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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달의 배경 >  서로의 배경을 이해함으로 . . 원활한 대화가 가능하다고 생각되여서 . .  (못난 사람이라, 자랑할것은 없습니다)

 

1) 위암 환자로,  수술도 받고, 사경을 허매던 경험자로서(1956년-고 일학년 때), 50+여년, 위암의 원인을 알고자 노력한 자임.

마침내, 이상구 의사의 강의를 통해서 알게됨. (강의를 들으면서 . . 맞아! 맞아!  그랬지! 그랬지! 를 연발하면서,  짝맞추기를 한 사람) 

 

2)  반달은 경험을 통해서,  신유를 믿는데 . .   

[믿음의 기도, 치유]의  과학적인 설명이 (Bio Theology) . . 수긍/확신이 감.

 

3)  처음에는 강의에 관한 신뢰도가 . . 50:50 (반:반)이였는데 . . 공부하고, 또 연구한 결과, 이제는 100% 동감이 감.

강의는:  서중한 합회 장막 부흥회 부터 시작해서 > 신대원 강의 > 2009/2010 목회자 프로그램 > 정규프로그램 118기 부터

이달 124기 까지, 일년간 공부/연구 중임.

 

4)  강의 줄거리는 비슷하지만 . . 가지에 입히는 잎사귀, 아름다운 꽃을 장식하는 하늘의 지혜/영감이 있다고

믿는 사람임. (강의의 질/내용의 발전/향상이 매달 달라짐)

 

5)  천체 물리학에 관심이 많으며,  영의 세계를 알고 싶어서 . . 수십년 공부하고, 체험하는자임. (성령과 거짓영)

                  ---------------- * * *  ---------------------

 

    < 노을님의 Q  and  반달이 배우고 느낀대로의 의견입니다)  . . 이상구 의사님이 직접 해답을 주시면

       얼마나 좋을가요 !!

 

1)    이상구 의사가 여러 사람들에게 희망의 멧세지를 던져주고

때로는 중증의 질병을 가진 사람들이 낫기도하는 좋은 일을 하는데

불치의 병은 없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합니다.

이상구 의사의 실제 통계는 자신의 슬로건을 얼만큼 뒷받침 하고 있나요?

 

        1 - A>  실제 통계는?

현대의학에 의하면 . . 오래전에 죽었으야 될 130 + 여명의 간증 실화가 실제 통계로 봄니다.

(감동의 간증 이야기 동영상/글들이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강의 시작 전에도 간증을 합니다)

----------------------

  

2) 유전자가 뜻에 반응한다는 얘기는 정신과 신체의 관계를 설명하는 것인데

사람이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감을 많이 느낌으로 엔돌핀같은 좋은 호르몬이 나와

유전자에 영향을 준다고 해도 그것이 , 당뇨, 우울증같은 환자들을 실제로 완치하는 경우는 얼마나 될까요?

 

    2 -A >  완치라고 하기 보다는 . . 치유라는 낱말이 더 적합하겠지요 . . 환자의 환경/조건에 따라서 재발이 가능하기 때문에,

1 번의 답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3) 위와 같이 완치가 안되어 죽거나 불치된 사람들은 생명파를 못받거나 적게 받은겁니까?

 

    3 - A>  생명파를 못받고 적게 받았다기 보다는 . . 각자 자기의 믿음이 척도로 봄니다.

믿음은 어디까지나 . .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아닐가요!!

 

4) 병인에는 유전자 변형때문에 생기는 것도 그렇지 않은 것도 있는데

그렇지 않은 병들은 어떻게 설명하려는지?  확실한 설명이 없어서요.

 

    4 - A>  배운것이 있습니다.  원인을 규명할때,  첫째로 구조상이냐?  기능상이냐?  영적상이냐?

를 밝히고 그 다음 단계로 들어가면,  해답이 수월하다고 봄니다.

우리 몸이 세포/글자  덩어리인데,  세포/글자와 관련이 없는 병이 있을 까요?

 

5) 이상구의사는 하나님의 뜻에 의해 유전자가 변화/조절됨을  믿는다고 했는데

뉴스타트를 통해 불치의 병은 없다 슬로건 아래 환자들을 받아 치료를 약속하고 시도하는 행위는

믿음에 근거해서 하는 정신치료행위 아닙니까?

의사가 믿음에 근거해서 약간의 결과를 보면서 대단한 광고와 (과장된) 슬로건하에

치료행위를 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5 - A>  학문도 계단식이지요? 초등 - 중 - 고 - 대 - 원.

마찬가지로,  이상구 의사님의 강의도 계단식이든군요!  강의 하나만 가지고는, 전체를 이해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프로그램에 따라서 매일 한 강의/두 강의를  공부해 보세요!  전체 강의들을 . . .

놀라운 깨달음이 있을겁니다.  반달도 4년 대학 + 원에서 배운 이상의 진리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 일년 더 공부/연구할까!  합니다.  하나님의 실존/물리학적 실체를 더 공부하고 싶습니다.

70이 넘었지만,  3,40대의 기력, 체력, 정신력, 정력을 지니고 건강히 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노을님 덕분에

글쓰기 공부, 많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노을 2010.12.15 14:53

    간증하시는 분들이나 반달님이나

    이상구 의사 강의듣고 완치된 분들에게 그 분은 특별한 존재이죠.

    Dr. Lee 강의 잘하시는 거 저도 인정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바는 주로 그 반대편에

    처해진 분들에 대해서 입니다.

    아마 반달님에게는 저의 글이 잘 등록이 안되리라 생각됩니다.

    어쨋든 성의껏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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