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419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잉?

  • ?
    초록빛 2010.12.15 17:55

    사랑하는 잠수님

    바쁘시더라도 언능 도장찍고

    가시면 안될까예?

    걍 궁금하고 쬐끔 걱정되고 그래서예.

  • ?
    로산 2010.12.15 22:11

    내비두소

    기분나면 또 얼굴 내밀겠지요

  • ?
    잠 수 2010.12.16 19:57

    보소 성님

     

    지금 뭐라케삿소

    기분 나면 얼굴 내밀끼라

    자 지금 얼굴 내 밀었소

    우짤낀교

     

    참 인정머리 없는 글을 올리고 있소 행님요

    그라모

    잠수 잠수했다

    숨 차면 올라온다 이런 될것을 ( ㅋㅋㅋ )

  • ?
    반달 2010.12.16 04:23

    안식일교 현직 목사는 낄 공간이 못된다 !!

    라는 결론이 나왔겠지요. 

    합회장 눈치도 보고. . . 동료 목사님들을 위해서 라도 . . .

     

    아 닌 가 요 ? !

     

    그러나,  은퇴한 늙은이들이 . . . 무슨 논제, 무슨 이야기를 하고 놀던 . . .

    그 이야기 중에는 교훈이 있다고 봄니다.

    이 싸이터가 . . 교단도 교회의 마당이 아닌 한 . . . 뛰고, 놀고, 싸우고, 핏대 올리고 . . 등등

    본래의 민초 이념, 철학, 목적을 유지해야 된다고 봄니다.

     

    색~스!  너두 나두, 다 하고, 즐기는것 . . . 아닙니까?

    왜 나쁘다고,  야단들을 피웁니까?

    밥 먹듯! . . 자연스럽게 생각할수는 없는지 ??

    물론 정도에서 벗어나면 안 되겠지만 . . .

     

    한 유명 과장 교수는 . . 아들, 딸의 바른 성교육을 위해서 . . 어려서 부터, 목욕탕에 다 같이

    들어가서 목욕을 했답니다.  

    커서도 . . 성에대한 유혹도 안 받고,  건전한 성 생활을 한다고 . . 들었습니다.  

     

  • ?
    잠 수 2010.12.16 19:55

    반달님

     

    평안하시지요.

    잠수 출근했습니다

    현직 목사이지만 그리 유약한 사람은 못됩니다요

    눈치 보는 사람은 더더욱 아니구요

     

    잠수를 기억하시고

    늘 염려하시는 님의 정성어린 관심 너무나 감사합니다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어머니 잘 지내고 계십니다.

    겨울이라 너무 추워서 걱정일 뿐입니다

    이 겨울 잘 넘겨야 할텐데 말입니다.

    속히 따뜻한 봄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 어머님을 위하여 )

     

    행복한 안식일 되십시오

     

    반달님 탱큐

  • ?
    잠 수 2010.12.16 18:01

    와 참 이상하다

     

    가만히 있는 잠수를 두고시리

     

    왜 이러시는지

     

    내가 무슨 일을

     

    컴이 고장나서 이제야 해결되어 들어와보니

     

    이러산네요

     

    나 원 참 참참 이상도 하다

     

