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87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반달의 배경 >  서로의 배경을 이해함으로 . . 원활한 대화가 가능하다고 생각되여서 . .  (못난 사람이라, 자랑할것은 없습니다)

 

1) 위암 환자로,  수술도 받고, 사경을 허매던 경험자로서(1956년-고 일학년 때), 50+여년, 위암의 원인을 알고자 노력한 자임.

마침내, 이상구 의사의 강의를 통해서 알게됨. (강의를 들으면서 . . 맞아! 맞아!  그랬지! 그랬지! 를 연발하면서,  짝맞추기를 한 사람) 

 

2)  반달은 경험을 통해서,  신유를 믿는데 . .   

[믿음의 기도, 치유]의  과학적인 설명이 (Bio Theology) . . 수긍/확신이 감.

 

3)  처음에는 강의에 관한 신뢰도가 . . 50:50 (반:반)이였는데 . . 공부하고, 또 연구한 결과, 이제는 100% 동감이 감.

강의는:  서중한 합회 장막 부흥회 부터 시작해서 > 신대원 강의 > 2009/2010 목회자 프로그램 > 정규프로그램 118기 부터

이달 124기 까지, 일년간 공부/연구 중임.

 

4)  강의 줄거리는 비슷하지만 . . 가지에 입히는 잎사귀, 아름다운 꽃을 장식하는 하늘의 지혜/영감이 있다고

믿는 사람임. (강의의 질/내용의 발전/향상이 매달 달라짐)

 

5)  천체 물리학에 관심이 많으며,  영의 세계를 알고 싶어서 . . 수십년 공부하고, 체험하는자임. (성령과 거짓영)

                  ---------------- * * *  ---------------------

 

    < 노을님의 Q  and  반달이 배우고 느낀대로의 의견입니다)  . . 이상구 의사님이 직접 해답을 주시면

       얼마나 좋을가요 !!

 

1)    이상구 의사가 여러 사람들에게 희망의 멧세지를 던져주고

때로는 중증의 질병을 가진 사람들이 낫기도하는 좋은 일을 하는데

불치의 병은 없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합니다.

이상구 의사의 실제 통계는 자신의 슬로건을 얼만큼 뒷받침 하고 있나요?

 

        1 - A>  실제 통계는?

현대의학에 의하면 . . 오래전에 죽었으야 될 130 + 여명의 간증 실화가 실제 통계로 봄니다.

(감동의 간증 이야기 동영상/글들이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강의 시작 전에도 간증을 합니다)

----------------------

  

2) 유전자가 뜻에 반응한다는 얘기는 정신과 신체의 관계를 설명하는 것인데

사람이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감을 많이 느낌으로 엔돌핀같은 좋은 호르몬이 나와

유전자에 영향을 준다고 해도 그것이 , 당뇨, 우울증같은 환자들을 실제로 완치하는 경우는 얼마나 될까요?

 

    2 -A >  완치라고 하기 보다는 . . 치유라는 낱말이 더 적합하겠지요 . . 환자의 환경/조건에 따라서 재발이 가능하기 때문에,

1 번의 답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3) 위와 같이 완치가 안되어 죽거나 불치된 사람들은 생명파를 못받거나 적게 받은겁니까?

 

    3 - A>  생명파를 못받고 적게 받았다기 보다는 . . 각자 자기의 믿음이 척도로 봄니다.

믿음은 어디까지나 . .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아닐가요!!

 

4) 병인에는 유전자 변형때문에 생기는 것도 그렇지 않은 것도 있는데

그렇지 않은 병들은 어떻게 설명하려는지?  확실한 설명이 없어서요.

 

    4 - A>  배운것이 있습니다.  원인을 규명할때,  첫째로 구조상이냐?  기능상이냐?  영적상이냐?

를 밝히고 그 다음 단계로 들어가면,  해답이 수월하다고 봄니다.

우리 몸이 세포/글자  덩어리인데,  세포/글자와 관련이 없는 병이 있을 까요?

