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556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왜 우리는 이런 정권을 택했을까? 예수께서 오늘 이 사태를 내려다보시면서 뭐라 하실까? "정치와 종교는 별개이니 

                                   상관하지 말아라." 이러시지는 않을 것 같다. 그러면 이런 상황에서 침묵하는 우리는 무엇인가? 결국 아무런 일을 하

                                   지 않는 것은 이러한 상황에 동조하는 것이 아닌가? 


 

KBS '추적60분' 불방 "사장나가달라" 막내PD 글 파문
김범수 PD 글 올리자 하루도 안돼 삭제 "KBS 날치기 공범"
2010년 12월 09일 (목) 22:55:25조현호 기자 ( chh@mediatoday.co.kr)

4대강의 쟁점을 조명하려던 KBS <추적 60분> 편이 한나라당의 예산안과 4대강 핵심법안 등이 날치기처리된 날 불방된 것과 관련해 KBS 막내 PD가 공영방송 사장으로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며 김인규 사장에게 퇴진하라고 쓴 글을 KBS가 일방적으로 삭제해 파문이 일고 있다.


<추적 60분>팀에 소속돼있는 김범수 KBS PD(공채 34기·2008년 입사)는 9일 오전 '김인규 선배님, 안녕하십니까?'라는 글을 올려 전날 밤 예정됐던 추적 60분 4대강 편이 불방되고 대신 BBC 자연다큐멘터리가 방송된 것과 관련해 "입사 이래 KBS에서 반상식적인 일을 참 많이 겪었지만 이번 불방은 가장 폭력적인 것이었다"고 성토했다.


그는 추적 60분 '4대강' 편이 처음(지난 7일)엔 방송불가가 아니라 연기였는데, 8일 여당의 예산안 날치기 통과를 대비해 야당 의원들이 국회 중앙홀을 점령했다는 소식이 나왔고, 9일엔 실제 날치기가 이뤄졌다는 점을 들어 "이 가운데 가장 논란이 된 것은 4대강 예산안과 '친수법(친수구역 특별 법안)'"이라며 "4대강 예산안과 친수법이 날치기로 통과되던 바로 그날, 선배님(김인규 사장)은 추적 60분 '4대강' 편을 불방시켰다"고 지적했다.


김 PD는 '재판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KBS측의 명분에 대해 "재판에 관한 사항이 얼마나 많이 보도되는 지는 저도 알고 기자였던 선배님도 안다"며 "선배님이 걱정했던 것은 아마도 여당에 대한 비판여론이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4대강 사업과 관련된 친수법을, 날치기로 통과시켰다는 사실. KBS 방송이 4대강 사업에 대한 비판 여론에 기름을 끼얹지 않을까 걱정됐을 것"이라는 것이다.


  
 ▲ 지난 8일 정오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 주최로 열린 <추적 60분-4대강편> 방송보류 긴급 규탄대회에서 제작진을 대표해 김범수 PD가 발언하고 있다. 김 PD는 발언을 통해 '이제 우리가 여당의 정치일정에 맞춰 방송을 해야하나?'라고 개탄했고 이날 오후 한나라당은 4대강예산을 포함한 2011년 예산안을 날치기 통과시켰다. 이치열 기자 truth710@ 


  
 ▲ KBS새노조 조합원들이 <추적60분-4대강편> 방송보류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치열 기자 truth710@ 


김인규 사장에 대해 김 PD는 "선배님은 공영방송 사장이지, 누구의 특보도 아니고 어느 당의 당원도 아니다"라며 "비판여론에 대한 걱정은 여당의 몫이지 공영방송의 사장이 고민할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선배님은 불방 결정을 내렸고, 너무나 정치적인 결정이었다"고 비판했다.


그는 "덕분에 제작진과 시청자의 약속은 미처 예고할 틈도 없이 깨져버렸고, 추적60분 제작진은 영문도 모른 채 여당 날치기 통과의 공범이 돼 참담하다"고 개탄했다.


