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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12:10 PM] 운혁님, 헬라어 학자 토마스가 아니라 그 분보다 더 전문가들이 한결같이 번역해 놓은 것들이 우리가 지금 보는 헬라어 성경의 번역서들입니다. 무슨 누구에게 물어 볼 필요가 없어요.
[woon Hyuk kim] [12:11 PM] 저에게 민초에서 학자들에게 물어보라고 요청 하지 않으셨나요? 
[박진하] [12:11 PM] 중요한 것은, 싸바톤 복수 소유격이 어느 곳에서는 주간, 어느  곳에서는 안식일로 번역될 수 있음을 인정하는 태도입니다. 히브리어 샤밧이란 용어 자체가 그 두가지를 다 인정한다는 사실을 유념하세요.
[박진하] [12:11 PM] 민초에 무슨 학자들이 있나요? 내가 언제 그런 말 했지요?
[woon Hyuk kim] [12:12 PM] 댓글 목사님이 다신거 아닌가요? 
[박진하] [12:12 PM] 민초가 아니라 님이 어느 누구 어떤 학자들에게 물어서 님처럼 눅4:16의 싸바톤을 그렇게 해석하는 사람이 있나 물어 보라고 했지요
[woon Hyuk kim] [12:12 PM] 아 네..제말이 그말이죠. 
[박진하] [12:12 PM] 님의 우격다짐은 정말 큰 문제입니다.
[박진하] [12:13 PM] 우길 것을 우기세요..
[woon Hyuk kim] [12:13 PM] 그래서 제가 물어 봤다고 말씀 드린거죠. 
[박진하] [12:13 PM] 정말 왜 그리 황소 고집인가요?
[박진하] [12:13 PM] 이 세상 그 누구도 님의 해석을 옹호할 사람 하나도 없어요
[woon Hyuk kim] [12:13 PM] 아니예요 저 고집 없어요. 
[woon Hyuk kim] [12:13 PM] 토마스
[박진하] [12:13 PM] 겸손히 타인의 말을 경청하고 인정하고 승복할 줄 아는 것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woon Hyuk kim] [12:14 PM] 그분도 눅 4:16은 특별히 토요일 안식일을 지칭하는 내용이라고 하셨죠. 
[박진하] [12:14 PM] 님처럼 성경 갖고 토론하면서 고집스럽게 우기는 경우 처음입니다.
[박진하] [12:14 PM] 그러면 되었요
[woon Hyuk kim] [12:14 PM] 제가 올려 드린 도표는 어떻게 생각 하세요? 
[박진하] [12:15 PM] 안식일을 지칭한다면 그냥 안식일로 해석하면 가장 간단한 것을 왜 그리 어렵게 무슨 철학처럼 번역해야 한다고 우기세요
[박진하] [12:15 PM] 일고의 가치도 없습니다.
[박진하] [12:15 PM] 님의 재림 도표 등 님이 영어로 유튜브에 올려 놓은 것도 다 보고 들었어요
[woon Hyuk kim] [12:15 PM] 또 오해 하시는군요. 싸바톤을 Week로 번역해야 하는 이유는 그 안식일이 절기 안식일이 아니라 토요일 안식일을 말함이기 때문 이라구요. 
[박진하] [12:15 PM] 한마디로 일고의 가치도 없는 소설쓰는 정도입니다.
[woon Hyuk kim] [12:15 PM] 조금더 구체적으로 말씀 하셨으면 해요. 
[woon Hyuk kim] [12:16 PM] 도매급으로 넘기지 마시고요. 
[박진하] [12:16 PM] 운혁님, 막16:1의 안식일(σαββάτου)은 단수이죠?
그럼 이것은 안식일인가요 일주일인가요?
[woon Hyuk kim] [12:16 PM] 막 16:1의 안식일은 목요일 큰 안식일을 말하는 것이죠. 
[woon Hyuk kim] [12:17 PM] 막 16:1에 만약 복수 소유격이 사용 되었다면 제 주장이 모두 무너지는것이죠.
[박진하] [12:17 PM] 그런 이야기 아닙니다.
[박진하] [12:17 PM] 
막16:2의 안식일은 σαββάτων(복수) 맞지요?
[woon Hyuk kim] [12:17 PM] 2절은Week 맞죠. 
[박진하] [12:18 PM] 그럼, 막16:1과 2절 사이에 몇 날이 존재하나요?
[woon Hyuk kim] [12:18 PM] 안식일 지나고 나서 = 금요일= 에 향품을 샀고, 
[woon Hyuk kim] [12:18 PM] 주일중 첫날에 무덤에 갔죠. 
[박진하] [12:18 PM] 며칠이 존재하냐구요?
[woon Hyuk kim] [12:19 PM] 토요일 하루가 끼어 있네요. (마 28:1)
[박진하] [12:19 PM] “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막 16:9)

이 성경절의 안식일은 σαββάτου(단수) 인가요 σαββάτων(복수) 인가요?
단수 맞죠? 
[woon Hyuk kim] [12:20 PM] "안식후 첫날" 이란 번역은 80년대 번역입니다. 
[박진하] [12:20 PM] 대답하세요
[woon Hyuk kim] [12:20 PM] 단수 맞아요. 
[박진하] [12:20 PM] 그럼 이 안식일은 무슨 안식일이죠?
[woon Hyuk kim] [12:20 PM] Week 입니다.