 

5) 이상구의사는 하나님의 뜻에 의해 유전자가 변화/조절됨을  믿는다고 했는데

뉴스타트를 통해 불치의 병은 없다 슬로건 아래 환자들을 받아 치료를 약속하고 시도하는 행위는

믿음에 근거해서 하는 정신치료행위 아닙니까?

의사가 믿음에 근거해서 약간의 결과를 보면서 대단한 광고와 (과장된) 슬로건하에

치료행위를 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5 - A>  학문도 계단식이지요? 초등 - 중 - 고 - 대 - 원.

마찬가지로,  이상구 의사님의 강의도 계단식이든군요!  강의 하나만 가지고는, 전체를 이해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프로그램에 따라서 매일 한 강의/두 강의를  공부해 보세요!  전체 강의들을 . . .

놀라운 깨달음이 있을겁니다.  반달도 4년 대학 + 원에서 배운 이상의 진리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 일년 더 공부/연구할까!  합니다.  하나님의 실존/물리학적 실체를 더 공부하고 싶습니다.

70이 넘었지만,  3,40대의 기력, 체력, 정신력, 정력을 지니고 건강히 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노을님 덕분에

글쓰기 공부, 많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노을 2010.12.15 14:53

    간증하시는 분들이나 반달님이나

    이상구 의사 강의듣고 완치된 분들에게 그 분은 특별한 존재이죠.

    Dr. Lee 강의 잘하시는 거 저도 인정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바는 주로 그 반대편에

    처해진 분들에 대해서 입니다.

    아마 반달님에게는 저의 글이 잘 등록이 안되리라 생각됩니다.

    어쨋든 성의껏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건강하시길.


  1.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6 by admin
    Views 36649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3.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6 by admin
    Views 53664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4. No Image notice by admin 2010/12/05 by admin
    Views 85451 

    필명에 관한 안내

  5. 가짜 예수로 부터...

  6. 나는 절망한다

  7. 나는 분노한다.

  8. 졸지에 뉴욕 마라톤 대회 출전한 사나이^^ ( 유머)

  9. No Image 16Dec
    by 최종오
    2010/12/16 by 최종오
    Views 2185 

    아이고~~~ 민스다 신세 한 번 더 져야겠다.

  10. No Image 16Dec
    by 명지원
    2010/12/16 by 명지원
    Views 1918 

    2010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말씀잔치 알림글

  11. 눈치 8단-7

  12. 호텔이 아니라 병원이다

  13. 에리사 베네마의 밤하늘의 트럼펫- 지워진 것 다시 올립니다

  14. No Image 15Dec
    by 반달
    2010/12/15 by 반달
    Views 2142 

    성진님! . . 예수믿는/믿게하는 [세뇌교육]은 좋은 것입니다!! . . 과학적으로 증명 못해도 . . .

  15. Three Tenors - White Christmas, O Holy Night, Feliz Navidad

  16.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 Enya

  17. 반달님.. 제가 제 면허증을 내걸고 장담합니다.. 그 의사분이 행하는 교육은 세뇌교육 맞습니다..

  18. 어젯밤 잠수님과 나누었던 지워진 대화

  19. No Image 15Dec
    by 지경야인
    2010/12/15 by 지경야인
    Views 2265 

    간음하지말지니라가 왜있는지 모르겠어요

  20. 잠수 목사, 니 삐칬나? 와 최근 글덜 몽땅 내리뿐노?

  21. oh! happy day ( 12월 16일 출석부)

  22. 저 아래 글에서 말한 "가시나들"의 정체

  23. No Image 15Dec
    by 로산
    2010/12/15 by 로산
    Views 2109 

    창세기에서 방황하다-3

  24. 16.5%가 왜 이리도 많냐?-6

  25. ㅎㄱㄷ 님 때문에 걸국 Admin 님게 올린 답글을 여기 올립니다

  26. No Image 15Dec
    by 바이블
    2010/12/15 by 바이블
    Views 2447 

    섹스 이야기 금지 명령

  27. 조재경님의 위대함

  28. 루터교 여목사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 ㅈㅈㄱ 님을 위한 축배!

