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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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01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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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49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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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6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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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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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되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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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0.12.21 | 2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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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추적해 본 이 누리의 IP 주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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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2.21 | 2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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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힐 도 돌아 섰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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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10.12.21 | 2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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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 여러분! . . 반갑습니다! . . 수령님의 은혜올시다 . . 수령님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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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 | 2010.12.21 | 57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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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환장한 그들, 北으로 진격!"-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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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20 | 2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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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환장한 그들, 北으로 진격!"-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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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20 | 2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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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환장한 그들, 北으로 진격!"-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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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20 | 2316 |
608 |
"전쟁에 환장한 그들, 北으로 진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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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20 | 2490 |
607 |
"전쟁에 환장한 그들, 北으로 진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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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20 | 2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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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십자군 이 명박 장로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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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20 | 2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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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rprising Artic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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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ly? | 2010.12.20 | 2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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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직전에 당면한 우리 병원의 마지막 생명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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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0.12.20 | 2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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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사격훈련 관련 브리핑 . . 2010/12/2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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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수석실 | 2010.12.20 | 2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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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 신계훈의 시대를 빨리 보내라-강석배-카스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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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20 | 4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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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경님 때문에 지금 난리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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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0.12.20 | 4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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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들이시어, 우리 영화 좀 봅시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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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2.20 | 2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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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다의 꼴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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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2010.12.20 | 3149 |
598 |
로산, 반고 두분에 답, 내 글에 대해 북한 동포는 이렇게 볼 것입니다( 탈북인 이순옥 간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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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m | 2010.12.20 | 27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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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번 조재경님의 답글에 대한 저의 댓글을 옮겨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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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 | 2010.12.20 | 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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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님께 답, 김正日로 북한 동포가 고난을 받게하시는 하나님의 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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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m | 2010.12.20 | 2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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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병자들의 쇼보다 한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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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0.12.20 | 2720 |
594 |
조계종, 처음으로 조계사에서 성탄 추리 점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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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 2010.12.20 | 2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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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는 주권재민이 아닌 주권재왕(主權在王)이라 굴복지 않을 수 없으나 양심을 위하여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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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m | 2010.12.20 | 2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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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박하는 바람에...'한명숙 9억' 허위 진술" - H건설 대표, 공판 중 검찰 주장 정면 부인... "회사자금 찾을 욕심에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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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재민 | 2010.12.20 | 4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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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억울해서 시위하는 사람,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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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20 | 2275 |
590 |
가슴이 떨릴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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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 2010.12.19 | 2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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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들이 있는 풍경 (Final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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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0.12.19 | 2787 |
588 |
어제 안식일 새소망교회에서 접장님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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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0.12.19 | 2726 |
587 |
다시 태어 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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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19 | 2442 |
586 |
purm을 닮은 이름 porm님게 댓글, 그대는 의식의 전환을 필요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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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m | 2010.12.19 | 2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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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Holy Night - 7살 소녀의 놀라운 가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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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0.12.19 | 2329 |
584 |
“북핵 해결하려면 우리도 핵 보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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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19 | 2220 |
583 |
교회안의 꼴깝들 식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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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2010.12.19 | 2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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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이 세상을 놓은 심정과 내 심정 똑같다" - [양정철의 특별한 만남②] 20일 재판 앞둔 한명숙 전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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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재민 | 2010.12.19 | 3149 |
581 |
