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025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Admin님 글---------------------------

이니셜만 들어도 금방 알 수 있는 사람의 이니셜에다가 예배를 붙이고 정통과 구별하여

그를 정죄하는 듯한 표현으로 펼친 자신의 주장은 게시판의 운영 규정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답글--------------------------------

카스다서 본인 글 삭제 후 Minchosda에 같은 글을 올렸는데 거기는 안 지우니, 따라서 admin님의 본인

정죄는 축제 예배를 좋아하는 Admin님 개인의 편견이 아닐까요?

 

누구는 C님 이니셜이 제가 사용한 이니셜과도 좀 다르다더군요.  그 틀린 이니셜도 동명이인 곧 동이니셜이인이

하나 둘도 아닐텐데 이니셜만으로 누구를 안다 하겠는가요?  < C >로 말한다 해도 정, 조씨, , , , , ,

, 지씨가 다 첫 글자 가 ”C”인데  이니셜만 보고 알런지?  

 

Admin--------------------------- 

그런 식으로 특정인을 비방하고 상처주는 행동은 마땅히 견책받아야 합니다.

 

답글--------------------------------

Admin님은 그 특정인(C) 옹호라기보다 이 게시판이 욕먹을까봐 두려워 그러는 줄 압니다. 

게시판도 욕 안먹고 하면 좋지요마는 그러나 그런 예배로 말미암아 청년들이 신앙을 잃는다면

 

그건 구원( 생명)과 관계되는 일이니, 생명이 가장 귀하므로 가령 특정인을 지적했다 하드라도 옳습니다마는

그러나 그 자신이 설교 시간에 스스로 말하여 내가 분리 예배를 시작했노라고 공개적으로 들어내어

발표하였으며 ( 그 분이 스스로 말 안했다면 내가 그분이 분리 예배를 시작한 줄 어찌 알리요. )

 

나는 다만 그 말을 인용하였을 뿐이니 비방도 아니고, 그분이 자기가 공개적으로 한 말에 상처 받는다

함도 맞지 않을 것입니다..

 

Admin ---------------------------

기성 교회의 예배 방식만이 정통이고 영어권 예배는 유흥 예배라는 주장도 자신의 주장을 표현하는 자유는 있을지 몰라도

심히 듣기가 거북한 내용들입니다

 

답글--------------------------

기성교회 라는 용어를 사용하셨는데, 그 말은 좀 느낌이..... .....

( 이는 개혁파나 기타 나간 분파들이 우리를 가리며 기성교회라 하기 때문..)

 

하여간 기성 교회라니 그러면 청년 예배는 기성 교회가 아니라 새로운 다른 교회라는  것인데,

물론 그럴 수 있겠지요( 전엔 없던 예배가 말세에 새로 생겼으니까)

 

그러나 ( 6:16 )은 옛적 길로 가라 하시고 근자 일어난 새신, 알지 못하던 신은 마귀라 하십니다.

( 32:17 ),  따라서 말세에 새로 생긴 신흥 종교, 새 분파, 새로 생긴 신신학, 새로 생긴 예배 형태,

새로 생긴 개신교형 찬미가는 다 이단입니다.

 

제 삭제 당한 글은 다 성경적으로 분리 예배가 옳지 않음을 증명하였으니 그것은 성경적인 정통 예배를 옹호한

것입니다.   사전상 용어로는 지금껏 해온 관습을 전통(Tradition )이라 하고,

성경에 합한 것을 정통( Orthodox )이라 하며,  비성경적인 것은 이단( Heregy )이라 합니다만

 

지금 Admin님 말은 스스로 하는 말이지 성경이나 증언을 한 구절도 인용치

아니하니, 그처럼 제시할 성경절이나 증언 구절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보아도

지금 청년들 예배는 비성경적 임을 알 수 있으며, 따라서 정통이 아닙니다

  

 

Admin ---------------------------

미국에서의 예배는 굉장한 다이내믹한 점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각 나라마다 고유의 언어가 있고 또 문화가 있습니다. 그것은 획일적으로 우리 문화만이 옳고 다른 문화는

다 틀렸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문화는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르다고 다 틀린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

딴 소리 하십니다그려.  누가 언제 우리 문화( 한국 문화? ) 얘기 하였는가요? 