  29. 2010 송년 찬양 초청 음악예배 소개

  30. 춤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그 여목사와 춤추던 날—우리가 서서 섹스하지 못하는 이유

  31. 잠수님 갑자기 잠수

  32. KBS '추적60분' 불방 "사장나가달라" 막내PD 글 파문

  33. 이 공동체, 정말이지 지긋지긋합니다

  34. 춤 얘기가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

  35. 노래방 얘기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노래방에서 그 가시나들과 엉덩이 흔들며 춤추던 날

  36. 세뇌교육을 가르치는 한국재림교회의 가장 유명한 의사..

  37. 술 이야기가 나왔으니까 하는 말인데..

  38. 방언하기를 힘쓸까 아니면 해석할 사람 없다고 포기할까?

  39. 노을님의 심각한 질문에 . . 반달의 답변 . . (Q & A 식으로)

  40. 적막(寂寞)

  41. No Image 14Dec
    by 로산
    2010/12/14 by 로산
    Views 1425 

    스파이-간첩-판별법

  42. 청빙 받지 못하는 목회자의 앞날에 대하여-5

  43. 술 한방울도 안마셔본 놈이.... 위하여!!!!

  44. 여성 누리꾼 여러분, 이런 몸매 어떠세요? (조회수 16 후 수정)

  45. 예수님과 베드로 (12월15일의 출석부)

  46. 반달님께 부탁드립니다.

  47. 반달님께... 좀 심각한 질문드립니다.

  48. 아름다운 눈꽃...

  49. No Image 14Dec
    by 새마음
    2010/12/14 by 새마음
    Views 1885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마을

  50. No Image 14Dec
    by 새마음
    2010/12/14 by 새마음
    Views 3046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들

  51. 로형에게 한마디

  52. 우리 자녀들을 CHC 예배에서 구출해 내야 그들을 실족시키는 죄가 없게 된다

  53. [벌새님:] . . 민초 스다는 . . 언론의 자유 & 출판(게시, 게시판)의 자유를 몇 %나 보장합니까?

  54. No Image 13Dec
    by 반달
    2010/12/13 by 반달
    Views 1648 

    유전자 - 기- 에너지 그리고 믿음(신앙심) . . . 명강의라고 하는 이유/해답 (노을님 참조)

  55. 루터와 맥주 마시며 민초스다 작문하기

  56. 메리 미리 크리스마스

  57. 목회자 청빙제의 득과 실-4

  58. 죨지 나이트를 대항하는 쟌 맥코넬의 "내가 마귀라면"

  59. 제가 공개 사과 올립니다

  60. 글이 싫기로서니 누리를 탓하랴

  61. 위에서 님, 정말 명강의 일까요? (이상구의사의 "유전자 건강법"을 보고... )

  62. No Image 12Dec
    by 바이블
    2010/12/12 by 바이블
    Views 1574 

    너무 힘센 폭탄을 믿지 말자.

  63.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 유재춘 양반에게 > >

  64. No Image 12Dec
    by 로산
    2010/12/12 by 로산
    Views 1776 

    목회자 청빙제의 득과 실-3

  65. 증인과의 대화

  66. Voltaire-볼테르-가 이 누리를 염두에 두고 한 말

  67. 건강과 체온

  68. 복종이 아니라 사랑이다

  69. 예수 하나 살리려고 만 명의 가짜 예수를 이 누리는 살려둔다.

  70. 별~ 개떡 같은

  71. 유재춘님, 상대는 얼굴 없는 유령에 불과합니다.

  72. 김정일 : 남조선이 공산화 되면 2천만명을 숙청하겠다

  73. 재림을 잊어야 재림 교인이 삽니다 - 미혹님에게 (수정 2)

  74. No Image 12Dec
    by 둥근세상
    2010/12/12 by 둥근세상
    Views 2212 

    독재자 푸틴의 애창곡

Board Pagination Prev 1 ...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