조신님, 말세 우리 신학이 변질되라라는 예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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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m | 2010.12.19 | 1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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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라비안법칙(12월 20일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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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0.12.19 | 2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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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회 조직신학에 대한 문제제기(퍼옴 재림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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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 | 2010.12.19 | 2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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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한 "언론의 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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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 | 2010.12.19 | 2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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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여, 너때문에 지구는 망할 수밖에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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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0.12.19 | 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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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불질러 말아먹는 개독교 장로와 그의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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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2.19 | 2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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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증거, 못 믿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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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19 | 2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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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기독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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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18 | 2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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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천사표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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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0.12.18 | 2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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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 Night / Holy Night by The Isaa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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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0.12.18 | 1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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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더 썩어빠진 지경야인 양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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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0.12.18 | 2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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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도 (12월 19일 출석부) 구름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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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0.12.18 | 2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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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의사 보시라, 원본과 사본이 똑 같을 수 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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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m | 2010.12.18 | 2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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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의 자랑! . . 가창력의 여왕! . . 옌볜의 김 미 아 !! . . 신나는 [신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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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0.12.18 | 2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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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유비 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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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0.12.17 | 2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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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mas carols / California Guitar T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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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0.12.17 | 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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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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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 2010.12.17 | 3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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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 - 분실, 실종, 증발 = 하나님 보다도 앞서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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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 2010.12.17 |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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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다. 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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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17 | 2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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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랑, 작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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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 2010.12.17 | 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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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멀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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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0.12.17 | 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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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가 목사가 된 그 황당한 사연 ( 출책하모 욕할끼제 12 월 18 일 ( 한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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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0.12.17 | 2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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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먹고 깨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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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 | 2010.12.17 | 20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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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경을 우상화 시키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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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민 | 2010.12.17 | 4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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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토요일 "현대 북한 기독교 역사의 전개와 현황" 특강이 삼육대학교에서 3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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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원 | 2010.12.17 | 2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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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같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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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0.12.16 | 2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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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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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0.12.16 |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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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나의 유일한 목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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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희 | 2010.12.16 | 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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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의 변명 - 용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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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0.12.16 | 1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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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접장과 이번안식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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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망 | 2010.12.16 | 2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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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풍경과 해학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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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 2010.12.16 | 1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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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ol of the Be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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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0.12.16 | 1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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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산한 날엔 (12월17일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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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0.12.16 | 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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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고추 가리개와 이런 저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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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0.12.16 | 2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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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님, 어린이 성경 이야기 책이 주는 옷 문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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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m | 2010.12.16 | 2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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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누리를 처음 열었던 진짜 이유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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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2.16 | 2014 |
조재경 wrote:
김의사는 밑글에서 원본과 사본이 다르므로 지금 성경을 믿을 게 못된다고 말하는데
그러나 성경은 원본이나 사본은 똑같다
이는 유대인의 성경 필사 규칙을 보면 도저히 틀릴 수가 없게 하기 때문이다
ㄳㅈ씨가 내 글에 동조할 리는 없으리라
아마도 열심히 여기 저기 자료를 찾아 내 글에 대한 답을 준비하느라고
조용한 모양인가?
=====
지난 이틀동안 조재경씨의 "성경의 원본이나 사본은 똑같다" 라는 획기적인 주장을 반론하기 위해
풀러튼 세미나리의 마이클 젝슨 교수,
라시에라 신학대학의 유재석 교수,
프린스턴 신학대학의 리틀 리차드 교수,
예일 신학대학의 조지 부시 교수,
등등의 내노라하는 성경학 교수들하고 이메일을 주고받고 전화통화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성경학하면 부끄러워할것이 전혀 없는 위 교수들조차도
유대인의 성경 필사 규칙이란 논증을 가지고 "성경의 원본이나 사본은 똑같다" 라는 획기적인 주장을 증명하는
조재경씨의 엄청나도록 우수한 아이큐에 다들 한동안 떡 벌어진 입을 닫지 못했었다..
토요일, 일요일 이틀 연속 병원에 당직서야 하는것도 땡깡치고
어제 저녁 겨울방학 시작했으니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영화관에서
"Unstoppable" 과 "Tangled" 이라는 두편의 영화를 하루저녁에 다 관람하자는 와이프의 강력한 요청을 뿌리치며
한끼라도 굶으면 세상이 망하는줄 아는 내가 지난 이틀동안 6 끼를 꼬박 굶으면서
조재경씨의 위 주장에 대해 반박할 자료들을 찿아 다니고 위 교수들과 상담을 나누다가
이제서야 지치고 피곤한 마음으로 민스다에 글을 올리게 되었다..