하나님 백성이 다 하나님 나라의 문화를 따라야지  내나라 네나라가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님 나라의 문화란 하나님 나라의 헌법인 성경 그대로 하는 것입니다

 

천국 백성 예배는 다니나믹한 것이 없습니다다이나미한 것은 이방인의 예배입니다.

사단 예배는 항상 소란스럽고, 참 하나님께 드리는 에배는 조용, 경건, 정숙, 엄숙, 거룩, ...이 특징입니다

 

안식일은 조용해야 합니다( 8:11 )

교회당도 조용해야 합니다( 2증보 194~196 )

조용하다 함은 교회당 안에서 소근거리는 소리, 웃음 소리, 신발 소리,...등도 내지 말라 하셨습니다 ( ibid )

 

 

Admin ---------------------------

모두 한 자리에 모여서 예배한다면 얼마나 좋은 일일까요? 그렇지만, 미국에서는 몇 가지 우리가 이해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2세들은 그들은 엄밀히 따지면 한국인들이 아닙니다. 그들 나름대로의 문화가 있으며 언어가 다르고 하기 때문에

그것을 1세 교회들은 인정해야 합니다재림교회의 미래가 밝으려면 우리는 다음 세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들을 그저 억압하고, 우리 식대로 하도록 고집한다고 그들이 따라 오리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

교회 발전은 축제 예배로 하면 교인 다 도망가니, 안됩니다.

( 전 글에 그 큰 Hollywood 재림교가 축제예배로 교인 20명 남은 예를 들었음)

 

위ㅅ 답글이 반복되는데, 1, 2, 한국, 미국 그런게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 다 하나님의 영적 이스라엘이요 영적 유대인들로 주님 백성은 주님 안에서

통일되”( 1;10 )어야 합니다

 

주님 안의 통일이 아닌 주님을 떠난 곧 성경 밖에서 각자 자기 좋은대로 각 나라 별로

분리되면 안되겠습니다.     

 

Admin ---------------------------

예배의 방식보다는 내용이 더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2세 교회가 이설을 주장하고 그것을 믿는다면 이러한 일들은

방임해서는 안되겠지요. 그러나 그들도 나름대로 진리를 찾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경청하고 따르기로 결심하도록

도와주는 일이 필요합니다.

 

 

--------------------------

방식의 그릇이 없이 내용물을 담을 수 없습니다.

형식이 중요하지 않다면 왜 하나님께서 예배 형식을 제정하셨겠습니까?

 

성소나 지성소에서 하나님 제정하신 예배 형식을 안따르고 자기 마음대로 하면 나답과 아비후처럼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웃사는 법궤를 만지지 말라는 지시를 어기고 만졌다 가 죽임을 당하였고,  

여로보암은 왕으로 제사장 직을 행치 말라는 지시를 어기고 단에 손을 댔다가 손에 문둥병이 걸렸으며 결국 종말이 비참하였습니다

 

가인은 형식을 중시하지 않았다가 인류 최초의 살인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다이나믹한 모압 예배 참석자, 유대인들도 죽었고, 

다이나믹한 시내산 송아지 예배에 참석자들도 레위 지파에게 죽임 당했고

너무도 다이나믹했던 갈멜산 바알 숭배 예배자들 400명도 엘리야에게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2세들이 이설을 주장하지 않는다구요? 지금 신신학이 이설 아닙니까?

우리가 지금 말하 는 그 C님도 적그리스도 666이 천주교가 아니라 가르치고

술집, 땐스홀 가도 괜찮다고 설교하니 그것이 이설 아니면 무엇이 이설입니까?      