그는 또 7일 '4대강' 편의 불방여부가 거론됐을 땐 한나라당이 날치기를 기획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지 않았고, 민주당이 로텐더홀을 점령한 것도 8일 밤이었는데, 언론이나 민주당도 몰랐던 날치기에 대해 김 사장이 (7일부터) 알고 있었던 것 같다며 "여당과 일정을 논의하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결백하느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김 PD는 그러면서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을부터 KBS를 지키러왔다는 김 사장의 취임사 구절을 들어 "김인규 선배님, 그만 KBS에서 나가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제 생각에 선배님은 공영방송 사장으로서 해서는 안되는 일을 했습니다.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었습니다. 그만 물러나 주십시오"라고 요구했다.


이 같은 글은 많은 KBS 구성원들의 공감을 얻으며 확대되고 있었으나 KBS는 신속히 사내 게시물등급위원회(각 본부장 등으로 구성)를 열어 이날 오후 글을 전격 삭제하기로 결정했다. 이 글은 곧 삭제됐다.


  
 ▲ 김인규 KBS 사장. ⓒKBS 



  
 ▲ 지난 6월 KBS 추적60분을 TV제작본부에서 보도본부 시사제작국으로 통폐합할 당시 매일 시위를 벌이고 있던 KBS PD들. 사진 왼쪽에 'PD저널리즘이 죽어가고 있다'는 팻말을 든 이가 김범수 PD. 이치열 기자 


KBS 새노조를 비롯한 기자 PD들은 막내 PD의 사내 비판마저 수용하지 못하느냐며 반발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에 대해 한상덕 KBS 홍보주간은 9일 밤 "글의 내용을 보면, 추적 60분 불방이 사장이 지시해서 이뤄진 것처럼 사실과 다르게 적시했고, 개인의 명예에 관한 부분이기 때문에 게시물 관리위원회를 통해전원 찬성으로 삭제 결정한 것"이라며 "(김 PD와 같은 주장은) 일부의 의견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실이 아니면 아니라고 내부에서 반론하면서 소통하고 설득하면 되지 않느냐'는 지적에 "사장과 직접 관련된 것을 반론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아 삭제로 결정한 것"이라고 답했다.

다음은 김범수 KBS <추적 60분> PD가 KBS 사내통신망(KOBIS) 게시판에 올렸다가 삭제됐던 글 전문이다.


김인규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추적60분>에 있는 34기 김범수피디입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선배님을 선배님이라 부르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선배님께 공개 편지를 쓰는 것은 어제 있었던 <추적60분> 불방 때문입니다.

어제 <추적60분> '4대강' 편은 결국 방송되지 않았습니다. 대신 전혀 예고되지 않은 자연 다큐멘터리가 나갔습니다. 입사 이래 저는 KBS에서 반상식적인 일을 참 많이 겪었습니다. 하지만 어제의 불방은 일련의 반상식적인 일들 중에서도 가장 폭력적인 어떤 것이었습니다. 선배님에게는 그냥 단순히 한프로그램의 불방이었는지 몰라도, 저에게는 참으로 아프고 참담한 불방이었습니다.

저희 팀이 처음 방송보류니 연기니 하는 이야기를 들은 것은 지난 월요일입니다. 방송 불가가 아니라 연기였습니다. 방송을 낼 것이라면 굳이 한 주를 연기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이상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국회가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여당의 예산안 날치기 통과를 대비해 야당 의원들이 국회 중앙홀을 점령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방송 당일. 국회에서는 날치기가 이루어졌습니다. 가장 논란이 된 것은 4대강 예산안과 ‘친수법(친수구역 특별 법안)’입니다. 친수법은 4대강 사업의 설거지를 위한 법안입니다. 자본금이 2조에 불과한 수자원공사에 8조짜리 4대강 공사 사업을 억지로 떠넘기면서 정부가 수공에 약속한 수변 구역 개발법안입니다. 수공은 이 법안을 바탕으로 수변에 리조트도 짓고, 카지노도 만들겠다고 합니다. 그래야 손해난 8조 중 다만 얼마라도 건질 수 있다는 것이 수공의 생각입니다. 그런데 식수오염과 환경 문제 때문에 이 친수법을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여당의 입장에서는 4대강 사업을 위해 반드시 통과시켜야 하는 법안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때보다 더 심했다는 이번 국회 날치기도 결국 4대강 예산과 친수법 통과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런 정치적 상황은 저보다 선배님이 훨씬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4대강 예산안과 친수법이 날치기로 통과되던 바로 그날, 선배님은 <추적60분> ‘4대강’ 편을 불방시켰습니다. 재판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명분이 있었지만 그건 그야말로 변명에 불과합니다. 재판에 관한 사항이 얼마나 많이 보도되는 지는 저도 알고 기자였던 선배님도 압니다. 선배님이 걱정했던 것은 아마도 여당에 대한 비판여론이었을 겁니다. 4대강 사업과 관련된 친수법을, 그것도 날치기로 통과시켰다는 사실. 그 역풍을 걱정했을 겁니다. <추적60분>의 4대강 방송이 혹시 여당과 4대강 사업에 대한 비판 여론에 기름을 끼얹을까 그게 걱정되었을 겁니다.

