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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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01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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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49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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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6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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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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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발라드 ' Porumbes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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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6.07.01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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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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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 | 2016.07.02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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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Heroes | Animal Helps and Saves Other Animal | Try To Watch This Without Crying | RESP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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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세계 | 2016.07.02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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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및 경고-진실이 님: xxx가 엘리야였네-역시 자칭 선지자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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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 2016.07.02 |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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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돌어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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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그림 | 2016.07.02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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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리를 닫는 한이 있어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사고방식과 발언: 박성술 님 및 모두 필독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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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7.02 | 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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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합회의 헛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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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조개 | 2016.07.02 | 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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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he is not broken..이 글을 박성술님에게 준다(박성술:병원에 가서 약을 멕이던지 ㅇ 를 까버리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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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갈 | 2016.07.02 |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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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맛에 의한 삭제: 1844년 밀러에게 주신 재림날짜, 태음력 2018년 9월29일 안식일 한밤중(양력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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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처럼 | 2016.07.02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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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러리가 된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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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6.07.02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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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윌 빗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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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6.07.02 | 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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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소에서 꼭 나오셔야겠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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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7.03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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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파괴하는 심각한 오류: "중보자 없이 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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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angkoo | 2016.07.03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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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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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자 | 2016.07.03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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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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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자 | 2016.07.03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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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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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자 | 2016.07.03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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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 박사 '중보자 없이 서는 때'에 대한 바른 이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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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 | 2016.07.03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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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 - 오늘날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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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2016.07.03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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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합회 목회부에서 자급선교자들에게 십일조를 보내지말라고 교회지남에 캠페인광고했던거 기억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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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섭 | 2016.07.03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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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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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7.03 |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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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내 녀석이 돈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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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 | 2016.07.03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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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중 발생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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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2016.07.03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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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왜 질병 공화국이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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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예방 | 2016.07.03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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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더 삭제하며: 현대진리 님의 날짜 게릴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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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7.03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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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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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walker | 2016.07.03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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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구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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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7.04 | 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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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여성으로 살아가기 (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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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 | 2016.07.04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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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공감포럼] 북한 변화, 어떻게 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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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6.07.04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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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흑인 혼혈이라면 그대들이 여기서 절대로 하지 못할 말: 박성술 님과 그에 대해 너그러운 누리꾼들, 잘 들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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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7.04 | 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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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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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 | 2016.07.04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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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타고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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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 2016.07.04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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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 7장의 중심 기별 - '심판'에 대하여 (이상구 박사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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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 | 2016.07.04 | 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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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자들의 소수자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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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 2016.07.04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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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 개교 110주년 한국문학과종교학회 국제학술대회 개최 (2016년 7월 6(수)~8일(금)): 평화를 위한 문학과 장애, 생태와 종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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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6.07.05 | 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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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의 고안이 완전 하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그리고 일요일 휴업령 문제와 관련된 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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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처럼 | 2016.07.05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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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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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7.05 | 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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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핫바지 취급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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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 | 2016.07.05 | 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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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순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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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 | 2016.07.05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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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관리자님, 민초 가입을 확인 ~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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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 2016.07.05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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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동의만 하면 어떤 성관계든 인정해 주어야 하는가? 항문성관계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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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 2016.07.05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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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찬반론자들 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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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랑 | 2016.07.05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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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성교와 건강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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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 | 2016.07.05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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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성애는 무엇인가요?: 섹슈얼리티의 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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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7.05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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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트랜스젠더는 누구인가요?: 젠더의 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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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7.05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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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자, 좋은 음악 한 편 듣고 합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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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7.05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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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장님 ...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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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 2016.07.05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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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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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7.05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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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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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7.06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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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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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 2016.07.06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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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님...동성애 때문에 교회가 망하고 나라가 망한다고?..당신들의 그 짓거린 오직 생산을 위한 性 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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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갈 | 2016.07.06 |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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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님 그리고 민초의 필객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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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7.06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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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꼴통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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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멈 | 2016.07.06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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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자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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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7.06 |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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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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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7.06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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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커밍아웃, 왜 하는 걸까요?: 소통과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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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7.06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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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동성애는 정말 질병인가요?: 전환 치료의 허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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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7.06 | 4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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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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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7.06 |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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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건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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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7.07 | 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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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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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 2016.07.07 |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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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란 무엇인가? 무엇이 죄인가? - 동성애와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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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2016.07.07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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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죽은 귀신 떼깔도 좋다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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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7.07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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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본적인 것에서도 빗나가면서 무슨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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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7.07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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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빗대 동성애를 반대하는 분들은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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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 | 2016.07.07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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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과 고모라, 그리고 기브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One more time. (조회수 6 이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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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7.07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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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창촌 의 aids , 게이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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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6.07.07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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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동성애는 HIV/AIDS의 원인인가요?: 조작된 낙인과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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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7.07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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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동성애 혐오도 권리인가요?: 편견과 인간의 존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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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7.07 | 39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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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님의 아이피가 차단되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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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7.07 |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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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불성설인지 역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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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7.07 |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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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본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도 있는 내용이 한국에만 없다. 어이없는 한국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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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 2016.07.07 | 83 |
소설가가 몇년에 걸쳐 자기의 작품을 세상에 내 놓으면,
자기의 작품을 놓고, 여기 저기서 내노라하는 학자들, 교수들이
평론가들이 되어서,
그 소설작품을 읽고 저 나름대로
그 소설을 쓴 작가의 사상이나 풍조, 기법등을 평가하고 분석하여
비평이라는 문학장르라는 한 분야를 만들어낸답니다.