[박진하] [12:21 PM] 무슨 안식일이냐구요?
[woon Hyuk kim] [12:21 PM] 정말 몰라서 물어 보시나요? 
[박진하] [12:21 PM] 대답해 보세요
[woon Hyuk kim] [12:21 PM] Week 라니까요.
[박진하] [12:22 PM] 운혁님, 님은 예수께서 1월 14일 수요일에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그 때로부터 정확히 닷새째인 1월 18일 일요일에 부활하셨다고 했습니다. 맞나요? 
[woon Hyuk kim] [12:22 PM] 네 맞아요. 
[박진하] [12:22 PM] 그다음 성경절을 봅시다.
“이 날은 유대인의 예비일이요 또 무덤이 가까운 고로 예수를 거기 두니라
1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 간 것을 보고”(요 19:42-20:1)
[박진하] [12:22 PM] 위 성경절에서 “예비일”과 “안식 후 첫날” 사이에 님은 며칠의 간격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woon Hyuk kim] [12:22 PM] 안식후 첫날 80년대 번역= 오류 번역 계속 사용 하고 싶으신가요? 
[woon Hyuk kim] [12:23 PM] 안식후 첫날(X) ,   

주일중 첫날(O) 

전 최근에 더 올바르게 번역한 학자들을 신뢰 합니다. 
[박진하] [12:24 PM] 님이 가진 헬라어 성경을 보세요
[박진하] [12:24 PM] 지금 바로 보세요
[woon Hyuk kim] [12:24 PM] 네 보고 있어요. 
[박진하] [12:24 PM] 안식일로 되어 있는지 week인지요
[woon Hyuk kim] [12:24 PM] 몇절요? 
[박진하] [12:24 PM] 최근에 번역한 것이란 무엇을 의미하나요?
[woon Hyuk kim] [12:24 PM] 최근 한글로 출판되는 성경들을 보세요.
[박진하] [12:24 PM] 님 마음대로 취사선택하나요?
[박진하] [12:25 PM] 요20장 1절의 싸바톤 복수 소유격은 안식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woon Hyuk kim] [12:26 PM] 제것은 Week 인데요. 
[박진하] [12:26 PM] 오케이, 어쨌든 다시 묻습니다.

[박진하] [12:26 PM] 위 성경절에서 “예비일”과 “안식 후 첫날” 사이에 님은 며칠의 간격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박진하] [12:26 PM] 안식 후 첫 날을 주일 중 첫날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woon Hyuk kim] [12:26 PM] 토요일 하루가 끼어 있어요. 
[박진하] [12:26 PM] 똑같은 의미이니까요?
[woon Hyuk kim] [12:26 PM] 아뇨. 취소요. 
[woon Hyuk kim] [12:27 PM] 수요일= 예비일,  일요일= 주일중 첫날. 
[박진하] [12:27 PM] 그럼 님은 사복음서 중 "예비일"이라고 한 것 중 어떤 예비일은 무교절 예비일이고 어떤 것은 제칠일 예비일이라고 믿나요?
[woon Hyuk kim] [12:27 PM] 당연하죠. 
[woon Hyuk kim] [12:27 PM] 요 19:14을 보세요. 이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니.
[박진하] [12:27 PM] 아, 그러니까 님은 요한복음 19장 끝절과 20장 첫 절 사이에 무려 5일의 기간이 있다고 믿는거네요
[박진하] [12:28 PM] 또 묻겠습니다.
[박진하] [12:28 PM]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1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눅 23:56-24:1)

위 말씀 중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와 ‘안식 후 첫 날’ 사이에는 며칠 간격이 있습니까? 
[woon Hyuk kim] [12:29 PM] 1.수요일 = 십자가 사건 
2.목요일= 눅 23:56
3.금요일= 막 16:1
4.토요일=막 28:1 
5.일요일= 막 16:2.
[박진하] [12:29 PM] 쉽게 이야기하세요
[woon Hyuk kim] [12:29 PM] 4번 오타 마 28:1 정정합니다. 
[woon Hyuk kim] [12:29 PM] 쉽지 않나요? 각 날짜마다 해당되는 성경 구절을 적어 놓았으니 살펴 보세요. 
[박진하] [12:30 PM] 요한복음, 누가복음 등 사복음서의 끝절과 첫 절 사이에 님은 무려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이 있다고 믿는 것 맞죠?
[woon Hyuk kim] [12:30 PM] 1번부터 5번까지 차례대로 적어 드렸어요. 혹시 그중에서 실수가 있나요? 
[woon Hyuk kim] [12:31 PM] 수요일은 빼셔야죠. 
[woon Hyuk kim] [12:31 PM] 일요일도 빼시고.
[woon Hyuk kim] [12:31 PM] 목,금,토 3일이 존재하는군요. 
[박진하] [12:31 PM] 복음서 저자들이 예수님의 수난 주간을 일일히 상세히 기록을 했는데, 가장 중요한 십자가에서 부활까지 몇일에 침묵을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woon Hyuk kim] [12:31 PM] 침묵하지 않았어요. 제가 각 날짜별로 성경 구절을 말씀 드렸잖아요. 
[박진하] [12:32 PM] 날짜 계산은 하루 중 저녁을 기점으로 한 밤이나 아침을 기점으로 한 낮이 물려 있어도 하루로 계산합니다.
