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6226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선 재춘 양반의 글을 옮겨본다}

더 이 상

이 동 네

머 물

힘 도

마 음 도

가 치 도

없다.

 

내 자 신 을

속 이 고

속 이 고 있 는

내 자 신 이

비 참 하 고

비 참 하다.

 

이 곳 은

악 마 의

소 굴 이 다.

 

 

다 들

잘 먹 고

잘 살 사 시 오.

--------------

곰곰히 생각해 보다 . . .

어떻게 이런 글을 올리면서 . . 왈가 왈부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 배웠다는 사람이 . . .

 

[위에서]라는 필자가

자기의 의견과 의사를 필역했으면

유재춘이란 누리꾼도, 자기의 의견/의사를 혹은 반론이나 정론을

정중히 그리고 신사답게 올리면 되는 것이 아닌가 !?

묻고 싶다.

 

그리고

훈수를 두는 옆 갈대들도,  장관이더라 !!

 

     적어도,  민초 스다의 누리꾼들은 . . . 아래의 이념과 철학을 이해하기 바란다.

 

                                             I disapprove of what you say,

but I will defend to the death your right to say it.

나는

그대가 하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대가 그 말 할 권리를

나는 생명을 걸고 방어할 것이다.

 

 

 

 

 

  • ?
    지렁이 2010.12.12 23:48

    민초 스다의 탄생이

    '지렁이의 꿈틀' . . 의 이념과 철학에서 기인된 것으로 생각된다.

     

    아닌가요?    ㅋ ㅋ ㅋ 님이시여 !

     

        <지렁이는 봤겠지만 . . . 옆의 것은 지렁이의 알이 올시다>

                                 저도 알은 .. 처음 봄니다 !

  • ?
    기능 연습 2010.12.13 00:16

    <추서>

    올리고, 가저오고, 잔소리하고, 까불고, 지껄이고, Does not make sence, 등등 . . . .

    인터넽 기능 연습 그리고 글쓰기 공부이니 . . .

    너무 무게를 두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취할 것은 취하고 . . . 다 묻어 버리고, 지나가시기 바람니다.

    과거나, 현재나, 미래도 . . . 반달이 둥근달이 될때까지 . . . .

    감사합니다.

  • ?
    유재춘 2010.12.13 08:59
    당시 여기야 익명이 누구이다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여기야 익명이 누구일 것이다 추정하지도 않았습니다.


    여기야 익명님 앞으로 그와 같은 용어 어투를 당시 썼다는 것에 대해 조건 없이 사과합니다.


    그 인간은 배운 사람 고상한 사람.....이 결코 아니라

    개차반이라는 것이 행실로 드러났습니다.

    실제 그런 사람 결코 아닙니다.

    사실 오래전부터 저런 사람이다는 사실 드러나 있었습니다.   

    앞으로라도 그 인간으로부터 어떠한 기대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와서 내가 누구였다 조금씩 드러내시면 제가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장차는 그런 인간과는 아예 상종을 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여기야 익명님 앞으로 사과드립니다.


  1.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6 by admin
    Views 36649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3.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6 by admin
    Views 53664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4. No Image notice by admin 2010/12/05 by admin
    Views 85451 

    필명에 관한 안내

  5. 가짜 예수로 부터...

  6. 나는 절망한다

  7. 나는 분노한다.

  8. 졸지에 뉴욕 마라톤 대회 출전한 사나이^^ ( 유머)

  9. No Image 16Dec
    by 최종오
    2010/12/16 by 최종오
    Views 2185 

    아이고~~~ 민스다 신세 한 번 더 져야겠다.

  10. No Image 16Dec
    by 명지원
    2010/12/16 by 명지원
    Views 1918 

    2010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말씀잔치 알림글

  11. 눈치 8단-7

  12. 호텔이 아니라 병원이다

  13. 에리사 베네마의 밤하늘의 트럼펫- 지워진 것 다시 올립니다

  14. No Image 15Dec
    by 반달
    2010/12/15 by 반달
    Views 2142 

    성진님! . . 예수믿는/믿게하는 [세뇌교육]은 좋은 것입니다!! . . 과학적으로 증명 못해도 . . .

  15. Three Tenors - White Christmas, O Holy Night, Feliz Navidad

  16.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 Enya

  17. 반달님.. 제가 제 면허증을 내걸고 장담합니다.. 그 의사분이 행하는 교육은 세뇌교육 맞습니다..

  18. 어젯밤 잠수님과 나누었던 지워진 대화

  19. No Image 15Dec
    by 지경야인
    2010/12/15 by 지경야인
    Views 2265 

    간음하지말지니라가 왜있는지 모르겠어요

  20. 잠수 목사, 니 삐칬나? 와 최근 글덜 몽땅 내리뿐노?