 

 

 Admin ---------------------------

전에 얀 폴슨 목사님이 대총회장으로 재임하고 있을 때에 누가 이런 질문을 하였습니다.

“드럼을 치면서 예배해도 괜찮은 것입니까?” 그 분의 대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요약하면, “그 문화에서 그것을

수용할 수 있다면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

현 대총회장님은 아주 보수적인 분이 당선되어 감사하니,

취임 설교 시에도 자기 설교에 박수 치지 말라고 두번이나 강조한 바와 같이요

 

그러나 전임자 얀 폴슨 대총회장님은 좀 원칙에 철저하지는 않은 분이라고 누가 그러더군요 마는,

제가 보아도 여자 안수 문제에 있어서도 그분 말이 8개 지회는 여자안수 반대하고 3개 지회는 찬성하고, 

1개 지회는 기권하였으니 더 있다가 보자고 하였다는데 그게 무엇 입니까?

 

원칙이 있어야지 원칙이 없이 8:3이니까 더 있다 하자고 한다면 성경은 제쳐놓고 사람의 의견을 따라 결정한다는 것이니

비진리적입니다.   12개 지회가 안식일을 범하자고 하면 따라야 한다는 것이리요? 

 

 Admin ---------------------------

시대에 따라서 그것을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이것은 옳고 이것은 그르다 라고 이야기 하기에는 굉장히 힘든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 여야 합니다재림교회도 (한국의 경우) 역시 많이 변했습니다. 수십년 전만 하더라도 ‘기타( guitar)’ 를 가지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누가 기타를 들고 나와서 특별한 찬양을 한다고 해서 선술집의 가라오케를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 악기는 합당치 않다고 귀를 막고 밖으로 나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만큼 이러한 것을 수용할 수 있는 문화적인 이해가 깊어졌다는 뜻입니다.   초기 피아노가 찬양음악의 대표적인 악기가 될 줄은 그 당시 사람들은 감히 생각지도 못했을 것입니다여기서 악기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그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문화수용의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입니다.

 

 

--------------------------

시대가 간다고 진리가 변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하시겠습니까? 다만 사람이 하지요

즉 사람이 하나님에 맞추어야지 사람이 변한다고 하나님께서, 성경이, 사람에 맞추어

변해야 합니까?

 

아니지요. 세상은 변해도 하나님 백성은 성경을, 하나님 말씀을, 진리를, 증언을 따라야 합니다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 하셨으니까( 롬12:2 )요

 피아노는 예언의신에 인정하였습니다. 키타라면 성경에 하프로 하나님 찬양하는 것이 나오니 키타도 괜찮겠지요. 

단지 키타로 쾌락적인 복음성가를 하면 나쁘지요

 

Admin ---------------------------

2세들의 예배가 파워포인트를 사용하는 Song Service  일때에는 스크린을 잘 볼 수 있도록 조명을 어둡게 할 때도 있겠지만, 목사님들이 설교할 때에는 다시 조명을 밝히고 말씀에 경 청합니다.

 

 

--------------------------

스크린을 보기 의해 어둡게 한다는 것이 어둡게 하려는 핑계입니다.

찬송가를 보고 노래 부르면 될 터인데도 궂이 스크린을 보려는 저의가 이상합니다

 

환한 대낮에도 그냥 찬송가를 보고 하면 될 터인데 반드시 검은 커텐을 치고 어둡게 하고야 하니

하나님은 빛이시라는 산 교육이 안되는 것이라

영들 분별 은사로 보면 배후에 사단의 역사가 있는 것이 보이는듯 합니다

목사의 설교 시간이라 해도 그냥 어둡게한 채로 설교합디다 ( 습관이 되어서 )

 

먼저 글에서도 청년들의 그런 집회가 어둡고 쾌락적인 술집이나 땐쓰홀이나 사단의 집회와 5 가지가

같다고 말하였습니다만, 결과적으로 어려서부터 그렇게 예배라고 드린 청년들의 머리 속에는 예배!

