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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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01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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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49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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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6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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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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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예수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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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 | 2010.12.16 | 3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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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절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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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 | 2010.12.16 | 1995 |
543 |
나는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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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 | 2010.12.16 | 1913 |
542 |
졸지에 뉴욕 마라톤 대회 출전한 사나이^^ (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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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토너 | 2010.12.16 |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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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민스다 신세 한 번 더 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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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0.12.16 | 2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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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말씀잔치 알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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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원 | 2010.12.16 | 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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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8단-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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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16 | 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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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 아니라 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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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0.12.16 | 1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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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사 베네마의 밤하늘의 트럼펫- 지워진 것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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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16 | 2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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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님! . . 예수믿는/믿게하는 [세뇌교육]은 좋은 것입니다!! . . 과학적으로 증명 못해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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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0.12.15 | 2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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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Tenors - White Christmas, O Holy Night, Feliz Navi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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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0.12.15 | 2265 |
534 |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 E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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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0.12.15 | 1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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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님.. 제가 제 면허증을 내걸고 장담합니다.. 그 의사분이 행하는 교육은 세뇌교육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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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0.12.15 | 2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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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잠수님과 나누었던 지워진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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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세상 | 2010.12.15 | 1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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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음하지말지니라가 왜있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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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0.12.15 | 2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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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목사, 니 삐칬나? 와 최근 글덜 몽땅 내리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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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2.15 | 2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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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happy day ( 12월 16일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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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0.12.15 | 2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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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 글에서 말한 "가시나들"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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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2.15 | 2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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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에서 방황하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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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15 | 2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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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가 왜 이리도 많냐?-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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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15 | 1979 |
525 |
ㅎㄱㄷ 님 때문에 걸국 Admin 님게 올린 답글을 여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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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m | 2010.12.15 |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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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이야기 금지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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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0.12.15 | 2447 |
523 |
조재경님의 위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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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0.12.15 | 1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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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교 여목사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 ㅈㅈㄱ 님을 위한 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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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0.12.15 | 2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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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송년 찬양 초청 음악예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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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진 | 2010.12.15 | 5579 |
520 |
춤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그 여목사와 춤추던 날—우리가 서서 섹스하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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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2.15 | 40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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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님 갑자기 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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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0.12.15 | 1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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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추적60분' 불방 "사장나가달라" 막내PD 글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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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 | 2010.12.15 | 1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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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동체, 정말이지 지긋지긋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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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0.12.15 | 2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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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얘기가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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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세상 | 2010.12.14 | 2054 |
515 |
노래방 얘기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노래방에서 그 가시나들과 엉덩이 흔들며 춤추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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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2.14 | 26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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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교육을 가르치는 한국재림교회의 가장 유명한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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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0.12.14 | 2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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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이야기가 나왔으니까 하는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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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0.12.14 | 2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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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하기를 힘쓸까 아니면 해석할 사람 없다고 포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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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14 | 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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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님의 심각한 질문에 . . 반달의 답변 . . (Q & A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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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0.12.14 | 1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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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寂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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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마을 | 2010.12.14 | 2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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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간첩-판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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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14 | 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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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빙 받지 못하는 목회자의 앞날에 대하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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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14 | 1907 |
507 |
술 한방울도 안마셔본 놈이....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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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0.12.14 | 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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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누리꾼 여러분, 이런 몸매 어떠세요? (조회수 16 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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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2.14 | 2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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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베드로 (12월15일의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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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0.12.14 | 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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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님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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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 2010.12.14 | 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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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님께... 좀 심각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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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2010.12.14 | 1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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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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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음 | 2010.12.14 | 18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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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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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음 | 2010.12.14 | 1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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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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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음 | 2010.12.14 | 3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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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형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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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m | 2010.12.14 | 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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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녀들을 CHC 예배에서 구출해 내야 그들을 실족시키는 죄가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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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m | 2010.12.14 | 2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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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님:] . . 민초 스다는 . . 언론의 자유 & 출판(게시, 게시판)의 자유를 몇 %나 보장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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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ne | 2010.12.14 | 2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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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 기- 에너지 그리고 믿음(신앙심) . . . 명강의라고 하는 이유/해답 (노을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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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0.12.13 | 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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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와 맥주 마시며 민초스다 작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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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세상 | 2010.12.13 | 3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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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미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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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0.12.13 | 1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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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청빙제의 득과 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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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13 | 1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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죨지 나이트를 대항하는 쟌 맥코넬의 "내가 마귀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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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m | 2010.12.13 | 1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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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개 사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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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0.12.13 | 1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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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싫기로서니 누리를 탓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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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0.12.13 | 3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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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님, 정말 명강의 일까요? (이상구의사의 "유전자 건강법"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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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2010.12.13 | 2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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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센 폭탄을 믿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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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0.12.12 | 1574 |
487 |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 유재춘 양반에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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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 2010.12.12 | 6226 |
486 |
목회자 청빙제의 득과 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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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12 | 1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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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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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0.12.12 | 1546 |
484 |
Voltaire-볼테르-가 이 누리를 염두에 두고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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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2.12 | 2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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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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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 2010.12.12 | 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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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종이 아니라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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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0.12.12 | 1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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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하나 살리려고 만 명의 가짜 예수를 이 누리는 살려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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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2.12 | 1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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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개떡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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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언 | 2010.12.12 | 1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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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님, 상대는 얼굴 없는 유령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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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 2010.12.12 | 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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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 남조선이 공산화 되면 2천만명을 숙청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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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m | 2010.12.12 | 2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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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을 잊어야 재림 교인이 삽니다 - 미혹님에게 (수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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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0.12.12 |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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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 푸틴의 애창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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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세상 | 2010.12.12 | 2212 |
2010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말씀잔치 알림글
평화교류협의회 회원 여러분, 그리고 재림교회 신자 여러분, 주님 안에서 평안하십니까.
