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0.12.12 16:57

별~ 개떡 같은

조회 수 1873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별걸 다 가지고 시비를 건다

박사면 어떻고

의사면 어떤가..

신들 먹고 사는데 지장을 줬는가?

 

고기 파는데 지장이 있는가?

그 양반, 이제는 고기 먹지 말라는 이야기는 안 하던데.

Ph.D. 학위 없으니

저 사람 박사가 아니고 그냥 의사라고

혹여 그 양반 통해서 새 삶은 찾은 사람들에게 말해봐라

별 귀신씨나락 까먹는 소리하지말라고 정신병자 취급받기 딱 좋으니...

무슨 자격지심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니면 국민들에게 M.D.는 절대로 박사가 아니니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계몽하려는지 모르겠지만

그럴 시간 있으면 일찍 발닦고

아침 일찍 나온 침대 속으로 들어가라고

이 연사, 적극 권하고 싶은 마음이다.

 

댓글에도 언급했지만

나,  Dr.Lee 추종자도 아니고

작은 팬도 아니다.

아주 오래전에 Dr. Lee를 존경했던 사람일 뿐이다.

밤이 깊어간다.

우리 모두 발 닦고 건강한 내일을 위하여 잠이나 잡시다.

 

한 마디 더.

바 님이 그 새 글을 내렸는지.

밑에 글이 없어져 버렸네.

아니면 내게 심한 말을 해서 쥔장이 내렸던가..

"바"님이 내렸다면..

"사기란" 요것도 내리면 좋을텐데.......

벌써 누가 캡쳐 했다면 소용 없겠지만....

 

에구 이젠 자야되는데...

발도 다 닦았구...

 

그런데 한 마디 더

 

"바" 님의 글들을 보니

천주교에 관심이 많은 분이거나

천주교인 이신 것 같은데

정말로 환영한다.

근디.

조금은 글에 "예"를 차리셨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데.........

이건 단지 내가 느끼는 마음 일 뿐이다..

  • ?
    로산 2010.12.12 17:10

    발 닦았으면 잘 주수세요

     

    그 개떡 같은 박사 이야기로

    게시판 버렸네요

     

    로산 박사가

    ㅋㅋㅋ

  • ?
    한언 2010.12.12 17:16

    로 박사님.

    그눔의 박사 이야기 쓰다가

    발을 다시 닦어야 될 것 같습니다.

    제 컴 키보드에

    한글 표시가  없어서

    한자한자 치기가 얼마나 고심난망인지...

    그려도 옛날 실력(?)이 있어서

    제 아들눔 보다는 휠씬 빠릅니다.(이눔은 한글 쓰는 것도 소리나는대로 쓰는데 웃깁니다.)

    영타는 제가 완전히 밀리고요..

     

    로 박사님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조금있다가 다사 발 닦고 자야겠습니다.

    "바" 님의 다음 글이 궁금하니...

  • ?
    한언 2010.12.12 17:36

    로 박사님.

    다시 발을 닦았으니 자러 가야 것습니다.

     

    혹시 "바" 님이 제가 올린 글 바로 밑에 올렸다가 내려진 글

    누구 켑쳐 해 놓은신 분 있으면

    이 글에 댓글로 올려 주시먼 감사하겠습니다.

    쥔장이 하셨다면 할 수 없지만

    자신이 올린 글에는 조금이라도 책임을 지우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한 두살 먹은 아이들도 아닌데

    책임있게 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사전까지 찾아가며

    정성껏(?) 댓글을 달았는데.....

    어히구 아까워라...

     

    동부에 계신 여러분은 이미 꿈나라를 헤메실테고

    서부는 이제 발들 닦으실테고

    발닦고 잡시다

  • ?
    김원일 2010.12.12 18:02

    한언 님,

    이곳에 "쥔장"은 없습니다.

    언어순화 작업 측면에서 말씀드립니다.^^


    다른 "관리인"들은 모르겠고,

    저는 "바" 님의 글 안 지웠습니다.

    읽지도 못했습니다.


    발은 따뜻한 물로 닦으셨기 바랍니다.^^

  • ?
    바이블 2010.12.12 20:39

    한언님이 시비를 해서 글을 제가 내렸습니다.

