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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뻑 절부터 드립니다.

 

잠수가 잠수한 까닭 ?

 

1. 잠수의 컴이 문제를 야기했습니다.

이상하게도 민스다만 접속이 안됩니다.

오전 내내 기사가 와서 수리를 시도하였으나 실패

저녁에 다시 전문 기사가 온다고 약속하고 방금 갔습니다.

사무실 다른 컴은 다 꺼버리고 잠수의 컴만 살려놓았습니다.

아마도 공유기의 문제라고 하는데

그래서 이곳에 아예 접근도 못했습니다.

컴 때문에 일어난 단순한 해프닝일 뿐입니다.

 

2. 잠수의 글이 내려졌다.

 

며칠 전에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조회 수가 약 30 회 (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가 된 것 같습니다

댓글에 어느 분이 기억이 희미합니다

필명이었습니다. 

쓴 글에 대한 반박도 아니고 민스다에 글을 쓰시는 두 분에 대한 비난이였습니다

잠수가 하늘 같이 받들고 섬기는 두 분에 대한 비난입니다

그리고 민스다에 대한 불평과 불만인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  댓글을 읽는 순간  순간적으로 정신이 아찔했습니다.

그 분이 올린 그림이 잠수가 올린 그림 ( 사진 ) 을 다시 퍼 올렸습니다

한 여인이 다리를 들고서 차를 세우는 장면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그동안 잠수가 올린 유모어 동영상 오해가 될만한 소지의 글을 다 내렸습니다

누구의 압력이 아닌 전적으로 스스로의 결정입니다

 

그 이유로는 잠수의 실수로 두 분에게 이 민스다에게 누가 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잠수는 사라져도 두 분은 절대로 이곳에서 필요불가결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잠수는 욕을 먹어도 두 분은 보호함을 받아야 마땅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3. 잠수는 무슨 글을 올렸기에

 

잠수는 민스다에서 일어나는 하나의 현상을 지적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매우  건방진 태도입니다

잠수가 무슨 관리자도 아니고 유명한 아름난 필진도 아니고

그저 시골 교회를 섬기는 민초 목사일 따름인데 말입니다

올리는 글이 어떠하든지 상관할 처지가 아닌데 말입니다

올리는 글이 그리고 댓글이 너무 심하지 않나하는 염려의 글을 올린 것입니다.

색스 . 술 . 춤 이야기가 연이어 등장하니 너무 심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였습니다.

 

루터와 맥주 이야기에 댓글을 달았지요

염려스러운 마음으로 민스다의 본질에 대하여서 말입니다

 

아무리 이곳이 자유 게시판이지만

이곳에는 제한이 없는 누구나 들어 올 수 있는 마당이기에

읽는 사람의 입장도 고려하여야 한다는 생각이였습니다.

양념 정도로는 모르지만 연이어 그러한 주제를 화두로 삼는 것은 좀 거시기 하다는 견해였어요

그래서 잠수가 이 점을 지적을 하였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 댓글에 잠수가 올린 글을 재 인용하면서 두 분과 민스다를 나무라시기에

잠수의 시답잖은 그야말로 영양가 없는 글들을 다 내린 것입니다.

 

잠수는 미련하게도 민스다의 분위기를 좀 업 시켜 보겠다고

없는 실력에 음악 동영상을 유머의 이야기를 퍼 올리고

유머가 넘치는 사진들을 모아서 올리고 하였지요

그런데 그런 잠수의 충정이 도리어 올가미가 되었습니다.

 

저는 목회자로서 이곳에 출입하는 것으로 인해 자유롭습니다

그 어느 누구의 간섭 받지 않습니다.

전적으로 자신이 좋아서 들어왔고 글을 올렸고 댓글을 달고

때로는 부지런을 떤다고 ( 주책같이 ) 출책을 하고 난리 부르스를  추었답니다.

 

4. 잠수는 과연 잠수 하였나 ?

 

잠수이니 잠수가 당연하지요

필명이 잠수이니깐요

 

잠수한 잠수에게 관심을 가지시고 불러 주시어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 같은 무지렁이에게 말입니다.

오히려 민스다에 민폐만 끼치는 존재인데도 말입니다

 

잠수는 잠수하지 않았습니다

컴이 고장이라 들어오지 못한 것 뿐입니다.

