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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이민와서 사는 여러 인종들은 신기하게도

 

모두 미국을 사랑하고 충성하는 일에 절대로 인색하지 않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고 있다

 

따라서 모든 미국시민들은 대부분 미국헌법에 충성하고 있는 것이다

 

당연한 말이다 !

 

자신을 보호해 주고 울타리처 주는 정부와 국가에 충성하는 것은

 

인지상정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  그런데  ,   한국은 어떻한가 ?

 

정부와 대통령을 욕하기에 바쁜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이 보인다

 

한국에 살면서  한국정부의 보호와 울타리 없이 안전하게 살 수 있겠는가 !

 

그런데도 기회만 되면 정부를 공격하고 대통령을 욕하며  입에 담지 못할

 

말로 비아냥 되는 것은  "대한미국에 대한 이적행위"이지 

 

결코  "언론의 자유"가 아니다 !

 

북한을 사랑하는 많은 한국사람들이 있다

 

북한사랑은  "북한의 정권"을 사랑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북한에서 헐벗고 병든 그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이라고

 

해야 옳을 것이다

 

무엇 때문에 김씨부자의 악한 행위를 사랑하겠는가 !

 

그러나  꼭 하나 기억해야 할 것은  모든 "정권(세력)은 모두 하나님께로 부터 나온 것"

 

이라는 것이다 !

 

사람이 반대한다고 해서 결코 무너지거나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

 

또한 사람이 찬양한다고 해서 영원히 계속 될 것도 결코 아니다 !

 

그런데,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리스도인이라면,

 

마땅히 기억해야 할  것은,   자신이 속해 사는 그 땅과 그 나라에 

 

충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마땅히  대통령이나 기타 지도자들을  존경하며  멸시하는

 

죄를 짖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

 

"하나님께서 모든 나라와  경계와 민족을 " 나누어  보존하시고

 

계시다는 것을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은  알고 있다 !

 

인생의 끝이던지 ,  세상의 끝이던지  끝을 위하여

 

온전한 생각과  행위로  울타리치는 것은  매우 매우

 

유익한 일이라 아니 할 수 없다 !

 

 

  • ?
    아벤 2010.12.19 11:58

    아멘입니다

  • ?
    로산 2010.12.19 12:56

    그건 저들이 전정권이었던

    국민의 정부 참여 정부를 욕하던 버릇이

    이 명박 정부에 그대로 답습된 것 뿐입니다

     

    진보정부는 욕해도 되고

    보수 정부는 욕하면 안 된다 하는 것을

    깨닫지 못한 분들 때문입니다

     

    전 정권의 죽은 대통령을 5조원 도둑질 해 먹었다고

    거짓말 가르치는 이 정부가

    이젠 되로 주고 말로 받을 때가 다가온다는 예시입니다

     

    전 정권의 대통령을

    뇌무현이라고 부르던 그 많은 안티들이

    지금 와서는 명박스럽다고 다시 외치는 것은

    저들이 한 표 찍는데 실수했다고 여기며

    찍었던 손가락 자르고 싶은 심정이어서 그러합니다

     

    정부와 대통령을 욕한다고요?

    그럼요 욕해야지요

    이번 예산안 통과를 보면서도

    이런 말도 못하면

    머루님은 바보에 속하겠지요

     

    이 정권 빨리 지나가야 할 정권이거든요

    지겹게 국민과는 다르게  딴 생각만 주야장천해 대는 정권이지요

    안 그래요?

    그래서 욕 안하는 사람이 이상한 정권이 됐시오

     

    그런데 말이요

    이런 말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왜 전 정권에서는 존경하지 않고 욕만 했지요?

    난 그게 궁금하거든요

     

     