     

    여러분이 판단을 해보시죠.

     

    피고인 ㅇㅇㅇ는 박사라는 이름을 박사가 아니면서 사용함으로 사람들을 혼란케하여 제대로된 판단을 흐리게 함으로 혼란을 초래 하였다.

     

    그 내용이 합법적이고 아니고보다 공공에 주는 혼란을 피할수는 없다고 판단된다.

     

    그러므로 공공에 특별한 피해를 주지 않았다 치더라도 앞으로 유사한 일이 일어 나지 않기 위해서 위법으로 처리됨을 마땅하다 생각되어 집행유예 1년과 벌금 500만을을 선고합니다.

     

    2.  피고인ㅇㅇㅇ는 박사가 아니면서 박사라 칭하며 은연중이라도 자칭 박사라하여 타인이 볼때 진짜 박사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한것은 무죄하다 라고 할수 없다.

     

    그러나 이것 고의적 이라기보다 자연스럽게 자신의 의사와 관계없이 된것이라는 것도 감안 할수 없다.

     

    그렇다 해도 자신이 적극적으로 자신은 박사학위를 따지 못한것을 어필하지 않은것도 공공의 인지도를 볼때 죄없다 하지 않을수는 없다고 본다.

     

    본 판사는 위와같은 것을 감안 하더라도 ㅇㅇㅇ는 지금까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살아 왔다고 판단되어 기소를 유예함에 있어 다시는 유사한 일이 발생되지 않는다는것을 선언함을 조건으로 하여 판결을 종료한다.

     

    다시는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는것을 선언하지 않을경우에는 법에따라 처리됨을 밝혀둠.

     

    위의 내용은 어떤 사람을 지칭하기 보다 사회적으로 지탄받은 가짜 박사학위나 졸업장을 가지고 물의를 일으킨 사건과 유사한것을 제 개인적으로 판단해 본것임.


  1.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6 by admin
    Views 36649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3.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6 by admin
    Views 53664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4. No Image notice by admin 2010/12/05 by admin
    Views 85451 

    필명에 관한 안내

  5. 가짜 예수로 부터...

  6. 나는 절망한다

  7. 나는 분노한다.

  8. 졸지에 뉴욕 마라톤 대회 출전한 사나이^^ ( 유머)

  9. No Image 16Dec
    by 최종오
    2010/12/16 by 최종오
    Views 2185 

    아이고~~~ 민스다 신세 한 번 더 져야겠다.

  10. No Image 16Dec
    by 명지원
    2010/12/16 by 명지원
    Views 1918 

    2010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말씀잔치 알림글

  11. 눈치 8단-7

  12. 호텔이 아니라 병원이다

  13. 에리사 베네마의 밤하늘의 트럼펫- 지워진 것 다시 올립니다

  14. No Image 15Dec
    by 반달
    2010/12/15 by 반달
    Views 2142 

    성진님! . . 예수믿는/믿게하는 [세뇌교육]은 좋은 것입니다!! . . 과학적으로 증명 못해도 . . .

  15. Three Tenors - White Christmas, O Holy Night, Feliz Navidad

  16.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 Enya

  17. 반달님.. 제가 제 면허증을 내걸고 장담합니다.. 그 의사분이 행하는 교육은 세뇌교육 맞습니다..

  18. 어젯밤 잠수님과 나누었던 지워진 대화

  19. No Image 15Dec
    by 지경야인
    2010/12/15 by 지경야인
    Views 2265 

    간음하지말지니라가 왜있는지 모르겠어요

  20. 잠수 목사, 니 삐칬나? 와 최근 글덜 몽땅 내리뿐노?

  21. oh! happy day ( 12월 16일 출석부)

  22. 저 아래 글에서 말한 "가시나들"의 정체

  23. No Image 15Dec
    by 로산
    2010/12/15 by 로산
    Views 2109 

    창세기에서 방황하다-3

  24. 16.5%가 왜 이리도 많냐?-6

  25. ㅎㄱㄷ 님 때문에 걸국 Admin 님게 올린 답글을 여기 올립니다

  26. No Image 15Dec
    by 바이블
    2010/12/15 by 바이블
    Views 2447 

    섹스 이야기 금지 명령

  27. 조재경님의 위대함

  28. 루터교 여목사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 ㅈㅈㄱ 님을 위한 축배!