그런데 선배님, 선배님은 아직도 헛갈리는 듯합니다. 선배님은 공영방송 사장입니다. 누구의 특보도 아니고 어느 당의 당원도 아닙니다. 비판여론에 대한 걱정은 여당의 몫입니다. 공영방송의 사장이 고민할 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선배님은 불방 결정을 내렸습니다. 너무나 정치적인 결정이었습니다. 덕분에 제작진과 시청자의 약속은 미처 예고할 틈도 없이 깨져버렸습니다. 그리고 <추적60분> 제작진은 영문도 모른 채 여당 날치기 통과의 공범이 되었습니다. 참담합니다.

저를 더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은 일련의 과정입니다. 이화섭 국장을 통해 불방이야기가 처음 나온 것은 월요일입니다. 그런데 월요일까지는 한나라당이 날치기를 기획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이 날치기를 우려해 국회 로텐더홀을 점령한 것도 화요일 밤입니다. 그 어떤 언론도 몰랐고, 심지어 민주당조차도 모르고 있었던 일을 선배님은 이미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이것이 여당과 일정을 논의하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서 선배님은 정말 결백하십니까?

참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립니다. 김인규 선배님, 그만 KBS에서 나가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제 생각에 선배님은 공영방송 사장으로서 해서는 안되는 일을 했습니다.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었습니다. 그만 물러나 주십시오.

<여기에서 단호하게 말하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제가 KBS를 장악하러 왔다고 주장합니다. 아닙니다. 결단코 아닙니다. 저는 양심을 걸고 말합니다. 저는 KBS를 지키려고 왔습니다. 정치권력으로부터 자본권력으로부터 지키기 위해서 왔습니다.

제가 대선캠프에 있었다고 해서 현 정부가 원하는 대로 정부 입맛에 맞게 방송을 마음대로 만들고 방송을 좌지우지할 사람으로 보입니까?

제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것은 저와 함께 현장에서 뛰었던 후배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더욱이 그런 일이 지금 가능하기나 합니까? 공영방송을 위해 투쟁해온 우리 자랑스러운 KBS후배들의 눈동자가 이렇게 저를 지켜보고 있는데 제가 그렇게 할 수 있겠습니까?>

선배님의 취임사입니다. 물러나 주십시오.


  • ?
    김원일 2010.12.15 02:40

    "왜 우리는 이런 정권을 택했을까? 예수께서 오늘 이 사태를 내려다보시면서 뭐라 하실까? "정치와 종교는 별개이니 상관하지 말아라." 이러시지는 않을 것 같다. 그러면 이런 상황에서 침묵하는 우리는 무엇인가? 결국 아무런 일을 하지 않는 것은 이러한 상황에 동조하는 것이 아닌가?"


    아멘입니다.

    그리고, 예수는 이 사태를 내려다보지 않고 이 사태 안에서 투쟁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드로메다 님.


  • ?
    예수랑 2010.12.15 06:43

    예수는 이렇게 이야기 하신다

    네 마음들 대로 하시요

    너희들 생각에 나 끌어들이지 마라

     

    나는 아프리카에서, 이라크에서, 인도 빈민촌에서,

    할렘에서, .... 할일이 많다

    가끔 시간나면 민초스다에도 가야하고....

