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중에 가장 좋아하는 요일입니다
오후가 되면 말그대로 안식하기 때문입니다
스산한 날씨처럼 여기도 스산합니다그려
모두가 사랑하는 이곳이
그렇다고 함몰되면 안되겠지요?
베에토벤이 이런 곡도 만들었나 싶은 음악 추천합니다
어떤신가요 제 20대에 이 곡을 듣고 시 까지 지었다니까요 ^^
일주일 중에 가장 좋아하는 요일입니다
오후가 되면 말그대로 안식하기 때문입니다
스산한 날씨처럼 여기도 스산합니다그려
모두가 사랑하는 이곳이
그렇다고 함몰되면 안되겠지요?
베에토벤이 이런 곡도 만들었나 싶은 음악 추천합니다
어떤신가요 제 20대에 이 곡을 듣고 시 까지 지었다니까요 ^^
아 제목이
베에토벤 로망스 2번 F장조 바이올린 관현악입니다
아시는 분은 그냥 웃으세요 ^^
어릴 때도 그랬고
지금도
저 선율은 기도라고 느낍니다.
물론 기도가 될 수 있는 선율이 꼭 따로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출석이요!
남가주도 이젠 본격적으로 겨울로 접어드는 느낌입니다.
비도 내리고 날씨가 무척 쌀쌀해졌습니다.
앞으로 일주일간 비가 오락가락한다는데
비가 오는 날 운전하며 이 음악 들으면 분위기 짱! 일것 같습니다.
스산한 날엔 맘에 드는 곳으로 드라이브 다녀 오는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잠수의 컴이 말썽
지금은 기사가 잠시 오픈 하는 사이 출책
공유기가 문제를 일으킴
잠수 잠수 절대로 안함
내가 와 잠수하는데
누가 그래
아이고 반갑습니다 잠수님.
글쎄 말입니다.
잠수님께서 잠수하실분이 아닌줄 알았습니다.
Great performance and great annotations! I've been annotating a bunch of Beethoven myself and your walkthru style is really great. It may influence mine now ;).
You may want to note in the title that it's Opus 50 and not 40, since there are 2 Violin Romances. I love Heifetz too, tho as you say he's very "recognizable". Still, that vibrato and portamento is so electric, even if his co-partners might not have the same intonation (piano trios....). OK - I'll be subscribing - very c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