[woon Hyuk kim] [12:32 PM] 그렇죠. 주님은 안식일이 시작될 무렵 무덤에 들어가셨죠. 그러니까 목요일부터 계산하셔야죠. 
[박진하] [12:32 PM] 님은 요나 사흘을 꿰어 맞추기 위해 억지를 부리는 것입니다.
[박진하] [12:32 PM] 예수님은 안식일 해가 지기 전에 무덤에 들어 가셨어요
[박진하] [12:33 PM] 해 기기 전에 서둘러 십자가에서 시체를 내렸잖아요
[woon Hyuk kim] [12:33 PM] 시대의 소망에 보면 안식일이 시작될 무렵 요셉의 무덤에 누우셨다고 적혀 있어요. 
[박진하] [12:33 PM] 그러니까 금요일에 무덤에 들어갔습니다.
[woon Hyuk kim] [12:33 PM] 수요일이라구요. 
[박진하] [12:33 PM] 해가 지면 이미 안식일이 시작되기 전에 유대인들이 그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박진하] [12:34 PM] 자 그건 그렇고 다음 보세요
[박진하] [12:34 PM] 그렇다면 다음의 화잇 여사의 글을 봅시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곁에 서 있던 여인들은 안식일이 지나가기를 고대하고 있었다. 주일 중 첫날 미명에 그들은 구주의 몸에 바를 귀중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갔다”(소망, 788)
[박진하] [12:34 PM] 여인들이 ‘주일 중 첫날 미명에’ 왜 예수님의 무덤에 갔나요?
[woon Hyuk kim] [12:35 PM] 막 16:1 "안식일이 지나고 나서 향품을 구입하였다"고 나오네요. 
[woon Hyuk kim] [12:35 PM] 예수님께 향품을 바르기 위해서요. 
[박진하] [12:35 PM] 상관이 없어요
[박진하] [12:35 PM] 그래요 향품을 바르기 위해서죠?
[박진하] [12:35 PM] 만약 님의 주장처럼 예수님이 수요일에 십자가에 죽으시고 목욕일에 무덤에 계셨더라면, 금요일에 여인들이 무덤에 가야 되지 않나요?
그런데 성경은 여자들이 향품과 향유를 예수님의 몸에 바르기 위해 간 날이 주일 중 첫날 미명이라고 합니다.
[박진하] [12:36 PM] 여자들이 정신 나갔나요?
[woon Hyuk kim] [12:36 PM] 막 16:1을 읽으셨어요?
[박진하] [12:36 PM] 수요일에 돌아 가시고 님의 주장대로 목요일에 무덤에 들어 가셨는데 금요일은 뭣하고 하루 종일 있다가 그것도 그 일요일에 무덤엘 갔을까요?
[woon Hyuk kim] [12:37 PM] 막 16:1에 설명이 나오잖아요. 
[박진하] [12:37 PM] 시체가 다 썩고 나서 향품과 향유를 바르나요?
[woon Hyuk kim] [12:37 PM] 사다가 두었다가....주일중 첫날에 무덤에 갔다고요. 
[박진하] [12:37 PM] 엉뚱한 이야기하지 말고 답을 해보세요
[박진하] [12:37 PM] 아니 그러니까 운혁씨
[woon Hyuk kim] [12:37 PM] 안식일이 지나고 나서 ==> 시장 가서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 주일중 첫날에 무덤에 갔다. 
[박진하] [12:38 PM] 향품과 향유를 왜 바르는데요?
[woon Hyuk kim] [12:38 PM] 부패방지? 인가요? 
[박진하] [12:38 PM] 수요일에 돌아 가셨는데 왜 일요일에 갔느냐고 묻습니다.
[woon Hyuk kim] [12:39 PM] 저도 잘 모르겠어요. 아마도 사정이 그랬던거 아닐까요? 
[박진하] [12:39 PM] 백번 님의 말을 인정한다해도 무교절 안식일 즉 님의 주장대로 목요일 해가 지는 목요일 저녁에 사도 되고 그 다음날 금요일 아침 일찍 무덤에 가도 되는데요
[박진하] [12:39 PM] 님은 지금 소설을 쓰는 것입니다
[박진하] [12:40 PM] 사복음서의 단 하루의 장면을 님은 나흘 이상의 소설을 쓰는 것입니다.
[woon Hyuk kim] [12:40 PM] 막 16:1을 이해 하시나요? 
[박진하] [12:40 PM] 뚱딴지 같은 소리 또 하네요..
[박진하] [12:40 PM] 님의 방식대로 내가 묻겠습니다.
[woon Hyuk kim] [12:40 PM] 안식일이 지나매 여인들이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박진하] [12:40 PM] 누가복음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고 안식일에 계명을 좇아 쉬었습니다.
[박진하] [12:40 PM] 예수님이 돌아 가신 날 향품과 향유를 예비했다구요
[박진하] [12:41 PM] 누가의 기록을 님은 읽어 봤나요?
[박진하] [12:41 PM] 이런 엉뚱한 질문하지 말구
[박진하] [12:41 PM] 중요한 것은 여인들이 십자가 후 예비일에 시간에 쫒겼습니다.
[woon Hyuk kim] [12:42 PM] 알아요. 하지만 금요일에는 Spices 만 구매 했어요. 