 

잠수는 잠수하지 않습니다

잠수할 이유도 없습니다

잠수가 왜 잠수합니까 ?

 

지대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자성하는 마음으로 책 잡히는 일은 하지 않을려고 합니다

잠수로 인해 이곳에 어르신들과 민스다에 폐가 되지 않겠다는 일념 뿐입니다.

비난하는 자들에게 올가미가 될 글은 자제하려고 할 뿐입니다.

그리고 이 누리에 모든 분들에게 충고나 시정할 일들에 대한 지적은

잠수의 할 일이 아님을 이번에 크게 절감하였습니다.

 

앞으로는 필명 그대로 잠수답게 조용히 살렵니다.

 

지금까지 시답잖은 글을 올려 민폐 끼쳤다면 용서를 바랍니다

그러나 민스다를 사랑하고 아끼는 조그마한 ( 비록 시답잖지만 )

그 충정까지 의심 받고 싶지는 않습니다.

 

앞으로는 민스다 누리에 대하여 그 어떤 간섭도 하지 않기로 작정하였습니다

그럴만한 자격도 소양도 인격도 갖추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틀동안 여러 분들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 대부분 한국 분들입니다. 멀리 외국 분도 계시고 )

그들의 생각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사물을 보는 견해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자신은 열린 마음으로 사고한다고는 하지만 그들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그들과는 견줄바가 아니었습니다.

 

결론은 잠수의 크나큰 잘못이였고 실수였습니다.

그래서 더욱 깊이 반성하고 자성합니다. 

 

영양가 없는 음악 동영상 ,

저질스런 유머 이야기.

목회자의 자질을 의심받게 하는 농담스런 댓글들

앞으로 없을 것입니다.

 

마치 아무 일도 안하고 민스다만 쳐다보고 사는 매우 천박스런 목회자

게으르고 무지하고 저질 목회자의 소릴 듣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다 내 탓이오를 목청 높여 부르짖습니다

 

그동안 정신병 환자처럼 마치 민스가 자기 안방인 것처럼 착각하여

마음에 들지 않는 글을 주관적으로 나무란 그 어리석음을 깊이 뉘우칩니다.

 

잠수 절대로 삐친 것 아닙니다

잠수 삐칠 나이도 아니구요

단지 제 자신의 저질스런 모습에 놀라고 

이제는 나의 삶을 반성 모드로 돌리겠다는 각오일 뿐입니다.

 

아무 것도 아닌 주제에 괜스레 소란을  ( ? ) 피워서

 ( 소란이라고  그 누구도 아무도 생각지 않습니다만 )

제 자신 스스로 자책하며 죄송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용서를 구합니다.

 

민스다 모든 가족 여러분 더욱 건강하시고

더욱 건필하소서

민스다의 무궁한 발전을 빌어 드립니다.

 

잠수는 이만 물러갑니다.

( 머리 숙여 꾸뻑 )

  • ?
    김원일 2010.12.16 19:35

    젠장, 그동안 잘 나가다가 갑자기 타락하는 소리가 들리네.

    니 와이카노. 얄구떼이.

    우찌되야뜬가네 반갑따카이.

  • ?
    잠 수 2010.12.16 19:47

    컴이 이제야 기능을 하는구먼

    잠수가 그리 존나

    나 없으마 못 살겠더나

    얄구즌것은 니가 얄굿다 아이가

    니 언제 철들라카노

     

    타락하는 소리가 들리나

    내가 타락하모 니는 뭐했노

    타타타타타타타락했나

     

    잠수가 며칠 안 보였다꼬

    그리도 이리도 케사니 내가 우째 잠수하겠노 말이다

    마우나 고우나 이 누리에서 뭉개고 살아야제

     

    그라고 말이다

    민스다가 자유항구라서 별별 배 다 둘어온다 말이다

    그라니 좀 단디해라

    몸살이라도 나모 우짤라카노

     