하면 머리 속에 캄캄하다는 인상이 떠오르는 것은 분명하니 뇌가 어둡게 되고 빛이 없게 되는 형상은

영육 간의 건강에 나쁘다 합니다

 

인체 생리학자 들은 우리 눈동자를 통하여 뇌로 들어오는 빛은 7가지 빛 곧 ( , , . , , , )

라야 우리 그것을 뇌가 빛으로 인식한다 하며 전등불은 어둠으로 인식한다 합니다 

따라서 햇빛이 눈을 통하여 뇌로 들어가야 영이나 육이 건강하다 합니다

 

야간 근무자가 암에 잘 걸리는 것도 보십시오          

 

  

Admin ---------------------------

그들의 찬양도 ‘고막이 찢어질 정도의 괴성과 잡음’이 아니고 나름대로 찬양을 통하여 그들의 마음을 주님께 드리고 또 예배를 준비합니다.

  

--------------------------

음악 전문가들은 말하기를 우리 재래 찬미가는 단순 3화음으로 되어 있어서 깨끗하게 들리는데

( 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선한 목자, 갈길을 밝히 보이시니...)  

 

그러나 복음성가는 대부분 복잡한 9화음, 11화음, 13화음으로 되어 있어서 볼륨을

크게 안하여도 시끄럽게 들린다 합니다.( 마치 피아노 건반을 손바닥으로 누르듯이) 

 

우리 인체는 음악을 들을 때 긴장과 이완을 반복하는데 복음성가는 긴장의 연속으로 이완이 없어서

이완을 얻기 위하여 더 큰 음악 곧 락뮤직 등으로 이끈다 합니다

즉 복음성가는 찬미가에서 락뮤직을 좋아하도록 인도하는 다리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Admin ---------------------------

말씀하신 ‘정통예배’가 어느 기준으로 정통이 되었는지 알 길은 없지만, 그저 조용하다고 정통이되고,

 그렇지 않다고 (생각의 차이는 있겠지만) 정통이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

관리자님들도 당번제로 되어 있어서 올려진 글을 다 안 읽으시는 모양인데 제 전에 올린  글들에

정통 에배의 기준이 다 나와 있습니다( 성경과 증언으로 ) ( 보기 원하시면 한번 다시 올리지요) 

 

조용하라 함은 내 말이 아니라 증언과 성경 말씀으로 올렸었습니다

따라서 제말은 제 말이 아니라 성경과 증언 말씀 인용이므로 제말 대항함은 성경을 대항하는

것입니다

   

Admin ---------------------------------------------------------

미국에서도 백인교회 (이런 표현도 좀 이상하지만) 와 흑인교회의 예배 방식은 완연히 다릅니다.

흑인 교회는 반응하는 강도가 백인교회보다 더 적극적입니다. 재미있게 표현하여 설교자보다 청중들이  

말을 많이 합니다. 그들의 감정을 어루만져주는 이야기가 나왔을 때에 그들은 조용히 듣고만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문화적으로 따져서 어느 예배가 과연 정통이란 말일까요?

이제는 아집과 편견으로 자신이 쌓은 성에 갇혀 있지 말고, 과감히 나와야 합니다.

상대방에 대하여 더욱 이해하려고 열려 있어야 합니다.

 

성경과 예언의 신의 말씀들을 인용하는데 있어서도, 자신의 주장을 펼치기 위한 하나의 도구가

되기 보다는 그 말씀이 스스로 살아있는 말씀이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

위에 답한 글의 반복이 되니 윗 답을 보십시오

기독교인은 어느 나라 문화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 문화 곧 성경이라고 하였습니다 .

이하 조금 남은 님의 글도 다 위와 중복이 됨으로 이만 그칩니다

  • ?
    로산 2010.12.15 13:21

    이 글 카스다에 있는거네요?

