와를 섬기는 백성을 핍박을 하니

하나님이 3년 반 동안 저주를 내려 우로가 내리지 않는 일이 발생합니다.

 

어느 편에 섰든지 망론하고 다 같이 어려움을 겪는 기간

3년 반은 죽기를 원해도 죽지 못하는 목마름의 처한 기간입니다

(13:5) 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 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리라

(13: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비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사는 자들을 비방하더라.

(13: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13: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13:9)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13:10) 사로잡힐 자는 사로잡혀 갈 것이요 칼에 죽을 자는 마땅히 칼에 죽을 것이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엘리야 때의 3년 반의 가뭄이 누구로 임함입니까?

엘리야와 7000명 때문입니까?

아니면 이세벨과 아합 때문입니까?

 

모든 재난의 원인을 엘리야에게 돌립니다.

그런 것처럼 이때도 마찬가집니다.

 

(7:4)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7:5) 유다 지파 중에 인침을 받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갓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7:6) 아셀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7:7) 시므온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7:8) 스불론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에 인침을 받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

(7: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7:10)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14:4)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14: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당시의 일곱 교회의 교인 구성원의 대부분은 유대인입니다.

핍박의 대상도 역시 유대인 그리스도인입니다.

앨리야 때의7000보다는 압도적으로 많은 각 지파마다 12000

12지파 합하여 144000

거기에 허다한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이 구름 같습니다.

용기를 잃지마라

마흔 두 달 죽을 것 같지만 참아라.

그런 적들을 주께서 깨 부셔 주겠다.

144000이야기하는 본질을 모르니

허탄한 설로 본질을 호도합니다.

성경좀 바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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