    나 같은 소심하고 겁 만코 덜 떠러진 아들은

    경기하는기라 시껍 묵제

    그라니 부탁이다 살살 몰고 가거래이

    친구이니 하는 말이제. 충고가 아니고 부탁이데이

    아이고 이 문디 자슥아 정이 뭔지 모르지만

    그기 병이다 병

    니 그 잘난 꼬라지 안볼라켓더니만

    아이고 두야 두야 나 못산다 카이

    이곳은 금요일 늦은 오후다

    아이들 저녁 먹이고 설교 준비 마무리해야겠다 카이

    그라니 잠수 말 단디 새겨듣거래이

    속도를 쪼께 낮추라카이 멀미한다 말이다

    니가 목회를 안해봐서 모르끼라

    니 목회 그기 목회가 먹회지 심심풀이 땅콩이제 ( ㅋㅋㅋ )

     

    건강하고 잘 지내거라

    안식일 지내고 보자꾸나.

    이곳은 영하의 기온이라 꽁꽁 다 얼었다카이

     

    탱큐다 . 니 억수로  사랑한데이

  • ?
    김원일 2010.12.16 19:58

    살살 거튼 소리허고 자빠져따카이.

    내너~ 목회함서 니 만큼 욕 안 무거 분 줄 아나.


    그라고, 금요일 즈녁에 설교 마무리하는 목사가 어딘노.

    내일 설교는 두 주 즈네 마무리해써야카능 거 아이가.

    ㅋㅋㅋ (내도 세 번만 찌거따카이)
  • ?
    잠 수 2010.12.16 20:01

    접장님요

     

    댓글 와 내리능교

    잠수 따라 할라카능교

    아무나 내리면 내리는줄 아는 모양인디

    내리는 놈이나 내리지

     

    뭐라꼬요

    안식일 설교를 두 주일 전에 미미 다 한다고고고고고라

    그려 니 잘 났다카이

    내일 당신 설교라메

    이 주일 전에 준비한 설교

    온기 열기 다 식은 냉냉한 설교 잘 하시라요

    설교는 따끈따끈 하여야 묵기가 조은기라

    니 지금 케라케산노

     

    귀신 시나락 카묵는 소릴 그만 둬라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다 카이

     

    지운 글 다시 올려라

     

    내일 설교 은혜롭게 잘 하기를 기도하마

    널 위해 매일 새벽마다 빠짐없이 기도한다

    니 그거 모르고 살제 ( 이 등신 빙신 바보야 )

  • ?
    김원일 2010.12.16 20:05

    내링 게 아이고 싸악 안 고친나.


    니 기도 끄빨 없따카이.

    니 기도해싼는데 나 와 아직또 요모양 요꼴고?


    대끌 달지 말고 설교나 따끈따끄은 구으라 그마네.


  • ?
    잠 수 2010.12.16 20:09

    알았다 카이

    내 기도 끄빨이 없다꼬

    내일부터 더 빡시게 하꾸마

    미안하다 다 내 죄다 다 내 탓이다

    그라모 물러가꾸마

    내일 니 설교 잘해라

    은혜롭게 해라 준비기도 마니하고시리

    진짜루 나간다 니도 나가라 이제

    고마 무거라 니 마이 무것다 아이가

     

    해피 사바스

  • ?
    김원일 2010.12.16 20:12

    해피 사바스 투유 투.

    나는 내일 모레지만.

  • ?
    바아블 2010.12.16 21:23

    잠수님 반갑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이런 저런 이유와 잠수기 고장이 난것이군요.

     

    이렇게 뵙게되니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잠 수 2010.12.16 21:27

    바이블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구요

    다시 만나니 억수로 반갑습니다요

    ㅋㅋㅋ

     

    잠수를 찾으시니 님의 모습에

    저으기 감동을 먹었답니다

    바쁘신 분이 글까지 올리시고 감사합니다

    별 볼일 없는 사람을 찾으시는 님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이 밤에 충만하소서

     

    잠수기가 쪼께 고장이 났어요

    가벼운 충돌로 접촉 사고라고 할까요

     

    바이블님이 보고 싶었답니다

     

    앞으로 맨날 뵙지요

    행복한 안식일 되시구요

    그 곳도 춥지요 눈도 많이 오구요

     

    탱큐

    바이블님이여 영원하라

  • ?
    로산 2010.12.16 21:55

    잔소리 말고

    지운 것 다

    올리시우

     

    무슨 변명이 그리고 많고

    무신 사설이 그리도 기냐?