[박진하] [12:42 PM] 죽은 후 시신에 바로 발라야 할 향유를 바를 시간이 없었지요
[박진하] [12:42 PM] 그래서 시대의 소망 기록대로 그들은 안식일이 지나기만을 기다렸어요
[박진하] [12:42 PM] 시신이 부패하기 전에 얼른 바르기 위해서요
[박진하] [12:43 PM] 님의 말처럼 수요일에 돌아 가셨는데 그 급한 상황에서 여인들이 목요일 밤과 금요일 온 종일 아무것도 안 하고 기다렸다가 일요일 아침 미명에 갈 하등의 이유가 없다는 말입니다.
[박진하] [12:43 PM] 여인들이 얼마나 급햇
[woon Hyuk kim] [12:43 PM] 목요일 안식일이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나서 향품을 구입 했구요, 토요일 안식일이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나서 무덤에 갔죠. 
[박진하] [12:43 PM] 여인들이 얼마나 급했으면 일요일 미명에 무덤엘  갔겠습니까?
[woon Hyuk kim] [12:43 PM] 그러게요. 
[박진하] [12:44 PM] 무슨 놈의 향품을 사는데 몇 칠씩 기다려요?
[박진하] [12:44 PM] 님의 주장은 사복음서의 기록들과 전혀 맞지 않고 화잇의 글과도 맞지 않고 상식적으로도 맞지 않습니다.
[박진하] [12:44 PM] 우길 것을 우겨야지요..
[박진하] [12:44 PM] 어느 정도여야 말을 하지 않지요
[woon Hyuk kim] [12:45 PM] 요 1:29,35,43을 보시고 요 2:1이 왜 제3일인지 ? 한번 생각해 보실래요? 
[박진하] [12:45 PM] 성경을 님의 방식대로 조작하지 말고 기록된 말씀 그대로 보세요
[박진하] [12:46 PM] 무슨 성경 몇 절 읽으라거나 생각해 보라거나 이런 말 하지 말기 바래요
[박진하] [12:46 PM] 토론시에는 나처럼 그 말씀들을 모두 인용하여 제시하면서 님의 설명을 하면 됩니다.
[박진하] [12:46 PM] 님은 민초 등에서 타인과 대화할 때 언제나 그런식입니다.
[박진하] [12:46 PM] 그것은 님이 큰 실수하는 것입니다.
[박진하] [12:47 PM] 님 혼자 아는 그 성경절, 님만의 방식대로 마음대로 조작하는 그런 내용들을 상대방들에게 무조건 여러 구절 제시하고, 열거하고 아냐고 묻는 것 실수하는 겁니다.
[박진하] [12:47 PM] 그건 그렇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woon Hyuk kim] [12:47 PM] 요한복음 1장에 보면 "이튿날" 이란 표현이 3번 나옵니다. 

예수님 침례 받으신 사건 다음에 ==> 이튿날 ==>이튿날 ==> 이튿날 ==> 제삼일에..
[woon Hyuk kim] [12:48 PM] 막 10:38에 보시면 주님은 그분의 죽으심을 "침례" 로 표현 하셨습니다. 
[woon Hyuk kim] [12:48 PM] 그렇다면 주님의 죽으신 사건 다음에 "이튿날"이 세번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박진하] [12:48 PM] 그 문제는 내가 님의 글 다 읽었고 일고의 가치가 없으니 언급 안하겠습니다.
[woon Hyuk kim] [12:48 PM] 그래요. 알겠어요. 
[박진하] [12:48 PM] 운혁님, 예수님의 두 제자가 엠마오로 가던 날이 언제인가요?
[woon Hyuk kim] [12:49 PM] 화잇 여사도 여기에 나오는 "이튿날"을 시대의 소망에서 세번다 인용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woon Hyuk kim] [12:49 PM] 제삼일이요. 
[박진하] [12:49 PM] 무슨 요일 언제냐구요?
[woon Hyuk kim] [12:49 PM] 일요일
[박진하] [12:49 PM] 그래요, 주일 중 첫날 저물 때 곧 일요일 저녁입니다.
그 때 두 제자가 함께 동행 하던 예수님에게 뭐라고 하던가요?
[woon Hyuk kim] [12:50 PM] 눅 24:21
[박진하] [12:50 PM] 주일 중 첫날 저물 때 곧 일요일 저녁입니다.
그 때 두 제자가 함께 동행 하던 예수님에게 뭐라고 하던가요?
[박진하] [12:50 PM] “이 일이 된 지가 사흘째요”(눅 24:21)
[박진하] [12:50 PM] 이 일이 뭐죠?
[woon Hyuk kim] [12:50 PM] "그 제삼일이 오늘이 되었습니다"
[woon Hyuk kim] [12:51 PM] 7절에서 천사들이 언급한 내용을 반복하면서 그 천사들이 말한 "제삼일" 이 오늘입니다. 
[박진하] [12:51 PM] “우리 대제사장들과 관원들이 사형 판결에 넘겨 주어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1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된 지가 사흘째요
22 또한 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놀라게 하였으니 이는 저희가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
23 그의 시체는 보지 못하고 와서 그가 살으셨다 하는 천사들의 나타남을 보았다 함이라”(눅 24:20-23)
[woon Hyuk kim] [12:51 PM] 헬라어 본문에 "Today" 가 빠져 있습니다. 
[woon Hyuk kim] [12:51 PM] Textus Receptus를 보세요. 