     

    접장이 나를 어떻게 가르치는지도 가보아야하고ㅎㅎㅎㅎ

    근데 지가 나보다 나를 더 잘알아 ㅋㅋㅋㅋㅋㅋ

  • ?
    김원일 2010.12.15 08:56

    "예수를 예수보다 잘 아는" 김원일을
    김원일보다 잘 아는 예수랑 님,
    예수를 예수보다 몰라서
    예수는 이렇게 말씀하신다고 자신 있게 말씀하시는 예수랑 님,
    예수랑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안드로메다 2010.12.16 03:42

    그럼요, 이 사태 안에서 우리와 함께 투쟁하고 계시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545 가짜 예수로 부터... 30 YJ 2010.12.16 3915
544 나는 절망한다 2 안드로메다 2010.12.16 1995
543 나는 분노한다. 1 안드로메다 2010.12.16 1913
542 졸지에 뉴욕 마라톤 대회 출전한 사나이^^ ( 유머) 1 마라토너 2010.12.16 2002
541 아이고~~~ 민스다 신세 한 번 더 져야겠다. 최종오 2010.12.16 2185
540 2010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말씀잔치 알림글 file 명지원 2010.12.16 1918
539 눈치 8단-7 1 로산 2010.12.16 1816
538 호텔이 아니라 병원이다 3 아기자기 2010.12.16 1875
537 에리사 베네마의 밤하늘의 트럼펫- 지워진 것 다시 올립니다 3 로산 2010.12.16 2272
536 성진님! . . 예수믿는/믿게하는 [세뇌교육]은 좋은 것입니다!! . . 과학적으로 증명 못해도 . . . 반달 2010.12.15 2142
535 Three Tenors - White Christmas, O Holy Night, Feliz Navidad 2 1.5세 2010.12.15 2265
534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 Enya 2 1.5세 2010.12.15 1854
533 반달님.. 제가 제 면허증을 내걸고 장담합니다.. 그 의사분이 행하는 교육은 세뇌교육 맞습니다.. 1 김 성 진 2010.12.15 2438
532 어젯밤 잠수님과 나누었던 지워진 대화 1 둥근세상 2010.12.15 1919
531 간음하지말지니라가 왜있는지 모르겠어요 지경야인 2010.12.15 2265
530 잠수 목사, 니 삐칬나? 와 최근 글덜 몽땅 내리뿐노? 6 김원일 2010.12.15 2419
529 oh! happy day ( 12월 16일 출석부) 9 바다 2010.12.15 2039
528 저 아래 글에서 말한 "가시나들"의 정체 10 김원일 2010.12.15 2437
527 창세기에서 방황하다-3 로산 2010.12.15 2109
526 16.5%가 왜 이리도 많냐?-6 2 로산 2010.12.15 1979
525 ㅎㄱㄷ 님 때문에 걸국 Admin 님게 올린 답글을 여기 올립니다 2 purm 2010.12.15 2025
524 섹스 이야기 금지 명령 바이블 2010.12.15 2447
523 조재경님의 위대함 3 바이블 2010.12.15 1780
522 루터교 여목사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 ㅈㅈㄱ 님을 위한 축배! 7 김주영 2010.12.15 2095
521 2010 송년 찬양 초청 음악예배 소개 2 임유진 2010.12.15 5579
520 춤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그 여목사와 춤추던 날—우리가 서서 섹스하지 못하는 이유 2 김원일 2010.12.15 4076
519 잠수님 갑자기 잠수 5 바이블 2010.12.15 1911
» KBS '추적60분' 불방 "사장나가달라" 막내PD 글 파문 4 안드로메다 2010.12.15 1556
517 이 공동체, 정말이지 지긋지긋합니다 5 유재춘 2010.12.15 2190
516 춤 얘기가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 7 둥근세상 2010.12.14 2054
515 노래방 얘기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노래방에서 그 가시나들과 엉덩이 흔들며 춤추던 날 5 김원일 2010.12.14 2686
