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흰옷

 

님 글에 댓글로 흰옷이라 한 것은 제 의견이 아니라

성경절이 흰옷이라 하신 말씀을 인용하였으니까  사람( purm )의 의견이 아니라

 

에덴에서와 신천지에서 실제로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 이야기 책의 잘못된 그림을 어려서부터 보아온 사람들은 

오해 하지요

 

( 2 )  에덴서 벌거벗고 있는 그림  

 

아담 부부가 벌거벗고 서 있는데  나뭇잎 뒤에 서 있기에

은밀한 부분은 안보이게 그린 그림은 

 

화가가 그들이 빛의 옷으로 옷 입었다는 예언의신을 안 읽어보고

자기 상상으로 그려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아도 그렇하니, 

하나님께서 지으신 최초의 사람을 지능이 낮은 바보로 만드시지 않았는데

( 한 나절 동안 그 수 많은 짐승들 이름을 즉각 즉각 다 지은 것도 생각해 보십시오.)

  

그런 이들이 지능 낮은 바보 애들처럼 벌거벗고 애덴을 돌아 다녔다 함은 비상식입니다

영광의 옷을 입고 있었는데 죄로 인하여 벗겨진 것이지요

 

 

( 3 )  무덤에서 나올 때 양복을 입고?

 

역시 무덤에서 나오는 그림을 보면 양복과 원피스라든가 그런 옷 입고 부활하는 장면인데

무덤에서 나오는데 양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다 영광의 옷이지요

 

예수님도 입었던 옷을 로마 군인들이 나누어 갖고, 제비 뽑아 갖고

돌아가신 후 입혀드렸던 수의는 제자들이 들어가 보니

 

한쪽에 개켜 있었습니다

그러면 무슨 옷을 입고 나오셨겠습니까? 

 

다 빛의 옷이지요

구원 받은 성도들은 그 옷을 입고 광속도로 우주를 날아다니며

다른 별 세계를 구경도 하고  그러지요

 

 

( 4 )  성경 이야기의 다른 오해 문제

 

죄 지은 후에도 아담 부부가 입은 옷이 ( 성경 이야기 책 ) 한쪽 어깨만 옷을 걸치고

한쪽은 내 놓은 누런 색 옷인데, 

 

그게 아니고 아담 부부의 옷은 하나님 직접 지으신 예수님의 의를 표상하는 옷이므로  

역시 흰 양털 가죽 옷으로 만드신 온 몸을 감싸는 코트입니다   

 

 

( 5 ) 포도주 문제

 

언급하신 포도주 아닌 포도즙 문제도 별 어렵지 않습니다

로마 당시에도 포도즙 만들어 저장해 두는 기술이 굉장히 발달하였습니다

 

제1세기 로마의 저명한 농학자 코루넬라라든가 그런 이들이 지은 책을 보면 당시 

과실 보존법이 나오나니 상추, 양파, 사과, 배, 장과, 자두, 무화과, 올리브,

포도즙, 포도주등 보존에 대하여 자세히 기록하였습니다.

 

그런 기록들은 구약 때는 발효 안된 포도즙을 보존하기가 불가능했다는 개념을

수정케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