[박진하] [12:52 PM] 십자가에 못 박힌지부터 일요일 저녁 그 때까지를 '이 일이 된지가 사흘째요"라고 했습니다.
[박진하] [12:52 PM] 성경 본문을 잘 보세요
[woon Hyuk kim] [12:52 PM] 원문에 빠져 있는 단어에 대해서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박진하] [12:53 PM] 십자가에 못 박은 날부터 무덤에서 부활한 날까지를 사흘 째라고 했어요
[woon Hyuk kim] [12:53 PM] 번역을 잘못한거예요.
[박진하] [12:53 PM] 내가 위에 올려 준 성경절에 무슨 오늘이 있나요?
[woon Hyuk kim] [12:53 PM] 원문을 보세요.
[박진하] [12:53 PM] 아하... 또 번역이 잘 못 되었다?
[박진하] [12:53 PM] ㅎㅎㅎ
[박진하] [12:54 PM] 정말 사람 많이 웃게 만드네요 운혁씨..
[woon Hyuk kim] [12:54 PM] 잠시 기다리세요. 원문 올려 드릴께요.
[박진하] [12:54 PM] 아니 우리 말 성경에 어디에 오늘이라고 있냐구요?
[woon Hyuk kim] [12:55 PM] 원어성경에 있어요.
[박진하] [12:56 PM] 참으로 어이가 없네요
[박진하] [12:56 PM] 엠마오로 가는 기록은 원문 한 봐도 그냥 단순한 기록입니다.
[박진하] [12:56 PM] 무슨 원문을 보고 해석하고 할 그런 내용이 아입니다.
[woon Hyuk kim] [12:57 PM] photo
[박진하] [12:58 PM] 다음 시대의 소망 잘 읽어 보세요
[박진하] [12:58 PM]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의 마지막 부분도 첫 부분처럼 확실히 성취되어 제 삼일에 그분이 다시 살아 나리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이것은 저희가 반드시 기억했어야 할 부분이었다. 제사장들과 관원들은 그 말씀을 잊지 않았다. 그날은 “예비일 다음날이라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함께 빌라도에게 모여 가로되 주여 저 유혹하던 자가 살았을 때에 말하되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마 27:62, 63)라고 하였다. ”(소망, 796)
[박진하] [12:59 PM] '제 삼일'이 '사흘'임을 쉽게 말씀했습니다.
[woon Hyuk kim] [1:00 PM] 마 27장에는 서수와 기수가 섞여 있어요. "제삼일" 과 "삼일후" 가 나옵니다. 구분해서 이해하셔야죠.  제삼일 = 삼일후 같은 날이 되어야 합니다. 
[박진하] [1:00 PM] 서수 기수같은 소리 그만하고 오늘 내가 님에게 해 준 모든 말씀 다시 읽어 보세요
[woon Hyuk kim] [1:01 PM] 눅 24:21에서 Today 다음에 콤마가 있읍니다. 콤마를 유념해서 잘 번역해 보시길 바래요. 
[박진하] [1:01 PM] 님은 너무도 단순하고 간단한 복음을 철학으로, 수학으로 조작하여 원어를 모르면 예수도 믿지 못하는 복음으로 만드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박진하] [1:01 PM] 무슨 앞 뒤가 맞고 상황에 맞는 주장을 해야 사람들이 공감을 하지요
[박진하] [1:02 PM] 모든 사복음서의 구절들이 예비일로부터 일요일까지는 단 3일만의 시간임을 명백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박진하] [1:02 PM] 님은 이러한 간단한 복음을 왜 그리도 어렵게 님 혼자만 아는 방식으로 조작하십니까?
[woon Hyuk kim] [1:02 PM] 삼일후 가 왜 제삼일인지 생각해 보셔야죠.
[박진하] [1:02 PM] 님이 이렇게 우격다짐으로 말도 되지 않는 억지 주장을 하니 님의 그러한 수년동안의 열정에도 전혀 열매가 없는 것입니다.
[woon Hyuk kim] [1:03 PM] 서수와 기수를 구분하는건 상식 입니다. 
[woon Hyuk kim] [1:03 PM] 동의하지 않습니다. 
[박진하] [1:03 PM] 님처럼 어떤 원어를 분해하고 해야 이해되는 것이 성경이 아닙니다.
[woon Hyuk kim] [1:03 PM] 서수는 단수이고 기수는 복수예요. 엄연히 다른 표현 입니다. 
[woon Hyuk kim] [1:03 PM]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살펴 보라고 하셨죠. 
[박진하] [1:04 PM] 성경 전체에서 예수님이 돌아 가신 날이 무교절 안식일과 제칠일 안식일이 겹친 토요일을전후로 예비일과 안식일 일요일 부활 사건을 다루고 있어요
[woon Hyuk kim] [1:04 PM] 그럼 목사님은 왜 원어 성경 보세요?
[박진하] [1:04 PM] 님과 같이 엉터리 원어를 주장하는 사람들을 위해 보지요
[woon Hyuk kim] [1:04 PM] 한글로도 충분하시다고 주장하시면서 왜 원어를 보실까요? 
[woon Hyuk kim] [1:05 PM] 이율배반 아닌가요? 
[박진하] [1:05 PM] 한글로도 백번도 더 충분한 것입니다.