천년이 넘도록 중동과 유럽 곳곳에서 수만명에 의해 쓰여진 수천개 성경의 복사판들 100 % 가
유대인들에 의해서 쓰여졌다는 조재경씨의 혁신적인 주장을 위 교수들에게 보여주었더니,
정말 신학계를 뒤흔들만한 엄청난 개념이라는 벙찌는 그분들의 반응들을 보고나서
그동안 내가 카스다와 이 민스다에서 얼마나 대단한 신학자와 성경에 대해 토론을 벌렸는지 이제서야 깨닫게 되었다..
그것도 오천개가 넘는 성경의 복사판들이 몽땅 다
유대인의 철저한 "성경필사규칙" 에 의해서 쓰여졌다는 조재경씨의 주장에
위 교수들 모두 그렇게 중요한 사실을 그동안 생각지도 못한 자신들의 헛점에 대해서
무척 부끄러워 하는걸 보면서 조재경씨의 대단한 성경지식에 나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수 밖에 없었다..
지금 풀러튼, 라시에라, 프린스턴, 예일 대학 신학과들이 난리났다 !!!
서로가 조재경씨를 신학과 교수로 모시겠다고 하도 난리를 피워서
각 대학 신학과가 지금 운영이 되지 않고 있다 !!!
조재경씨와 함께
"유대인들의 성경필사규칙으로 쓰여진 수천개의 성경 사본들 100% 가 원본과 똑같다" 라는 논문을 쓰고 싶어
지금 다 난리들이다 !!!
=====
현대판 성경 요한복음에 기록된 간음한 여자의 이야기가 가장 오래된 요한복음 복사판에는 없고
수백년후에 어느 누군가에 의해서 성경속에 새로이 끼워졌다는 사실은
사단이 기독교을 멸망시키기 위해 계획한 속임수였나 보라고 교수들이 개탄했다..
오천개가 넘는 신약 복사판들을 섬세하게 연구한 성경학자들이 깨달은
신약 복사판들 사이에 존재하는 300,000 여만개의 변형 (variation) 들 역시
사단의 조작인가 보다고 교수들은 통곡했다..
(참고로 300,000 만개란 숫자는
신약성경 전체 단어 숫자 보다도 더 많은 숫자이다..)
여지껏 그 어느 누구도 성경의 원본을 발견하지 못한줄 알았는데
조재경이라는 한국의 이름없는 안식교 신학자가 성경의 원본을 발견해서
5000 여개의 사본들과 하나하나 비교한 결과 성경의 원본과 사본들은 100 % 똑같다는 사실을 발견 했다는 희소식에
모든 교수들은 감탄할 뿐이였다..
=====
그 신학교수들..
나한테 조재경씨 연락처를 제발 좀 달라고 해서
개인적인 연락처는 모르니
이렇게 민스다를 통해 조재경씨의 연락처를 구하겠다고 약속을 했다..
그래서 이렇게 부탁한다..
조재경 미래 프린스턴 신학 박사님..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정말 영광일 겁니다.. ^^
p.s.
조재경님에게 조재경 (씨) 라고 썼다..
일부러..
어른한테 쓰는 말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면서
일부러 그렇게 썼다..
조재경님이 먼저 나한테 "씨" 라고 해서
나도 "씨" 라고 썼다..
여기는 인터넷 공간이다..
나이 따지면서 "씨", "님"..
남을 부르는 호칭이 바꿔질수 없는 공간이다..
나이가 자신보다 20 살이 적던지, 50 살이 많던지
상관없다..
개인적인 친분이 있던지,
서로의 동의가 사전에 있었던지..
이러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인터넷공간에서는 "님" 자를 쓰는것이 기본적인 예의이다..
=====
조재경님..
앞으로는 저에게 "씨" 라고 하지 말기 바랍니다..
저에게 "김의사" 라는 말도 하지 말기 바랍니다..
저에게 "김성진님" 이라고 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공간의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조재경님이 저를 호칭하는데로
저 역시 조재경님을 호칭할겁니다..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