그러나 정작 그 소설을 쓴 작가는,
비평가들이 쓴 자신의 그 글을 읽고,
배보다 배꼽이 크구먼.
꿈보다 해명이 더 좋은데...
난 그런 의도로 그장면을 연출하진 않았는데..
난 전혀 그런 사상적 근거를 의도하진 않고 썼는데...
이건 전혀 뜻밖의 평가인데.......등등
작가 본인이 의도하지도, 그런 개념도 전혀 없는 내용들을
비평하는 분들이 ,
마치 자기들이 작가의 마음 속에 들어 갔다 나온 듯이
세심하고도 확신에 찬 논평을 만들어 내는 경우라 할까요.
저는 성경 또한 그런 관점에서이해하고 있으며,
하나님 자신의 의도나, 그 분의 뜻과는 거리가 먼,
신학자들이나 연구하는 분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진리, 교리, 예언들이
너무나 널려 있기때문에 우리가 더욱 혼란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진정 정확하고도 진정한 진리는
오직 그 분 앞에 가서야, 밝히 밝혀지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모든 인간 만사의 현상들이
과연 그 원인과 결과를
그 누구가 단정지어 말할 수 있겠습니까? 추측에 지나지 않겠지요.
김균 징로님 말대로 윗 글을 북한 주민들이 읽는다면,
어떤 생각과 반응을 보일까요?
문둥병 걸린 그 딸 아이 처럼,
운명으로 받아들아고 순응하며
하나님의 취향에 맡겨버리기에는
자신들의 처지가 너무 처참하고,
차후에 죽어 하늘 가서 받게 될 찬란한 영광을 기리며,
인내하고, 동물처럼 지내면서 달갑게 죽어가라 는 조 ㅈ ㄱ님의 말씀을
과연 어찌 생각할 까요?
기왕이면, 조 ㅈ ㄱ 님의 일생처럼 이곳 이승에서도 무난하게 잘 살면서,
하나님 잘 섬기고 살다가, 저 세상에서도 구원받고 천국에서 잘 살고 싶지 않겠습니까?
자신들의 팔자가 뭐가 다르길래,
자신들의 팔자가 뭐가 다르길래,
여기서 동물처럼 벌레처럼 살고,
천국에서 영원히 하나님 옆에서 왕처럼 살아야 하는지......
남들 처럼 여기서도 사람 처럼 살고,
죽어서도, 천국에서 왕처럼 살고싶지 않겠습니까?
조재경님,
답이 없는 질문을 한건 저 올시다.
그 누구가 정답을 할 수 있을까요?
속수무책, 속절없는 인간이기에
답답하고 막막한 인간이기에,
그냥 하나님께 무릎꿇고 머리 조아릴뿐 어찌하는 수 없는 일 아니겠습니까?
결론적으로,
그렇기에, 알아도 아는체 말고,
알아도 다 아는체 말고,
내가 이렇게 알고 있어도,
다른 이들은 저렇게 이해할 수도 있는 법,
세상 이치가 다 그렇고,
성경 이치가 다 주장하는 사람이 누구냐에 달렸고,
신학자 마다 다르고,
목사님들마다 다르고,
부부지간에도 다 다르니,
다르고 다르니, 모든게 다 다르더라. 이 말입니다.
인간의 숫자만큼
그만큼 많은게 우리 하나님의 숫자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