[woon Hyuk kim] [1:05 PM] 그럼 요즘 최근에 번역하는 "주일중 첫날"을 믿으세요. 
[woon Hyuk kim] [1:05 PM] 80년대 번역인 "안식후"를 믿지 마시구요. 
[박진하] [1:05 PM] 여인들이 향품과 향유를 사서 시체 부패를 위해 바를 것을 몇 일씩 기다렸다는 것은 상식에도 맞지 않아요
[박진하] [1:05 PM] 어떻게 그런 억지를 부리세요?
[박진하] [1:06 PM] 얼마나 다급해
[woon Hyuk kim] [1:06 PM] 적혀 있는 그대로 믿으셔야죠. 안식일이 지난후에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라고 적혀 있잖아요. 
[박진하] [1:06 PM] 얼마나 다급했으면 일요일 미명에 무덤엘 갔는지를 상식적으로 생각하세요 성경의 기록으로 안 믿어지면 말입니다.
[woon Hyuk kim] [1:07 PM] 향품을 구입하는 시장이 걸어서 6시간 거리였다면 어떨것 같으세요? 
[woon Hyuk kim] [1:07 PM] 그당시 형편을 우리는 모릅니다. 그냥 기록된 내용에 충실하게 믿어야죠. 
[박진하] [1:07 PM] ㅎㅎㅎ
[박진하] [1:07 PM] 참 기가막힌 상상의 소설을 한 편 쓰네요..
[woon Hyuk kim] [1:07 PM] 목사님은 사람들이 토요일 해진 다음에도 비지니스 했다고 믿으시죠?
[박진하] [1:07 PM] 님 이스라엘 가 봤어요?
[박진하] [1:07 PM] 나는 현장을 다 가 봤어요
[woon Hyuk kim] [1:08 PM] 향품을 팔기 위해서 토요일 해진 다음에 서둘러 가게 문을 열었다? 고 믿으시죠? 
[박진하] [1:08 PM] 그곳에서 향품을 사기 위해 걸어야 할 6시간의 거리가 없어요
[woon Hyuk kim] [1:08 PM] 2천년전상황을 어떻게 그렇게 잘아세요? 
[박진하] [1:08 PM] 그 당시 시신을 위한 향품 등은 아무 곳에서나 손쉽게 구할 수 있었어요
[woon Hyuk kim] [1:08 PM] 몰약이 흔한 물건인가요? 
[박진하] [1:08 PM] 사람이 죽는 것은 시대마다 똑같거든요
[woon Hyuk kim] [1:09 PM] 향품은 구체적으로 뭘 말하나요? 
[박진하] [1:09 PM] 님은 님의 엉터리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해 소설을 쓰는 일을 금만 멈추기 바랍니다.
[박진하] [1:10 PM] 내가 님과 몇 번 대화를 나누면서 느낀 것은 바로 그것입니다.
[woon Hyuk kim] [1:10 PM] 토요일 해진다음에 향품을 구입했다는게 사실은 재림교회가 쓴 소설 입니다. 
[박진하] [1:10 PM] 큰 벽 같은 것...
[박진하] [1:10 PM] 같은 이성을 가진 사람인데 이렇게까지 억지를 부릴 수 있나... 그런 것...
[woon Hyuk kim] [1:10 PM] 서로 의견이 다르니 그걸 조율하기 위해 대화 하죠. 
[박진하] [1:10 PM] 그래서 내가 님의 끈질긴 연락 등에도 전혀 대
[박진하] [1:11 PM] 대꾸도 하지 않았던 이유가 이럴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박진하] [1:11 PM] 님의 여러 주장들을 보면 정말 일고의 가치조차도 없는 것이죠
[박진하] [1:11 PM] 시간 낭비이고 ..
[woon Hyuk kim] [1:11 PM] 그래도 많이 참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진하] [1:11 PM] 님을 잘 아는 여러분들이 나를 말렸징
[박진하] [1:11 PM] 말렸지요
[박진하] [1:11 PM] 님과 절대 상대조차 하지 말라구요
[woon Hyuk kim] [1:11 PM] 목사님의 인내에 주님이 축복해 주시길 바래요. 
[woon Hyuk kim] [1:11 PM] 궁금하군요. 누구신지?
[박진하] [1:12 PM] 내가 전화로도 이야기했지만 님은 예수님이 직접 오셔서 말씀해도 님의 주장과 맞지 않으면 그 예수님을 예수가 아니라고 할 사람입니다.
[woon Hyuk kim] [1:12 PM] 막 16:9에 대해 한마디 드리고 싶어요. 
[박진하] [1:13 PM] 그만합시다. 천년을 이야기해도 님은 변하지 않을테니요
[woon Hyuk kim] [1:13 PM] 막 16:9에 단수 싸바투가 사용된 이유는 그 앞에 오는 최상급 단어 "프로테" 때문 입니다. 
[박진하] [1:13 PM] 님이 8명의 사람을 초청해 놓고 매일 님 혼자 문자를 넣어도 아무도 님을 거뜰떠 보지 않는 이유를 알기 바래요
[woon Hyuk kim] [1:13 PM] 최상급 단어 뒤에는 문법상 항상 단수명사가 와야 합니다.  의미는 여전히 Week 입니다. 
[박진하] [1:13 PM] 님의 성격을 경험해 보면 그 누구도 다시는 님과 상종조차 하지 않을 겁니다.
