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춘님, 상대는 얼굴 없는 유령에 불과합니다.

by 김민철 posted Dec 12, 2010 Likes 0 Replie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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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님, 아래 글에서 "위에서"라는 사람은 내가 보기에 얼굴이 없고 개념이 없는 유령에 불과합니다.

그 분은 고의적으로 상대에게 박사 어쩌구 하면서 빈정대고 트집잡기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가명이나 닉네임일지라도 일정기간 사용하여 글을 쓰게 되면 윤곽이 잡히고 개성이 드러나고,

한 사람의 인격체로써 대화의 상대가 될 수 있으며 실명처럼 서로간에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게 됩니다.

 

지금 유재춘님께서는 실명인 반면에 상대는 글 쓴 적이 없어서 전혀 얼굴이 없는 유령과 같은 사람으로

님께서는 마치 허공에다 대고 손 짓, 발 짓하며 분노하고 열 받고 대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봐야  합니다.

상대는 고의적으로 열 받게 만들고 약올리기 위한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기 때문에

자신이 누군지 상대가 전혀 모르기 때문에 상당히 느긋하게 여유를 갖고 있을 것이 분명합니다.

 

유재춘님이 신경쓰거나 개의치 않아야 하는 대목이기 때문에 기분 상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이런 경우는 앞으로도 민초사람들이 많이 겪어야 하고 감당해야 할 부분입니다.

하나의 좋은 경험으로 삼아 의연하게 대처하는 지혜를 갖추어야 하며 악의적인 댓글이나 공격에 대해서는

글을 제대로 쓰는 사람들을 위해서, 민초본체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관리진의 적극적인 배려와 대처가 필요합니다.

유재춘님, 별일 아니니까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잠시 냉정을 취하신 후에 다시 돌아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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