  • ?
    잠 수 2010.12.16 22:05

    행님요

     

    머시기라꼬요

    변명이라니요

    사설이라니요

     

    참 기가막혀 흥부가 놀부가 기가 막혀서

    맨 땅에 박치기하여

    머리가 찌근덩한디

    무시기 말쌈을 그리 해삿소

     

    지운 글들 왜 지웠는지

    정 그리도 모르겟소

    아이쿠 적은거는 이미 다 알지만

     

    다시 올리는 기술은 없응께롱

    우짜마 존노 행님아

     

    감기는 다 나아능교

    연말에 연초에 만나야 할낀데

    아하도 안 봐서 얼굴이 감감한디

     

    고마 모라카소

    잠수가 고개 내미니 그리도 좋소이까

    ( ㅋㅋㅋ )

     

    잘 주무시고

    감기 뚜욱욱욱

     

    떨어지거라

    감기 구시나 썩 물러가래이

     

    샬롬

  • ?
    반민초 2010.12.16 22:38

    내 성질 알면서 어데로 잠수할라카노?

    이 문디 자석아!

    ㅋㅋㅋ

     

  • ?
    잠 수 2010.12.16 23:22

    아이고 왕 선배님

     

    왕 선배님을 두고서 잠수가 어디를 갑니까요

    아니올시다 그렇구 말구요

    잘못 되었습니다. 용서하이소

     

    지송 죄송합니더

    부족한 후배 용서 하이소마

    선배님께 잘못을 매우 큽니다요

     

    요즈음 통 모습을 뵈올 수가 없어

    어디 멀리 출장이라도 가셨나 생각하엿지유

     

    선배님

    자주 자주 얼굴 보여 주시구여

    좋은 글도 올려 주시구여

     

    넘넘 방가 방가 입니다

    왕 선배님

     

    선배님 성질 잘 알지요

    그 때는 억수로 무서웠는디

    지금은 우짤랑고 몰러예

     

    암튼 좋은 안식일 되시구요

    다음 주일에 다시 뵙지요

     

  • ?
    미안하지만 혹시나해서 2010.12.17 02:42

    말은 넋의 소리 라네요.ㅋ

    넋은 스스로 라네요.ㅋ

    말이 많으면 (글이 길면ㅋ) 넋이 나가 버린답니다.

     

    그래도 목사는 말이 많이 해야겠죠.ㅋ

    복음전하기위해 ㅎㅎㅎ

     

    오해 마세요.

    님의 글을 몆게 읽었었는데...정이많으신 목회자로 선입관은 좋게 갖고 있습니다.

    교단안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걸로도 짐작됩니다.

    이곳 민스다에서도 그 놈의 정때문에도...ㅋㅋㅋ

     

    그러나..ㅠㅠ

     

    너도 나도 모두 혼란스럽고...ㅉㅉ

     

    다신 안 온다고 (믿지도 않았지만, 한 두번이어야 말아지) 내뱉어도.... 중독때문에 또 나타날 수 밖에들  없고..ㅋ

     

    절대 말빨 져(?) 주기는 싫은 사람들 뿐이고...ㅋ

     

    내 머리통이 더 크다고 자랑뿐이고...쯧쯧...

     

    내일 다시들어오면 오늘 이 기분 날리고 상쾌했으면 싶다..ㅠㅠ

     

  • ?
    잠 수 2010.12.17 08:49

    댓글 주시어서 감사합니다

    카스다의 강 ** 목사님의 시를 보셨군요

    저 역시 그 시를 읽고 진한 감동을 먹었습니다

     

    정이 많은 목회자로 선입관을 가지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곳 민스다에도 그 놈의 정 때문에 맞습니다. ( ㅋㅋㅋ )

     

    님의 댓글에 많은 부분 동감합니다.

    어쩌면 이것이 사람사는 모습이 아닐런지요

     

    님의 마지막 말씀에 아멘을 표합니다

    ( 조 ** 님은 사람의 말에는 아멘 하지 말랬는데 ㅋㅋㅋ )

     

    내일 다시 들어오면 오늘 이기분 날리고 상쾌 했으면 좋겠다. ㅠ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날마다 변화시키는 주님의 은혜안에서 승리합시다.