[woon Hyuk kim] [1:13 PM]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분은 계세요. 토론을 참관한 분들중에서...
[woon Hyuk kim] [1:14 PM] 이 토론을 위해서 밤 12시 가 넘어서 기도하러 교회 가신 분도 있어요. 
[박진하] [1:14 PM] 님처럼 예수 믿으려면 모두 헬라어 문법학교부터 다시 다니고 저 헬라에 가서 헬라어 석사나 박사쯤 따고 와야 예수 믿을 것 같아요 ㅎㅎㅎ
[박진하] [1:15 PM] 사실은 님은 헬라어를 기본도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woon Hyuk kim] [1:15 PM] 목사님 헬라어 박사들에 대해 신뢰도가 높으시잖아요. 
[박진하] [1:15 PM] 그냥 주어 들은 것 몇 개 가지고 장난하는 수준이지요
[박진하] [1:15 PM] 높은 게 아니라,
[woon Hyuk kim] [1:15 PM] 전 성경 본문만 봤어요.
[박진하] [1:15 PM] 세상 학문이 인정하는 전문가들이니 신뢰하지요
[박진하] [1:15 PM] 님은 병원에 안 가나요?
[박진하] [1:15 PM] 님은 왜 의사를 신뢰하지요?
[woon Hyuk kim] [1:15 PM] 병원에서 정상이래요. 
[박진하] [1:16 PM] 님은 왜 약사를 신뢰하고 아플 때 그들이 주는 약을 확인도 안 하고 먹죠?
[박진하] [1:16 PM] 그들이 전문가들이기 때문입니다.
[박진하] [1:16 PM] 님은 그런데 헬라어 전문 학자들이 번역해 놓은 것조차도 다 실수고 잘 못 되었다고 하니 누가 님을 신뢰할 수 있겠어요?
[woon Hyuk kim] [1:17 PM] 목사님은 80년대 번역이 좋으세요? 아니면 요즘 번역이 좋으세요? 
[woon Hyuk kim] [1:17 PM] 킹제임스 한글성경을 권해 드립니다. 
[woon Hyuk kim] [1:18 PM] 주일중 첫날 이라고 되어 있으니 그걸 믿으세요. 
[박진하] [1:18 PM] 내가 어제 이야기한 것처럼, 싸바토, 싸바신도 같은 여격이며 복수이고 단수임에도 같은 안식일로 번역되고 싸바톤 복수 소유격도 어떤 경우에는 안식일로, 어떤 경우에는 주간으로 번역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woon Hyuk kim] [1:18 PM] 안식후 첫날은 오류 입니다. 
[woon Hyuk kim] [1:18 PM] 동의 하지 않습니다. 
[woon Hyuk kim] [1:19 PM] 누가가 구체적으로 단수와 복수를 구분해 놓았는데 그게 아무 필요 없는 일이다 라고 하면 옳지 않죠. 
[박진하] [1:19 PM] 님은 그러한 헬라어 용례와 문법의 기본 자체를 부정하고 예수님의 부활 이전의 안식일이 제칠일 안식일이라는 사실을 부정하고 님의 아빕월 15일 안식일을 강조할 목적 하나 때문에 그렇게 무모하게 무리수를 두는 것이죠
[박진하] [1:19 PM] 문맥의 앞뒤, 헬라여 문법, 용례 등이 그렇게 번역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woon Hyuk kim] [1:19 PM] 아빕월 15일은 콘스탄틴 황제가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 시켰어요. 
[박진하] [1:20 PM] 헬라어 전문 학자들이 님보다 몰라서 그렇게 번역을 했겠어요?
[woon Hyuk kim] [1:20 PM] 단 7:25에서 때들과 법이라고 했죠. 
[woon Hyuk kim] [1:20 PM] 왜 때가 단수가 아니라 복수 일까요? 
[박진하] [1:20 PM] 님도 결국은 우리 말로 해석을 못해서 안식일이라고 인정하잖아요
[woon Hyuk kim] [1:20 PM] 때들= 복수= Plural 
[박진하] [1:20 PM] 그래서 전문 학자들이 그것을 안식일로 번역을 한 것입니다.
[박진하] [1:20 PM] 또 엉뚱한 이야기.. 쯧...
[woon Hyuk kim] [1:21 PM] 우리는 원문의 내용을 마음대로 수정하거나 바꿀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럴 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죠. 
[박진하] [1:21 PM] 앞으로 님과의 대화를 영구히 접으려고 해요
[박진하] [1:21 PM] 님은 이 세상 그 누구의 말도 듣지 않을 사람입니다.
[박진하] [1:21 PM] 님 혼자만 아는 그 이설에서 평생 님 혼자 믿고 그냥 끝날 사람입니다.
[woon Hyuk kim] [1:22 PM] 지난 번에도 절대 연락하지 말라고 하셨으나 이틀 뒤에 다시 토론방에 초청해 달라고 요청 하셨잖아요. 
[박진하] [1:22 PM] 죽을 때까지 그 것 포기하지 않을 것 같아요..
[박진하] [1:22 PM] 내가 경험적으로 알지요
[박진하] [1:22 PM] 거짓말은 하지 말아요
[woon Hyuk kim] [1:22 PM] 벽을 쌓으면 관계가 절대 개선되지 않습니다. 우린 항상 대화의 통로를 열어 놔야 한다고 생각해요.