    상상은 자유입니다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545 가짜 예수로 부터... 30 YJ 2010.12.16 3915
544 나는 절망한다 2 안드로메다 2010.12.16 1995
543 나는 분노한다. 1 안드로메다 2010.12.16 1913
542 졸지에 뉴욕 마라톤 대회 출전한 사나이^^ ( 유머) 1 마라토너 2010.12.16 2002
541 아이고~~~ 민스다 신세 한 번 더 져야겠다. 최종오 2010.12.16 2185
540 2010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말씀잔치 알림글 file 명지원 2010.12.16 1918
539 눈치 8단-7 1 로산 2010.12.16 1816
538 호텔이 아니라 병원이다 3 아기자기 2010.12.16 1875
537 에리사 베네마의 밤하늘의 트럼펫- 지워진 것 다시 올립니다 3 로산 2010.12.16 2272
536 성진님! . . 예수믿는/믿게하는 [세뇌교육]은 좋은 것입니다!! . . 과학적으로 증명 못해도 . . . 반달 2010.12.15 2142
535 Three Tenors - White Christmas, O Holy Night, Feliz Navidad 2 1.5세 2010.12.15 2265
534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 Enya 2 1.5세 2010.12.15 1854
533 반달님.. 제가 제 면허증을 내걸고 장담합니다.. 그 의사분이 행하는 교육은 세뇌교육 맞습니다.. 1 김 성 진 2010.12.15 2438
532 어젯밤 잠수님과 나누었던 지워진 대화 1 둥근세상 2010.12.15 1919
531 간음하지말지니라가 왜있는지 모르겠어요 지경야인 2010.12.15 2265
» 잠수 목사, 니 삐칬나? 와 최근 글덜 몽땅 내리뿐노? 6 김원일 2010.12.15 2419
529 oh! happy day ( 12월 16일 출석부) 9 바다 2010.12.15 2039
528 저 아래 글에서 말한 "가시나들"의 정체 10 김원일 2010.12.15 2437
527 창세기에서 방황하다-3 로산 2010.12.15 2109
526 16.5%가 왜 이리도 많냐?-6 2 로산 2010.12.15 1979
525 ㅎㄱㄷ 님 때문에 걸국 Admin 님게 올린 답글을 여기 올립니다 2 purm 2010.12.15 2025
524 섹스 이야기 금지 명령 바이블 2010.12.15 2447
523 조재경님의 위대함 3 바이블 2010.12.15 1780
522 루터교 여목사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 ㅈㅈㄱ 님을 위한 축배! 7 김주영 2010.12.15 2095
521 2010 송년 찬양 초청 음악예배 소개 2 임유진 2010.12.15 5579
520 춤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그 여목사와 춤추던 날—우리가 서서 섹스하지 못하는 이유 2 김원일 2010.12.15 4076
519 잠수님 갑자기 잠수 5 바이블 2010.12.15 1911
518 KBS '추적60분' 불방 "사장나가달라" 막내PD 글 파문 4 안드로메다 2010.12.15 1556
517 이 공동체, 정말이지 지긋지긋합니다 5 유재춘 2010.12.15 2190
516 춤 얘기가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 7 둥근세상 2010.12.14 2054
515 노래방 얘기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노래방에서 그 가시나들과 엉덩이 흔들며 춤추던 날 5 김원일 2010.12.14 2686
514 세뇌교육을 가르치는 한국재림교회의 가장 유명한 의사.. 3 김 성 진 2010.12.14 2224
513 술 이야기가 나왔으니까 하는 말인데.. 4 김 성 진 2010.12.14 2218
512 방언하기를 힘쓸까 아니면 해석할 사람 없다고 포기할까? 2 로산 2010.12.14 1725
511 노을님의 심각한 질문에 . . 반달의 답변 . . (Q & A 식으로) 1 반달 2010.12.14 1871
510 적막(寂寞) 3 file 저녁마을 2010.12.14 2051
509 스파이-간첩-판별법 로산 2010.12.14 1425
508 청빙 받지 못하는 목회자의 앞날에 대하여-5 3 로산 2010.12.14 1907
507 술 한방울도 안마셔본 놈이.... 위하여!!!! 7 김주영 2010.12.14 2048
506 여성 누리꾼 여러분, 이런 몸매 어떠세요? (조회수 16 후 수정) 6 김원일 2010.12.14 2119
505 예수님과 베드로 (12월15일의 출석부) 5 바다 2010.12.14 1510
504 반달님께 부탁드립니다. 2 강철호 2010.12.14 1705
503 반달님께... 좀 심각한 질문드립니다. 4 노을 2010.12.14 1744
502 아름다운 눈꽃... 2 새마음 2010.12.14 1877
501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마을 새마음 2010.12.14 1885
500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들 새마음 2010.12.14 3046
499 로형에게 한마디 7 purm 2010.12.14 1634
498 우리 자녀들을 CHC 예배에서 구출해 내야 그들을 실족시키는 죄가 없게 된다 3 purm 2010.12.14 2193
497 [벌새님:] . . 민초 스다는 . . 언론의 자유 & 출판(게시, 게시판)의 자유를 몇 %나 보장합니까? 3 Wayne 2010.12.14 2381
496 유전자 - 기- 에너지 그리고 믿음(신앙심) . . . 명강의라고 하는 이유/해답 (노을님 참조) 반달 2010.12.13 1648
495 루터와 맥주 마시며 민초스다 작문하기 21 둥근세상 2010.12.13 3683
494 메리 미리 크리스마스 2 1.5세 2010.12.13 1693
493 목회자 청빙제의 득과 실-4 6 로산 2010.12.13 1887
492 죨지 나이트를 대항하는 쟌 맥코넬의 "내가 마귀라면" 12 purm 2010.12.13 1875
491 제가 공개 사과 올립니다 3 1.5세 2010.12.13 1789
490 글이 싫기로서니 누리를 탓하랴 10 김주영 2010.12.13 3550
489 위에서 님, 정말 명강의 일까요? (이상구의사의 "유전자 건강법"을 보고... ) 2 노을 2010.12.13 2938
488 너무 힘센 폭탄을 믿지 말자. 바이블 2010.12.12 1574
487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 유재춘 양반에게 > > 3 지렁이 2010.12.12 6226
486 목회자 청빙제의 득과 실-3 로산 2010.12.12 1776
485 증인과의 대화 4 바다 2010.12.12 1546
484 Voltaire-볼테르-가 이 누리를 염두에 두고 한 말 10 김원일 2010.12.12 2562
483 건강과 체온 1 건강 2010.12.12 1610
482 복종이 아니라 사랑이다 3 아기자기 2010.12.12 1576
481 예수 하나 살리려고 만 명의 가짜 예수를 이 누리는 살려둔다. 12 김원일 2010.12.12 1854
480 별~ 개떡 같은 5 한언 2010.12.12 1873
479 유재춘님, 상대는 얼굴 없는 유령에 불과합니다. 6 김민철 2010.12.12 2048
478 김정일 : 남조선이 공산화 되면 2천만명을 숙청하겠다 3 purm 2010.12.12 2831
477 재림을 잊어야 재림 교인이 삽니다 - 미혹님에게 (수정 2) 3 김주영 2010.12.12 1830
476 독재자 푸틴의 애창곡 둥근세상 2010.12.12 2212
Board Pagination Prev 1 ...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