     

     

    샬롬

  • ?
    초록빛 2010.12.17 03:41

    잠수님의 내 탓이요하는

    겸허한 모습에 마음이 참 좋아요.

     

  • ?
    잠 수 2010.12.17 08:52

    초록 빛 님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시구요

    건강은 하시구요

    그곳은 춥지 않지요

    이곳은 영하의 기온이라

    만상이 다 꽁꽁 얼었답니다

    차 앞 유리가 얼어서 아침에 운행을 하여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안식일 아침마다 나이가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 분들을 모셔옵니다

    운행 시간은 약 1 시간 정도 걸립니다.

     

    사방이 고요한 아침입니다.

     

    행복한 안식일 맞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초록빛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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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조신님, 말세 우리 신학이 변질되라라는 예언에 대하여 7 purm 2010.12.19 1941
580 메라비안법칙(12월 20일 출석부) 5 바다 2010.12.19 2453
579 재림교회 조직신학에 대한 문제제기(퍼옴 재림마을) 2 조신 2010.12.19 2339
578 오해한 "언론의 자유" ! 7 머루 2010.12.19 2101
577 안식교여, 너때문에 지구는 망할 수밖에 없단다 12 유재춘 2010.12.19 2205
576 나라 불질러 말아먹는 개독교 장로와 그의 강아지들 5 김원일 2010.12.19 2511
575 천안함 증거, 못 믿겠다 5 로산 2010.12.19 2269
574 한심한 기독교인들 로산 2010.12.18 2283
573 세천사표 예수 8 김주영 2010.12.18 2162
572 Silent Night / Holy Night by The Isaacs 1.5세 2010.12.18 1999
571 나보다 더 썩어빠진 지경야인 양반에게.. 4 김 성 진 2010.12.18 2447
570 신시도 (12월 19일 출석부) 구름따라서 12 바다 2010.12.18 2490
569 김성진의사 보시라, 원본과 사본이 똑 같을 수 밖에 없는 이유 2 purm 2010.12.18 2577
568 조선족의 자랑! . . 가창력의 여왕! . . 옌볜의 김 미 아 !! . . 신나는 [신 아리랑} 반달 2010.12.18 2146
567 조조 유비 손권 2 지경야인 2010.12.17 2527
566 Christmas carols / California Guitar Trio 1 1.5세 2010.12.17 1958
565 흔들리며 피는 꽃 5 초록빛 2010.12.17 3448
564 자유의지 - 분실, 실종, 증발 = 하나님 보다도 앞서가는 사람들 3 한소리 2010.12.17 2020
563 말세다. 말세 6 로산 2010.12.17 2372
562 큰 사랑, 작은 사랑?????????? 1 한소리 2010.12.17 2229
561 평화의 멀때 1 바이블 2010.12.17 2330
560 잠수가 목사가 된 그 황당한 사연 ( 출책하모 욕할끼제 12 월 18 일 ( 한국 ) ) 27 잠 수 2010.12.17 2560
559 술을 먹고 깨어 보니.. 9 정은 2010.12.17 2093
558 우리는 성경을 우상화 시키지 않은가 5 고고민 2010.12.17 4236
557 내일 토요일 "현대 북한 기독교 역사의 전개와 현황" 특강이 삼육대학교에서 3시에 있습니다. 1 명지원 2010.12.17 2217
556 원문 같은 소리.. 1 김 성 진 2010.12.16 2136
555 Merry Christmas! 2 1.5세 2010.12.16 1905
554 글을 쓰는 나의 유일한 목적은 2 리영희 2010.12.16 2207
» 잠수의 변명 - 용서 바랍니다. 17 잠 수 2010.12.16 1975
552 김원일 접장과 이번안식일 함께 13 새소망 2010.12.16 2551
551 멋진 풍경과 해학집 웃음 2010.12.16 1704
550 Carol of the Bells 1.5세 2010.12.16 1882
549 스산한 날엔 (12월17일 출석부) 6 바다 2010.12.16 2153
548 에덴의 고추 가리개와 이런 저런 이야기.. 바이블 2010.12.16 2440
547 김주영님, 어린이 성경 이야기 책이 주는 옷 문제 오해 6 purm 2010.12.16 2274
546 내가 이 누리를 처음 열었던 진짜 이유 둘 김원일 2010.12.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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