오늘 우리는 선교 106주년 역사에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시대·역사적 소명을 찾고 다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사회에서 우리는 지난 일을 돌아보고 현재와 미래의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맡겨진 소명 중에 시급한 것 중에 하나가 북한과 관련된 것일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어느 백성보다 많은 기별과 시대적 소명을 의식하는 백성으로서 북한을 위해 해야할 일이 무엇일까요? 어쩌면 이때는 북한을 위해 기도하고 더 나아가 그들을 돕고, 선교여건이 조성될 날을 위해 준비해야하는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는 세계 역사에 있어서 마지막 남은 분단국가입니다. 마지막이라고 하는 것이 어떤 큰 의미가 있지 않습니까? 우리 재림교회는 ‘마지막’이라고 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인식을 하는 의식있는 백성입니다. 북한을 향한 우리 하나님의 뜻은 북한에 대한 무관심 내지는 포기가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별이 북한을 통해 우리 땅에 먼저 들어왔습니다. 그 고귀한 전통과 역사가 어떻게 흘러와서 오늘에 이르렀을까요?
재림교회의 인도주의적 NGO단체인 평화교류협의회( http://www.cpckorea.org )가 마련한 특별한 말씀의 잔치를 통해서 우리는 재림교회 선교역사에 있어서 기별이 북한에 먼저 들어오게 된 것부터 시작하여, 1910년, 1920년, 1930년, 1940년, 1950년 및 오늘에 이르기까지 북한과 남한의 역사와 선교 역사를 아우르는 큰그림(big picture)을 그리는 통찰의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가까이 있지만 먼 것 같은 북한, 아는 것 같지만 아는 것이 별로 없는 그들의 역사와 기독교 선교의 역사, 현 북한 기독교의 본질과 현황에 대하여 압축된 말씀의 잔치를 경험하십시오.
우리의 다음 세대를 위해 자녀분들과 함께 오십시오. 그들의 입으로 북한에 대하여 말하게 하십시오. 우리 하나님께서 다음 시대는 그들을 통해 일하실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다음 세대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노력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재림성도 여러분 모두를 말씀의 잔치에 초청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 끝자락에서 바라보는 평화의 길”
이 시대 마지막 분단국가인 남북한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북한 기독교와 그 역사를 어떻게 이해하고, 선교의 문이 열릴 날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일시: 2010년 12월 18일(토) 오후 3:00-4:30
장소: 삼육대학교 제2과학관 국제회의실
강사: 이국헌 교수(삼육대학교 신학과 역사신학 전공)
주최: 평화교류협의회( http://www.cpckorea.org )
후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
순 서
†작은 음악회(김은경 교수 외)
사회: 명지원 교수
시작기도........................................................................................김선만 목사(북아태지회 북한선교부부장)
발표........................현대 북한 기독교 역사의 전개와 현황.......................이국헌 교수(삼육대학교 역사신학전공)
감사의 말씀.............................................................................................최창규 장로(평화교류협의회 회장)
끝기도.................................................................................................................김원곤 교수(교양성경과)
폐회
†말씀잔치의 효과
1. 남한과 북한에서의 선교 역사를 신자들에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밝히고, 그 선교의 역사가 현 남북기독교에 어떤 양상으로 나타나는지를 밝히 안다.
2. 선교의 문이 본격적으로 열리기 전에 적극적으로 준비하는 일에 동참하는 일의 중요성을 알게 하고, 신자들의 신앙적 의욕을 고취시킨다.
3. 북한 기독교의 역사와 현황과 북한 선교전략에 의미 있는 정보를 제공하여, 남북한의 현 역사적 과업과 시대정신을 알게하므로 더 좋은 그리스도인이 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의식을 고양시킨다.
4. 평신도와 청년들로 하여금 남한의 대북선교 전략을 알고, 대안을 모색할 수 있는 안목을 갖도록 하고, 적극적인 참여자들을 양산한다.
5. 북한의 기독교 역사와 현황을 알므로, 북한의 기독교관과 북한 기독교의 본질을 파악하고, 북한을 합리적으로 이해하여, 진정한 북한 선교의 초석을 놓는다.
신자들의 역사의식 향상과 선교열 고취를 위해 특별한 말씀이오니 각 교회에서는 신자들 특히 청년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