514 세뇌교육을 가르치는 한국재림교회의 가장 유명한 의사.. 3 김 성 진 2010.12.14 2224
513 술 이야기가 나왔으니까 하는 말인데.. 4 김 성 진 2010.12.14 2218
512 방언하기를 힘쓸까 아니면 해석할 사람 없다고 포기할까? 2 로산 2010.12.14 1725
511 노을님의 심각한 질문에 . . 반달의 답변 . . (Q & A 식으로) 1 반달 2010.12.14 1871
510 적막(寂寞) 3 file 저녁마을 2010.12.14 2051
509 스파이-간첩-판별법 로산 2010.12.14 1425
508 청빙 받지 못하는 목회자의 앞날에 대하여-5 3 로산 2010.12.14 1907
507 술 한방울도 안마셔본 놈이.... 위하여!!!! 7 김주영 2010.12.14 2048
506 여성 누리꾼 여러분, 이런 몸매 어떠세요? (조회수 16 후 수정) 6 김원일 2010.12.14 2119
505 예수님과 베드로 (12월15일의 출석부) 5 바다 2010.12.14 1510
504 반달님께 부탁드립니다. 2 강철호 2010.12.14 1705
503 반달님께... 좀 심각한 질문드립니다. 4 노을 2010.12.14 1744
502 아름다운 눈꽃... 2 새마음 2010.12.14 1877
501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마을 새마음 2010.12.14 1885
500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들 새마음 2010.12.14 3046
499 로형에게 한마디 7 purm 2010.12.14 1634
498 우리 자녀들을 CHC 예배에서 구출해 내야 그들을 실족시키는 죄가 없게 된다 3 purm 2010.12.14 2193
497 [벌새님:] . . 민초 스다는 . . 언론의 자유 & 출판(게시, 게시판)의 자유를 몇 %나 보장합니까? 3 Wayne 2010.12.14 2381
496 유전자 - 기- 에너지 그리고 믿음(신앙심) . . . 명강의라고 하는 이유/해답 (노을님 참조) 반달 2010.12.13 1648
495 루터와 맥주 마시며 민초스다 작문하기 21 둥근세상 2010.12.13 3683
494 메리 미리 크리스마스 2 1.5세 2010.12.13 1693
493 목회자 청빙제의 득과 실-4 6 로산 2010.12.13 1887
492 죨지 나이트를 대항하는 쟌 맥코넬의 "내가 마귀라면" 12 purm 2010.12.13 1875
491 제가 공개 사과 올립니다 3 1.5세 2010.12.13 1789
490 글이 싫기로서니 누리를 탓하랴 10 김주영 2010.12.13 3550
489 위에서 님, 정말 명강의 일까요? (이상구의사의 "유전자 건강법"을 보고... ) 2 노을 2010.12.13 2938
488 너무 힘센 폭탄을 믿지 말자. 바이블 2010.12.12 1574
487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 유재춘 양반에게 > > 3 지렁이 2010.12.12 6226
486 목회자 청빙제의 득과 실-3 로산 2010.12.12 1776
485 증인과의 대화 4 바다 2010.12.12 1546
484 Voltaire-볼테르-가 이 누리를 염두에 두고 한 말 10 김원일 2010.12.12 2562
483 건강과 체온 1 건강 2010.12.12 1610
482 복종이 아니라 사랑이다 3 아기자기 2010.12.12 1576
481 예수 하나 살리려고 만 명의 가짜 예수를 이 누리는 살려둔다. 12 김원일 2010.12.12 1854
480 별~ 개떡 같은 5 한언 2010.12.12 1873
479 유재춘님, 상대는 얼굴 없는 유령에 불과합니다. 6 김민철 2010.12.12 2048
478 김정일 : 남조선이 공산화 되면 2천만명을 숙청하겠다 3 purm 2010.12.12 2831
477 재림을 잊어야 재림 교인이 삽니다 - 미혹님에게 (수정 2) 3 김주영 2010.12.12 1830
476 독재자 푸틴의 애창곡 둥근세상 2010.12.12 2212
Board Pagination Prev 1 ...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