[박진하] [1:23 PM] 님이 자꾸 카톡을 개인적으로 보내 오니 다시 응해 준 것 뿐이고 내가 토론한 것 복사하려고 거기 들어가는 것 해 달라고 한 것입니다.
[woon Hyuk kim] [1:23 PM] 조금 공백기를 가졌다가 다시 대화 하면 좋을 수도 있구요. 
[박진하] [1:23 PM] 정말로 오늘 이후로는 나에게 아무 문자도 보내지 마세요
[박진하] [1:23 PM] 전혀요..
[woon Hyuk kim] [1:23 PM] 목사님이 저를 Block한다고 하셨던걸로 아는데요. 
[박진하] [1:23 PM] 이후로 내가 님과는 그 어떤 대화도 거부합니다.
[박진하] [1:24 PM] 나는 그런 것 잘 할 줄 모르는데 내일 알아봐서 님의 전화 모두 차단할 것입니다.
[박진하] [1:24 PM] 님의 토론 방식은 절대 옳지 않습니다.
[woon Hyuk kim] [1:24 PM] 저희들은 차분히 약 1년 정도 이 문제를 심도 있게 대화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박진하] [1:24 PM] 여호와 증인들같은 악질 사이비도 님과 같이 절대 하지 않습니다.
[woon Hyuk kim] [1:24 PM] 겨우 며칠 대화 하고 결별하는건 너무 아쉽습니다. 
[박진하] [1:25 PM] 명확한 근거 앞에는 겸손히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이 되세요
[박진하] [1:25 PM] 말도 되지 않는 원어가 어떻고 하지 말구요
[박진하] [1:25 PM] 아까도 님이 제시한 그 원어에 무슨 문제가 있다는 것인가요?
[박진하] [1:25 PM] 나는 아무리 봐도 전혀 문제가 없어요
[박진하] [1:25 PM] 중요한 것은 두 제자가 예수님과 나눈 이야기입니다.
[박진하] [1:26 PM]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날로부터 사흘이 되었다는것이 핵심입니다.
[woon Hyuk kim] [1:26 PM] Textus Receptus를 보세요. 
[woon Hyuk kim] [1:26 PM] 오늘 다음에 콤마가 있는것도 확인 하시구요. 
[박진하] [1:26 PM] 너무도 명백한 이 사실을 놔두고 무슨 투데이가 빠졌고하는 주장을 합니까?
[woon Hyuk kim] [1:26 PM] 주장이 아니라 사실이예요. 직접 보세요. 
[박진하] [1:27 PM] 그만하고 접읍시다..
[woon Hyuk kim] [1:27 PM] FACT는 논쟁의 대상이 아닙니다. 
[woon Hyuk kim] [1:27 PM] 해석이 논쟁의 대상이죠. 
[박진하] [1:27 PM] 마지막으로 당부하고 싶은 것은 하루라도 빨리 그 이설에서 벗어나 님의 가족에게로 돌아 가세요
[woon Hyuk kim] [1:27 PM] FACT를 기본으로 하고 논쟁을 하는 것이죠. 
[박진하] [1:27 PM] 그리고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고 본래의 평범한 복으로 살기 바래요
[woon Hyuk kim] [1:28 PM] 가족에게 돌아가는 유일한 길은 재림교회가 이 수요일 십자가 진리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박진하] [1:28 PM] 감사합니다...
박진하 left.
  • ?
    holiness3535 2015.10.25 12:57
    도대체 이 사람 왜 이러는건지 도대체 모르겠네 전혀 논리에 맞지도 않는 이론을 저렇게 주장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을 그만 미혹해요. 하나님이 두렵지 않나요????????????????
    일요일날 지진이 나고 무덤이 열리는 것을 마리아외 여자들이 향품을 바르려고 왔다가 보았다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잖아요

    "안식일이 끝나고 주의 첫날이 밝아오기 시작할 때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돌무덤을 보러 갔는데
    2 보라, 큰 지진이 났더라. 이는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서는 가서 그 입구에서 돌을 뒤로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기 때문이더라. "

    똑똑히 좀 보세요 분명히 일요일에 부활했다고 기록되어 있어요.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어떻게 삼일이 되나요?????????????????????
  • ?
    김운혁 2015.10.25 13:00
    목,금,토
  • ?
    holiness3535 2015.10.25 13:03
    일요일날 부활했다잖아요
    이 양반아
    그걸 어찌 설명하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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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개성공단폐쇄는 북한제재가 아닌 남한 제재이다..." 팩트 2016.02.14 29
553 - 후천 개벽(開闢)은, 어느누가 하나 -...《해월유록에서》 문 명 2012.02.15 1319
552 - 우주의 지배 에너지/중력.. (gravity, gravitation) & 인간의 상상력 .. 중력 2013.03.13 2595
551 - 여자와 남자의 생각 차이 - 여남 2015.02.08 339
550 ,,, 그래도 강병국목사의 설교에는 강력한 기별이 있다. 1 더밝은빛 2013.01.07 2616
549 + + + 구원의 모 조 품 + + + 6 구원 2014.05.22 725
548 *~하늘에 영광 이누리에 축복있으라~* 2 유재춘 2010.11.12 6031
547 **척하는 게 안 어울리는 사람 4 김균 2013.08.06 1041
546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잠 수 2011.03.14 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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