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님..
제가 가진 의사 면허증을 내걸고 장담합니다..
이상구님의 강의들..
세뇌교육 맞습니다..
어떻게해서 그리 확신할수 있냐구요???
아래 원글에서 말씀드렸듯이
세뇌교육인지 아닌지를 구분할수 있는것은
과학적인 증명이라고 했습니다..
이상구님이 선전하시는 자신의 "최첨단 현대의학적" 뉴스타트 강의들을
현재 현대의학이 모든 의사들에게 가르치는 기준과 비교해본다면
그분의 강의들은 세뇌교육이란걸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상구님에게 의사 면허증을 준 의학보드에 (Medical Board)
그분의 강의에 대해서 물어보면,
이상구님이 가르치는 질병치유법들에 대한 교육들..
대다수가 세뇌교육이란걸 말해줍니다..
제가 이상구님의 질병치유법을
의학보드에 직접 의뢰해 보았냐구요???
아니요..
그럴 시간도 없고 그럴 필요성도 못 느끼고
또 그렇게 한다 하더라도 의학보드에서 저의 의뢰를 들어줄 시간과 여유가 없을겁니다..
그럼 의뢰해보지도 않고
어떻게 면허증을 내걸며 장담을 할수 있냐구요???
저는 작년에도,
그리고 11 년 전에도 의학보드시험을 봤습니다..
그런데 이상구님이 많은 사람들에게 교육시키시는
그러한 질병치유법들은 없었습니다..
만약 이상구님의 가르침에 따라 보드시험문제들을 풀었다면
저는 분명히 지금 의사 면허증을 잃고 의사로써 일을 못할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자신있게 저의 의사 면허증을 내걸고
이상구님이 반달님에게 가르치는 강의들은 세뇌교육이라고 단정짓는겁니다..
지금 이상구님께서 자신이 믿고 따르고 가르치고 있는 의학지식으로
의학보드시험을 다시 보신다면,
이상구님은 반드시 그 시험에서 떨어지실겁니다..
그래서 저는 또다시 장담합니다..
이상구님은 의사면허증만 소유하시고 계시지
절대로 의사로써 미국이나 한국에서
의학보드에서 인정하는 과학적인 의료행위를 하지 못하십니다..
그래서 이상구님은 어쩔수 없이
미국과 한국 의학 보드에서 인정하지 않는 의학 치유법들을
보드에서 인정하는 교육방식이 아닌 세뇌교육을 통해서
반달님과 수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계시는 겁니다..
언제 한번 이상구님의 강의에 참석하신다면
꼭 여쭈어 보기 바랍니다..
지금 강의내용들이
미국이나 한국 의학보드에서
의대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내용들이냐구..
만약 그렇지 않다면..
만약 두 나라 의학보드에서 인정하지도 않고 가르치지도 않는 의학교육을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다면..
왜 이상구님은 미국과 한국 의학보드에서 발여하는 의사 면허증을 소유하고 있으며
왜 이상구님은 자신을 미국과 한국 의학보드에서 인정하는 의사 라고 남들에게 소개를 하시느냐구..
꼭 여쭈어 보기 바랍니다..
끝..
나 참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오네요
의사란 직업이 뭐요
병에 신음하는 환자 치료하는 거 아니요
병에 걸려 절망에 빠진 사람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삶의 의욕을 갖도록 하는 것이 의사가 할일 아닙니까?
정말 어디까지나 같은 의학을 공부한 사람으로서 서로 다른 길을 갈지라도
현대의학으로는 도무지 희망을 찾지 못하는 사람에게 새로운 희망과 새로운 치료의 길을 가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분이 그렇게 못마땅하게 생각되나요?
그렇게 속이 좁아 터져 가지고 어떻게 병든 환자들의 깊은 마음의 병을 치료 한다하겠소
내가 알기론 이상구박사님은 미국에서 알러지 의사로 현대의학으론 고칠 수 없는 알러지를 탁월하게 잘 고쳐서 환자로 문전성시를 이뤄 우리 범인은 상상할 수 없을 돈을 벌고 있던 중 우리 교인 한분이 알러지로 많은 고생중 이상구 박사님을 만나 치료를 받게 되었는데 치료약보다는 의사의 양심으로 식이요법을 상세히 가르쳐드렸더니 우리교인이 왈 그거 성경 레위기 11장에 나와 있는 말씀인데??
그때 이상구박사님왈 아니 내가 어려서부터 교회를 잘 다녔는데 그런 말씀 본적이 없다고 말하자 우리교회의 기별을 소개해드렸고 그로인하여 하나님은 3500년 전에 이미 사람이 어떻게 먹는 것이 가장 건강한지 아셨다는 것에 감동받고 자신이 가장 똑똑한 사람으로 알았었는데 성경에 무릎 꿇고 잘나가던 병원 접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하나님을 통하여 알게 된 의학의 새로운 길을 또 의학을 통해 하나님을 알리는 길을 묵묵히 걸어 왔거늘 뭐시라
박사가 뭐시여 참 박사가 뭐시냔 말입니다
이 썩어 빠진 의사양반아
박사란 그 학문에서 최고의 위치를 박사라 하는것이여
우리 온 국민이 이상구는 어떤 의사보다도 학문적 이룬 업적이 박사 백개를 얻고도 넘은 위치여
자존심만 맥아지 까지 찬양반아
가만 보니 못된 송아지 엉덩이 에 뿔난다고 당신 그 잘난 학문으로 얼마나 남을 위해 희생했어.
난 의사도 아니지만 수많은 환자들 치료했소.
중풍병 들어 3년 동안 병원에서 한 발짝도 못 움직이는 사람 무료로 마사지 봉침 운동으로 달려 다닐 정도로 회복시켰소.
그런데 그 환자분에게 이상구박사 이름 팔아 희망을 드렸소.
무슨 말이냐면 그 환자분이 입맛이 없어 먹는 것이 주로 전복 꽃게 대게 바지락 낙지 중풍환자인데 자기에게 가장 해로운 음식만 먹고 있더란 말이죠
가장 건강식이 안식일교회 식생활이라고 강조하면서 이상구의 이름 팔아 확신을 심어줬소
그리고 가족친지들이 다 모인자리에서도 그리도 좋아하던 것들 눈물 을 머금고 먹지 않았다면서 내가 꼭 이겨내고 지금도 그렇게 자신을 지키면서 재활중이요
이런 예를 들자면 한도 끝도 없소
이상구란 이름과 당신은 발꿈치도 못 따를 거요
되도 않는 험담 하지마소
이런 경우를 어처구니가 없다고 하는 거요
당신의 좋게 봤더니 인격 장애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