  • ?
    주권재민 2010.12.19 13:38

    안녕하십니까. 전형적인 안식교인의 사고이시네요. 그래서 이단 소리 듣기 딱이지요. 머루님의 생각은 어디서 왔을까요? 살아온 세월이 형성한 것이겠죠? 모든 정권은 하나님께로부터온다? 이런 질문 드려볼까요? 정말 모든 정권은 하나님께로 나옵니까? 하나님께로부터 나왔으면 어떤 뜻이 있겠지요? 머루님은 하나님께서 북한 정권을 세우신 목적이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그 뜻에 대해 깊이 생각을 해보셨나요? 주야장차 김일성, 김정일 그리고 요즘은 김정은까지 욕하면서 혀만 끌끌 차지 않나요? 그래서야 무슨 하나님의 뜻을 이루겠습니까? 우리는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는 기도문을 줄줄 외지만, 정말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정말 모든 정권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고 믿으십니까? 노무현 정권 때, "노무현과 개구리가 닮은 점 10가지"라고 하고 "모든 문제는 노무현 때문이다.", 예를 들어, 머루님이 오늘 걸어가다가 넘어져 코가 깨졌다고 하면 그것도 노무현 탓이다라고 하는 것이 한나라당 당직자들 입에서 오르내렸는데, 소위 '언론의 자유'를 누리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가 신문에다가 '저주의 굿판'을 벌였지요. 거짓말을 노골적으로 섞어가면서......혹 그 신문을 보시나요? 한나라당 당대표가 주재하는 회의에서 '노무현과 개구리가 닮은 점 10가지", 첫째, 시도 때도 없이 운다(노무현 대통령이 국가적인 일이나 국민의 어떤 일을 보고 측은지심이 들어 눈물짓는 것을 보고, 그런 이미지가 자신들의 노무현 이미지 망가뜨리기 전략에 장애가 될까봐 우는 모습을 희화화하는 것이지요. 정치도 사람이 하는 것인데, 이게 할 짓입니까. 어디 그뿐입니까? 지난 10년 동안 어디에 계셨었나요? 혹 진공상태에 사셔서 다 잊어버리셨나요? 이명박 대통령은 제 기억에 대통령이 된 다음에 눈물짓는 사진이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눈물 짓는 숫자보다 벌써 그 수를 넘었지요? 진보언론에서, 진보 정당에서 어디 그런 것 가지고 뭐라 하든가요? 잘 알아두십시오. 머루님이 지지하는 정당 사람들과의 인간성 차이이자, 수준차이입니다. 그런 인간들이 정치하는 것을 보십시오. 뭔가 문제가 있지 않겠습니까?^^ ). 제 이야기에 아직도 긴가민가 하시나요? 그러면 저~ 위에 있는 기사를 보십시오. 제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러면 MB라는 대통령이 어떤 그리스도인(?)인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정말 "모든 정권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옵니까?" 마치 서울역에서, 남대문시장에서 울긋불긋 천에다가 투박한 글씨로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이라고 써서 들고 다니는 사람들과 머루님이 오버랩 되는 것은 왜일까요? 


    댓글 다시는 것 환영합니다.  


     "노 대통령이 세상을 놓은 심정과 내 심정 똑같다" - [양정철의 특별한 만남②] 20일 재판 앞둔 한명숙 전 국무총리

  • ?
    머루 2010.12.19 13:58

    내가 말하는 요지는 "정권"에 대한 것이 아님니다

     

    한국인들(또는 그리스도인)의 "성향" 을 말하고 있는 것임니다

     

    어느 정권이든지  그리스도인들은 "정부(권세)"를 욕하거나  비하하는 말을

     

    하지 않아야 옳다는 말임니다

     

    그런데 자칭 "그리스도인"이라는 사람들이  울타리로 보호해주고

     

    노인들에게는 연금도 주는 나라이고,  자기가 몸 담고 사는 나라에 대하여

     

    전혀 존경심이 없다는 것임니다

     

    나라가 없으면  나도 없다는 생각을 전혀 해보지 못한 그런 사람들에 대한

     

    얘기란 말임니다

     

    그렇게 불만이 가득하다면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여  개선해 보던지

     

    아니면  그야말로 이민이라도 가던지  아니면 월북이라도 하면

     

    좋지 않을까하는 그런 생각도 들 지경이라는 말임니다 !

     

    뒤에서 불평을 하는 것은 전혀 옳지 않은 것 같다는 말임니다

     

    노무현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 모두 하나님께서 인정하시어  나라를

     

    통치하도록 한 사람들이니다

     

    이런 분들 다 존경하여야 마땅하다 이 말임니다

     

    그래야만 성경에서 말한 것과 같은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임니다  !

     

    자칭 그리스도인라는 사람들이  "독한 마음"으로  사람들이나

     

    정부(권세)를 비난하는 것 그리 보기 좋은 현상이 아니라는 말임니다

     

    비난은 그저 비난일 뿐인데,  대안을 가진 것이 아니니 순수한 비난이라는 것임니다

     

    예를 들면, ----------------------

     

    "민스다"는 대안을 가진 훌륭한 제안(?)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안"을 제시하고  중의를 뫃아서 실천하면 되지  뒤에서 비난섞인 여론몰이를

     

    하는 것은 전혀 옳지 않다는 것임니다 

     

    내가 몸담고 사는 나라를 사랑하지 못하면  설 곳이 없다는 것을 알면 지혜로은 사람임니다 ! (Peace for you !)

     

     

     

     

     

     

     

     

  • ?
    로산 2010.12.19 14:24

    잘못했다고 주야장천 욕해대던 사람들이

    이젠 저들 좋아하는 정권 욕한다고

    그리스도인이니 뭐니 하는 소리 하니

    천불 나지요?