  • ?
    purm 2010.12.16 09:52

    거기서 삭제 당함

    원글과 이 댓글 모두 삭제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545 황중윤(黃中允)의 ‘한문소설’ 한글 번역본 출간....해월유록(海月遺錄) 새문사 2016.02.24 64
544 Warning Signs of Stroke‏ file Signs 2015.10.28 64
543 <재림신문 863호> ‘부부의 날’남편·아내, 서로 챙겨야 할 질환은? - 편집부 재리미 2015.09.27 64
542 아브라함 파커 씨와 페트로스 졸루씨 김균 2016.07.22 63
541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은 재앙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청풍명월 2016.06.24 63
540 Who are you? 넌뭐냐 2016.06.05 63
539 16일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비밀문서 추적 1 file 2주기특보 2016.04.15 63
538 [경향신문] 김무성 의원 부산 유세 '남북 정상회담 회의록' 발언 보니... 1 누리 2016.03.11 63
537 무식한 통일부 2 김균 2016.02.13 63
536 사드 논란, ‘선무당’이 너무 많다 직구 2016.02.06 63
535 대화록 시사인 2016.01.28 63
534 위안부 합의… 아버지와 딸, 반세기 넘은 졸속 ‘판박이’ 6.25 2015.12.29 63
533 [직격인터뷰] 김부선 '방송도·서명운동도 몸 팔아 했다는 사람들에게' 누나 2015.08.04 63
532 <매매거래>할 때, <자신에게 좀더 손해>가 되게 해야합니다 예언 2015.07.10 63
531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7.22 62
530 제사장과 선지자 그리고 왕으로 오시는 것 중에서 오늘은 왕에 관하여 fallbaram. 2016.07.10 62
529 미국정신의학협회는 어떻게 해서 동성애를 정신질환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하였나? 눈뜬장님 2016.07.08 62
528 사람이 술을 마시는 이유: 과학 뉴스타트 2016.06.11 62
527 뉴스타파 - 방송불가...박정희-기시 친서(2015.11.12) 1 다카키마사오 2016.06.08 62
526 꽃중의 꽃 근혜님 꽃..이런 미친 교수라니....동 영상. 1 나라가미치다 2016.06.05 62
525 뉴스타파 - 전두환 시대 비밀문서로 본 오늘의 초상(2014.3.26) 2 탄식교 2016.06.05 62
524 유월에 나리는 비가 되세요 2 빗물 2016.06.04 62
523 대추 한 알. 대나무숲 2016.06.02 62
522 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 청풍명월 2016.06.19 62
521 mix김제동의 개념강의 '종북좌파와 빨갱이들' 천재 2016.03.23 62
520 박근혜가 초래한 '4차 조선전쟁' 위기 1 뉴즈 2016.02.23 62
519 ▲제1부 남북평화소식[북한 알아가기] (제30회) (3:00-3:30):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신년사' 어떻게 볼 것인가? II / ■제2부 38평화 (제60회) (3:30-4:30) : 위안부 문제와 역사수정주의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200) (4:30-6:00) : 너희가 무슨 일을 생각할 때마다, 무슨 일을 할 때마다 너의 선조의 후손을 생각하고 행동하라 - 품위, 인간 군상 인문학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1.08 62
518 유시민 "대통령 나라 팔아먹어도 35%는 지지할 것" 헌누리 2016.01.04 62
517 2015년 12월 16일(수)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12.15 62
516 조선일보 “5·18에 관한 한 전두환은 책임 없다” 조선그들 2016.05.15 62
515 밤샘토론 21회 - 전작권 환수 연기, 주권 포기 vs 불가피한 선택 세움 2015.11.16 62
514 교육부 광고 - 역사교과서 국정교과서 편찬 유관순 - 2015년 유관순 2015.10.25 62
