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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경 wrote:

나도 의사 아니라도 목회할 때에 암환자도 완전히 고쳐보고 

심한 간질병 환자도 완전히 고쳐 보았다

우리 교회에 개종한 장로교인의 남편과  한 초신자의 어린 아이를 고쳤다

 

의학에서도 이런 기적이 일어나는지?

 



=====

 

 

와 우.. !!!

 

정말 대단하다..

 

조재경님은 성경 원본과 사본을 직접 비교해본 전세계의 유일한 신학자인줄로만 알았는데

암도 고칠줄 알고 간질병도 고칠줄 아는 엄청난 치유의 능력을 가지기도 하셨다..

 

 

조재경님의 글을 읽고

의사로 지난 15 년을 일한 내 자신이

너무너무 부끄러웠다..

 

 

병원에만 왔다 하면

죽어버리는 암환자들..

 

 

병원에만 왔다 하면

간질이 더 심해지는 간질병 환자들..

 

 

감기때문에 병원 온 환자들,

폐렴으로 다 죽어 버리고..

 

 

방광염 때문에 병원 온 환자들,

패혈증으로 다 죽어 버리고..

 

 

간단한 중풍으로 병원 온 환자들,

모조리 다 뇌사 당해 버리고..

 

 

아까운 돈, 시간 들여

기껏 의사 면허증 하나 따놓았더니

병원에서 기껏 한다는게

오는 환자들마다 모조리 다 죽여버리고 있으니..

 

 

도대체 이놈의 의학을

내가 무엇때문에 배운것인가???

 

 

조재경님 처럼

의학공부 하나도 하지 않고

저렇게 간단히 암환자, 간질환자를 고칠수 있는데..

 

 

=====

 

 

미래 프린스턴 신학대 교수감 조재경님..

 

 

그러지말고 제발 저희 병원에 와서 일해 주세요..

프린스턴 신학 교수 봉급의 50 배를 드릴께요..

 

과장이 아니라 원장 자리까지 드릴께요..

 

 

찿아오는 환자들 마다 100 % 의 사망율을 자랑하는 저희 병원에 오셔서,

 

찿아오는 환자들 마다 100 %  의 치유율을 자랑할수 있는 병원으로,

 

제발 좀 바꾸어 주십시요..

 

 

 

 

제발..

 

 

 

 

 

조재경님은

지금 이순간

멸망하고 있는 현대의학의

유일한 소망이십니다..

 

 

 

마지막

생명줄입니다..

 

 

 

 

흐흐흑..

 

 

 

 

제발..

 

 

 

 

 

저의 부탁을

 

 

들어 주세요..

 

 

 

 

 

조재경님..

 

 

 

 

 

 

하나님 보다 더 큰 능력을 가지신

 

 

 

 

조재경님..

 

 

 

 

제발..

 

 

저희 병원을

 

 

 

구해주세요..

 

 

 

 

 

 

 

끝.. ^^

 

  • ?
    purm 2010.12.21 08:01

    장난( 作亂 )이 너무 심하오만

    하여간 말이라도 고맙소, 욕하는 것 보다는 낳으니

     

    그러나 내가 고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돌보심으로 기적이 일어났고

     

    사람으로는 삼육대 김평안 목사님과 

    위생 병원장  정사영 박사의 지도로 고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보다.........운운은 망령된 말입니다 

    감히 그런 말 하는 것은 삼가야 합니다.

     

     

     

     

  • ?
    김 성 진 2010.12.21 11:17

    오 ~ ~ 오 ~ ~ ~ ...

     

    신학의 천재,

    의학의 천재,

    거기다가 겸손까지..

     

    나같으면

    하나님보다 잘 난 나의 능력을 누가 칭찬해주면

    "뭐 그까이꺼 가지고 그러냐" 하며 자만속에 푹 빠져있을텐데..

     

    조재경님..

     

    신학, 의학외에

    숨겨놓은 또 다른 천재성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하나님보다 더 잘나신 또다른 능력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혹시 666 인 교황을 암살할수 있는

    007 의 날렵함과

    수퍼맨의 파워와

    뱀같은 사단의 지혜???

     

    조재경님..

     

    정말..

     

    날이면 날마다,

    저와 이곳 모든분들을

    놀래키십니다.. !!!

     

    정말..

     

    대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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