     

    그럼 그 땐 왜 입 다물고

    아무도 대통령 욕하면 안 된다 하는 분 안계셨나요?

    지금처럼 점잔하게 말입니다

     

    그게 바로 보수의 이중성입니다

  • ?
    주권재민 2010.12.19 14:30

    그렇게 글을 쓰시니까 머루님의 진심을 잘 알겠습니다. 그래도 어딘가 좀 현실을 호도하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어디까지를 비난이라고 하고 비판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1) 위의 '한명숙 전 총리 관련 글' 읽어보셨나요?

      2) 정말 김일성 정권도 하나님이 세우셨을까요?^^ 소련이 김일성을 세우도록 하나님이 소련 지도자들 머릿 속에 "새파란 김일성을 북한에 세워서 6.25 일으켜라..........." 이러셨을까요? 

      3) 머루님이 생각하는 '해서는 안되는 비난'의 예를 한 두 개만 들어봐주시겠습니까? 너무 두루뭉실해서요.

      

  • ?
    머루 2010.12.19 15:26

    한총리, 나는 신문에서 봐서 아는 것이 전부임니다

    그분이 총리 일을 잘하고 물러난 것도 잘 암니다

    그런데 왜 이곳에 그분의 이름이 나옴니까 ?

    나는 그분이 여성으로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임니다

    심한 편견 속에 사는 인생 참 피곤하다고 늘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사람이

    바루 이 "머루"이기 때문임니다 !

    누가 누구를 욕함니까 ?

    그럴 자격이 우리에게 있습니까 ?

    언제 누가 누구를 욕하고, 이제와서 누가 누구를 또 욕함니까 ?

    치우처 있는 상태는 보기에 흉함니다(피사의 사탑 같이..ㅋㅋ) !

    "김정일정권" 나는 잘 모르나 신문에서 보는 것이 거이 전부인 사람이 이 머루임니다

    그런데 편견가진 사람들이 알아야 할 일 딱 하나는 "북한 (정권)"도 단단하게

    유엔에 가입한 한 국가임니다

    뉴욕에있는 유엔 건물 앞에는 "북한 국기"가 정당하게 걸려있습니다

    나는 한국이 분단된것 아주 불행한 것으로 여기는 사람 중에 한사람임니다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

    사실 말을 하자면 독일과 오스티리아, 스위스는 다 같이 "독일어"를 사용함니다

    원래는 한민족이였지만 나라는 세나라임니다

    한국 ?

    옛날엔 "삼국"이였습니다

    사실  북한과 남한이 힘을 합하여 유엔에서 한목소리를 낸다면

    아주 긍적인 훌륭한 일들을 많이 할 수 있는 "비극속에 있는

    회망"이긴 함니다 !

    그런데 편가르기를 하며  쩍하면 "비난"이나  흉한 말로

    비아냥거리기나 하며 어떤 불만(?) 때문에 늘 불평이나 한다면

    그것은 참으로 우리 "그리스도인"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이 할 일이 아니라는 것임니다 !

    아까 댓글 속에 쓸까하다가 않쓴 것 지금 써야겠습니다

    나는 왜 이러한 말들을 하는지 진짜 진짜 몰라서 하는 말인데,

    쩍하면 "안식교인 답다"느니 "정말 골수 보수 안식교인"이라는

    말들을 하며 자신의 주장을 펴는 일 참으로 이해하기

    곤란함니다

    성경 어디에 "안식교인, 장로교인, 감리교인, 천주교인,"이라는

    말이있으며 그들의 "생각과 사상"이 쓰여있습니까 ???

    오로지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해야 할 내용들이

    있을 뿐인데 그런 것에는 관심이 없고 "공격일변도"로

    직방을 날리는 것 정말 정말 진짜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

    누구나 요즘 돌아가는 세상말로 직방 날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직방"이 얼마나 사람들을 상하게 하는지

    한번 생각해 보고 하는지는 매우 매우 궁굼함니다

    어떤 아주 "건방진"사람은 말하기를 ,

    나는 "매우 솔직해서" 이런 말을 한다고 하는데

    그 솔직이 자신의 증오심을 100% 만족 시켜 줄진 몰라도

    상대방을 정말 정말, 진짜 진짜로 반쯤 죽일 수도 있다는

    것을 왜 모르고 있단 말임니까 (이대목에서 책상을 한번 쾅하고 내리처야됨 ㅋㅋㅋ) !!

    페일언하고 ,   이 머루가 한 말 중에 진짜 마음을 상하게 한 것이 있다면 ,

    Please, forgive me !         ----Peace on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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