  21. oh! happy day ( 12월 16일 출석부)

  22. 저 아래 글에서 말한 "가시나들"의 정체

  23. No Image 15Dec
    by 로산
    2010/12/15 by 로산
    Views 2109 

    창세기에서 방황하다-3

  24. 16.5%가 왜 이리도 많냐?-6

  25. ㅎㄱㄷ 님 때문에 걸국 Admin 님게 올린 답글을 여기 올립니다

  26. No Image 15Dec
    by 바이블
    2010/12/15 by 바이블
    Views 2447 

    섹스 이야기 금지 명령

  27. 조재경님의 위대함

  28. 루터교 여목사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 ㅈㅈㄱ 님을 위한 축배!

  29. 2010 송년 찬양 초청 음악예배 소개

  30. 춤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그 여목사와 춤추던 날—우리가 서서 섹스하지 못하는 이유

  31. 잠수님 갑자기 잠수

  32. KBS '추적60분' 불방 "사장나가달라" 막내PD 글 파문

  33. 이 공동체, 정말이지 지긋지긋합니다

  34. 춤 얘기가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

  35. 노래방 얘기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노래방에서 그 가시나들과 엉덩이 흔들며 춤추던 날

  36. 세뇌교육을 가르치는 한국재림교회의 가장 유명한 의사..

  37. 술 이야기가 나왔으니까 하는 말인데..

  38. 방언하기를 힘쓸까 아니면 해석할 사람 없다고 포기할까?

  39. 노을님의 심각한 질문에 . . 반달의 답변 . . (Q & A 식으로)

  40. 적막(寂寞)

  41. No Image 14Dec
    by 로산
    2010/12/14 by 로산
    Views 1425 

    스파이-간첩-판별법

  42. 청빙 받지 못하는 목회자의 앞날에 대하여-5

  43. 술 한방울도 안마셔본 놈이.... 위하여!!!!

  44. 여성 누리꾼 여러분, 이런 몸매 어떠세요? (조회수 16 후 수정)

  45. 예수님과 베드로 (12월15일의 출석부)

  46. 반달님께 부탁드립니다.

  47. 반달님께... 좀 심각한 질문드립니다.

  48. 아름다운 눈꽃...

  49. No Image 14Dec
    by 새마음
    2010/12/14 by 새마음
    Views 1885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마을

  50. No Image 14Dec
    by 새마음
    2010/12/14 by 새마음
    Views 3046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들

  51. 로형에게 한마디

  52. 우리 자녀들을 CHC 예배에서 구출해 내야 그들을 실족시키는 죄가 없게 된다

  53. [벌새님:] . . 민초 스다는 . . 언론의 자유 & 출판(게시, 게시판)의 자유를 몇 %나 보장합니까?

  54. No Image 13Dec
    by 반달
    2010/12/13 by 반달
    Views 1648 

    유전자 - 기- 에너지 그리고 믿음(신앙심) . . . 명강의라고 하는 이유/해답 (노을님 참조)

  55. 루터와 맥주 마시며 민초스다 작문하기

  56. 메리 미리 크리스마스

  57. 목회자 청빙제의 득과 실-4

  58. 죨지 나이트를 대항하는 쟌 맥코넬의 "내가 마귀라면"

  59. 제가 공개 사과 올립니다

  60. 글이 싫기로서니 누리를 탓하랴

  61. 위에서 님, 정말 명강의 일까요? (이상구의사의 "유전자 건강법"을 보고... )

  62. No Image 12Dec
    by 바이블
    2010/12/12 by 바이블
    Views 1574 

    너무 힘센 폭탄을 믿지 말자.

  63.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 유재춘 양반에게 > >

  64. No Image 12Dec
    by 로산
    2010/12/12 by 로산
    Views 1776 

    목회자 청빙제의 득과 실-3

  65. 증인과의 대화

  66. Voltaire-볼테르-가 이 누리를 염두에 두고 한 말

  67. 건강과 체온

  68. 복종이 아니라 사랑이다

  69. 예수 하나 살리려고 만 명의 가짜 예수를 이 누리는 살려둔다.

  70. 별~ 개떡 같은

  71. 유재춘님, 상대는 얼굴 없는 유령에 불과합니다.

  72. 김정일 : 남조선이 공산화 되면 2천만명을 숙청하겠다

  73. 재림을 잊어야 재림 교인이 삽니다 - 미혹님에게 (수정 2)

  74. No Image 12Dec
    by 둥근세상
    2010/12/12 by 둥근세상
    Views 2212 

    독재자 푸틴의 애창곡

Board Pagination Prev 1 ...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