513 지상에서 완성해야 할 사업 파수군 2015.03.18 62
512 [영상] 김복동 할머니 "박근혜, 우리 그만 괴롭히고 천억을 줘도 역사 못 바꿔" 1 인생 2016.08.30 61
511 청와대 오찬에 나온 송로버섯···“그대들은 누구인가” 버섯 2016.08.14 61
510 <세째 천사 기별>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인 이유 진리 2016.08.13 61
509 소다와 이스트와 누룩 하주민 2016.06.24 61
508 이명박 장로 간증 - 횐돌산 수양관 1 MB 2016.05.30 61
507 2016년, 36주년 5.18...그 날을 기억하며 1 친일청산 2016.05.13 61
506 금지곡 파란들 2016.05.08 61
505 스포츠로 지배하라! 5공 3S정책 스뽀츠 2016.05.02 61
504 "'빨갱이는 보이는 즉시 사살하라. 법은 빨갱이들에게 인권타령마라. 보이는 대로 때려죽이는 것이 최선책이다. 죤마니 딸따리 씹세들아'"라는 청와대 국민신문고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을 공유한 이만기 1 아이가 2016.05.22 61
503 정의화, “새누리당 공천은 악랄한 사천…돌아갈 생각 사라져” 고국 2016.03.27 61
502 2016 한국사회를 말하다 - 유시민 발언 모음 친일청산 2016.01.25 61
501 [이동걸 칼럼] 대통령은 정말 모르시는 것 같다 file 비정상인 2016.01.18 61
500 무제 대화 2015.10.03 61
499 If you can’t stand the heat, get out of the kitchen 싸움닭 2015.06.15 61
498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파수군 2015.03.18 61
497 중국.러시아 사드 군사적 대응경고 1 ytn 2016.07.10 60
496 Good night,a little star. 대나무숲 2016.06.08 60
495 왜 박근혜는 성남시를 괴롭히나? 거민 2016.06.05 60
494 [단독] “자살한 단원고 교감에 해경이 욕설” 증언 나와 1 2016.05.25 60
493 삶이 힘들 땐 차라리 아파합시다! 다른사람 2016.05.07 60
492 [JTBC 뉴스룸] 신년특집 토론 - 4인 4색│2015 한국사회를 말하다 (전원책, 이혜훈, 노회찬, 유시민) 썰전 2016.03.02 60
491 북한은 중국 원망 말고 반성해야. 2 유엔 2016.02.26 60
490 박근혜 비판 기사 썼던 더네이션 기자 "테러방지법은 가혹한 악법" 2 악법 2016.02.25 60
489 한국의 사드 배치, 아베 신조가 웃는다 3 file 친일치적 2016.02.22 60
488 개성공단 폐쇄 박근혜 독단으로 드러나...통일부 '잠정중단론' 묵살 서울의 소리 2016.02.14 60
487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의 배경 - 비뚤어진 효심과 아집 진실한근혜씨 2015.12.28 60
486 파수꾼들이 서로 연합하게 될것임 김운혁 2015.08.17 60
485 지난 2천년간 전세계가 거짓 금요일 십자가설을 믿게 만든 번역 오류 : 마 28:1 김운혁 2015.07.26 60
484 6. [평화와 행복] 평화 = Protect the Weak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5.14 60
483 비참한 생활을 끌어가고 있습니다 예언 2015.09.22 60
482 사드배치와 한·미·일의 대(對) 중국 구상 여론 2016.09.01 59
481 오바마 “정치는 그냥 산수다” 1 talkVote 2016.08.28 59
480 복음이 왜 어지럽게 되었는가? 하주민 2016.05.22 59
479 다니엘서 12장 예언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 도표 김운혁 2016.05.12 59
478 143회 조선일보 김대중 기자 50주년 스페셜 1 김대중군 2016.04.09 59
477 프레이저 보고서 풀버젼 Full version0 죠프레이저 2016.03.30 59
476 총리는 의외의 뇌순남 1 질문 2016.02.18 59
Board Pagination Prev 1 ...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