  29. 2010 송년 찬양 초청 음악예배 소개

  30. 춤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그 여목사와 춤추던 날—우리가 서서 섹스하지 못하는 이유

  31. 잠수님 갑자기 잠수

  32. KBS '추적60분' 불방 "사장나가달라" 막내PD 글 파문

  33. 이 공동체, 정말이지 지긋지긋합니다

  34. 춤 얘기가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

  35. 노래방 얘기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노래방에서 그 가시나들과 엉덩이 흔들며 춤추던 날

  36. 세뇌교육을 가르치는 한국재림교회의 가장 유명한 의사..

  37. 술 이야기가 나왔으니까 하는 말인데..

  38. 방언하기를 힘쓸까 아니면 해석할 사람 없다고 포기할까?

  39. 노을님의 심각한 질문에 . . 반달의 답변 . . (Q & A 식으로)

  40. 적막(寂寞)

  41. No Image 14Dec
    by 로산
    2010/12/14 by 로산
    Views 1425 

    스파이-간첩-판별법

  42. 청빙 받지 못하는 목회자의 앞날에 대하여-5

  43. 술 한방울도 안마셔본 놈이.... 위하여!!!!

  44. 여성 누리꾼 여러분, 이런 몸매 어떠세요? (조회수 16 후 수정)

  45. 예수님과 베드로 (12월15일의 출석부)

  46. 반달님께 부탁드립니다.

  47. 반달님께... 좀 심각한 질문드립니다.

  48. 아름다운 눈꽃...

  49. No Image 14Dec
    by 새마음
    2010/12/14 by 새마음
    Views 1885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마을

  50. No Image 14Dec
    by 새마음
    2010/12/14 by 새마음
    Views 3046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들

  51. 로형에게 한마디

  52. 우리 자녀들을 CHC 예배에서 구출해 내야 그들을 실족시키는 죄가 없게 된다

  53. [벌새님:] . . 민초 스다는 . . 언론의 자유 & 출판(게시, 게시판)의 자유를 몇 %나 보장합니까?

  54. No Image 13Dec
    by 반달
    2010/12/13 by 반달
    Views 1648 

    유전자 - 기- 에너지 그리고 믿음(신앙심) . . . 명강의라고 하는 이유/해답 (노을님 참조)

  55. 루터와 맥주 마시며 민초스다 작문하기

  56. 메리 미리 크리스마스

  57. 목회자 청빙제의 득과 실-4

  58. 죨지 나이트를 대항하는 쟌 맥코넬의 "내가 마귀라면"

  59. 제가 공개 사과 올립니다

  60. 글이 싫기로서니 누리를 탓하랴

  61. 위에서 님, 정말 명강의 일까요? (이상구의사의 "유전자 건강법"을 보고... )

  62. No Image 12Dec
    by 바이블
    2010/12/12 by 바이블
    Views 1574 

    너무 힘센 폭탄을 믿지 말자.

  63.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 유재춘 양반에게 > >

  64. No Image 12Dec
    by 로산
    2010/12/12 by 로산
    Views 1776 

    목회자 청빙제의 득과 실-3

  65. 증인과의 대화

  66. Voltaire-볼테르-가 이 누리를 염두에 두고 한 말

  67. 건강과 체온

  68. 복종이 아니라 사랑이다

  69. 예수 하나 살리려고 만 명의 가짜 예수를 이 누리는 살려둔다.

  70. 별~ 개떡 같은

  71. 유재춘님, 상대는 얼굴 없는 유령에 불과합니다.

  72. 김정일 : 남조선이 공산화 되면 2천만명을 숙청하겠다

  73. 재림을 잊어야 재림 교인이 삽니다 - 미혹님에게 (수정 2)

  74. No Image 12Dec
    by 둥근세상
    2010/12/12 by 둥근세상
    Views 2212 

    독재자 푸틴의 애창곡

Board Pagination Prev 1 ...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